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을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동문 들께서는 그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무 대과없이 지나올수 있었슴은 우리 동문 서로가 이해와 사랑 격려와 협조가 있었기에 라고 생각 해봅니다.
지난 12월 12일 송년회 에도 여러일에 바쁘신 가운데도 성황을 이루어주신 동문들이 한없이 자랑스럽고 고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2005년에는 황 한수 회장을 중심으로 더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로 그어느 동문회 보다 자랑스런 동문회를 만듭시다.
새해에는 우리 동문이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시고 가정에 만복이 같이 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첫댓글 정영화 사장님 지난해 수고 많이 하셨씀니다,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 11회 박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