# 가센코
: 중국의 여덟신 중의 한 사람. 꿈의 계시를 따라 운모(광석의 일종)를 계속 먹어서 선녀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가야토리
: 인도 신화의 시와 노래의 여신. 원래는 유명한 시가 신격화 된 것.
# 가이아
그리스 신화의 대지의 여신으로, 가장 처음에 존재하던 여신이다. 자신의 아들인 우라누스를 남편으로 삼고 여러 티탄의 신들을 낳은 여신이다.
# 강가
: 인도의 갠지스 강의 상징인 여신으로 여신 [팔바티]의 언니이기도 하다. 칼티케야를 낳았다.
# 귀자모신(鬼子母神)
: 힌두교에서 말하는 [하리티]가 불교로 받아들여진 여신. 인간의 아이를 훔쳐 먹었던 귀신. 후에 석가에게 가장 마지막 아이를 뺏긴 귀자모신은 [너에게 아이를 뺏긴 인간의 어머니들도 똑같이 슬퍼하고 있다.] 고 잘 타이르자 개심한다. 그 후에 아이를 되돌려 받고 순산의 여신이 되었다. 다른 이름으로 가리제모(訶梨帝母) 라고도 한다.
# 길상천(吉祥天)
: 힌두교에서 말하는 [라크슈미]이다. 행운을 주관하는 여신으로 여의주로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 ■ -
# 네메시스
: 그리스 신화의 복수의 여신이다. 그러나. 그것은 정의의 분노에 의한 것이다. 또한 행운을 얻어야 하는 인간이 불행에 빠져있을 때. 행운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변덕스러운 행운의 여신인 [튜케]와 페어로 움직인다.
# 네이트
: 이집트의 수렵의 여신.
# 노른
: 울드. 베르단디, 스쿨드 세 자매의 총칭으로, 인간만이 아닌 신들의 운명까지도 주관하는 운명의 여신이다. 생명의 샘의 수원(水源)에 있는 동굴에 살고 있다. 울드가 과거. 베르단디가 현재. 스쿨드가 미래를 주관하며, 종말의 날인 라그나로크의 때 전세계에 주문을 건다고 한다.
# 노트
: 북유럽 신화의 밤의 여신, 우차를 타고 하늘을 가른다.
# 누트
: 이집트 신화의 천공의 여신, 밤에 태양을 들이 마시고, 아침에 태양을 낳는 일로, 재생과 부활의 수호신이라 여겨진다.
# 니케
: 그리스 신화의 승리의 여신, 전쟁의 여신인 [아테나]의 보좌를 했다고 한다.
# 닌플루사그
: 슈메르 신화의 산의 여신으로 점토를 반죽하여 인간을 만든 여신이다. 때로 왕을 양육한다고 일컬어지고 있다.
- ■ -
# 다누
: 켈트 신화의 다나 신족의 전능의 신. 여신 [브리지트]의 생모라고 여겨진다.
# 데메테르
: 그리스 신화의 대지와 풍요의 여신, 지고신인 제우스와의 사이에서 꽃의 여신 [페르세포네]를 낳는다. 그 후, 명계신 하데스에게 딸을 뺏겨 버리고, 그 때문에 여신의 역할을 방치해 버릴 정도로 딸을 사랑하고 있다. 지금도, 딸이 명계에 있는 동안은 여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이 찾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 도요타마히메(豊玉姬)
: 해신(와타츠미)의 딸. 산행언(山幸彦)과 만나 결혼했지만, 아이를 출산할 때 자신의 정체 (악어라고도 해룡이라고도 불리운다)를 들켰기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 또한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의 오토히메의 원형이라고도 한다.
# 둘가
: 힌두교의 전쟁의 여신으로, 여신 [디비]의 화신이라고 한다. 그 강함은 비할 바가 없다고 할 정도이다. 10개의 팔을 가졌으며, 그 팔에는 신들에게서 받은 무기를 들고 있다. 그 무기로 악마 친옥을 쓰러뜨렸을 때, 그 이름을 따서 이름 짓게 되었다고 한다.
# 디비
: 힌두교의 최강의 여신이며, 원래는 대지모신이었다. 여러 모습으로 변할 수 있으며, 여러 측면을 가지고 있다. 그 화신 중에서 [사티. 팔바티. 드루가] 등의 여신이 있다.
# 디아나
: 로마 신화의 달의 여신. 루나보다 새로운 여신인 듯 하다.
# 디크튠나
: 그리스 신화의 수렵의 여신 [아르테미스]와 같다는 설이 있다.
- ■ -
# 라키시스
: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의 운명을 조정하는 3명의 여신중 한명으로 차녀이다. 운명의 실의 길이를 잰다.
# 라트리
: 인도 베다에서 밤의 여신. 우셔스와 자매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안식의 여신으로 잠을 보호하고, 늑대와 도둑으로부터 지켜준다고 한다.
# 레아
: 그리스 신화에서 대지의 여신. 땅의 올림포스의 지고신 제우스의 모신이다.
