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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에너지 색소폰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ksPark~♬
다음과 같이 전문 프로색소색소폰 연주자들이 죽을때까지도 누구에게 알려주지않고 가지고 가던 비밀을 여러분과 음악을 공유하는 마음으로 최초로 아래와 같이 공개 합니다.
색소폰은 어깨가 한쪽으로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수평을 유지하시고 횡경막으로 복식 호흡을 해야 합니다 오히려 어깨가 숨을 들이 마쉴때 내려 가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또 앙부쉬는 원칙을 예기한다면 없습니다 피스 각도을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입술을 말었다 폈다 하면서 소리가 잘나는 포인트 지점을 찾으세요 가장 부담없이 힘들이지 않고 소리가 잘나는 지점이 여러분이 자리 잡아야 할 앙부쉬 포인트 입니다(보통 1.5센치를 포인트 지점으로 하지요)피스또한 고정시키라고 하나 더 넣었다 뺐다 하면서 음색에 변화를 주어도 됩니다 또한 리듬을 타세요 가능한 몸 전체로 리듬을 타세요 이때 색소폰은 입술과 같이 고정시키시고 같이 리듬을 타야 합니다 나중에 리듬이 몸에 배이면 움직임을 본인만 느끼게 줄이세요 이때 피스를 넣다 뺐다 하지 마세요 피스를 고정시키시고 몸을 리듬에 따라 약간 앞 뒤로 리듬에 따라 움직이세요.
클래식은 고정 주법입니다 입술 아래쪽에 약간 보조개가 들어 가듣이 고정 합니다 다양한 음색은 필요치 않습니다 고운음색 하나만 거의 쓰지요 음색이 단조로운 대신아주 음색이 고와서 옥구슬이 굴러가듣한 표현이 되야 합니다.
색소폰은 입술 아래쪽을 가능한 한 약간 보조개가 들어가듣이 댕기세요 이곳에 바람이 차면 좋은 음색이 안 나옵니다 그리고 입안에 하품하는 듣한 모습으로 목구녘을 여세요 그리고 그 안에다가 공명을 형성만들어 연주 하세요 (악기는 선택한 것이 있으면 하나로 열심히 하세요 그래야 실력이 향상이 됩니다 하나도 재대로 안되는대 두개 세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음악이 엉망 진창이 됩니다 장사꾼의 속셈에 놀아 나는격이 됩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하나를 잘 하고 나서 그때 하나 더 마련하세요 낭비 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실력이 갖추어 지면 밴드가 조성이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세요 아마 여러분이 느끼지 못 하는 새로운 즐거움이 거기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색소폰은 독주악기가 아닙니다 보조악기요 화음을 이뤄야 하는 악기지요 멜로디는 가수가 노래하는 겁니다 색소폰은 뒤에서 배경음악(섹션)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또는 밴드 경음악을 하던지 학원에서는 단순한 멜로디만 알려줍니다 사이음 애드립이나 꾸밈음은 전혀 배재 시킨채 나중에는 1년을 배운사람이나 10년을 배운사람이나 다 똑같아 짚니다 그리고 원장은 새로온 학원생 초보자에게 말합니다 저 사람보다 더 잘하게 만들어 준다고 웃기지요 지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음악이 너무 단순해서 써먹을 대도 없지요 사실 바라볼때 원생들이불쌍한 사람들 이지요 이 사실들을 알았을때 이때 색소폰 배우는 것을 많이들 포기 하지요 그럼 이사람들 누가 책임 질 겁니까 이때 학원생이 리듬감각이 없느니 매일 나오라는데 안 나왔다는 둥 자기말을 안 들었다는 둥 트집잡고 둘러대고 빠져 나갑니다 사실 한번도 각 종류의 리듬에 대해서 설명도 안해주고 말입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장사꾼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력은 여러분이 키워야 합니다 이 모든것을 경험삼아 여러분들이 실력을 겸비하면 색소폰 그만 두라고 해도 재미있어서 그만 안 두고 실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더 노력합니다 이때부터 여러분은 여태까지 