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강좌(성경의 힘) - 제50강 좌우에 날선 검 2부
근본주의와 혼합주의 내지는 신비주의 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우파적인 성향이 있고,
이성주의와 개인주의 무교회주의 이런 사람들은 좌파적인 성향인데, 모든 권위도 다 싫다 하면서 개교회주의가 나중에 아예 개인주의로 가고, 교회도 인정하지 않고 이런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대체로 원래는 우리가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다함께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삶을 산다면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면 되는거죠.
그런 것을 다 떠나버려서 좌로나 우로나 갔을때 어느쪽으로든 실망했다는 거예요.
왜 실망했느냐? 우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말하면 좌로가는 노선도 하나님 만든길이 아니고 우로가는 길도 하나님 만든게 아니야. 그럼 누가 만들었느냐? 도대체..
좌경화된 좌익의 뿌리도 놀랍게도 유대인이예요. 칼막스가 유대인이죠. 칼마르크스가 유대인이고, 그 외에도 공산주의 이론 전체가 유대인이 매우 좋아하는 이론이야.
그래서 유대인들이 선동해서 만들어서, 그 공산주의를 만든 것은 정말 노동자 농민 소외계층 이런 사람들을 긍휼히 여겨서 만든게 아닙니다. 거기에 속지 말라고..
만약에 정말 부자들의 횡포로부터 노동자 농민들을 진심으로 위해서 만들었다면 그것은 아무래도 가치가 있겠죠.
그런데 제가 역사를 공부해보고, 지난번에 우리가 ‘마지막 바벨론’ 공부할 때 말씀드린대로 그것은 어설픈 유럽의 기독교, 유럽의 기독교라는게 카톨릭도 아니고, 루터교도 아니고, 장로교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성경대로 제대로 믿지 않는 그런 어설픈 기독교인들이 까닭없이 연고없이 유대인들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한 것은 사실이야.
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나라마다 좀 그렇게 했고, 그 이유인즉슨 유대인들이 악하기 때문에 박해할수도 혹 있겠지만, 악하거나 악하지않거나 간에 ‘너희가 왜 우리 구세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느냐?’ 아니 그 사람들이 못박은 것 아니잖소.. 2000년전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너희가 못박았다 해가지고 괜히 유대인을 미워하는..
그런식으로 유대인들을 미워하니까, 유대인 중에서도 이른바 ‘세파라짐’이라고 하는 스페인계 유대인, 다시말하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들은 그렇게 보복할려고 계획을 세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여전히 경건주의로 가는 사람이 있어요. 하시딤이라고..
반면에 ‘아슈케나짐’이라고 하는, 전에 한번 말씀 드렸죠. 카자르 인들이 지구상에서 한 종족이 사라졌는데, 발트 3국쪽으로 올라가서 폴란드 독일로 이렇게 퍼져 나갔던 개종자 유대인, 이방인이고 백인계의 사람들인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자손이 아닙니다.
백인계 사람들인데 이사람들이 유대교로 개종해 있다가 괜히 유럽으로 가서, 9세기 10세기 경에 거기에서 슬슬 논쟁이 벌어져서 비잔틴쪽에서 종용하는 기독교를 믿을 것인가?
중동에서 자꾸 압력을 가해오는 이슬람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유대교를 따라갈 것인가?
그렇게 고민하고 갈등하는 얘기가 이른바 ‘카자르 논쟁’이라는 책에서 그런 논쟁이 일어난 것을 볼수 있어요.
결론이 석연치 않지만, 어떻든 역사 가운데 카자르 인의 흔적으로 보면, 일부는 이슬람이 되었어요. 이슬람이 되어가지고 지금 이란의 ‘팔레비 왕조’ 앞에 ‘카자르 왕조’를 한번 이루기까지 했거든요. 카자르 인들이..
그리고 9세기 10세기 갈등 이후에 상당수는 서북쪽으로 올라가서 독일계 유대인들이 된 거야. 독일계 유대인..
유대계 독일인처럼 이렇게 하다가 이들이 서러움을 당하게 되니까, 기독교에 대해서 반감을 품고 딱 10배씩 갚아 주겠다. 이런식으로 해서 기독교를 말살할 계획을 세운 거죠.
노동자 농민들을 위한다는 게 아녜요. 그것은 노동자 농민들을 선동할 구실로 찾은 것이고, 실제적으로는 유럽에 있는 기독교 귀족들, 봉건 영주들이 갖고있는 사유재산을 몽땅 다 빼앗아가지고 공산당이 가진다면서 사실은 유대인이 다 가져간거야. 그 유대인은 정통파 유대인이 아닙니다. 아슈케나짐.
아슈케나짐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독일계’라는 말이예요. 독일계.