# 레인트
: 에르토리아의 명계의 여신으로 얼굴이 없다고 한다. 또 명계의 문은 이 여신의 음부라고도 한다.
# 레트
: 그리스 신화의 여신으로 태양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모친이다. 본래는 소아시아의 땅의 모신인 듯. 검은 옷의 처녀로 불려지고 있다.
# 루나
: 로마 신화에서 달의 여신
# 리리무
: 여신 리리스의 딸로 인간 남성의 위에 올라타 앉아 몽정을 부추긴다는 악신으로 음마(서큐버스)이기도 하다.
# 리리스
: 본래는 가축등의 번식을 조정하는 서아시아의 여신이었지만, 그 자유 분방하고 성에 개방적인 성격 때문에 유대교에서는 악신이라 여겨진다. 아담의 최초의 부인이다.
# 리퓨에
: 나일강의 여신 멤피스의 딸로 강우(降雨)를 의미한다. 현재 리피아의 어원이 되었다.
- ■ -
# 마리아
: 크리스트교의 시조인 이에스. 그리스도의 어머니. 성모라 불리며 이에스를 처녀 수태했다고 한다.
# 마아트
: 이집트 신화의 법의 여신.
# 마야헤르
: 아즈텍의 술의 여신으로, 출산과 행운의 여신이기도 하다.
# 마하
: 켈트 신화의 죽음의 여신이며. 여신 [모리안] 의 신격중 하나라고 한다.
# 메스켄트
: 이집트 신화에서 출산의 여신
# 메티스
: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를 의미하는 여신. 제우스 최초의 부인인 듯.
# 멜포메네
: 그리스 신화에서 문예, 음악, 천문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뮤즈의 한 사람. 비극을 조정하는 비극의 가면과 구두, 포도관을 가지고 있다.
# 멤피스
: 그리스 신화에서 나일 강의 여신. 남편은 에파포스.
# 모이라이
: 인간의 운명을 조정하는 3명의 여신으로 장녀인 쿨드가 실을 잣고, 차녀인 라키시스가 길이를 재며, 막내인 아트로포스가 실을 자른다. 이렇게 하여 인간 수명의 길이가 정해진다고 한다.
# 모건 루 훼이
: 켈트 신화에서 죽음의 여신. 여신 모리안이 원형이라고 한다.
# 모리안
: 켈트 신화 전쟁의 여신. 여러 신격을 가지고 있다.
# 무사이
: 로마 신화의 모든 예술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여신으로, 몇 개의 샘을 지배하며 그곳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주신 유피텔이 기억의 여신 무네모시네와 결혼해 9개의 밤 동안 얻은 아홉명의 딸. 클레오는 역사, 에우테르페는 음악과 서정시, 탈레이아는 희극, 멜포메네는 비극, 텔프시코레는 노래와 춤, 에라트도 한 종류의 서정시 또는 연애시, 우라니아는 천문학, 칼리오페는 서사시, 폴류휴무이니아는 찬가를 담당한다.
# 무사
: 무사이의 단수형
# 무슈모네
: 로마 신화에서 기억의 여신으로 주신 유피텔과 결혼해 아홉밤을 연속해서 얻어낸 아홉딸인 무사이의 모신.
# 무토
: 이집트 신화의 독취의 여신
# 뮤즈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인 카리오페, 크레이오, 에우테르페, 타레이아. 메르포메네, 테르프시코라, 에라트, 포륨니아, 우라니아의 총칭. 로마에서는 무사이라고 한다.
# 미네르바
: 로마신화의 전쟁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여신 [아테네]에 해당된다.
# 미메이
: 오세아니아의 여신으로 7명의 처녀이다. 이 중 두 사람은 어부에게 잡혀서 부인이 되지만 후에 하늘로 돌아간다.
# 미크토란시와토르
: 나와 신화에서 명왕의 부인으로 사자를 잡아먹는다고 한다.
- ■ -
# 바스테트
: 이집트 신화의 사자의 여신, 사자의 얼굴을 한 여신으로 후에는 음악과 춤의 신이 된다.
# 바트
: 아집트의 굽은 뿔이 있는 암소의 머리를 가진 여신. 후에 여신 [하트호르]와 혼동, 흡수 된다.
# 발키리 - 발큐레
# 베르단디
: 북유럽신화에 있어서 운명의 여신 [노른]중의 한 명. 세명의 여신 중에서도 [다름없이 고귀한 자]라 불리고 있다.
# 벤자이 텐
: 일본의 행운의 여신으로, 칠복신의 한사람이기도 하다. 단지 독신이 원인인 듯, 커플을 보면 질투를 하며 사이를 갈라버리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 변재 - 변재천(弁財天)
# 보안
: 켈트 신화의 수신(水神)의 부인
# 비너스 - 베누스
- ■ -
# 사라스바티
: 힌두교의 여신이다. 산스크리트어의 발명자라고 여겨지며. 언어, 지혜, 음악의 여신으로서도 숭배 받게 되었다. 네 개의 팔을 가졌으며, 뷔나라는 악기를 연주한다.