투자한 용돈을 슬슬 벌어도 되는 단계에 첫 입문 하게 되지요 그리고 밴드에서 트럼펫이나 트럼본이 연주한 것을 바로 서브 받아 연주해 보세요 새로운 음악세계의 즐거음과 자신감있는 리듬감각이 생겨 납니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또다시 음악에 한계를 느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생각하던 그런 음악이 아니고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음악에 접하기 때문이지요 이때 또 이겨 나가세요 여기서 다시 피눈물 나게 연습하지 않고 그 음악을 적응 못하면 바로 뒤 쳐집니다 여기서 다시 초보자아닌 초보자로 돌아갑니다 여태까지 잘 해왔잖아요 여기서 적응 하면 프로입문 하셔도 됩니다 프로는 프로인데 초보자 수준의 프로지요 이때 옆에서 전문연주인한테 여러가지 고난이도의 새로운 기교및 기술을 배워야 여러분이 버팁니다 이것을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을 버텨서 이기면 당신은 어디가도 손색이 없는 색소폰 전문인 입니다(반드시 이런 종류의 전문연주인들이 속해 있는 시험대에서 인정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 지만 좋다는 것이지요)가수가 색소폰을 배운다면은 빠릅니다 왜냐면 음악리듬을 알기때문에 운지만 알고 음색만 좋게 하면 바로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헌대 이 사람들은 색소폰에 대해 기량을 향상 시키지 않기때문에 타고난 리듬감각이 있어도 남을 가르 킬 줄을 모르지요 고생을 안하고 배웠기 때문에 남을 가르킬 줄을 모릅니다 오히려 고생해서 터득하여 배운사람이 남을 더 잘가르키고 연주 실력도 훌륭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아시지요
색소폰을 연주한다는 것은 핑거링만 원할하게 된다면 리듬과 음표와 음정과 음색과 싸움입니다 기본적으로 7가지 리듬 1.DISCO 2.TROT 3.CHA CHA CHA 4.SIOW GO GO 4.TANGO 5.RUMBA 6.SLOW ROCK 7.SWING 의 리듬 종류의 곡을 선택하여 몸으로 익히세요 언젠가는 그 리듬만 들어도 몸이 흔들어 집니다 그것은 그 리듬을 알고 있기때문에 몸이 리듬에 따라 반응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알아도 연주하는데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연주할때 자신감이 생기지요 MP3를 구입하셔서 이 리듬종류의 음악을 늘 가까이 하세요
톤은 1,노르말톤 2. 서브톤 3. 칼톤 (락톤) 4 .변형톤 5. 오버톤 6. 로라에서 쓰는 뻑톤등 많이 있습니다 .
1.노르말톤: 기본적으로 쓰는 일반 톤을 말하는 것입니다.
2.서브톤: 대니보이나 일반 장르에서 저음 음표가 낮은 것에 적용시킵니다.
아래턱을 몸쪽으로 댕기고 바람을 위에서 아래로 불어보세요 최대한 저음으로 깔리게 반복해서 연습하시고 ( 안개낀 장춘단 공원 같은 곡 전체를 서브톤으로 할려고 해보세요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3. 반 서브톤: 서브톤보다 더 소리가 높게 내보세요 목포에 눈물이나 구성지게 불어야 될곳에 소리 죽입니다
4.칼톤: 목에서 으 하는 소리를 악기를 불면서 내보세요 가래 끌는 소리 말입니다 이때도 곡 전체를 칼톤으로 연습해보세요 상당히 빠르게 늘 것입니다.
5, 반 칼톤: 연주해 보세요 또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6. 변형톤: 일반적인 곡에서 곡을 연주하다 아래턱을 몸쪽으로 댕겨 보세요 음이 아름답게 변형이 됩니다
7.오버톤: 아래 턱을 바깥쪽으로 윗 이빨보다 더 내밀고 아랫배에 힘을 주고 어느 부분을 강조해서 강하게 음정을 낼때 해보세요 이역시 크고 아름다은 소리가 날 것입니다.
8. 뻑톤: 순간적으로 아래 입술을 몸쪽으로 댕기면서 리드에서 살짝 살짝 띠어 보세요 삐약 삐약 내지 헉 헉 소리가 날 것입니다 로라에서 쓰는 .(4분음표 .18분음표 2개 따로 따로 악기로 흐느낄때) 다른곡에서도 응용할수 있슴
9.애정톤: 뻑톤을 강하지 않게 윗몸에 힘을 약간만 주고 윗몸에 힘에 의지해서 아래 입술을 서브톤 말듣이 아랫턱을 중간속도로 당기면서 콧바람을 살짝 내밀고 흐응 흐응 꼭 여자가 내는 비음소리 가 나오며 분위기가 에로틱한 분이기에서 내면 배리 굿 입니다.