이것 전부 공산주의 혁명인데, 그것도 모르고 뭐 전에 한총련이라든지 주체사상이라든지.. 이런.. 정말 대학에서 학생들 제대로 가르칠 어떤, 그 이데올로기를 제대로 비판할 수 있는, 뿌리부터 파헤쳐서 아이들로 하여금 그런사람들에게 이용물이 되지 않게 하는 그런 교육이 그런 철학이 없으니까 우리 애들이 얼마나 진액을 빼앗겼어요? 그런 헛된 사상에다가..
저는 우로가는 것도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좌로 간 사람들 좌경화, 이른바 칼막스의 공산주의 이론이라는게 노동자 농민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아 두셔야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유대인들이 나중에 어려움을 겪지만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유럽을 잠식해 갑니다.
자료 하나를 가져왔는데, 구소련. 볼세비키 혁명이 일어나서 소련 왕실을 뒤집어 엎은 후에, 구소련의 내부에 유대계 비율을 제가 뽑은 데이터가 있어서 가져왔는데,
가장 중요한 인민위원회 정원이 22명인데, 17명이 유대인이야. 77.2%죠.
전쟁 정치 위원회가 43명이었는데, 33명이 유대인이야.
외교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16명중에 13명이 유대인입니다.
재무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30명중에 24명이 유대인이야.
법무 정치 위원회가 있었는데 21명중에 20명이, 법은 원래 유대인들이 도사들이죠.
선전 홍보 위원회, 여러분 공산주의 선전 억세게 하죠. 공산당은 말이 많다고 하죠. 얼마나 말이 많고 선전을 얼마나 잘 하는지. 그야말로 선전을 가지고 끝장을 보는 사람들이니까..
선전 홍보위원회는 53명중에 42명이 유대인이야.
사회 조력위원회는 6명중에 6명 다..
노동 정치위원회는 8명중에 7명,
그리고 해외 볼셰비키 대표가 8명중에 8명 전부다..
지방 정치위원회가 23명중에 21명,
언론위원회, 여러분 공산주의는 그야말로 선전과 언론을 가지고 다..
여러분 지금 현재 이북이 저렇게 체제가 유지되는 것은 평양방송 하나밖에 없으니까.. 여자 아나운서 아시죠. 나는 아는사람 그사람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 딴소리가 안 나오고 언론을 완전히 통제해서 백성들의 귀도 눈도 없는 겁니다.
눈과 귀를 다 빼앗아 가지고 언론을 다 잡았기 때문에 41명중에 41명이 유대인이야.
이렇게 271명중에 85%가 유대인이 다 장악한 거예요.
이게 이른바 러시아 공산혁명입니다. 공산주의가 일어난게 아니고 유대인이 기독교를 때려 엎은 겁니다.
그래서 죽여 없앤 인원이 얼마가 되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일 적게 잡는 사람이 2천6백만명의 기독교인들을 러시아 공산당이 없앤 거예요.
그러니까 욕은 공산당이 먹지 유대인이 안 먹잖아요. 사실은 유대인이 한 거야. 아슈케나짐이라는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설움받은 것을 딱 10배씩 갚아준다고 해서 이사람들이 갚았단 말예요. 이사람들이..
그러니까 공산주의라는게 다시말씀드리는데, 노동자 농민 소외계층을 위해서 일어난게 아니고 그 사람들을 선동해서 기독교인들을 때려 잡아 죽이는데만 쓴거예요. 그게..
우리 청년들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것을 위해 한총련가서 주체사상 운운하고 그런 정신나간 짓은 안 하겠죠. 이런것만 알았어도..
그런데 교회도 이런 사실을 아무데도 가르치는 사람이 없어.. 안타까운 일이예요.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유대인이 가르친대로 그대로 유대인 읊어주는 대로 우리가 따라 외우고 있는거야.
여러분 지난번에 우리가 봤지않습니까? 우리 교과서 사회교과서 역사교과서 다 위인들 소개한게 프리메이슨 선전교과서를 우리가 공부한 거예요. 전부다 여태까지..
그리고 이 유대인들이 좌경화를 만들고, 예를 들어서 우경화 자본주의도 역시 유대인들이..
그 이야기는 조금있다가 진지하게 할텐데, 자본주의도 유대인들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좌(左)로가도 유대인이 나오고, 우(右)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나와요.
둘다 좌로 흔들고 우로 흔들어서 결국은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돈은 다 유대인 주머니 갑니다. 좌로 흔들어도 유대인 주머니로, 우로 흔들어도 유대인 주머니로..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은행 주식들, 은행에 금융주 전체의 70%~75%이상은 외국 겁니다.
