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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율법과 예수의 율법 The Law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and the Law of Jesus” 1
Scripture: 마(Mt.)5:21-37, 마(Mt.)5:38-42 눅(Lk.)6:27-31, 마(Mt.)5:43-48 눅(Lk.)6:32-36
Word: 눅(Lk.)6:36
Γίνεσθε οἰκτίρμονες καθὼς ὁ πατὴρ ὑμῶν οἰκτίρμων ἐστίν·
Wrong translated Bible:
눅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개역한글
Lk.6:36 “Be ye therefore merciful, as your Father also is merciful.” -KJV
Word Parsing:
없음. Does not exist.
Yah-Bible:
번역: 눅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Translation: Lk.6:36 “Be ye therefore merciful, as your Father also is merciful.”
해석: 눅6:35에 “그(아버지)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로우신 것처럼 아버지는 자비하시니 아들들인 너희도 아버지 처럼 자비로와야 한다는 것이다”.
Interpretation: Luke 6:35 says, “He (the Father) is kind to the ungrateful and the wicked, the Father is merciful. You sons, should be merciful like the Father”.
해설: 없음.
Commentary: Does not exist.
1. 소개 Introduction:
지난 시간 마5:17-20을 본문으로 하여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가 율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마5:20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보다 아주 많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처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율법 보다 얼마나 더 많은 율법을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살펴보자.
Last time, using Mt.5:17-20 as the text, we learned that “the righteousness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is the law. Mt.5:20 “for I say you that if not shall abound your righteousness you shall more of the Scibes and Pharisaios, no you not shall enter into the Kingdom of heaven.” How many more laws must you keep than the laws of the scribes and Pharisees to enter heaven? Let's see if it exists.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제사장 지파로 그들은 토라(모세오경)에 기록된 율법을 철저히 지키려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때문에 토라는 오늘의 본문 Scripture: 마(Mt.)5:21-37, 마(Mt.)5:38-42 눅(Lk.)6:27-31, 마(Mt.)5:43-48 눅(Lk.)6:32-36에 기록되어 있지 않고, 오늘의 본문에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 더 많이 지켜져야 할 율법들이 기록되어 있다.
Pharisees and scribes are a tribe of priests, and they live a life of strictly observing the laws written in the Torah (the Five Books of Moses). Therefore, Torah is not recorded in "Scripture: Mt.5:21-37, Mt.5:38-42 Lk.6:27-31, Mt.5:43-48, Lk.6:32-36". But today's text contains laws that must be observed more than those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때문에 헬라어 성경과 KJV, 개역한글 번역 성경 구절 기록을 생략하고, 오직 질문과 답을 찾는 것으로 더 많이 지켜야 하는 율법들이 무엇인가를 살펴본다.
Therefore, we omit the records of the Greek Bible, KJV, and Revised Korean translation Bible verses, and look only at questions and answers to see what laws are more necessary to be observed.
2. 더 많이 지켜야 할 예수의 율법들 More of Jesus' laws to keep:
질문1. 마5:21 “....ἀρχαίοις (옛날 사람)….”은 어느 때 어떤 사람을 말하는가?
“살인하지 말라”는 율법이 만들어진 모쉫의 시대부터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완성된 말라기 시대까지의 이쉬라’엘 사람들이다.
Question 1. Mt.5:21 When does “....ἀρχαίοις (ancient)….” refer to what kind of person?
These are the people of Yishra'el from the time of Moshh, when the law, “Thou shalt not kill,” was created, to the time of Malachi, when the Hebrew Old Testament was completed.
질문2. 마5:21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κρίσει)을 받을 것이다” 심판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심판은 심판관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잡혀오면, 진짜 살인범인지, 왜 사람을 죽였는지, 어떻게 죽였는지, 살인 전후의 감정 상태가 어떠한지등 모든것을 조사한 검사와 변호사의 변증을 듣고 판단하여 죄질에 따른 형벌을 확정하는 일이 심판이다. 때문에 심판 받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Question 2. Mt.5:21 “Whoever commits murder will be judged” How is judgment done?
When a person who has committed a murder is caught, the judge listens to the arguments of the prosecutor and lawyer who investigated everything, including whether the person is a real murderer, why he killed the person, how he killed the person, and what his emotional state was before and after the murder, and then judges the punishment according to the nature of the crime. Judgment is the task of determining. Therefore, being judged is not something to be afraid of.
질문3. 마5:22 “형제에게 노(ὀργιζόμενος)하는 자는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에게 화내지 말라는 율법이 있는가?
형제에게 노하지 말라는 율법은 없다. 그런데 예수는 형제에게 노하는 것을 살인죄와 같은 죄라고 말하고 있다.
Question 3. Mt.5:22 “Whoever is angry (ὀργιζόμενος) at his brother will be judged” Is there a law against being angry at your brother?
There is no law against being angry with your brother. However, Jesus says that being angry with a brother is a sin like murder.
질문4. 당신은 형제에게 화낸적 없는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보다 더 많아지려면, 형제에게 화를 내면 않된다. 왜냐하면 형제에게 화를 내는 것은 형제를 살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Question 4. Have you ever been angry with your brother?
If you want to exceed the righteousness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you must not be angry with your brothers. Because being angry at your brother is like murdering your brother.
질문5. 마5:22 “형제에게 가치없는 놈(Ῥακά)이라 말하면 산헤드린(공회)의 죄인이 되고” 형제에게 가치없는 놈이라고 말하면 죄인이 된다라는 율법이 있는가?
