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13회 14회

[교주]

K팝스타6    13회 14회

팀미션이 계속 되고 있다.

조장관, 이성은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대 문형서, 백선녀, 이지희의 '선녀와 사랑꾼'

선녀와 사랑꾼은 아침의 숙녀 예찬을 불렀다.

조장관 이성은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두팀다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선녀와 사랑꾼에서 백선녀만 진출하고 문형서와 이지희는 탈락했다.

5학년 동갑내기 박현진 김종섭의 보이프렌드 대 홍정민 한별 이가도의 초토화

보이프렌드는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를 불렀다.

전반부에 노래 후반부에 춤을 보여주었다.

좋은 무대를 보여주어 심사원들의 칭찬을 고루 받았다.

초토화는 이효리의 유고걸을 불렀다.

귀여웠으나 수준에서는 한계를 느꼈단다.

보이프렌드는 직행하고

초토화는 한별만 진출하고 이가도와 홍정민이 탈락했다.

전민주 김소희의 케이크 대 이도윤 고아라의 핫팩

이도윤 고아라는 태양의 '웨어 유 앳'을 불렀다.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희한하게 와이지곡을 선택해서는 좋은 결과가 진짜 잘 안나온다.

심사원들에 의하면 개성이 강한 곡들이어서라고 한다.

전민주 김소희는 태티서의 '할러'를 불렀다.

구성도 좋고 춤 노래 다 좋았다.

실력이 제대로 다 발휘된 무대였다.

결국 전민주 김소희는 직행하고

고아라는 진출하고 이도윤은 탈락했다.

크리샤츄는 심사원 공동 와일드카드로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