# 사티
: 힌두교의 시바신의 부인으로, 이상의 부인상이라 여겨지며, 자기 희생정신의 발로라 된다. 지비의 화신이라고도 한다.
# 서왕모
: 중국 서쪽에 있는 전설의 산인 곤륜산에 사는 여신. 도교에서는 최고의 여신이며, 모든 여신을 지배한다고 여겨진다.
# 세도나
: 이누잇트의 신화의 바다와 명계의 여신.
# 세레네
: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으로, 같은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보다도 오래된 여신이다.
# 세르케트
: 이집트 신화의 풍요의 여신. 전갈의 모습으로 그려진다.
# 세크메트
: 이집트 신화의 투쟁의 여신으로, 여신 [하토호르]가 변신한 모습이다. 태양신인 라가 경배하는 여신이기도 하다.
# 스세리 히메노미코토(須勢理姬命)
: 일본신화의 수좌지남명의 딸로 대국수명과 사랑의 도피를 해서 부인이 되었다.
# 스카디
: 켈트, 북유럽신화의 명계의 여신이다. 생명을 낳고, 사해(死骸)를 마시는 것에서 이미지화 된 듯 하다.
# 스쿨드
: 북유럽신화의 운명의 여신 [노른] 중의 한사람. 세 사람 여신 중에서도 [제 3번째의 사람]이라 불리고 있다.
# 시로넨
: 아즈텍에서 열매가 열리기 전의 옥수수의 여신, 신테오톨의 부인이기도 하다.
# 시바의 여왕
: 진이라는 악마를 어머니로 가진 시바국의 여왕. 이디오피아의 창시자, 어머니로서 숭배받고 있다. 헤브라이의 왕 솔로본몬과 결혼했다.
# 시와코와틀
: 아즈텍의 농경의 여신이다. 또한 전쟁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투국가에 있어서는 악신이라고 여겨진다.
- ■ -
#아나
: 켈트 신화의 여신, '■'부터 '■'까지의 문자를 개발했다고 한다.
# 아나트
: 가나안 신화에서 사랑과 전쟁의 여신.
# 아룬사쿠사
: 북유렵 신화에 등장하는 거인족의 여성. 철의 단검이라는 의미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 아르테미스
: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으로, 태양신 아폴론과 쌍둥이 관계이다. 은의 띠, 샌달, 활을 갖고, 수렵을 주관하는 여신이기도하고, 젊은 연인들의 수호신 이기도 하다. 배다른 자매인 여신 [아테나]를 존경해 처녀신이 되었다. 사냥의 동료인 오리온에 얽힌 이야기에도 관계된 여신이기도 하다.
# 아리안 로드
: 켈트 신화에서 시간의 여신으로, 페루의 차륜을 계속 돌리고 있다. 아리아 인의 선조라고 한다.
#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 일본신화에서 태양신이며 지고신이기도하다. 월독명, 수좌지남명(須佐之男命)과 함께 삼귀자(三貴子) 불리운다. 동생신인 수좌지남명(須佐之男命)의 난폭함에 화를 내고, 하늘의 동굴에 틀어박혀 버린 사건은 유명하다.
# 아메노 우즈메노미코토(天鈿女命)
: 일본신화에 있어서 예능의 신. 하늘의 동굴에 틀어박힌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에게 동굴을 열게 하기 위해서 춤을 춘 여신이다. 후에 원전언명(猿田彦命)의 부인이 된다.
# 아스타르테(アスタルテ)
: 가나안 신화에서 풍요의 신. 각지의 신화에 들어가 있다. 또한 유태교나 크리스트 교에서는 사람을 타락시키는 악마라고 격하되어 있다.
# 아스트레아-테미스
# 아와시아다이묘징(淡島大明神) - 하리 사이죠(婆利塞女)
# 아우로라(アウロラ)
: 로마 신화에서 새벽의 여신. 그리스 신화의 에오스에 해당한다.
# 아테나
: 그리스 신화에서 지혜와 전쟁의 여신으로, 직물, 요리, 의술의 신이기도 하다. 피리, 나팔, 호리병, 호미, 의수, 전차,재 등을 개발했다고 한다. 처녀신이며 <파라스 아테나>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신목은 올리브.
# 아테네-아테나
# 아트로포스
: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는 세 명의 여신 중 한사람으로 셋째이다. 운명의 실을 자르는 책임을 맡고 있다.
# 아프로디테
: 그리스 신화의 미의 여신, 거품에서 태어난 자라는 뜻으로 이름지어졌다. 모든 생명의 애욕을 이끌어내는 것이 유일한 능력인데, 그 능력은 신들 조차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남편이다.
# 알마티
: 배화교라고도 일컬어지는 조로아스터교의 대지의 여신, 지고신 아후라 마즈다에 살 수 있는 칠천사의 한사람이라고 한다.
# 알쿠트
: 그리스 신화의 복수의 여신들인 [에리뉴스]중의 한 사람으로 욕망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여와
: 중국의 인간 창조신. 전설적 황제인 삼황의 한사람이라고 한다. 상반신이 미녀이고, 하반신이 뱀의 모습이다. 중국에서는 여신을 의미하는 말인 낭랑을 붙여서 여와낭랑라고도 한다.
