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머 공식 포토 스태프, 해치지 않는 맛있는우유GT입니다~~
네... 어제죠!
꾸링꾸링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갱님들께서 달빛걷기에 참여해주셨는데요!
벌레의 습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달빛걷기를 즐기시는 고갱님들을 보니...
제가 다 기쁘네요. ㅋㅋㅋ
이번에는 여성 참가자가 쪼끔 많았어요!
그때 남성 참가자들의 환호가~~ ㅋㅋㅋ
암튼 뭐...
거기서 한쌍, 두쌍 이상 커플 탄생되길 바라면서...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ㅇㅅㅇ
사진 투척하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ㅇㅂㅇ
※ 스압주의 ※

달빛걷기 행사 전에 카페 너머에서 사진 한방 찍어보았음.

간단하게 사장님과 매니저님, 스태프들의 자기소개를 마치고 새벼리로 향했음.

명환 포토님이 어디론가 뛰어가고 있음.
맞추면 제주도 왕복 2박 3일
을 여행한 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권을 드리겠음.


가다가 사진 찍어보았음.

또 찍었음.
분위기 좋고~ 크으~





파트너 정하는 시간임!
남자가 살짝쿵 모자른 관계로 본인과 명환 포토님도 합류하심.
뜻하지 않게 파트너가 되어서 어떤 멘트를 날려야할지 몰랐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멘트를 날려보았음.
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던 레크레이션 시간이라능!
거기서 3팀을 만들었다능!







명환 포토님과 매니저님. ㅋ


축처진 매니저님의 어깨.
매니저님 보면 토닥토닥해주길 바람.
토닥토닥.




레크레이션 보다가 문득 저게 생각나서 찍었음.
감성 좋고~
크으~


꺄르륵~

??? : 이거슨 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정답은 쿵푸팬더.
"몸으로 말해요" 중에서...

어떻게 문제를 내야할지 모르는 1인과...
어떻게 문제를 맞춰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히는 1인...

여름이라고 계곡, 바다로 많이 가는 고갱님들이 많이 계심.
물조심하길 바람.
걱정되어서 하는 소리임.
츤츤~


더운 날씨, 벌레들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달빛걷기를 마치고 단체사진 남김.
나도 찍히고 싶음. ㅠㅠ

달빛걷기 끝나고 뒷풀이를 가짐.
본인은 1차만 갔음. ㅠㅜ
2차도 가고 싶었음. ㅠㅠ
부러웠음. ㅜㅜ
제가 준비한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ㅋㅋ
마음 같아선...
모델 뙇 세워서 찍어드리고 싶었지만...
다음에 꼭 인생샷을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진심.
ㅇㅋ?
암튼! 다음에 또 만나요~ 제발~
첫댓글 ㅋㅋㅋㅋ 매니저님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우세용!!! 토닥토닥~~♡
오홋 ㅋㅋ 감사합니다 :D
다들 보기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