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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커버링(머리수건, 예배수건) 이 글에 덮어쓰다에 목적어가 포함되었음을 설명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하토브 추천 0 조회 213 10.01.04 23:5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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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5 00:29

    첫댓글 이것은 두발검사 하듯 몇 센티를 따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남자의 몇 센티 머리부터 수치가 되는 긴 머리 입니까?!..

  • 10.01.05 00:32

    남자의 머리가 덮지 않은 머리이며 여자의 긴머리가 덮은 머리라는 것입니다. . 몇센티 같은것을 안따지더라도 남자같은 머리 여자같은 머리 라는 것은 본성속에도 내재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0.01.05 06:33

    문제의 핵심은 6절에서 덮어쓰지 않으면 깎거나 빡빡 밀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긴머리를 의미한다면 깎으라는 말에 모순되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습니까? 긴머리로 덮는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은 긴머리를 갖는다거나, 기른다고 하지요.

  • 작성자 10.01.05 06:37

    또한 문제는 긴머리가 의미상 머리통을 덮어쓴다면, 왜 짧은 머리는 덮어쓰는 것이 아닌가? 입니다. 짧은 머리라도 두상을 덮을 정도인 경우에는 그냥 두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경우에 처방이 머리를 길게 한다음 나오라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를 깎거나 빡빡 밀라고 하지 않습니까?

  • 10.01.05 14:46

    <머리를 깎거나 빡빡 밀라> 고 하는 것은 처방이 아닙니다!! 반어법이지요....
    하토브님은 그 구절을 처방``이라고 생각하시니까, 현재 소통이 되지않습니다...즉, 여자머리털 길이를 남자처럼 하고있는데, 그러면 머리털을 아주 짧게 깍거나, 아예 밀어보아라~~?? 그리되면 여자는 본성적으로 수치를 느낀다는 반어법, 강조법입니다.

    반대로 남자는 짧게 깍거나, 밀어버려도,,,,,여자가 느끼는 정도의 본성적인 수치``는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짧은 머리털을 보고, 머리(헤드)를 덮었다고는 안합니다...그래서 사도바을께서는, 여자는 머리를 덮을 정도로!!

  • 10.01.05 14:47

    남자와는 확실하게 구별될 정도로, 머리털을 길러라~~권면하신 것으로 파악합니다..

  • 작성자 10.01.06 00:46

    양촌님 식의 해석이 성경을 인간적인 계명으로 평가절하시키는 과정이었습니다. 성경말씀들을 지킬만한 수준의 인간들의 계명들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장로교가 머리수건을 쓰다가 오늘날에는 안쓰는 추세로 바뀌어진 것은 인정하십니까?

  • 10.01.06 12:03

    항상....먼저, 공격적인 언사를 구사하시는군요.
    하토브님식의 해석이야말로, 정작 핵심은 제쳐두고, 필요한 부분만을 결합하여, 성경말씀에 있지도 않은--<인간들의 규례>``를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장로교파`는 태생부터가, 집단적으로는 <하나님의 교회>안에 속한 적이 없으니까...그들의 최초실행이나 현재실행이나 별 관심사항이 아닙니다...귀챦아서 수건을 안 썻든지, 말씀을 바로해석하여 안 썻든지...자기들 사정이 있겠으나, 별 의미는 없는 그들만의 사정입니다...

  • 10.01.06 12:14

    지킬만한 수준이라....??
    모임시간에 잠깐 수건쓰는 것이 쉽겠습니까?
    젊은 아낙네들 마져...파마나 염색등 전혀꾸미지않고, 머리털을 길게하느라, 머리털을 모아 일상생활중에도!! 머리(헤드)를 덮는 것이 쉽겠습니까?
    요즘세상에, 이렇게 순종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을 인간들이 지킬만한 수준으로 끌어내린 쪽이, 어디인가...잘 생각해보십시요...

  • 10.01.06 12:18

    양촌님이 오히려 성경의 필요한 부분만을 해석하시지는 않는지요..그또한 작위적인생각이 아닐까하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기에 성경을 어디서 배웠느냐에 따라서 다름을 보게 됩니다.. 교회관 역시 마찬가지라 여깁니다..그만큼 완전하지 않다는 증거이겠지요..