10. 밴딩 가.입술을 위 아래로 압축했다 푸세요(반박에 1번씩 두번해야 한 박자가 되 겠지요 나. 입술에 힘을 빼고 몸쪽으로 당기세요 슈웅 슈웅 1박자에서 해보세요
11. 칼 변형톤: 피스를 깊이 물고 칼톤 소리를 살짝 내보세요 소리가 변형이 됩니다 어떤 연주를 계속할시 이밖에도 많이 있지만 다음에 또 소개 할깨요 색소폰은 소리에 변형을 주지않으면 계속해서 연주할시 식상해서 아무리 연주를 잘 한다 해도 듣기 싫어집니다 그만큼 감미롭고 빨리뜨거워 지면서도 싫증이 빨리 나는 악기 이기 때문이지요(온돌방 불땐 아궁이 와 같습니다 불때면 뜨거워서 앉지를 못하다가 나무가 다타면 얼음짱 같이 차겁잖아요 색소폰이 똑같습니다 몇곡만 똑같은 음정과 음색으로 듣는 다면 아무리 고수 아니라 고수 할아버지 라도 1년 배운 사람이 내는 소리와 똑같이 들립니다 군악대 나온사람이 내는 소리가 그래서 인정못받는 겁니다 뻥뻥 내질렀지 뒷 수습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런 음정과 음색을 소리에 마술사 같이 잘 다듬어서 가꾸면 못 쫒아 가지요 그런데 이런 음정과 음색이 있는것 조차 모르고 있으니까요 고집이쎄서 안하 무인 입니다 그냥 빨리만 할려고 덤벼 드니까요. 완전 소음 수준입니다 이웃피해는 주지말아야지요[예를 들면 후다닥 후다닥 후다닥 뻑뻑 이것을 슈웅 샹앙 댱앙 앙 앙 앙으로 음색을 바꿔야 합니다.
12. 펌프톤: 지하물수 물을 끌어 올리듣이 아래 단전에서 부터 음을 힘이 뻗어나지 않게 밑에서 마우스 피스 까지 속힘으로 끌어 올려 색소폰 마우서 피스서 밸 바깥으로 힘차고 강렬하게 내 뿜으세요 이것은 간단한예로 음악의 휠이 와서 그 감정을 주체 하지못할때나 대니보이 도시라솔파미래도 에서 도래미파솔라시도레 끌어 올릴때 사용 하세요 일반 배경음악에서는 훗어올리는 곳에서 강렬하게 내뿜을때 색션도중 사용가능합니다. ( 강렬해서 색소폰 벨이 흔들릴 정도고 여기에 비브라도 넣어서 소리를 질러대면 모든것이 내 것 입니다)
13. 마음톤: 강원도 아리랑 , 가슴아프게 이런곡을 진정 슬픈 마음을 가지고 크래센도 데크레 센도를 윗 몸을 전후로 느리게 움직이면서 감정을 실어서 짧으면서도 길게 한마디에 4내 지 5번 음표가 느리면 그 감정에 따라 조절 하면서 크게 점점 작게 다시 크게 작게 표현 해보세요 눈물 납니다 감정에 빠져서요 그러니 듣는 사람은 운다는 예기지요,
* 1.고개를 위 아래로 흔들던지 2.좌우로 흔들며 3.입술 주위의 근육을 원형으로 돌리고 이때 입안의 공기를 공명을 줍니다 또한 4,피스를 고정시키고 입술을 뒤로 쭉뺏다가 원위치 하기도 합니다 .
이것말고도 많지만 다음에 연재 하겠습니다,
색소폰은 강 약을 분명히 넣어 주어야 멜로디에 매력이 생깁니다 또 크래센도 데크레센도을 사용 하여야 매력에 매력이 더해집니다. 텅깅으로 강 약 분명히 표현을 해야 됩니다.