외국것 하면 거의 유대인 겁니다. 한국사람이 갑자기 돈을 제일 잘 벌거든요. 제일 잘 벌면 가져와야지.. 그 유명한 ‘조지소러스’라는 사람 있잖아요. 그 유대인이야.
‘앨런 그린스펀’. FRB(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지냈던 사람 유대인이죠.
이사람들이 전부다 한국경제를 뒤흔들어서 주가를 확 떨어지게 해서..
외환위기는 사실은 별로 위험하지도 않은걸.. 그때에 외환위기 왔을때, 다시말하면 외환의 유동성의 위기지, 경제 자체의 위기가 아니었고요, 구조에 약간 위기가 있었죠. 구조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노동운동이 너무 심하게 일어나니까 기업의 경영이 조금 어려워진 그런 것이라든지.. 정치인들이 너무 많이 짜 먹어서..
정치인이 짜고 여신규제를 하면서 관치금리 하면서 사실은 조금만 손보면 충분히 회생할수 있는 것을 몇군데 넘어지니까, 바로 경제 전체 위기로 몰아 붙여서 뒤흔들어 버린겁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 기업을 잡아 삼키기 위해서 한 겁니다. 누가 했느냐 하면 유대인이 한 겁니다.
우리가 잘못한 것은 많지 않고, 그러니까 지금 우리 경제학이란 경제학자가 거의 다 유대인들에게 어설프게 배운 거예요. 어설프게..
그대로 하면 되는줄 알지만 그대로 하면 나라 망합니다. 유대인들에게 배운 그 경제학을 가지고, 지금 세계경제학을 거의 유대인들이 하고 있는데, 노벨 경제학상에 그야말로 절반 이상을 유대인이 가져갈 겁니다.
모든 경제이론 자체를 유대인들이 만드니까.. 그것을 배워가지고는 그 사람들 이기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는 어떤 학자는 성경적 경제학이라는 것을 전공하는 분이 있어요.
성경적인 경제학, 저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어떻든 이런 유대인들의 정치라는게, 아까말씀드린대로 공산주의, 좌로가도 유대인이 만든 것이고, 우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만든 것인데,
이 사람들은 딱 마음에 안들고 ‘저것은 제거해야되겠다’ 하면 쥐도새도 모르게 감쪽같이..
그래서 모든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읽고 있는 사람들이 유대인들 정보망이야.
이른바 ‘모사드(Mossad)’라고 해요. 모사드.
제가 그것을 모사들이라고 하죠. 모사들..
모사드라고 하는 유대인 정보망이 제일 유명한 정보망이고 세계를 훤히 다 들여다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사람들 정보망에 걸려들어서 저것은 제거해야겠다 하면 깨끗이 끝납니다.
유대인의 암살史를 보면,
1879년도에 우크라이나에 하르코프 지사가 암살 되었습니다.
1881년도에 알렉산드로 2세가 암살되고,
1892년도에 미국의 유대인 여류 무정부주의자도 암살되고,
1901년도 미국 맥킨리(William McKinley) 대통령 암살되고,
전부다 암살뒤에는, 다 의문으로 수수께끼로 풀리지 않는 것은 전부다 그 사람들에 의해서 끝장 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전부다 이게
1901년 - 교육부 장관 보골레포프(Bogolepov) 암살
1902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스피야긴(Sipyagin) 암살
1903년 - 우파 지사 보그다노비치(Bogdanovich) 암살
1903년 - 러시아 내무부 장관 플레프(Plehve) 암살
1905년 - 니콜라이 2세의 숙부 세르게이 대공(Grand Duke Sergei) 암살
1906년 - 러시아군 장성 두브라소프(Dubrassov) 암살
1911년 - 러시아 수상 스톨리핀(Stolypin) 암살
1918년 - 모스크바주재 독일대사 미르바하 백작(Count Mirbach) 암살
1918년 - 볼셰비키 지도자 유대인 스베들로프(Sverdlov)의 지시하에 니콜라이 2세와 전 가족이 살해됨
이 많은 사람들이 전부다 암살된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의 뜻을 펼쳐가는데 거추장스럽다 하면 다 제거하는거야.
그렇게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예요.
1900년부터 히틀러가 집권한 1933년까지 독일의 유대인 인구는 전체 독일인구의 1% 미만(정확하게 0.5-0.75%)밖에 안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정당 소속의 유대계 정치인들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요직을 독식을 합니다.
다음은 바이마르 시대의 주요 유대계 인사들입니다.
