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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창신초등학교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여규태58
일시 : 2008년 6월 4일( 수 ) 7시 00분 |
날 인 | |
추진회의 일정 (제 1차 회의) 1. 성원 보고 2. 국민 의례 3. 추진위원장 인사 4. 경과보고 1. 준비위원장 추대 2. 준비위원회 임원구성 6. 폐 회 |
위원장 |
감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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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보고
○ 총무 김경근 :
기별참석 9회 14명명 참석으로 성원되어 회의를 개최 하겠습니다.
(전충권43. 손병주48. 김광옥47. 이용선51. 박석길51. 김재윤51. 이창수53.
김관섭55. 김경근55. 안재훈58. 박미경58. 여규태58. 이종구62. 한상환56)
○추진위원장 김재윤 : 제1차 창신 총동문회 추진위원회를 개최합니다.
□ 국민의례
○ 총무 김경근 : 국기에 대한 경례
□ 추진위원장 인사
○ 추진위원장 김재윤 : 안녕들 하셨습니까?
그동안 총동문회 추진위원장을 맡아 오면서 체육대회등 화합과 단결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여 원활한 총동문회 준비위원회를 발족을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많은 부분이 부족하고 해서 이제는 새로운 동문께서 나와 준비워원회를 맡아 총동문회를 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간에 여러 동문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이번에 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추진위원장을 사의를 하고 백의종군 하겠습니다.
오늘은 임시추진위원회의 구성원 전원이 사의를 하고 준비위원회구성을 하겠습니다.
□ 경과보고
○ 총무 김경근 : 안녕하십니까?
오늘 회의를 추진위원회에서 사의는 했지만 회의를 위해 임시로 제가 진행을 하겠습니다.
우선 지난달에 체육대회 및 임시 총회 구성에서 진행한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이하생략 ~~~
그리고 체육대회 결산 보고를 하겠습니다.
~~~ 아하 생략 ~~
그동안 51회김재윤님의 총동회추진위원회의 회장으로 많은 고생과 수고를 해왔습니다. 오늘은 정식으로 서울창신초등학교 총동문회 준비위원장을 추대 및 선출함과 최소의 조직을 구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손병주48 :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동문들 소개와 서기를 두고 기록을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 김재윤51 : 임시서기는 여규태58회가 맡아주시기 바랍니다.
○ 전충권43 : 앞으로 꼭 총동문회는 결성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추진위원회에서 준비들을 하고 있지만 하루 빨리 총동문회를 구성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싸우지 않고 총동문회가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의 내용은 잘은 모르겠지만 구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어려운 과정에서 여러 동문들이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해 현재 모여 있는 분들이 대표성이 과연 있는 것인지?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항이면 현재의 인원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김재윤51 : 현재 오늘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40회대의 각 기수 선배님들과 통화와 대화로 볼때 많은 선배님들의 참여가 확실합니다. 몇몇 선배기수님들은 회의에서 결정된 안대로 따라 온다고 하였고, 앞으로 회의에 참여한다고들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별동창회 구성이 되어 있지 않는 곳 기수들은 연락이 안되어 연락을 못하였습니다. 49회는 총동문회 구성에 참여를 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50회는 총장회구성이 안되어 있어 기별대표자로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60회는 카페운영자의 동기들로 현재 참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머지 기별기수는 참여를 한다고 하였는바, 앞으로 회의를 진행 할수록 더욱 많은 기별대표들이 참여 하도록 유도를 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기별대표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준비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구성하여 준비위원장을 정식으로 추대 또는 선출을 하여 진행하여야 할 것으로 보고, 준비위원장을 현재 참여하고 있는 기수 중에 최고의 선배님들 중에서 한분이 맡아주어야 명분도 서고 많은 기수의 동문들이 참여를 할 수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준비위원장님이 총동문회구성을 함에 부담을 드리지 않도록 저희기수대표들이 도와드릴 것입니다.