또한 정확하게 음표을 집고 나가야 합니다 반박자에서는 분명히 반박자 표현을 해야 합니다 또한 곡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가 어디서 숨을 들이 빨리 마셔야 하겠다고 하는 지점을 미리 선정하세요 리듬은 진행이 되고 있는데 아무데서 숨을 들이 마시면 곡이 매끄럽지 못하고 일종에 맥이 끊깁니다 쉼표가 있는곳 아니면 가사가끊긴 곳 타이 지점 뒷 부분 봐 가지고 여기서 숨을 빨리 들이 마셔도 곡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는 부분을 정하세요 이것도 습관이 되야합니다 음악적인 감각을 키우면서 아 여기서 숨을 쉬어야 하겠다는 느낌이 느껴 질때 까지요 숨을 안쉬면 젓가락 밥상에서 집어 던져야 합니다 생명이 끝이라 예기지요
음정의 음색 표현은 클래식 재즈 가요 찬송가 동일 합니다 다만 클래식에서는 자재해야 합니다 왜냐 하면 고정주법을 사용 하기때문에 너무 튀며 전체흐름에 화음보다도 독주가 되 버리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서양이나 구라파 쪽에서 즐기는 음보다 우리 귀에 맞는 음색이 있습니다 중국하고는 멀고 일본에 가깝습니다 스케일을 연습한뒤 음악이 맛이 있고 감정이 있어야 살아있는 음악이고 그 감정이 인간과 교류가 됩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무조건 빨리만 후다닥 도둑놈 도둑질해서 도망 가듣이 아무 감정없이 내뿜는 죽은 음악을 연주하니 듣는 사람하고 무슨 교감이 이뤄지겠습니까 아무리 색소폰 연주를 잘 하는 사람이 연주하는것도 감정이 실리지 않은 곡은 몇곡 들으면 짜증나고 싫증납니다 외냐하면 감정이 없기때문에 듣는 귀하고 교감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색소폰을 청중하는 사람을 울리고 웃기고 하는게 바로 색소폰의 매력 아닙니까 아시겠죠
또 많은 학원에서는 학원생 중 누가 좀 소리가 특이하고 잘 하면 그 사람을 험담하고 모함해서 뻗어 나가야 할 사람을 끌어 내리고 다른 원생들에게 뒤에서 이유도없이 모함합니다 이렇게 되면 저도 실력이 떨어지고 기량을 상승 시켜야 될 사람도 떨어지고 같이 죽자는 예기지요 노력을 해서 실력을 더 키우세요 지금 색소폰이 우리 나라에서 여기 저기서 발전이 이뤄 지고 있잖아요
클래식음악에서는 이렇게 표현 하면 안됩니다 고정주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소리가 거의 하나 입니다 그대신 음색이 좋아야 합니다 거의 옥구술 굴러가는 소리가 나면 좋겠지요 그래서 클래식에서는 음정이 너무 좋아야 하며 거의 크게 불 이유는 없겠지요 소리가 튀어 나기 때문입니다 클래식은 거의 합주가 많고 간혹 독주 할 때 독주시에도 고정주법을 사용하여 연주해야 때문입니다 제가 나열한것은 밴드 음악이나 개인 독주시 사용해보세요 죽입니다
그리고 한음(한키) 올려서 악보 보는 법을 시간있을때 마다 익히세요 음악책을 한음(한키) 올려서 반복해서 읽으세요 어느 날 자신도 모르게 한키올려서 악보 보는 실력이 향상되고 반주기에서 이조 안하고도 연주가 가능 할것입니다. 이때 색소폰을 가지고 불어보세요 인시키로 보던것을 이제는 한키를 올려서 불수가 있습니다 이때 음계가 변합니다 샵은 2개씩 더해지며 후랫은 2개씩 줄어듭니다
장조에서 샵 붙는 순서는 파도솔레라미시 후렛은 시미라레솔도파
장조(MAJOR) 샵붙는 순서 만약에 무슨키냐고 물어보면 샵이 붙어있는 것을 가지고 첫음 으뜸음을 보고 예기 하면 됩니다 샵이 두개면 D 메이저에 으뜸음 레
단조MINOR 장조(MAJOR) 구분은 으뜸음 입니다 만약에 샵이 두개다 하면 단조 장조구분은 으뜸음 첫 시작음을 보세요 장조(MAJOR)로는 으뜸음 레 단조MINOR 로는 으뜸음 시 입니다 장조는 음악이 밝고 쾌활한 반면 단조는 슬프고 음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테너색소폰의 피아노(INC) 인시키 시작음을 C(도)메이저로 했을시 테너색소폰의 경우 한음을 올려 이조해서(한키 올려서) D 메이저로 으뜸음 레 샵두개파도)에 붙여서 불어야 되겠습니다
또한 매일 두시간 이상 연습하시고 매일 메이저(장조)스케일(SCAIE) 12키로 매일 연습하세요 이때 시간이 나시면 마이너(12키) 스케일도 연습 해 두세요 처음 어렵더라도 해두세요 나중에 좋습니다. 메이저(장조) 마이너(단조)12키씩 총 24키로 말입니다 .