  • 10.01.06 12:21

    제가 보는 바와 양촌님이 보는바 성경의 분별이 다르기에(전 너울쓴 모습속에서 교회생활을 해왔기에) <인간적인 규례>를 만들어 버린것이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앞선 형제들을 비하하는 것이며 순종함에 너울을 쓴 여자들을 모독하는 것이라 여깁니다..

    모임의 앞선 무수한 형제들이 양촌님만한 성경지식이 없어서 여자들에게 너울을 쓰라고 하였겠습니까. 인간들의 규례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10.01.06 12:43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지요....위에 하토브님 댓글부터 살펴보십시요....하토브님이 함부로 <인간적인 계명> 운운 하시길래, 딱 그 수준으로 응수한 것입니다...작은나라님 눈에는, 하토브님의 함부로``는 안보이십니까?

  • 10.01.06 13:26

    작은나라님~~저는 어디서 수건문제를 먼저 내놓기는 고사하고, 끼어든 적도 없습니다. 그러하므로..제가 수건찬성자들을 함부로, 비난한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윗 댓글에서 하토브님이 심한 표현으로 먼저 비난하길 래, 딱 같은 정도로...응수했음을, 양해해 주시길 바람니다.

  • 10.01.06 12:19

    양촌님..하나님의 교회에 포함된 교회들을 알려주시겠습니까?어떤 교회들이 하나님의 교회에 포함되는지....양촌님의 글을 보면(예전에도 이문제로 토론을 한적이 있었지요?) 개신교의교회들을 하나님의 교회로 인정하지 않음을 보이시는데..안티오크와 종의 모임만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여기시는지..

  • 10.01.06 12:32

    개신교파전체집단--조직전체로서는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는 시각입니다. 성도들이 개별적으로는 속해있다고 봅니다.

    저는 참여해보지않아, 안티오크 내부사정을 모름니다...독립침례교회모임이든지, 형제모임이든지, 가정집모임이든지, 킹제임스그룹이든지...남들에게 불려진 이름이 있든지, 없든지, 성경말씀에 순종하고, 성경대로 모이고 실행하는 무리들은 모두 <하나님의 교회> 이겠지요....그러나, 비성경적인 교단헌법이나, 무슨 인간규례``에 복종하는 곳은, 최소한 단체적으로는 교회`라 할수 없습니다.

  • 10.01.06 12:37

    하나님의 교회에 포함된 지역모임은, 작은나라님 스스로가 판달할 문제이고, 이미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험안에 한정되어있는 제가, 어디에 성경적인 모임``이 있는지...다 알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의 형편에 맞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 10.01.06 12:40

    그런데....작은나라님~~
    본 카페에 운영진으로 참여하시는 것을, 전에는 사절하셨다는데....지금은 참여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 10.01.06 21:09

    운영진끼리 옳다 틀리다하며 다투는 모습은 카페에 덕이 되지않습니다..그렇기에 일반회원으로 토론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저희 교회에 장로님 세분이 계십니다..협력과 동역을 잘 이루워가십니다..운영진이라 함은 동역자나 마찬가지인데 한마음이 되지 않고서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10.01.06 21:11

    제가 보는 양촌님은 지기에 대한 배려나 운영진에 대한 포용이 없어보입니다..제시되는 사안마다 계속 난상토론만 벌리게 될것입니다..양촌님의 의견이 100%옳기 때문입니다..

  • 10.01.07 02:19

    참...작은나라님의 편견도 알아주어야 겠네요...수건논쟁부터, 운영진에 대한 배려와 하나됨을 저해한 사람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작은나라님은 한동안 참여도 안하셨습니다. 잘 모르실텐데....100% 소리는 하토브님에게 더 어울릴 겁니다.

  • 10.01.11 00:26

    작은 나라님이 생각하는 지기에 대한 배려, 운영진에 대한 포용은 무엇입니까?
    양촌님이 배려를 안하고 포용을 안 한 것은 무엇인가요?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것은 토론에서 기본입니다.
    이것은 양촌님뿐이 아니고 하토브님도 작은나라님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작은나라님의 언사에서 양촌님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는군요.
    두 번째 주의를 드립니다.
    다른 회원을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삼가해 주십시오.