# 에게리아
: 로마신화의 샘의 여신. 깊은 지혜의 소유자라고 한다.
# 에라트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뮤즈의 한 사람. 독음 서정시를 조정하는 수금(竪琴)을 가지고 있다.
# 에레슈키갈
: 슈메르 신화에서 영계의 여신으로 [이난나]의 언니.
# 에리뉴스
: 복수의 여신의 총칭으로 아렉트. 티시포네. 메가이라의 3명이다. 머리에 뱀을 본뜬 관을 쓰고, 송명(松明)과 채찍을 가지고 있다. 이 송명으로 죄인을 발견하고 채찍으로 벌을 내렸다고 한다.
# 에리스
: 그리스 신화의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일으킨 황금의 사과 사건은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되었다.
# 에오스
: 그리스 신화의 새벽의 여신. 초대 태양신인 휴페리온의 아이다. 군신 아레스가 쫓아다닌 것 때문에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저주를 받은 불운한 여신이기도 하다.
# 에우류노메
: 그리스 신화의 여신, 달이나 태양에 관계있는 듯 하다.
# 에우테르페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 사람. 서정시를 관리하는 상자를 갖고 있다.
# 에이레이티아
: 그리스 신화의 순산의 여신이다.
# 엘즈리
: 부두교의 사랑의 여신
# 오그마
: 켈트 신화의 여신. 문자를 발명했다. (확실히 오감 문자)
# 오로라 - 아우로라
# 오메텍우토리
: 아즈텍 신화에서 천국의 입구에 있다고 여겨지는 여신. 그녀가 지상에 던진 흑요석의 칼에서 600명의 신이 태어났다.
# 오카메
: 일본의 민간 전승에서는 웃는 얼굴로 복을 불러들이는 행운의 상징이다. 그러나 출자는 여러 가지 설이 있고, 자세한 것은 불명확하다.
# 오타후쿠 - 오카메
# 오토히메
: 해저에 있는 용궁성에 사는 해신의 딸. 우라시마타로(浦島太郞)의 이야기로 유명해졌다. 우라시마타로 이외에도 풍토기(風土記)나 일본서기(日本書記)에도 등장하고 있는 듯 하다. (단 이름은 다르다.)
# 와제트
: 코브라의 모습을 한 여신으로 이집트의 수호신이다.
# 왈큐레
: 북유럽 신화에서 전쟁과 죽음의 여신. 지상에서 전쟁한 남자는 이 여신에 의해 발파라라 불리는 장소로 인도되어 라그나로크를 대비하며 사투를 벌인다.
# 우마
: 여신 [파르베티]가 고행의 끝에 된 여신. 빛과 미의 여신이다.
# 우라니아
: 그리스 신화에서 문예, 음악, 천운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뮤즈 여신중의 한 사람. 천문을 담당하는 지팡이를 가지고 있다.
# 우셔스
: 인도신화에서 새벽의 여신, 라트리와 자매라 일컬어지는 경우가 많다.
# 울드
: 북극 신화의 운명의 여신 [노렌]중의 한 사람. 세 사람의 여신 중에서도 [고귀한 자]라 불리고 있다.
# 울바시
: 인도 신화의 물의 요정.
# 웅녀
: 조선반도의 전설로 인간의 여자가 된 곰
# 웨누스
: 로마신화에서 미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에서 [아프로디테]에 해당한다. 영어발음으로는 [비너스]라고 한다.
# 웨스타
: 로마신화에서 화덕의 여신으로, 그리스 신화의 [헤스티아]에 해당한다.
# 유노
: 로마 신화에서 지고신 유피텔의 부인으로 그리스 신화의 헤라에 해당한다.
# 이난나
: 슈메르 신화에서 미의 여신, 여신 [이슈타르]의 모델이 된 여신이다.
# 이돈
: 북유럽 신화의 여신. 서방의 정원에서 불사의 사과를 관리하고 있다. 또 룬 문자의 발명자라고도 한다.
# 이리스
: 그리스 신화의 무지개여신, 최고위의 여신 [헤라]의 시녀이기도 하다.
# 이시스
: 나일의 여신으로 후에 태양신이 된다. 이집트의 파라오(왕)의 선조로 여겨진다.
# 이슈첼
: 마야 신화에서 달의 여신으로 의술과 출산의 여신이기도 하다.
# 이슈타르
: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미의 여신, 세계 신화에서 미의 여신의 모델이 되고 있는 여신이기도 하다.
