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딸줄 몰라서 사진만 붙여 봤습니다.
사도가타케 삼인방처럼 특이 동작이 있으면 확실히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다른 리키시의 준비동작도 아시는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와카타카카게도 팔근육을 강조하는 동작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게 큰 인상을 주지 못했는지 해당하는 장면을 찾지 못했습니다.
* 호쇼류 - 상대의 등을 노려보며 양 발을 넓게 벌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용트림을 한 뒤 박수를 치며 자신의 코너로 돌아감. 코너에서 준비가 끝난 뒤 관객석을 보며 화난 표정을 지으며 다시 한 번 용트림.
* 코토자쿠라 - 몸을 굽혔다가 오른손으로 소금을 한가득 쥐면서 몸을 편 뒤, 한쪽 눈을 찡그리며 팔돌리기
* 키리시마 - 몸을 굽혔다가 일어나면서 손바닥으로 자신의 허벅지, 종아리, 상완을 차례차례 때림.
* 코토쇼호 - 곧게 서서 몸을 뒤로 90도 정도 젖히면서 팔을 같이 젖히는 동작
* 코토에이호 - 시코동작 때 발을 최대한 높이 올리기
* 아타미후지 - 요리하듯이 자신의 발밑에 소금을 살살 뿌리면서 발을 들었다 내렸다 한 뒤, 도효 뒤쪽으로 발을 흔들어서 발에 묻은 흙을 털어내는 동작
* 타카야스 - 자신의 배를 세 번 두드리며 쉭쉭 숨을 뱉어냄. 타치아이 직전 상대를 쳐다보며 양 손을 털면서 쉭쉭 숨을 뱉어냄.
* 아사코류 - 손바닥으로 양쪽 가슴을 팡팡 친 뒤 팔근육 자랑하는 동작.
* 우라 - 눈을 감고 경기장의 공기를 호흡한 뒤 뭔가 깨달았다는 표정을 지음. 그 후 경기장에 매우 적은 양의 소금을 뿌림.
* 오노카츠 - 배꼽에 소금을 조금 넣고, 양 팔을 벌리고 하늘을 바라보며 심호흡.
첫댓글 쿠마몽님. 반갑습니다.. 스모 선수들의 재밌는
액션도 은근히 재미를 줍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은퇴한 스모 선수 가운데, 타카미사카리의 액션
모습을 보였던 그 추억의 역사를 기억합니다.. ^^
오~ 재미있어요~다카케이쇼도 재미있었는데~^^
가슴을 치고 두주먹을 불끈쥐는 쇼맨쉽을 하는 인기있는 리시키가 있었는데ㅡ생각이 ㅎ 은퇴하신지. 오레된는데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