○ 전충권43 : 준비위원장은 기수들의 분포와 경륜으로 볼 때 40기수들 중에서 나와 주어야 어느 정도의 균형이 형성될 것이고, 그분들 중에 저명한 인사들의 중심으로 해서 상징성 있는 분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그 밑의 실무진들은 50대의 기수들이 맡아서 하시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상징성 있는 동문을 위촉하여 여러 동문들에게 동의를 받아 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총동문회 카페를 만들어서 창립총회에 많은 동문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 김경근55 : 32회 이종찬선배님이 현재까지 총동문회의 회장으로 계시고 있고 현재의 카페운영진이 총동문회의 회장직을 인수인계하여 받아 왔지만 아직 총동문회구성과 회장단이 없어 이종찬선배님이 아직 총동문회 회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록 인수인계를 하여왔지만 명분성에 많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 손병주48 : 조직의 무게중심을 위쪽에 두고 진행 하는 것이 보기가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실무진들의 구성은 40대기수들 보다 50대 이하 기수들 중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준비위원장님을 추천할 실 분이 계시는지?
○ 박석길51 : 총동문회의 지대한 관심과 결의를 갖고 참여 하실 수 있는 선배님이 계시면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충권43 : 현재 다음카페의 총동문회와는 구분이 나누어지는 것인가?
○ 안재훈58 : 다음카페의 운영진들이 총동문회구성에 관여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카페에서는 진행하던 부분에서 일부동문들에게 재제를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그래서 총동문회 카페와 다음카페와는 구분을 지워서 운영을 해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현재 총동문회 카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총동문회의 타이틀로 다음과 네이버에 두 군데에 만들어 놓고 많은 동문들의 동참을 유도 할 생각입니다.
○ 전충권43 : 그럼 별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준비위원장님은 현재 위원이신 김재윤추진위원장님이 계속해서 준비위원장을 맡아 주셨으면 합니다.
○ 김재윤51 : 제가 할 수가 없습니다. 명분도 그렇고 저도 그 자리에 제가 있을 자리로 생각하지도 않고 애당초 그럴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협조하지 않는 몇몇 동문들을 참여시키기 위하여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분들 중에 몇 분이 제가 사의를 하고 다른 선배기수 중에서 하시면 앞으로 회의에 참여를 하겠다고 하였는바, 저는 총동문회을 위하여 임원직을 고사 하겠습니다.
이일선배님과 43회선배님들을 뵙고 추대를 부탁하였습니다만 개인적인문제와 건강상으로 고사들을 하였고, 나중에 총동문회 구성에 지명도가 더 높으신 분들이 나올 것이라는 언질만 받았습니다.
오늘 참여하신 분들 중에 최고의 선배님이신 전충권43회 선배님이 어려더라도 준비위원장을 맡아 주시기 바랍니다.
○ 김광옥47 : 저도 동의합니다. 전충권43회 선배님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근55 : 반대나 더 추대하실 분이 없습니까?
더 이상 추대와 반대가 없으시면 전충권43회 선배님이 창신초등학교 총동문회설립 준비 위원장으로 추대되었음을 결정합니다.
○ 김경근55 : 앞으로 모든 시급한 사항을 총동문회에서 진행을 하기 위하여 일단 최소의 기구를 구성해야 됩니다. 회의자료의 뒤쪽을 보시면 조직구성에 대한 예표를 참고하시면서 질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윤51 : 부위원장님을 다수 추대하여 준비위원장님의 부담을 들어 드리고 현재 시급한 부서를 구분하여 임원을 선출하였으면 합니다.
○ 손병주48 : 모든 임원들은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서 선출하였으면 합니다.
○ 김관섭55 : 우선 51회 김재윤선배님이 그동안 고생도 하였고 많은 활동과 일의 경과를 알고 계시므로 부위원장직을 맡았으면 합니다.
