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미륵사지(彌勒寺址) (2).
점심식사로 꼬리곰탕을 먹고 힘이 솟은 우리들은 이 총재 인솔하에 익산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을 들러 보았다.
전시관에 진열된 유물들은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으며 때마침 이곳 전시관의 해설사로 근무 하고 있는 韓美花씨를 만났다.
韓 해설사는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등을 둘러 보고 왔다며 안동에서 온 우리 일행에게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총재도 우리 일행을 한사람 한사람씩 상세히 소개하자 더 더욱 친근감을 표시했는데 헤어질때는 매우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조그마한 친절한 일들이 익산을 알리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미륵사지 유물전시관 입구.
전시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미륵사지 조감도.
미륵사지 조감도.
韓 해설사가 우리 일행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있다.
韓 해설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이두환 前 안동시의회 의장.
미륵사지에 관해 자료화면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 일행들.
李 총재와 국제신사 주사장이 韓 해설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치미(稚尾).
금동제사리외호(金銅製舍利外壺).
녹유연화문서까래기와.
금동향로(金銅香爐).
범어문수막새.
미륵사지(彌勒寺址) (국보 제11호).
당간지주(幢竿支柱) (보물 제236호).
당간지주 안내문.
당간지주(幢竿支柱).
석불입상 안내문.
석불입상(石佛立像) (보물 제46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