에버트(Ebert, 바이마르 초대 대통령),
프로이스(Preuss, 바이마르 헌법 성안자, 내무장관),
프룬트(Freund, 내무장관), 란쯔베르크(Landsberg, 재무장관),
힐퍼딩(Hilferding, 재무장관), 카우츠키(Kautski, 재무장관),
쉬퍼(Schiffer, 재무장관), 그바이너(Gwiner, 독일중앙은행 총재),
번슈타인(Eduard Bernstein, 주정부 국고담당 비서), 코헨(Cohen, 정보부 부장),
허쉬(Hirsch, 내무장관), 로센펠드(Rosenfeld, 법무장관), 푸트란(Futran, 교육장관),
전체 주요 인물들이 전부 유대인들이 다 차지하는 거야.
이런 사람들을 다 보니까, 히틀러가 딱 보니까, ‘유대인들이 다 잡아 삼켰구나 말이야.’.
1%도 안되는 유대인들이 바이마르 공화국의 요직은 다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러시아의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모습을 보면 지금 우리가 사회라든지 언론전체가 유대인이 갖고 있기 때문에, 히틀러가 죽일놈으로 나쁜놈으로 그렇게 알고 있고, 제가볼때 히틀러는 좋은 사람 아닙니다.
그렇지만 히틀러가 독일사람이라는 입장에서 볼때, 독일에서 이 유대인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독일은 완전히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만약에 독일사람 입장에서 볼때라면 히틀러의 한 일에 대해서 이 유대인들을 지구상에서 멸절하지 않으면 독일 민족이 희망이 없다.
그래서 정말 국가사회주의 독일 국가와 독일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나찌 잔당처럼 해서 머리 빡빡깍고 독일에서 속썩이는 사람들 있죠.
그 사람들은 히틀러가 한게 옳다는 거예요. 우리가 워낙 유대인이 한 말만 들었기 때문에 히틀러가 옳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보는데, 이사람들 보세요.
독일 당시 사회 전체가 유대인이 다 잡았고, 바이마르 공화국만해도 그런데, 그때는 독일이 전체 통일도 안되고 전부 지방정부 지방조직 따로따로 놀고 하는데, 러시아 전 유대인이 다 잡았죠.
그래서 이 지구상에서 유대인을 놔둬서는 도저히 지구는 희망이 없다. 그래서 히틀러가 그렇게 할수 있었다는 거죠. 저는 히틀러가 옳다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워낙 유대인들이 이정도로 세계를 다 손에 잡고 있었단 말이죠. 그때부터..
지금은 히틀러 이후 지금은 독일에서는 물론 유대인들이 별로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데, 영국에서 독일로, 독일에서 러시아로,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갔거든요.
미국을 다 잡은거야. 미국을 잡으면 사실은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죠. 온 세계를 다 잡은거나 마찬가지예요.
지금 현재 ‘삼변회’,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미국과 영국과 일본, 미국 영국 일본이 삼변을 이루어서 세계를 다 움켜잡자 그러고 있습니다. 지금..
그리고 이 유대인들을 보면, 역사에 보면 참 놀랍습니다.
아무리 유대인을 추방해도 추방하지 못해요. 이사람들은 부르지 않았는데도 오고, 오면 절대로 안 나가. 그래서 인류역사상 유대인을 쫓아내는데, 유대인을 막아내는데 성공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이야. 한국에서는 못 배겨내는거야.
미국땅에서도 유대인들이 옛날에 유대인들이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하던게 이른바 워싱턴, 뉴욕에서 채소장사하고 새벽시장에서 하는데, 한국사람과 경쟁하면 다 망했어요. 유대인이 좀 일찍에 나오면 한국사람은 더 먼저 나와. 계속 조금더 일찍 나오고 일찍 나오고 하다가 한국사람은 철야해버리니까.. 철야.. 철야하면 다 도망가버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이 지금 너무너무 잘 살기 때문에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그런 것은..
그런데 유대인들이 한국땅에서 살지는 못하지만 모든땅에 유대인들이 있어요.
모든땅에 한국인이 있고, 모든땅에 일본인이 있고, 모든땅에 중국인이 있는데,
중국인, 일본인, 한국인, 이스라엘인 4대국가는 세계만방에 흩어지기로 유명한 민족이라.
한국사람은 어디가도 있는데, 일본사람도 한국에 못 와요. 그렇죠? 온세계에 일본사람 다 있는데, 한국에 와서는 못 배기는 거야.
중국사람도 한국에서 못 배겨요. 그렇게 온 세계에 차이나타운 다 있는데, 한국에는 왔다가 다 갔잖아.. ‘빨리빨리’ 때문에, ‘빨리빨리’가 너무 심하니까, 도저히 견디지 못해 다 도망갔어요.
일본도 못오고, 유대인도 못오고, 중국사람도 못 견디는 그런 나라인데,
유대인이 안 왔다고 아멘할게 아니라, 가만 보니까 자본을 가지고 들어와서 자본주의를 가져와서 우리 자본을 싹 가져가 버려요. 다 뺏습니다.