  • 작성자 10.01.06 12:58

    자꾸만 표현이 인신공격이냐 아니냐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봅니다. 덮어쓰다라는 단어에는 머리가 길다라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을 긴머리로 해석하는 것은 일종의 콩글리쉬나 코그릭일 뿐입니다. 원래 그 단어에 그런 뜻이 없가니와 달리 긴머리라는 표현이 15절에 나와 있는데 왜 6절에서는 긴머리라는 표현이 없을까요? 원문의 단어의 뜻을 비켜가려는 의도가 없으면 절대로 긴머리라는 뜻을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그 단어의 뜻을 어원에 없는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한다면 바가지를 써야 한다고 주장하는 종교도 나올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은 이미 위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0.01.06 13:04

    미국인들은 이런 경우에 어원집을 총동원하고 각종 렉시콘을 들고 나옵니다. 그리하여 어원상에 원래 의미가 무엇인가를 판별합니다. 그들이 카타칼룹토를 조사하면 to veil 혹은 to cover 로서 베일이냐 커버냐로 따지지, 긴머리라는 것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전을 만들어내는 행동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원래의 그리스어 의미가 무엇인가? 를 따져보는 것이 어원학자들의 일이며 그들이 조사하면 모든 문헌에서 겨우 무엇으로 덮는 것을 의미함을 확인하지 머리털이 길다거나 긴머리로 덮다라는 의미로 쓰인 문장이나 문학서적이나, 어떤 기록도 볼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가 없는 것을 고집하는 것은

  • 작성자 10.01.06 13:05

    영어로 말하면 콩글리쉬를 고집하는 것과 같습니다.

  • 작성자 10.01.06 13:15

    제가 콩글리쉬로 " 내가 모든 책임을 뒤집어 쓰겠다" 하는 뜻으로 " I will cover all the responsibility" 하면 그의미가 전달되겠습니까? 마찬가지로 바울 당시에그리스어로 머리를 길러라, 하는 뜻으로 " 카타칼룹토" 하면 그리스인들이 머리를 길러라, 하는 뜻으로 이해했겠습니까? 이것은 언어의 사용례와 어원 등을 감안하여 바울이 매우 부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였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 10.01.06 13:37

    네...위 세개의 댓글내용대로, 그러한 과정과 논리로 현재 하토브님의 해석이 나왔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러니...하토브님은 그러한 믿음대로 실행하십시요. 막지 않습니다. 막을 수도 없구요...

    저는 11 장 전반부의 전체구도와 요점을 먼저 파악하고.....영어 킹제임스성경의 문장들을 살핀결과, 이미 말씀드린 대로 해석하여, 그대로 믿고 실행합니다. 그리스어관련건은, 관심이 별 없지만...여유가 생기는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헬라어실력이 하토브님 정도되는 수건반대론자를 모셔와서 토론해봐야지...저같은 헬라어무식자의 분별`에, 도움이 되겠군요~~^^

  • 10.01.06 23:16

    카타칼륍토 가 당연히...긴머리가 아니라 '커버(덮음)' 의 의미입니다..사도 바울은 '커버'를 해야한다 를 먼저 설명하고 그'커버'를 하라고 주신것이 바로 '긴머리'라고 이어서 설명하십니다. 것입니다. 헷갈리시는 부분이 이해되시리라고 봅니다. 다시말해 남자는 덮지마라-여자는 덮어라 >> 긴머리는..덮는것으로 주신것이며 -(남자에겐 수치)-(여자에겐 영광) 됨을 설명하십니다.

  • 10.01.06 15:23

    참고말씀 하나 올리겠습니다...제가 파악하기로는 회원대다수의 헬라어나 히브리어지식이, 하토브님보다, 훨씬 못할 것입니다. 아마 공부할 여건도 안됬을 거고, 능력도 부족할 것인데...그래서 별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반대되는 두사람이 비슷한 헬라어실력으로 논쟁할 경우에나, 도움이 되고 분별이 되지...혼자서 일방적으로 헬라어실력을 구사하는 것은, 그다지 설득력이 없을 것입니다. 과연 그러한가? 비교할 데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토브님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인데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하토브님께서 회원수준에 맞춰주셔야지요....

