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 이지만 비가 오지않는 장마라 장거리 라이딩이 가능한것 같다. 회원의 요청이 있어 영산강 종주계획 일정을 잡았는데 갑자기 많은 장마비가 내려 내심 걱정이 아니었다. 특히 영산강, 섬진강은 홍수 주의보까지 발령되었으니 말이다. 중부지방은 일주일 내내 비가온다니 잔차 가지고 이동하기도 그렇고~ 다행히 아랫지방은 비가 소강상태라니 안심이 된다. 8일 저녁23시55분 심야고속버스편으로 목포로 출발하였다. 목포도착 03시30분, 하구둑까지 4Km정도 달려 도착하여 인증센타 찿느라 고생좀 했다. 어두어 사방 분간이 안되니? 우왕좌왕 끝에 인증센타 찿아 인증하는데 갑자기 빗방울이 정말 황당하다. 비 예보는 없었는데~~~~~
첫댓글 세자매 너무 멋져요,
GO GO GO~~~~~~~~~~~~^^^^
서울 출발시가 왔는데 목포 도착하니 가 안와 는디 글씨 하구둑에는 가와 황당했다....
우중의 영산강 종주 라이딩 멎지심더 즐건표정들 아주 좋심더.수고하셨음니다..
수고많으셨고 같이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자꾸 신경 쓰시게해 죄송 합니다....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감사 합니다.....
갑자기 선 사장님이 몸이 아파 참석 못하신다니 걱정도 되고 섭섭도 하고 / 다음 낙동강주시는 함께 하시길....
우중속 그것도 깜깜한 새벽녁 사진으로보니 또 새롭네요
거운 추억 담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아
영산강주 도전에 힘찬 를 보냅니다........
겁없이려든 영산강 주 님들 덕분에 완주해서 ㄳㄳ 끝까지 같이 하신님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