유대인들 몸둥아리는 여기와서 살고있지 않지만 그들의 큰손 가지고 우리 경제권을 다 가져가 버리는 거예요.
기업이 만약에 대주주 내지는 51%이상 가진 대주주가, 힘을 합해서 51% 만들어서 기업이 남긴 잉여가치 그야말로 이윤을 이윤처분권을 대주주가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 한국에 재투자 하지 않고 딴데로 가져가버리면 우리가 뼈빠지가 일해서 남의 살림 살아 주는 거야.
이게 이른바 자본시장을 열어서 이 모양 된 건데, 김영삼 대통령때 연 거죠.
세계화하겠다는 말은 자본시장 개방하겠다고 손들고 열어준 것 아닙니까?
그래서 다 넘어갔죠. 기업들이 거의 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한국의 몇몇기업 다 아시죠? 몇몇기업 한 다섯개 기업, 초우량기업 말고는 전부다 잘 안되고 안되고 나머지는 전부다..
극부자인 유대인들, 이게 우로 가는 겁니다. 극부자인 유대인 자본에 예속되어 겨우 봉급가지고 먹고살고 세금내고 연금내고 보험내고 나면 죽을때 우리도 몇만불 남기는.. 딱 미국식으로 따라 갑니다.
여러분 우경화로 가서 미국 따라가면 잘되는줄 알았어요? 잘되긴 뭐가 잘되요? 잘되는 데서만 잘되는 나라예요. 이게
그래서 우리가 저는 경제에 대해서 별로 아는바가 없지만 경제학을 하는 분들도 유대인이 무슨짓을 해 왔는지, 그것을 보는 안목이 없으면 경제학자로서 자격이 없는거야.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저런 사람들로부터 우리 경제를 지켜낼것인가. 우리가 큰손들에게 아니면 기관투자자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고 개미같이 맨날 뼈빠지게 벌어서 안되니까 한국사람 주식도 도박하듯이 하니까, 조금 돈 벌어 모아서 퇴직금까지 다 털어서 주식 샀다가 뻥 떨어져버리면 끝나버리는 것 아닙니까?
결국은 밑천, 세속말로 밑천, 큰 자본가진 사람이 이깁니다. 게임에서..
그래서 이러한 우경화로 가는 것, 좌경화만 잘못된게 아니고 우경화도 위험하다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현재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10년내지 20년, 한국사람들이 10년내지 20년 어간에 한국운명이 그야말로 기로에 서있다고 할 정도로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뭘 바르게 지도할만한 어른들이 안보인다는거야. 교계에도 어른이 없고 어른이 있어도 인정도 안해요.
바르게 말 하는 사람이 안 보이고, 제가볼때, 정치 언론 경제 종교 어떤것도 제가볼때 우리 국민이 얼마나 어려운 기로에 서 있는지, 지금 보세요. 자본이라는 것은 전부 유대인들이 전부 흔들어 빼 가져가고, 기술은 저쪽 중국사람 가져가버렸죠. 싼 노동력가지고 중국물품이 날로 더 좋아지고 있어요.
일본은 일본대로 고도의 기술을 가지고 저렇게 하는데, 우리는 우리국민들이 지금 정신을 안차리면 한국민이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이북은 이북대로 속썩이지..
유대인들을 그렇게 아무리 추방할려해도 절대 추방하지 못했어요. 우리 한국에는 오지않았으니까 추방한 것도 없죠. 오지도 않았지만 결국은 나중에 알고보니까 유대인들이 몸은 여기에 오지 않았지만 그 자본이나 힘을 가지고 이미 다 들어와서 실속은 다 챙겼습니다.
거기에 앉았어도 한국에 어느것이 우량주식이고 어떤 것을 사면 유익이 되는지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사람만 모르고 유대인들은 이미 환하게 읽고 앉아있는거야.
그리고 신용 평가회사들이 전부다 유대인 자본으로 운영되는거니까 그걸가지고 우리를 마음대로 요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 전체들을, 성도들만 가지고 안되고, 국민 전체를 깨워야 되고, 학자들이 미국에 예속된 사고방식 이것부터 벗어나야 돼요. 왜냐하면 미국에 예속되었다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 뒤에는 항상 유대인이 있으니까..
여러분 성경에 보면 “자칭 유대인의 회라 하나 실상은 사탄의 회라”
이런 상황이 우리가 처한 현실인데, 좌로가도 문제, 우로가도 문제라는 거예요.
우리가 살아갈수 있는 길은 정말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지혜로와야 돼요.
정말 뱀처럼 지혜롭게, 그러면서 또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그리고 명철하게 냉정하게 이렇게 해야지 너무 우리가 감정적이고 생각이 없이 행동하고..