  • 10.01.07 16:32

    cover 와 uncover 는 게시글과 댓글에서 제가 충분이 언급을 했습니다..cover 가 우리말같이 쓰여 내용이 우리 일상에서 너무 포괄적으로 사용되면서 분명한 뜻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uncover 에 대해 제가 댓글 정도로 견해를 나누었던 것입니다..저는 14절과 15절은 교회 내의 규례를 직접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이것은 단순히 머리카락의 길이에 대한 남녀의 본성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분별합니다.

  • 10.01.07 16:32

    특히 15절은, 여자들이 긴 머리를 기르는 것은 본성도 그렇게 가르치고 본인에게도 영광이 되니 머리를 기르라는 것입니다..원래 여자는 무엇을 써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머리를 길게 기르면 굳이 일상생활하며 무엇을 쓸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교회 안에서도 통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16절에서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 자들은 누구이겠습니까?

  • 10.01.07 16:08

    머리에 쓰지말고 쓴 것을 벗으라고 하면 여자들은 오히려 반길 것 아닐까요? 16절에서 최종적으로 바울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예배 드리는 규례(풍습)이 없다고 강경하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10.01.07 21:17

    14절까지 써라고 하다가 갑자기 15절에서 긴 머리를 한 사람은 쓰지 말라고 한다면 전체 흐름으로 봐서 너무 어색하고 오해할 수밖에 없는 문장이 되는 것입니다..다시 정리하면 14절과 15절은 남녀 본성에 대한 댓구이다..특히 15절은 교회의 규례가 아니다..교회 내에서는 쓸 것을 써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 10.01.07 16:35

    11장 2절에서 바울은 유전과 규례를 언급하며 2절 이하의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3절에 바로 <그러나>..라고 시작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분명합니다..<그러나>..이하의 내용의 범주가 유전에 대한 것이라는 것이지요..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없어보입니다..<그러나>..하며 남녀질서 얘기를 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습니까..칭찬할 것이 많지만 <그러나>, 문제가 한 가지 있는데..바로 교회 내에 쓰지 않은 여자들이 있어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요.

  • 10.01.07 16:55

    모든 성경에..<쓰다, 쓴 것을 벗고>..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니 이것의 목적어가 머리털(헤어)이 아니라는 것에는 어느 정도 의견이 모아졌다고 봅니다..헬라어 사전까지 to cover, to veil 로 되어 있고 저의 짧은 영어 실력으로도 cover, uncover 가..쓰고, 쓴 것을 벗고..로 해석이 되어지는 것은 이해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저는 이러한 견해를 바탕으로 전체의 문장흐름을 좇아 그렇게 판단하는 것입니다..더구나 10절에 천사까지 언급되어 있으니 11장 전체가 더욱 교회의 규례로 이해되는 것입니다.

  • 10.01.07 17:00

    이러한 내용들은 최근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정리를 한 것이 아니고 오랫동안 이런 식으로 분별해 온 것입니다..어떤 사람들은 저의 의견과 비슷했지만, 더러는 15절에서 반전이 일어났으니 쓰지 않아도 된다 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분명한 것은 16절의 마무리나, 2절의 <그러나>로부터 시작되는 내용으로 볼 때, 저의 분별은..그렇지 않다, 즉 교회 내에서는 써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10.01.08 14:45

    머리털이 머리를 덮는다고 하면 짧은 머리도 덮습니다. 실제로 1센티만 되어도 머리통을 덮어서 살이 안보입니다. 그정도면 덮어쓴 것이 됩니까? 실제로 0.5센티만 되어도 두상을 덮어서 머리살이 안보입니다. 그 정도면 덮어쓴 것입니까?

    지금 이자리에서 발언한 모든 해석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책임질 수 있는 말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그날에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해석한 바에 대하여 참으로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매우 밝은 상태에서 분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10.01.09 10:20

    1 센티 되는 머리카락이 머리(헤드)를 덮었다고 할수있는가?는, 각자의 분별과 각자의 본성`에 맡겨야할 기준입니다....

    ``지금 이자리에서 발언한 모든 해석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책임질 수 있는 말로 해석하고 있습니까? 그날에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해석한 바에 대하여 참으로 책임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매우 밝은 상태에서 분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이런 말씀을 하시지 않으셔도....혹 각자가 오해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토론 참가자모두의 기본자세입니다. 굳이 수차례 강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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