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당리 성지 십사처

<DIV class=mail_con> <TABLE borderColor=#c00000 cellSpacing=2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5> <TBODY> <TR> <TD width=550 bgColor=#c00000> <CENTER><PRE> 요당리 성지 십사처 <IMG class=txc-image id=A_137C114D4E924E740D4C6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7C114D4E924E740D"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37C114D4E924E740D4C66"/> 주님! 당신을 선택하고 믿고 맡겨야 하는 순간들이 삶의 회피처럼 보여질까 봐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맡김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1780A4D4E924E751F739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80A4D4E924E751F"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1780A4D4E924E751F7396"/> 주님! 제가 선택한 길이 십자가를 통한 부활의 길임을 오늘 새로 깨닫습니다 크고 작은 일상의 십자가들이 구원의 십자가가 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게 해 주시고 이끌어 주십시요. <IMG class=txc-image id=A_127D554D4E924E750C483F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D554D4E924E750C"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27D554D4E924E750C483F"/> 주님! 그렇습니다 제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께 의지하면서 십자가의 신비를 배워 나가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IMG class=txc-image id=A_197C8A4D4E924E76101165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7C8A4D4E924E7610"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97C8A4D4E924E76101165"/> 주님! 가끔은 원본이신 당신보다 복사본이 주는 기쁨이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오나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오래오래 삶의 힘과 용기를 주시는 분은 당신임을 압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77DEF4D4E924E770CA5B2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DEF4D4E924E770C"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77DEF4D4E924E770CA5B2"/> 주님! 제 안에 당신 말씀을 깊이 새겨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블어, 말씀을 따라 겸손되이 살아가게 해 주십시요 당신은 저의 길 . 진리 . 생명이십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87D4B4D4E924E770E624C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D4B4D4E924E770E"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87D4B4D4E924E770E624C"/> 주님!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닥쳐오더라도 평화와 기쁨을 누림은 제 마음이 당신께 향해있기 때문임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IMG class=txc-image id=A_207E044D4E924E7809A64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E044D4E924E7809"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207E044D4E924E7809A64E"/> 주님! 저를 비우고 또 비워 당신의 참된 권위앞에 깊이 머리 숙이게 해주십시요 그것만이 생명을 얻는 길임을 나날이 깨우쳐 주소서. <IMG class=txc-image id=A_1202D84D4E924E780350A6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02D84D4E924E7803"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202D84D4E924E780350A6"/> 주님! 제 안에 당신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오늘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IMG class=txc-image id=A_134218484E924E791937A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218484E924E7919" width=400 vspace=1 border=1 actualwidth="400" id="A_134218484E924E791937A9"/> 주님! 저를 비추어 인정과 의리를 따라 살도록 도와주시고 정당치 못한 일들을 과감하게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IMG class=txc-image id=A_157766474E925919091D7F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7766474E92591909"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57766474E925919091D7F"/> 주님! 제가 호감 가는 사람이나 잘난 사람 제게 이로운 사람 또는 좋아하는 것만 따라 살았다면 용서해 주시고 그런 감정에 얽메이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요. <IMG class=txc-image id=A_117110474E92591B1F8E48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110474E92591B1F"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17110474E92591B1F8E48"/> 주님! 누군가 판단하는 마음이 들 때 얼른 그 잣대를 제 마음에 제 모습에 가져가게 해주십시요. <IMG class=txc-image id=A_1679BE474E92591B0262A9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9BE474E92591B02"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679BE474E92591B0262A9"/> 주님! 당신이 제게 주신 그 눈길로, 그 마음으로 오늘 모든 이들을 만나게 해주십시요. <IMG class=txc-image id=A_147658474E92591C0B257C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658474E92591C0B"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47658474E92591C0B257C"/> 주님! 당신을 알고 싶고 만나고 싶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기도와 성사를 통한 당신의 초대에 오늘은 제 마음을 다해 응답하고 싶습니다. <IMG class=txc-image id=A_177374474E92591C15076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7374474E92591C15" width=400 vspace=1 border=0 actualwidth="400" id="A_177374474E92591C15076E"/> 주님! 당신을 선택하고 믿고 맡겨야 하는 순간들이 삶의 회피처럼 보여질까 봐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당신의 말씀을 믿고 맡김니다. <A class=con_link href="http://cafe.daum.net/sjjongjin/" target=_blank> <IMG id=upload_image1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ds8.cafe.daum.net%2Fdownload.php%3Fgrpid%3Dnft%26fldid%3D8Wd%26dataid%3D246%26fileid%3D1%26regdt%3D20050205220333%26disk%3D35%26grpcode%3Dggreen%26dncnt%3DN%26.jpg"> <X-EMBED height="0" width="0" type="application/octet-stream" allowNetworking="internal" src="http://club.catholic.or.kr/capsule/blog/download.asp?userid=769269&seq=9&id=49962&strmember=u90120&filenm=Once_Upon_A_Dream.wma"></X-EMBED> </A></PRE></CENTER></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