# 이시타 - 이슈타르
# 이자나미노마코토
: 이사나기존(伊邪那岐尊)과 함께 일본 신화에서 국토를 낳은 신이다. 불의 신을 낳을 때, 큰 화상을 입어 신에서 물러나게된다. 그 후에는 황천진대신(黃泉津大神)이 되어 사후의 세계의 여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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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여신
: 1876년에 프랑스 정부에 의해 미합중국 건국 100주년을 축하하여 선사받은 것. 프랑스인 조각가 알레트릭, 오큐스, 밸트루디 작. 그 후,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기념해서. 조금 작은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에 보내졌다. 뉴욕의 것은 높이 46m(대와 합해서 93m), 프랑스 것은 높이 11.5m(대와 합해서 20.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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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르치위트 리쿠에
: 강과 물의 여신님으로, 미와 정열을 주관하는 여신이다. 히스이의 스커트를 입는 여신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상당히 아름다운 여신이라 전해지고 있다.
# 치코메 코아틀
: 아즈택의 농경신으로 식료의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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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리
: 힌두교의 전쟁의 여신으로, 두르가와 깊이 관계된다. 피를 좋아하고 생지(生贄)를 구한다.
# 칼리오페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 사람. 서사시를 짓는 서판과 철붓을 가지고 있다.
# 케레스
: 로마신화의 대지와 풍요의 여신, 그리스 신화의 [데메텔]에 해당된다.
# 코나하나사쿠야히메
: 화려하게 피는 나무 꽃의 공주라는 의미의 이름을 갖는 여신. 벚나무와 후지산의 여신님으로, 잔간신사에서 모시고 있다.
# 쿠시나다 히메노미코토
: 본래 논의 여신. 팔대사(八大蛇)에게 잡혀 먹히게 된 것을, 수좌지남명(須佐之男命)이 구해 주었다. 그 후, 수좌지남명의 부인이 되어, 출운의 신들을 낳았다.
# 코아트리크에
: 아즈텍, 나와 신화의 대지의 여신으로, 양생구유(兩性具有)라 여겨진다.
# 코요르 샤우키
: 아즈텍 신화의 풍요의 여신.
# 큐베레이
: 흑해남부 (터키 부근) 발상 신화의 여신. 모든 산의 여신으로 여겨지며. 풍요를 조정하는 여신이라고 한다.
# 크라슈미
: 힌두교에서 미의 화신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여신이다. 비슈누 신의 부인이다. 비슈누와 마찬가지로 죽어도 몇번이고 되살아난다고 여겨진다. 본래는 현자의 딸로서 태어났지만 어느 저주에서 피난했을 때 바다에 숨겨져 잠들어 있었지만, 신들이 암리타를 손에 넣기위해 바다를 어지럽혔기 때문에 여신이 되어 다시 태어났다. 불교의 길상천과 같다.
# 크레이오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 사람. 역사를 감아 다스리는 것.(또는 그 용기)를 갖고 있다.
# 클로리스
: 그리스 신화의 꽃의 신. 로마에서는 환생해서 플로라가 되었다고 여겨진다.
# 클로토
: 그리스 신화의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는 3명의 여신의 한 사람으로. 장녀다. 운명의 실을 잣는다.
# 키르케
: 그리스 신화의 여신. 그녀가 만드는 약에 불가능은 없다고 일컬어질 정도의 약사이기도 하다.
- ■ -
# 타나바타쯔메(棚機津女)
: 이른바 [칠석님(타나바타사아)]이다. 원래는 직녀성으로, 물가에서 신령을 맞아들여 무녀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여성이었지만. 그것이 차차 신격화 되었다.
# 타레이아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명. 희극을 주관하고, 희극의 가면. 담쟁이 덩굴의 관, 양을 기르는 지팡이를 갖고 있다.
# 테르프시코라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 사람. 합창대, 서정시, 춤을 주관하는 수금을 가지고 있다.
# 테미스
: 그리스 신화의 법과 정의의 여신, 눈을 가리고, 천칭과 검을 들고 있다.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보이는 것에 현혹되지 않고 마음의 눈으로 보기 위함. 천칭은 공정함의, 검은 천벌의 상징이다.
# 테테오 인난
: 아즈텍에 있어서 신들의 어머니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의술의 여신이라고 한다. 토라리 이이오로 (대지의 중심), 도시(우리들의 조모)라는 별명도 있다.
# 토라리 이이오로 - 테테오 인난
# 토시 - 테테오 인난
# 튜케
: 그리스 신화의 행운의 여신, 단, 실로 변덕스럽게 운을 준다. 여동생으로 복수의 여신인 [네메시스]와 한쌍이다.
# 트라솔테오토르
: 아즈텍의 더러움의 여신이다. 그러나 그 용모는 아즈텍에서도 제일이며, 어떤 여성이나 여악마도 유혹하지 못한 은자 야프한을 농락할 정도이다.
# 티아
: 그리스 신화의 달의 여신 [세레네]의 모신. 달과 관계가 있는 듯하다.
# 티아마트
: 슈메르. 바빌로니아 신화에서 세계를 상상한 대지모신이다. 그렇지만. 소금물을 다스리며. 바다를 의인화한 여신이라고도 한다. 보통때는 상냥하지만. 화나면 무서운 여신으로. 그 모습은 사람과 짐승이나 뱀이 합체한 모습이라고한다.
# 티타니스
: 그리스 신화의 티탄의 여성체. 보통은 티탄 신족의 여신의 총칭.