C (다) 으뜸음 도 샵이 안붙습니다
G (사) 으뜸음 솔 샵이 파에 붙습니다
D (라) 으뜸음 레 샵이 파도에 붙습니다
A (가) 으뜸음 라 샵이 파도솔에 붙습니다
E (마) 으뜸음 미 파도솔레에 붙습니다
B (나) 으뜸음 시 파도솔레라에 붙습니다
F샵 (올림 바) 파 파도솔레라미에 붙습니다
C샵 (올림 다) 윗도 파도솔레라미시에 붙습니다
주의사항 클래식 악보에서 슬러로 연결이 되어 있는 부분에서 그 밑에 타이로 붙은 음 한박 한박 두박이 연결되어 있거나 반박이 똑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면 뒷음을 텅깅을 살짝해주어 음표 분리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 저음이 테너색소폰의경우 아래 시풀랫 이하로 음표가 있을시 한소절(4마디)을 한 옥타브 전체 올리거나 한마디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악보를 보는 마디 말고 옆에 3마디까지도 볼수있는 악보 보는 초견을 키워야 합니다 많이 볼수록 좋겠지요
전자 윗 부분에서 예기 했듣이 처음곡을 좋아하는 곡으로 달달 외우세요 음악은 10년을 불어도 아는게 많아서 이것 저것 많은 것을 할 주는 알지만 외워서 하지않으면 악보 안 보고 못하니 4곡 정도는 달달 외워서 어디가서 연주할때 반주기 악보 보지말고 리듬만 타고 하세요 곡 4곡을 완전하게 소화하면 다른곡도 못할것이 없어요
많은 대중 앞에서 연주하는 자세는 비굴해지거나 겁을 먹거나 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세요 조금 틀리더라도 뻔뻔하게 연주할수 있는 배짱이 있어야 발전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신감입니다 마음속으로 웃기는 놈들 왔네 하고 자신있게 하세요 진짜로 사람 우습게 보면 안되겠지만요
음악인은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옛말에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고 하잖아요 되먹지못한 인간 쓰례기 같은것들이 꼭 고개들고 사람 우습게 대한는 법입니다 최고의 엘리트 층이자 권력과 명예를 가지고 있는 판사와 검사들도 얼마나 겸손한지 아십니까 대가리 텅텅비어서 쓰례기통에 페기 시켜야 할것들이 음악을 조금 잘하는것 가지고 건방을 꼭 떤다니까요 직장생활하면서 음악하라고 하면 그 사람들은 다 음악 포기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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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 사회는 인간의 질이 있습니다 배우고 못배우고 떠나서 남자든 여자든 교양이 없으면 인간 하빠리요 질이 떨어지는 인간은 말로 안 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하는 것 이상으로 막대할수 밖에 없잖아요 그렇게 해야 말이 통하니까요 이건 농담인데요 얼마전 늦은 저녁에 조그마한 카페에 아는 영감같이 생긴 모자 쓴 노래하면서 재주부리는 무술이가 있어 커피한잔 마시러 갈 것을 약속한 뒤 색소폰을 차에 두면 분실할까봐 들고 들어 간 김에 연주한곡 재대로 연주할라고 하던 찰라에 어떤 젊은 종업원 여자가 술에취해 어떤 남자하고 예기하다 술에 취했는지 허공에다 우리집에서는 