○ 안재훈58 : 손병주48회 선배님을 추천합니다. 손선배님의 지명도와 하시는 일을 볼때 총동문회의 많은 도움이 되실 것으로 짐작하여 추천합니다.
○ 김재윤51 : 우리 김광옥47회 선배님을 추천합니다.
여성임원들도 많이 선출하여 여동문들의 참여를 활성화 합시다.
그리고 부위원장의 추대는 여기 참여 하지는 않았지만 준비위원장님의 후배 기수들 중에서 더 추대 하여 기수별로 배분하는 것으로 합시다.
○ 김경근55 : 더 이상의 추천이 없으시거나 이의가 없으시면 위 추대 받은 김광옥47, 손병주48회, 김재윤51회 분들을 서울창신초등학교설립준비위원회부위원장님으로 선출되었음을 결정합니다.
○ 전충권43 : 현 카페의 동문들과의 교분이 원활하지 않는 것이 우선 과제라 생각되어지는데?
○ 김재윤51 : 기별대표자회의에서 다음카페운영진을 포용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였는지는 현 카페운영진들과 몇몇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어떻게든 총동문회 구성에 현 카페운영진의 참여시키기 위해 추진위원장직을 사의 하면서까지 함께 가자고 하였는데도 운영진의 협조가 없습니다.
사의를 하면 오늘 회의에도 참석하기로 한분도 있습니다만, 아직 도착하지 않는군요?
○ 김경근55 : 서울창신초등학교총동문카페을 출범해야 되는데 문제는 카페의 운영과 운영진을 구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늘 나누어준 자료 중에 조직 구성을 보시면 많은 임원이 필요합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시급한 임원들 구성안입니다. 참고 하시고 질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손병주48 : 우선 제가 동문님들이 뭘 잘하는지 잘 모릅니다.
현제 사회를 보고 계시는 김경근55회와 오늘 자료를 준비하신 안재훈58회동문을 기획분과에 추천하고, 나중에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합니다.
○ 여규태58 : 현재 제일 급한 부서가 재무 분과라 생각되어 집니다.
앞으로도 그렇고 체육대회의 결산 잔고 관리도 그렇고 현재로써는 제일 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재훈58 : 재무분과에 남궁겸54회 선배님과 박미경58회를 추천합니다.
남궁겸선배님의 그동안 곁에서 지켜보면서 차분하시고 항상 동문들을 위하시는 마음과 넓은 동문과의 관계를 보았을 때 잘할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미경이는 저랑 동기이지만 미경이의 동문회사랑과 활동성을 보았을 때 제일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여기엔 참석하지 않았지만 몇몇 분들도 연건이 되시면 임원으로 추대하였으면 합니다.
○ 박석길51 : 총무분과는 여규태58회 후배를 추천합니다.
열심 잘할 것으로 사료되어 추천합니다.
○ 여규태58 : 제가 적임자는 아니고 현재 저희 동기들이 다 참여하면 모양새도 이상하고 하니 박석길51회 선배님이 맡아서 하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
제가 박석길51회 선배님을 추천합니다.
○ 김경근55 : 더 이상의 추천이나 질의가 없으시면 이상으로 윗분들이
각각의 분과를 맡아 전충권43회 준비위원장님을 도와 총동문회설립준비위원회를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기획분과 : 김경근55회, 안재훈58회
재무분과 : 남궁견54회, 박미경58회
총무분과 : 박석길51회, 여규태58회의 결정을 선포합니다.
○ 김경근55 : 다음 안건으로 카페 개설시기와 준비위원회의 정례화 및 회의날짜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윤51 : 당분간은 단결 및 화합의 차원에서 월에 2번하는 수요일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다수참석자 동의를 함)
○ 김경근55 : 더 좋은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월별 2주에 한번 씩 수요일에 하는 것으로 결정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도 있음)
○ 안재훈58 : 회의소집과 기수대포 및 동문들에게 발송하는 통신비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공공자금으로 할 것인가? 아니면 개인자금으로 위생을 할 것인가? 의견들을 나누어 주셨으면 합니다.