위로나 아래로 좌로 우로 앞으로 뒤로 우리가 충분히 생각하고 사려깊은 그런 행보가 필요한데, 너무 감정적으로 우리가 생각한다 말이죠. 감정적으로..
지금 앞으로 한번 보세요.
세계가 지금 5대 메이저 식량회사 중에 3개가 유대인 것이고,
7대 메이저 석유회사 중에서 6개가 유대인의 소유이며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이 소유하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소유하고 있으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이 소유하고 있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역시 유대인 자본입니다.
전체가 다 유대인 소유입니다.
언론사도 거의 유대인 겁니다. 유대인 자본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그래서 언론이 악하게 한다고 할때, 언론이 감시해주지 않겠는가 하지만 언론사를 유대인이 갖고 있습니다.
통신사는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는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는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다 유대인 자본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야말로 피할수도 없고 막을수도 없다는 겁니다.
미국의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다 장악했고,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이상이 유대인 자본입니다.
유대인 인구는 2천만명으로 전 세계의 0.3%안팎이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입니다.
미국에서는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입니다.
그러니까 유대인이 목을 조이면 미국은 살아남지 못합니다.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맨하탄’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들 재산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발 언론에서 유대인 것은 100대기업에 끼워넣지 말라. 너무 크니까 챙피하다.
우리는 거기에 들어가볼려고 하죠. 그들은 너무 크기 때문에 소문나면 곤란하니까, 빼달라고 해요.
우리가 보통 ‘빌 게이츠’가 세계 갑부라고 하는데, 빌 게이츠의 재산이 600억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소유한 재산은 수천 조 달러에 이르기 때문에 빌 게이츠의 재산은 이들 재산의 10만 분의 1도 안된다는 거야. 그래서 이들에 비하면 빌 게이츠는 빈민이야. 빈민..
이 사람들이 이른바 우리가 우파로 갔을때 만나는 유대인들은 바로 이런 사람들입니다. 온 세계의 돈을 다 주무르고 있는.. 돈과 함께 군사력까지..
미국 군대는 사실 이스라엘 군대입니다.
이스라엘 군대라 하면 소문이 더럽게 나니까, 항상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를테면 기독교나라로 알려져있죠. 그렇죠?
‘미국’하면 기독교의 대표적인 나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미군이 싸우면 욕은 기독교가 먹어요. 싸울때는 항상 유대인을 위해서 싸우고, 욕은 기독교가 먹고, 죽는 것은 미국사람이 죽고, 돈은 유대인이 벌고.. 왜냐하면 무기 자체가 전부 유대인이 생산하니까. 군산복합체가 전부 유대인 소유니까..
이들은 미국, 유럽, 러시아 등으로부터 끌어 모은 금,은을 스위스, 제네바 등지의 귀금속 보관소에 보관하는데 스위스에 있는 금만도 4,70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럽을 통째로 사버릴만큼 큰 돈이죠.
이들이 특권을 누리고 있는 런던에 ‘City of London’ 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지도 않고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자기들만의 금고가 있어요. 유대인들이..
여러분 영국이 만든 것 중에 우리가 영국제 쓰는 것 있어요? 지난번에 누가 물으니까 버버리 하나밖에 없다고 해요. 버버리 망했습니다. 뉴스를 못들어본 모양인데, 버버리 망했습니다. 우리 경상도에서는 버버리가 벙어리가 그렇죠?
아무것도 없고 음향기기 몇가지 사운드크래프트 음양기기 몇가지 딱히 영국제가 없어요. 그럼 뭐가지고 먹고사느냐? 그냥 농사짓고 그리고 금융. 그런 것 먹고 살아요.
스위스 옛날에 시계갖고 먹고 살았는데, 지금 흔해빠진게 시계인데, 아무것도 없고 관광수입과 금융산업으로 먹고 살아요.
그래서 우리가 우(右)로 간다해가지고 그리 썩 잘되느냐 하면, 물론 공산주의 해서는 말도 안돼지만, 우로 간다해서 희망이 있는게 아니라.
결국은 우리가 멍청하게 미련하게 하다가는 뼈빠지게 우로가서 우로 계속 밀어서 유대인 좋은 일 시키고 만다 그말입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정치인들 경제인들 온 국민들이 깨어서..
우리가 참 알뜰살뜰 가꾼 땅, 이 아름다운 강산, 우리 조상들이 피눈물 흘려서 가꾼 땅, 여기에서 그렇게 아침밥 일찍먹고 일한 건 놔두고, 일한 것은 덜 서럽다손쳐도, 애들 공부한게 얼마나 서럽습니까?