동해물과 백두산만 불어야 되요 하더니 또다른 젊은 여자가 옆에 와서 자꾸 넘어지는 거야요 한쪽다리를 자꾸 들면서 일으켜 세울라고 보니까 팬티도 안 입고 한쪽다리는 삼각형 모양으로 들고 흥얼 흥얼 콧 노래를 부르고 유혹의 추파를 던지는 거야요 뭐 이런 카페가 다 있나 십어 얼른 나왔지요 이런데서 무슨 음악이 필요하고 무슨연주를 하겠습니까 음악을 연주하는 연주인은 연주할수 있는 장소를 구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자세도 중요합니다 남이 듣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그 사람이 그것을 연주하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겠습니까 고생하면서 배운 색소폰 천하고 추한곳에서 연주할수 없잖아요 배운 후 값있게 사용 하세요
시간이 있을때마다 계재 하겠습니다 부족 하지만 제가 알려 주는 것만 가지고 응용하여 배우시더라도 상당한 시간을 단축할수 있을 것이며 맛(음색)이 틀려 질것입니다 그때 부터는 본인과 색소폰과의 싸움입니다 색소폰은 이따금씩 장시간 부는 것보다 가능한한 매일 효과적으로 부는게 중요합니다 악보 보는데 테너 섹소폰의 경우 1키올려서 부는게 힘들면 노래방에 가셔서 노래방 기기의 키를 한키 내려서 오부리 및 멜로디 연주를 해보세요 색다른 느낌을 느낄 수 가 있습니다 또한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때 테너의 경우 한키올려서 불러보고 한키내려서도 한번 불러보세요 어떤 느낌이 있는지 또 제키로 노래 할 때 리듬을 정확히 타시고 박자를 습관화 될때까지 발로 두드리세요 옆에 악보도 봐 가면서 즐기시면 더 유익합니다 .
잘 하는데 다른 사람이 리듬 감각이 없니 박자가 틀리니 하면 리듬에 대해서 깨달은지가 1달내지 3달 밖에 안됐다고 하고 넘어 가세요 말대꾸 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실지로 여러분이 위 와 같이 하였다면 정확한 것 이고 시샘하는 것 입니다.
클래식은 안 되지만 가요에서는 자기가 속한 밴드에서 연주시 나 혼자 독주시(솔로) 한 마디 안 에서 박자를 무시하고 음표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자기 휠데로 소리를 내 질르는 거나 감미롭게 할 수 도 있습니다 이정도로 할려면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고수가 되어야지 잘못 하다가는 음악 망칩니다 이때 다음 마디로 넘어가는 박자에서는 정확히 박자를 지켜 주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리듬 엇 박자 나고 리듬 놓칩니다.
서울에서는 어디 가서 연주하기 보다는 원생 친목을 도모 하는 차원에서 앙상블팀을 여러개로 묶어주고 밴드팀을 만들어 연주하게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정도는 되야 학원다니는 재미가 있잖아요 그죠
오늘은 피곤 해서 몇자 만 적을께요 사용하고 있는 피스와 리드를 치솔에 치약을 뭏혀서 딱아보세요 피스에 입술댈때(앙부쉬) 상쾌합니다(잡 냄세와 뭏어있는 적은 오물이 제거 되므로) 그리고 넥크속도 넥크 구멍에 들어갈만한 두깨가 얇은 치솔을 구해 치약을 뭏혀서 일주일에 한번씩 딲아 주세요 기분이 상쾌해지고 그안에서 온갖 더러운 이물질이 다 나옵니다 그걸 안 딲아주면 구녘이 막히고 위생상 안 좋습니다.