- ■ -
# 파쿠스
: 로마신화의 평화의 여신
# 파파 하나우 모크
: 폴리네시아. 오세아니아의 대지의 여신.
# 팔바티
: 힌두교의 여신으로 여신 [사티]의 환생, 디비의 화신의 하나이기도 하다. 고행을 거듭한 후에 빛과 미의 여신 [우마]가 된다.
# 페르세포네
: 그리스 신화의 꽃의 여신. 꽃에 좋아하는 색을 칠하면, 그 꽃은 그 이후에는 계속 그 색으로 핀다. 후에 명계의 왕 하데스의 부인이 되었다.
# 포륨니아
: 그리스 신화의 문예, 음악, 천문 등의 지적인 활동을 주관하는 9명의 여신 뮤즈의 한사람. 찬가를 주관한다.
# 포르토나
: 로마의 운영, 행운의 여신.
# 푸쉬케
: 그리스 신화의 혼을 의미하는 여신으로 에로스의 부인, 처음에는 인간이었다가. 절세의 미녀였기 때문에,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질투를 산다. 그러나. 이것이 그녀를 신으로 만든 계기이기도 하다.
# 프레이야
: 북유럽 신화의 사랑과 풍요의 여신. 낙원에 가기 위한 목걸이를 갖고 있다. 모든 종족에게 사랑받는 여신이다. 또한 보석이나 악세사리를 매우 좋아해서 그것을 얻기위해 무엇이든 하는 면도 갖고 있다.
# 프리지트
: 켈트 신화의 여신으로 같은 이름의 3자매다. 전쟁의 여신. 달의 여신. 의술의 여신. 단야(鍛冶)의 여신, 봄의 여신등 여러 가지 측면을 갖고 있다. 세 명의 천진처녀라는 다른 이름이 있다.
# 프리티비
: 베타의 대지모신으로 우셔스, 라트리 라는 여신을 낳았다.
# 프링그
: 북유럽 신화의 여신으로 결혼과 임신의 수호여신이다.
# 플로라
: 고대, 이탈리아에서 꽃과 봄과 풍요의 여신, 기리샤의 꽃의 신 클로리스가 환생해 플로라가 되었다고 생각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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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호르
: 이집트 신화의 화장과 결혼의 여신으로 이집트 왕 (파라오)의 어머니가 된다.
# 하리사이죠
: 부인병. 순산의 여신,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의 딸로서 태어나. 주길대신의 부인이 되었지만. 부인병에 걸려버렸기 때문에, 속도(粟島)로 떠내려갔다. 그 섬에서 자신과 같이 부인병에 걸린 사람들을 위해 있는 정성을 다한 것으로, 담도대명신(淡島大明神)으로서 봉해지게 된다. 또한 추인형(雛人形)의 여신이기도 하다.
# 헤라
: 그리스 신화의 지고신 제우스의 부인으로 결혼과 출산의 여신이기도 하다. 천계의 여왕이라 불리며. 모든 것에 있어서 다른 어느 여신보다도 빼어나다고 한다. 또한 황금의 구름에 몸을 던져 1년의 더러움을 털어 버리는 것에 의해 더욱 아름다워지며, 이 때만은 제우스도 헤라 이외의 여성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된다.
# 헤브리스
: 로마의 열병의 여신. 덧붙여서 열병과 말라리아 자체라는 설이 있다.
# 헤스티아
: 그리스 신화의 화덕의 여신으로 처녀신이다.
# 헤카테
: 그리스 신화에서 영계의 여왕이지만. 영계의 왕 하데스의 부인인 [페르세포네]와는 다른 신이다.
# 헤케트
: 이집트 신화의 생명과 재생의 여신. 개구리의 머리를 가진 모습으로 그려진다.
# 훗다
: 북유럽 신화의 여신 [프링그]의 하인.
여신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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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다
: 가루나라고도 한다. 여신 라크슈미가 타고 있다고 여겨지는 최강의 새.
# 게이 볼그
: 여신 스카하가 켈트 영웅인 쿠 프 링에게 전해준 마창
# 그림 도구
: 꽃의 여신 페르세포네가 꽃의 채색에 사용했다고 하는 그림도구. 이것으로 색이 칠해진 꽃들은 그곳에서 그 색으로 꽃피게 된다.
# 길상과(吉祥果)
: 귀자모신이 사람 먹는 것을 그만두는 대신 이것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인육의 맛과 비슷하다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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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룬문자
: 여신 이돈이 발명했다고 하는 문자. 이 여신이 브라키의 혀에 새겼다고 전해진다. 또, 이 문자는 마법에 깊이 관련된 문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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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야의 철봉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10개의 팔중 하나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힌두 신들로부터 전해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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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루나의 승패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열 개의 팔에 가지고 있던 무기 중 하나. 인도의 신들로부터 전해진 것.
# 반도(蟠桃)
: 서왕모가 한의 무제에게 건네준 복숭아. 3000년에 오직 한번만 열매 맺는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 맛이 필설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라한다.