아침잠도 새벽잠도 못자고 밤잠도 못자게 그렇게하고 도시락 2개 싸가지고 뼈빠지게 공부하고 쉴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닦달해서 취직해서 기껏해서 악한 유대인들 좋은일 시키고 만다면 우리가 억울해서 천당에나 가겠나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정신 차리고 앞으로 일어나는 이런 일들이, 또 뭐 해가지고 유대인들에게만 좋은일 시킨게 아닌가 우로 우로 가서... 한번 생각을 해보자는 거죠..
성도들은 깨어서 이들의 악랄한 수법을 봐야 합니다.
오늘날 때로는 목회자들이 하는 설교도 들어보면 성경도 잘 모르고 역사도 잘 모르고 맨 유대인들 성공한 얘기 그것을 가지고 아주 영웅담처럼 선전해주는 그런걸 볼수 있어요. 안타까운 일이죠.
또 아니면 프리메이슨 요원들이 연출하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이야기. 이런 것을 번번히 예화로 설교시간에 올라온다는 거죠. 챙피한 이야기죠..
그래서 어떤면에서 우리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벗겨져 나가야 뭐가 뭔지 분별하지 않겠나..
결론을 말씀드리면, 좌로가도 유대인들이 만든 공산주의가 나오게 되고, 우로가도 역시 유대인이 만든 자본주의가 나옵니다.
그 자본주의라는 것이 공산주의보다는 낫지만 그들이 인간성을 많이 파괴했고, 그래서 우리가 조금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편리한만큼 많이 파괴되었고, 그리고 모든 부(富)는, 결국은 우리가 부스러기 얻어먹고 모든 부(富)는 결과적으로 유대인 돈이 되는.. 큰 자본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일 시키고 마는.. 그런쪽으로 가는데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지옥에 가도 거기 유대인이 있을 겁니다.
독사의 자식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그 사람들이 지옥에 있지 않겠어요?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면할수 있겠느냐. 그 사람들 지옥에 있을거란 말이죠.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단해야 됩니다
자본주의의 결론은 유대인들만 배부르게 한다는 것이 문제죠. 공산주의의 문제도 유대인만 배부르게 했습니다. 이미
다행히 중국에, 다행인지 모르겠는데, 중국의 공산주의 이북의 공산주의는 유대인들에게 바로 퍼다주지 않은 것 같애요.
우리는 실컷해서 유대인들 많이 가져갔죠. 이북에 퍼 준것에, 이북에 좀 도와준것에 비하면 유대인들에게 빼앗긴게 엄청납니다. 그런 것은 아무도 상상도 안해 봤을 거예요.
경제 전문가들이 이 방송을 보시고 들으시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서 빼가는 국부가 1년에 얼마 가져가는지 계산해 보세요.
이북에 주는 것은 부스러기도 안돼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우리 노동자들이 뼈빠지게 하고, 우리 경제인들이 아래위로 눈치보면서 정치자금 빼앗겨가면서, 그런 어려운 기업환경 속에서 이만큼했는데, 실컷 해가지고 유대인들이 다 이익을 가져가버리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고 동족을 도와준 것은 이해할수 있지만 인도주의 적으로.. 부자들에게 빼앗겨봐.. 그것은 정말 억울하지 않습니까?
‘제3의 길’이 있느냐하면, 그 길도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통해 온 세계의 재력이 다 유대인손으로 넘어갔는데, 그러고 난 후에 취할수 있는 길은 쉽게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사상은 점점 무신론으로 기울어지고 있는데, 여러분 무신론이란 것은 진짜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가지고 그 논문을 써서 무신론이 된게 아니고, 대체로 무신론자들이 어떻게 무신론이 되었느냐 하면, 헤겔같은 사람이라든지 니체라든지 알타이저 같은 사람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영(靈)이라는 거야. 그 말은 맞죠? 사람은 육체(肉體)죠.
그래서 하나님은 정(正)이고 영(靈)이고, 인간은 육체(肉體)이고 반(反)인데, 이 정(正)과 반(反)이 또 합(合)을 이루는게 성육신(成肉身) 이라는 거야.
성육신이 되어서 그 성육신화되어서 온 예수님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들어 있었는데, 그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죽어버렸다는 거야.
하나님이 없다는 거야. 없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부활해서는 영으로 해가지고 성령으로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우리속에 있는 성령이 하나님이지, 따로 하늘에 절대 타자로서의 하나님 그런 것은 없다. 이게 사신신학(The Death of God Theology)이라는 거예요. 헤겔에서 이미 나왔어요. 그런 이야기가..
그래서 헤겔 니체 알타이저 이런 신학자들은 완전히 좌경화된 그런 신학자들인데, 물론 포이에르바하라는 사람은 아예 그런것도 없다는거야. 신도 영도 없다는거야.