리드는 처음 구입 하였을때 미지근한 물에 4시간 정도 담궜다가 평평한 유리판 같은것에 다가 말리세요 리드를 오래 쓰고 싶다면 소금물에 담궜다가 쓰세요 프랑스산 물 갈대이기 때문에 질겨 집니다 쓰다가 얇아진것도 소금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세요 얼마동아 사용이 가능합니다 리드는 한곽 다 쓰세요 버리지 마시고요 너무 쎄면은 리드 중심을 이빨로 약간 깨물어 숨을 죽이세요 프로들은 오프닝이 넓어도 중심부분의 숨을 죽여서 입에 맞게 만들어 사용합니다 그리고 사용하던 리드는 버리지 마시고 소금물에 담궜다가 말린 후 모아 두었다가 컨디션이 나쁠때 사용해보세요 좋습니다 피스에 리드를 물리기 전 물에 리드를 담구는데 가능하면 담구지 마세요 사용하던 리드기 때문에 그 만큼 물기가 많으면 소리가 둔탁해 집니다 그냥 침을 뭏혀서 사용하세요 동영상에서 연주하는 사람들의 음색이 변하는것은 위에 음색에 대해 논 한것을 사용 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클래식에서는 좋은 소리 부드러운 소리를 일정하게 내기 위하여 피스호수와 리드호수를 낮추는 추세입니다 실제 피스호수나 리드호수를 높지 않은 것을 사용합니다 가요나 째즈 하고 는 틀리지요 가요나 재즈는 리드를 다룰 줄 알면 메탈피스(쇠피스) 호수가 센 것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비브라도 도 잘 빠져 나오고 톤이 굵게 나옴니다 그러나 클래식에서는 사용할 피스는 하드러버(뿔 피스)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소리가 연하고 부드러우며 합주을 위한 색소폰 음색에 변화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며 음색이 고정 주법을 사용하기때문에 고른소리을 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은쟁반에 옥구술 굴러 가듣이 또로로로록 하고 말이죠 그 음정은 음정체크기로 쟀을때 플라스5 마이너스 5이내의 오차를 허용하고 클래식 하는 분들은 항상 음정 체크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클래식에서도 텅깅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목구녘을 열고 텅깅(혀쓰기)하며 대화할때 처럼 모든 음점을 끊어서 하는 것이 텅깅을 말합니다
색소폰에서는
1. 기초과정이 잘 되면 상당히 실력이 향상되며 .
2. 악기와 친해져야 하며.
3.한 마디 (한 프레이징) 마디 마디 연결이 잘 되야 합니다
4. 한 소절은 네마디 기준
5.전체적인 곡 스타일은 장르
6.스케일이 (24키를 박작기 속도를 천천히60에서 150까지 다룰줄 알아야하고 )
7.롱톤연습 (실내에서 뿐만이 아니고 넓은 공터 야산 해안가에 식수(맹물)를 가지고가셔서(이때 당분이 있는 음료를 섭취하면 담보가 달라 붙으므로 반드시 물을 마시고 목이 마르면 원활한(풍부한) 소리가 안나오고 색소폰 부는 자체가 고통 스러우므로 수시로 충분히 물을 마셔가면서 벨이 흔들릴 정도로 벨 밝같으로 소리를 쏫아내서 보통 오래하면 좋지만 체력을 잘 고려하여 천천히 빠르게 작게 크게 음 하나 하나 신경을 쓰셔서 소리를 안정되게 고르세요 가능하면 스케일을 오전 9시에 시작하여 정오 12시까지 하시고 나머지 시간에 외우고 있는 곡을 박자기에 맞춰서 4시까지 반복연습 이때 이것 저것 하지마시고 4곡정도를 바이브레이션(비브라도를 넣어서 하세요) 휴일에는 이것을 가능하면 반복해서 하세요 (실내에서 하시는것 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이때 자신의 초라한 소리에 실망하지 마시고 반복해서 계속하세요 나중에는 소리가 고르게 됩니다.
빠르기로는 느린곡 대니보이 부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이 두곡 전부를 맛을 낸다면 대단하겠지요
앙상블에서는 가. 훠스트 나. 세컨드 다. 써드 란 말을 자주 씁니다
앙상블 5인조면 거의 테너 2명 엘토 2명 바리톤 1명 으로 구성(테너가 2명 이기 때문에 1명은 테너 훠스트 또다른 한명은 테너 세컨악보를 보고 함 테너가 둘이어도 악보가 틀립니다.)