○ 김경근55 : 안재훈58님이 긴급 안건으로 통신비에 대한 지출문제를 안건으로 제한하였습니다. 많은 의견이나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박석길51 : 아직까지 우리들이 지출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 안재훈58 : 우선 많은 비용이 나가지는 않겠지만 일단 동문여러분들에게
문자만 해도 700통은 기본이 됩니다. 한 사람이 희생되기는 통신비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우선 싸이트에 작은 돈을 투자하면 많은 문자를 발송할 수 있습니다.
그 싸이트 월 가입비가 약 7000원 합니다. 그에 무료 200건의 문자 등 그리하면 월 7000원에 많은 문자등을 발송할 수 있습니다.
○ 박석길51 : 통신비 전체를 지원하자는 것으로 알고 발의하였습니다. 그 정도의 금액으로 많은 문자 발송을 한다면 저도 찬성을 합니다.
○ 김경근55 : 더 좋은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으시면 안재훈58의견에 이의나 더 이상의 질의가 없으시면 통신비 지출건에 대한 결정을 선포합니다.
○ 김경근55 : 다음은 마지막 안건입니다.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마지막 안건이므로 집중해서 좋은 의견이나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동문회 회비 납부에 대한 문제의 안건을 상정합니다.
많은 의견과 질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김재윤51 : 체육대회등의 공공자금은 총동문회의 일로만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준비위원회의 식대등은 회비를 거출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손병주48 : 좋은 의견입니다. 우선 명분상으로 볼 때도 그렇고 일단 준비위원회에서 지출되는 식비등은 준비위원들이 따로 회비를 거출하여 사용하는 것에 동의를 하고 공공자금은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설명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김경근55 :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금은 이번 체육대회를 치루고 난 자금으로 약 100만원의 자금이 남아 있습니다.
○ 여규태58 : 준비위원회도 공적인총동문회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준비위원회에서 회비를 따로 거출하여 사용하는 것에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 전충권43 : 준비위원회는 아직 총동문회가 아니므로 위원들의 작은 희생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구분하여 운영을 하는 것이 모양새도 좋고 명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 안재훈58 : 식대등은 회비를 거출하여 사용하고, 통신비등은 총동문회를 위하여 하는 일이기에 총동문 회비에서 지출하였으면 합니다. 현재 확보된 명부만 약700여명으로 문자를 발송하여도 통신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 김경근55 : 더 이상의 의견이나 질의가 없으시면
1. 통신비를 총동문회 자금으로 지출한다.
2. 준비위원회식대등은 준비 위원회 회비로 지출한다.
으로 결정이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이상으로 제1회 준비위원회회의를 마치기전에 그동안 추진위원장으로 수많은 노력을 하여주신 김재윤부위원장님의 인사와 새로 준비위원장님이 되신 전창권선배님의 인사를 마지막으로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 김재윤51 : 오늘 저는 너무 든든하고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총동문회를 만드는 등,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고생한 결과가 오늘 이 자리인 것 같아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결국 선배님들에게 부담을 안기어 넘기는 꼴만 보여주게 돼서 죄송하고, 앞으로 선배님들을 보필하여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 손병주48 : 부족한 저를 부위원장으로 추대하여 주어 감사합니다.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돈을 버는 것이 그이 없어 준비위원회에 금전문제보다, 딴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의와 정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전충권43 : 오늘 뜻 깊은 자리에서 준비위원장이란 직책을 주어 본인이 창신초등학교총동문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하여 총동문회가 반석위에서 결성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김경근55 : 이것으로 제1회 준비위원회 회의를 폐회하겠습니다.
2008년 6월 4일
서울 창신초등학교총동문회설립준비위원회
위 원 장 전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