# 봐유의 활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열 개의 팔에 가지고 있던 무기 중 하나. 인도의 신들로부터 전해진 것.
# 뷔나
: 여신 사라스바티가 가진 4개의 4개의 손중 하나에 들려있는 악기. 일본에서 비파를 일컷는 듯.
# 불사의 사과
: 서방에 있는 정원으로 여신 이돈이 관리하고 있는 사과.
# 비슈누의 원반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열 개의 팔에 가지고 있던 무기 중 하나. 인도의 신들로부터 전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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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쇼누
: 여신 도루가가 악마 듀르가가 만든 싸라기눈을 치워 버리는 무기.
# 사크로
: 명부의 왕 하데스가 여신 헤르세포네 도중에 식량으로 삼으라며 주었던 과실. 여신 페르세 포네가 이것을 먹었기 때문에 1년중 겨울 동안은 명부에 없어서는 안되게 되었다.
# 세샤의 무지개 고리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10개의 팔중 하나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힌두 신들로부터 전해진 물건.
# 스리야의 줄과 화살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10개의 팔중 하나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힌두 신들로부터 전해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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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니의 타오르는 던져진 창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도루가가 되었을 때 열 개의 손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돈도의 신들로부터 전해진 것.
# 아무리타
: 신들이 바다를 헤집은 일로 손에 넣을 수 있었다고 하는 불노불사의 우유음료. 이것을 찾기위해 신들이 바다를 헤집었기 때문에 라크슈미는 여신이 되었다고한다.
# 아이기스
: 여신 아테나가 전쟁시 사용한 창. 나중에 페르세우스에게 쓰러진 메듀사의 목에 박혀 더욱 강력한 창이 되었다. 평상시에는 제우스의 창이나 갑옷과 함께 보관되어 있다.
# 아크하트의 활
: 하르나임의 왕자인 아크하트에게 전해진 활로 신의 직인이 특별히 만든 것인 듯. 이것을 여신 아나트나 너무 가지고 싶어한 나머지 왕자는 죽임을 당했다.
# 암브로시아
: 소위 신의 술. 이것을 마시면 신의 동료가 될 수 있다. 에로스가 프쉬케에를 신의 동료로 만들기 위해 제우스의 허락을 받아 마시게 한 것.
# 여의보주(如意拱珠)
: 길상천이 다른 한 손에 지니고 있는 보주.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 있다.
# 올리브
: 여신 아테나가 그리스 민족에게 전해준 나무. 여신 아테나의 신목이기도 하다.
# 우의(羽衣)
: 천녀가 목욕을 하고 있을 때 나뭇꾼에게 빼앗긴 것. 그 때문에 평생동안 나뭇꾼과 살게 된다.
# 운명의 실
: 모이라이라 불리는 삼인의 여신들이 조정하는 실. 한사람이 실을 뜨고, 한사람이 그것을 재고, 한사람이 그것을 자른다. 이렇게 해서 인간의 운명이 정해진다고한다.
# 운모(雲母)
: 중국의 선녀 하선고가 먹었다고 하는 광석. 이것을 15세때부터 계속 먹었기 때문에 하선고는 선녀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 울다룬부룬눌
: 생명의 샘으로 수원에는 동굴이 있고, 그곳에는 노룬이 살고 있다고한다. 또 이것은 우주의 자궁을 나타내고 있어 세계수 유드그라실의 근원이라고도 여겨진다.
# 유그드라실
: 세계수로 생명의 샘인 울달부른눌의 부근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것은 세사람의 여신 노른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이 나무는 세계의 중앙에 있고, 나무가 마르면 세계는 멸망해 버린다.
# 은의 샌들
: 여신 아르테미스가 신고 있는 샌들. 은은 달과 깊은 연관을 가진 듯 여신 아르테미스는 은의 도구와 장신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 은의 허리띠
: 여신 아르테미스가 몸에 두르고 있던 띠. 은은 달과 깊은 연관을 가진 듯 여신 아르테미스는 은의 도구와 장신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 은의 활
: 여신 아르테미스가 사냥 등에 사용한 무기. 은은 달과 깊은 연관을 가진 듯 여신 아르테미스는 은의 도구와 장신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 인드라의 금강저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열 개의 팔에 가지고 있던 무기 중 하나. 인도의 신들로부터 전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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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명의 서판
: 여신 티아마토가 남편인 킨그신에게 주었다고 여겨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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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누 코비아
: 풍작의 뿔이라고도 불린다. 여신 포르토나가 가지고 있다.
# 쿠페라의 봉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르가가 된 때 10개의 팔중 하나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힌두 신들로부터 전해진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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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루의 차륜
: 여신 아리안 로드가 영원히 계속 회전하고 있는 차륜. 빛의 차륜이나 별의 차륜이라 불려진다.
# 팔지(八咫)의 거울
: 여신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하늘의 돌문에 틀어박혔을 때 바깥 세상이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에 밖을 엿볼 때 그 모습을 비추어냈다는 거울. 천총운검, 곡옥과 함께 3종류의 신기로 여겨진다.