밴드 5인조면 거의 테너 색소폰 1명 키타 1명(여기서 키타란 용어는 앰프 키타를 말합니다) 트럼펫 1명 베이스키타 1명 올겐 1명
밴드 7인조면 거의 테너색소폰 1명 드럼본 1명 트럼펫 1명 드럼 1명 키타1명 베이스키타1명 올겐 1명 입니다
슬러에서는 같은음에 텅깅해 줍니다 또한 선이 열결 된 앞에 첫음만 텅깅해줍니다 아티큘레이션 이란 텅깅 슬러를 구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음절법이라 합니다) 가능한한 2분음표도 소리를 꽉채우십시요 여기에서 클래식은 꽉차게 가요에서는 애드립 꾸밈음 재즈에서는 코드진행을그냥 진행합니다 (가요에서는 여러가지 다듬어지고 세련된 다양한 비브라도를 이때 넣어줍니다 아주 세련된 비브라도를 비브라도는 긴음에서 뿐만 아니라 짧은 음에서도 순간적으로 표현이 되야 합니다 톤보애싱이란(음을 알고 부른다) 고음연습하면 음의 볼륨이 커집니다 (옥타브 연습 음이 높아도 높지 않게 텅깅도 레가토 텅긴 테누토 텅깅)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시간있을때 또 쓰겠습니다
4. 음표는 음의 높고 낮음을 알아야 하며 길고 짧음을 알아야 하고 텅깅하고 안하고 차이를 알아야 하고 스타카토 하고 안아고 차이를 알아야 하고 강 약을 해주고 안해주고 차이를 알아야 하고 슬러 할 때와 안 할때 차이 슬러와 타이 의 차이 점을 알아야 하고 슬러 안에서 타이에 뒷 부분 처리 (뒷 부분은 살짝 텅기) 크레센도 와 데크레 센도의 차이 (음의 길고 낮음 우리말로는 장단(리듬)의 종류를 알고 그에 맞는 리듬을 타야 합니다 또한 길이 높이 진행방향 상행 하행 슬프게 기쁘게 짧게 길게 음악에 대해 종합결정판을 머리속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색소폰은 불면 소리가 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소리를 낸다고 할때 통일성(일관된 소리)를 피하기 위해 그 뒤에 음색이란던지 기교등 이루 말하수 없는 실용음악이 겸비된 재즈의 코드진행이 담겨진 애드립 꾸밈음이 겸비된 음색적 고난의 길을 통하여 야만 오래 악기를 다룬 사람으로서 차별화가 되고 구분이 됩니다 국악을 하는 사람이 폭포 밑에 가서 목구녘에 피가 터져 나오기를 수십차례 반복하고 나서 음색에 대해 득도 하듣이 여러분도 이문제를 가지고 고민 하셔야 자기것으로 완전히 변화된 음색을 다양하게 소화 할 수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목소리 좋은 성우들이 타고난 목소리 가지고 다듬어서 연속극 하는것(외화더빙및 어린이 젊은이 노인 온갖 표정관리 화내고 웃고 싸우고 예기하고 속삭이고 하는 것을 목소리로 하고 있잖아요 그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목소리를 타고 이런 것을 표현하지만 우리
는 악기란 통일된 고유음색 속에 변화된 후천적 인것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합니다 .]
때문에
음색을 다듬는 방식은 꺼꾸로 입니다 우리는 선천적으로 타고 난 것을 가지고 음색을 결정 짖는 것이이 아니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 얻는 것입니다.악기 제작회사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브랜드 음색하고는 다릅니다 위에 나열한 여러가지 음색 종류(재료)를 가지고 음식에 맛을 내듣이 인위적으로 만들 부분은 만들어서 자연스러운 음색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다른 사람하고 차별화가 될 것이고 그 기량또한 큰 차이로 벌어 질 것입니다.
기교는 -좋은기법- 좋은소리- 좋은감정이 있어야 합니다
소리란(듣기좋은) : 정해진 시간과 공간 안 에서 펼쳐지는 고급예술 무형(보이지않는)의 자산입니다 그 사람의 피눈물나는 노력과 열정을 생각 한다면 돈으로 따질수가 없겠지요 부동산같이 보이는 유형의 자산이 아닙니다 무형의 자산은 돈으로 따질수 없는 자산입니다
또한 색소폰은 테너색소폰의 경우 테너색소폰과 같은 키의 소프라노색소폰,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추가적으로 선택하여 한다면 같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배우는것과 악보 보는것이 좋습니다
색소폰을 연주하는 전문 연주인 내지 취미 생활을 한다는 것은 가정적으로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적인 문제를 먼저 안정적으로 해결하고 나서 해야 마음에 여유가 생겨 음악적인 난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절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에서는 하지 마시기를 권 합니다 색소폰 연습하는 것이 본업이 아닙니다 회사원이 회사일이 바쁜데 색소폰에 애착이 가서 너무 심혈을 기울여 회사일을 등한시 한다면 그 만큼의 사고와 경제적 곤궁에 빠질 염려가 큽니다(대신 전문연주인들 내지 고수들이 연주한 것을 듣는 것으로 즐기십시요.)
2008. 7. 28. 계속 연재 해서 공고 하겠습니다
시간 있을때 비브라도에 대해 게재 하겠습니다. 2008. 7. 31.
첫댓글 캬~~100만불짜리레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