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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이원형(51회)
부부/ 김사랑 삶의 한줄기 사랑으로 만나 운명같은 인연으로 엮인 사랑입니다 서로의 이마를 쓰담으며 한 번 잡은 손 놓지 않고 평생을 살고 하늘아래 남편이란 이름으로 아내라는 이름으로 한 몸되어 만난 우린 부부입니다 사랑의 울타리 장미꽃을 피우며 평생을 하루같이 기쁘거나 슬프거나 함께 할 사람 비가 오면 우산을 같이 쓰고 바람이 불땐 가슴으로 안아 줄 사람 우린 언제나 행복해야 할 사랑입니다
첫댓글 동화속에 나오는 작은 궁전 같애 장으로 사용하는 것인가
너무너무아름답고 좋네요,,,,,한옥이었으면 어땠을까 ^_^
혹시 ~ 하동리 마구실 살던 우리 동창 손성순 동생 아닌가? 우리가 꿈꾸던 동화속의 나라에 온 기분이네
어느 탈렌트 부부가 경상도에 저런 저택에서 노후를 보내는것을 보았는데.....여유로와보이네요... 음악이 좋아...
너무 멋지다 후배가 이용하는 펜션이야~~~~~너무아름답지~~여유가 있어보여서 보기좋아요~~ㅎㅎㅎ
후배가 이용하는 팬션이 아니고 살고있는집이야....
자택은 따로있다고 한것같은데 그렇군아~~~ㅎㅎㅎㅎ
멋지다 나도 저런 집에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