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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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무[閑良舞]
- 무언 무용극의 하나. 진주를 중심으로 영남 일대에서 성한 것으로, 과거에 낙방한 한량과 중이 기생을 꾀는 시늉을 하며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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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북[閑良북]
- 광대 출신이 아닌 비전문가 고수의 북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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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인[閑良人]
- 한량의 신분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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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패[閑良牌]
- ‘한량’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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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한량[館閑良]
- 조선 시대에, 모화관에서 활쏘기를 배우던 무관의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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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군관[閑良軍官]
- 조선 시대에, 총융청에 속한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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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기로[閑良耆老]
- 고려 말기·조선 전기에, 70세가 넘어서 퇴직한 이품 이상의 벼슬아치. 하례 때나 나라의 중대사를 의논할 때 조의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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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문신[閑良文臣]
- 고려 말기·조선 전기에, 한량 품관 가운데 문신이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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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음식[閑良飮食]
- 배고픈 차에 음식을 마구 먹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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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편사[閑良便射]
- 조선 시대에, 사원(射員) 가운데 한량으로만 편을 짜서 하던 활쏘기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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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품관[閑良品官]
- 고려 말기·조선 전기에, 현직에서 물러나 한가하게 지내던 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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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량광대[閑良광대]
- 같은 말: 비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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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한량[擧旗閑良]
- 활쏘기에서, 화살이 맞는 대로 과녁 앞에 파 놓은 구덩이에서 기를 흔들어 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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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겁한량[무겁閑良]
- 활터에서, 활이 과녁에 맞았는지 안 맞았는지를 검사하는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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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한량[午後閑良]
- 같은 말: 한량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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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족한량[獐足閑良]
- 장족을 가지고 과녁에 박힌 화살을 뽑아내는 일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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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창한량[獲唱閑良]
- 같은 말: 획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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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루발한량[노루발閑良]
- 같은 말: 장족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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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다음_국어사전)
알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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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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