그렇게 해버렸지만 어떻든 왜 신은 죽었다는 그런 신학이 나왔느냐 하면,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셨고 그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은 없다. 없고 이제는 그 예수님이 죽어서 부활해서 영으로 부활해서 우리 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다시 천국에 예수님이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 속에 있는 영(靈), 절대정신 이게 하나님이다. 이 절대정신이 자기 숙고과정 자기진화 생각을 정반합(正反合), 정반합이라는 틀 그 틀속에서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거야.
신학적으로 자꾸 사상이 잘못되어서 지금 이른바 ‘물병자리 음모’라고 하는 하나님이 없고 예수님 세상은 지나갔고, 그야말로 인간 스스로 신이 되어야 한다. 이게 누가 한 말이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뱀이 한 말이야. 에덴동산에서 네 스스로 신이 되어라.
니체가 ‘신은 죽었다’ 할때, 신은 죽었기 때문에 신같은 망상을 꾸지 말고, 우리 인간이 신을 넘어서는 초인이 되어서, 그말을 자기가 하고 싶었는데, 자기가 하면 맞아죽을 것 같으니까, 짜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서 하는 거예요. 그런 망발을.. 니체가..
이런 사상들이 막 난무하는데도 참 성경의 진리를 가지고 바르게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거의..
그래서 다음 학기, 오늘은 대강 정리를 하고, 다음 학기에 들어가면 정말 그러면 우리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제3의 길도 아니고, 완전 4차원의 세계 다른 차원의 세계,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선포될 것이가?
그래서 천지창조부터 에덴동산 시내산 갈보리산 새하늘과 새땅까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 말씀을 들어보자는 거예요.
사람 얘기는 많이 들어 봤어요. 너무많이 들어 봤잖아요. 별의 별 이론들 많이 들었는데, 그 이론에 제가볼때 수에 칠 이론이 없어요.
제가 지금 살펴본 사람은 그야말로 철학자의 조상 탈레스부터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로부터 쭈욱 해서 오늘날 무신론 신학자 비테슬라브 가르다프스키(Vitezslav Gardavsky), 에른스트 블로흐(Ernst Bloch, 1885-1977), 칼카우츠키(Karl Johann Kautsky)까지...
전 서구사상을 다 망라해서 정리해 봤는데, 진작 해 봤습니다. 제가 해보고 책에다가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생명 사명 계명’이라는 책 부록에다가 탈레스부터 오늘날 에른스트 블로흐까지 어떤 헛소리를 많이 했느냐 하고 정리를 오래전에 했거든요..
참고하실분은 읽어보시면 제가 참 꽤나 고민했겠구나 라고 느낄거예요.
그 유럽의 내노라하는 신학자 철학자들이 결과적으로 하나님 없이 인간과 세상과 역사와 미래를 이야기 할려고 할때, 항상 헛소리를 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인간에게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인간정신이 진보되고 있는것이 아니라 퇴보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무한히 진화되고 정반합 정반합이 헤겔의 나선형적 순환론적 낙관론적으로 해가지고 무한히 진보되면 인간속에 성령이 들어와서 이게 완전히 진보되면 우리 자신이 신이 되는걸로 그렇게 해요. 이 사람은..
그래서 나중에 키에르케고르나 칼바르트가 묻죠. 이사람은 절대 타자로서의 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그래서 키에르케고르가 비판하면서 우리 인간은 땅에 있고, 하나님은 하늘에 있다는 거예요. 시간과 영원도 양(量)의 차이가 아니라 질(質)의 차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끌어 엎을려고 했지만, 신학이 너무 힘이 없어서 오늘날 도도히 흘러가는 물줄기 향락주의 죄악의 세속주의를 이기지 못하고, 교회가 자꾸 추태를 보이니까 교회가 하는 말이 힘이 없어져 버렸어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좀더 깊이 생각하고, 좌로도 한번 생각해보고 우로도 생각해보고, 근원부터 결과까지, 과거에서 현재까지 미래에 어떤 역사과정을 거쳐서 종말이 올 것인가 하는 것 까지도 숙고할 수 있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까지 두학기 동안에 인간들이 이런저런 주제 아래에서 고민하고 갈등한 얘기를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좌우의 갈등은 지금도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는데 사람들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좌로도 가지말고 우로도 가지말고 위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라 했는데도 하나님을 찾을줄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사람들에게 바른길을 제시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고 많은 젊은 영혼들을 진화론에 팔아버리고 향락주의 물질주의에 휩쓸려 가버리고 오늘날 교회가 거의 좌절할만큼 절망할만큼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이럴때 좀더 깊이 생각하고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정말 위에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옳게 분별할수 있는 신실한 증인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갈길을 잃고 헤메는 젊은 영혼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선한목자들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정리]
◎ 신학적, 신앙적인 좌우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