# 프리신가멘
: 여신 프레이야가 4명의 소인족과 각각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것을 조건으로 제작해 받은 목걸이. 일설에는 낙원에 가기 위한 마법의 무지개를 만들었다고 한다.
# 프림팩시
: 밤의 여신 노토가 타는 마차를 끄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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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암호(바위문)
: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가 스사노오미코토의 난폭함에 화를 내며 틀어박혀 버린 암굴. 그러나 신들의 계책으로 인해 다시 열린다.
# 황금의 임금(林檎)
: 페레우스와 테티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여신 에리스가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게'라고 써서 흘려보낸 사과. 이것을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가 서로 얻기위해 싸운 끝에 트로이 전쟁이 일어난 것이다.
# 흑요석 나이프
: 여신 오메테크우토리가 지상에 던진 나이프. 이것에서 1600여 종류의 신이 탄생했다.
# 히말라야의 호랑이
: 여신 디비가 전쟁의 여신 도루가가 되었을 때 10개의 팔중 하나에 들고 있던 무기중 하나. 힌두 신들로부터 전해진 물건.
[판타지 자료] 마술서
번호:70 글쓴이: 시즈-☆
조회:12 날짜:2002/08/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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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서에 대해서
글리머아 Grimoire
마술로 문서를 저술하는 명칭. 단순한 것에서는 악마의 이름만을 늘어놓은 리스트도 있지만,
많게는 악마, 천사, 정령 소환의 규칙을 정한 것이다. 이것들이 현재에 도달하는 형태가 형성된 것은
15세기말로부터 18세기에 걸친 것이나, 대부분은 그 실제의 역사는 아득하게 오래된 고대로부터라 한다.
『솔로몬의 열쇠』 The Key of Solomon
데몬 소환을 다룬 책중에서 가장 넓게 전해진 것. 생지를 사용하는 흑마술과 다양한 종류의 주문,
소환법이 수록되어 있다.
『레메게튼』 Lemegeton
별명을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불리우지만, 그 내용은 글리머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고,
기원은『솔로몬의 열쇠』보다도 아득하게 멀다. 현재,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것 중에서 낡은 것은 17세기
초반의 것으로, 모든 영혼의 소환법이 기록되어 있다.
제1부의 「고에티아」에서는 <솔로몬의 72기둥의 정령>의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고, 각각의 능력과 소환시에 취하는 모습등이 기록해지고 있다. 제2부는 「테우기아 고에티카」라고 불리우고, 중요한 사방의 악마가 취급 되어진다. 제 3부는 「파우로의 술」라고 불리우고, 밤낮의 각시간과 황도십이궁의 천사가 취급되어진다.
제4부는『아르마델』 이라고 불리운다. 실제는 제1부만이 본래의 『레메게튼』의 내용답고, 나머지의 부분은 사본과 간본으로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라지엘의 서』 The Book of Raziel
천사, 악마, 혹성의 지배자등의 안내서. 영혼의 소환이 가능. 때로는 『아담의 서』라고도 불리우고, 낙원에서 추방되기 전에 아담에게 주어진 『징의 서』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아르마델』 Almadel
기본 방위의 「천사」를 호출하고, 「네개의 높은 곳」을 지배하는 「사방의 영혼적존재」를 지명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색을 붙인 납으로 만든 상을 이용해 호출을 한다.
『아르바텔』 Arbatel
웨이트에 의해, 「악마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천사의 영역에 도달하는 진정한 초월적 논문의 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된 이 책은, 현재로는 불완전한 형태로 밖에 남아 있지 않고, 8개의 소개가 실전되었다. 올림피아의 영혼에 관계되는 금언과 기호와 전승을 기록하고, 천사, 악마, 도깨비의 계급과 악마학 문헌의 마술 비법에 관한 소개도 있던 것 같다. 출판된 서중에서 가장 완벽한 마술서로 추정되고 있다.
『그란ㆍ 글리머아』 Grand Grimoire
웨이트는 「수많은 글리머아 중에서 가장 경탄하기에 마땅한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의 내용은 외관만의 천사 소환이 취급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서적에는 소환에 응하지 않는 강력한 악마를 호출하는 방법이 기록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컬트 서적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헤프타메론』 Heptameron
마술의 제요소』라고도 불리우고, 글리머아의 전통에 포함되는 책. 그러나 간행된 것은 17세기 초반의 일.
영혼을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
웨이트 Waite(1876- 1942)
비교전승, 연금술, 장미 십자 사상 등에 탁월한 학자. 프리-메이슨의 실천자. 그는 글리머아전승과
그것에 관계하는 악마학 문헌을 통람한 저작을 남기고 있다.
솔로몬 문헌
중세 초기부터 악마학의 문서는 성서에 등장하는 솔로몬에 결부될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솔로몬이 인용되는 통속의 문서가 많게는『레메게튼』 에 유사하는 문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데아ㆍ사로모니스ㆍ에트ㆍ엔트크타』 , 『솔로몬의 술의 천사의 서』 , 『진실재의 그림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