역시 이런 율법은 없다. 그런데 예수는 형제에게 가치 없는 놈이라고 말하는 순간 말한 사람은 죄인이라는 것이다.
논자 역시 수 많은 기독교인들을 향해 “뇌 없는 놈”이라고 말한다. 논자 역시 예수의 말대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보다 더 많은 의가 없다. 때문에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Question 5. Mt.5:22 “If you say to your brother that you are worthless (Ῥακά), you will be made a sinner by the council” Is there a law that says if you say that your brother is worthless, you will be made a sinner?
After all, there is no such law. However, the moment Jesus tells a brother that he is worthless, the person who spoke is a sinner.
The writer also calls many Christians “brainless idiots.” As Jesus said, there is no more righteousness than the righteousness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Because of this, he can never enter heaven.
질문6. 마5:22 “형제에게 바보같은 놈(Μωρέ)이라 말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져지리라” 율법에 형제에게 바보같은 놈이라 말하지말라가 있는가?
없다. 그런데 예수는 바보같은 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심판 받는 것이 아니라 지옥 불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는다고 말한다.
Question 6. Mt.5:22 “Whoever says to his brother, ‘You fool (Μωρέ)’ will be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Is there something in the law that says you should not call your brother a fool?
Does not exist. However, Jesus says that anyone who says he is a fool will not be judged, but will be punished by being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질문7. “바보 같은 놈”이라고 한번도 말하지 않은 사람 있을까?
역시 논자는 아들이 무엇을 잘못하면, 늘상 하는 말이 “바보 같은 놈 그것도 못해”라고 말했다. 때문에 나는 예수의 말대로 지옥 불에 던져지는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다.
Question 7. Is there anyone who has never said, “You idiot”?
Likewise, the author said that whenever his son does something wrong, he always says, “You idiot, you can’t even do that.” Therefore, I have no choice but to receive the punishment of being thrown into the fire of hell, as Jesus said.
마5:23-26까지 읽고 답 해보라.
23절에 나오는 “τι κατὰ”의 뜻을 논자는 모르겠다. 단지 KJV는 “ought against”라 번역하고, 개역한글은 “원망 들을 만한 일”이라고 번역하고있다.
Read and answer Mt.5:23-26.
The writer discussing the meaning of “τι κατὰ” in verse 23 does not know. However, the KJV translates it as “ought against,” and the Korean version translates it as “something worthy of resentment”.
질문8. “원망 들을 만한 일”이란 무엇인가?
우리의 생각에 “원망 들을 만한 일”이란 그 범위가 너무 광대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특정할 수 없다. 그러나 25절을 읽어보면, 원망 들을 만한 일은 재판 받을 만한 잘못을 뜻하고 있다.
Question 8. What is “something worthy of resentment”?
In our opinion, the scope of “something worth resentment” is so vast that it is impossible to specify something. However, if you read verse 25, something worthy of resentment means a wrong worthy of trial.
질문9. 당신은 “원망 들을 만한 일”한적이 없는가?
여러분은 원망 들을 만한 일을 한적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감옥에 갇혀있지 않기 때문이다.
Question 9. Have you ever “done something worthy of resentment”?
You probably haven't done anything worth resentmenting about. Because you are not in prison.
질문10.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다” 이쁜 여자 보고 음욕을 품지 않는 남자 있는가? 멋진 남자 보고 음욕 품지 않는 여자 있는가?
예수는 “음욕 품지 마라”라는 율법을 만들었다. 이미 간음했으니 돌로 처 죽이기만 하면 된다.
기독교인 여러분, 이미 간음한 당신들은 아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Question 10. “He who looks at a woman lustfully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with her in his heart.” Is there a man who does not lust after a pretty woman? Is there any woman who doesn't lust after a handsome man?
Jesus created the law, “Do not lust.” He has already committed adultery, so all he has to do is stone him to death.
Dear Christians, none of you who have already committed adultery can enter heaven.
질문11. 마5:29-30 당신의 지체 중 하나가 당신을 “σκανδαλίζει (넘어지게하면causes to stumble)” 뜯어내고, 잘라버리라고 한다. 당신을 넘어지게하는 지체는 당신의 “눈, 손, 다리”인가? 아니면 당신의 “대가리(뇌)”인가?
기독교인들은 “대가리(뇌)”를 잘라서 지옥에 던지고, 몸뚱아리는 천국 갈 것이다.
Question 11. Mt.5:29-30 Anyone of parts of your body “causes you to stumble” and tells you to tear it off and cut it off. Are the parts that cause you to fall your “eyes, hands, and legs”? Or is it your “brain”?
Christians will cut off the “head (brain)” and throw it into hell, and the headless body will go to heaven.
마5:31-32를 읽고 다음 질문에 답해보라.
질문12. 마5:31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주라” 이혼 증서를 주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이혼 증서는 버림 받았다는 증서이다.
Read Mt.5:31-32 and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Question 12. Mt.5:31 “If you divorce your wife, give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If you give her a certificate of divorce, doesn’t that mean you are putting away your wife?
no. A divorce certificate is a certificate of abandonment.
질문13. 마5:32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한번 이혼한 여자는 절대로 재혼 할 수 없다는 뜻인가?
그렇다. 한번 이혼하면 절대로 재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장가 가는 남자는 간음한 것이기 때문이다.
Question 13. Mt.5:32 “And he who marries a woman who is put away commits adultery.” Does this mean that a woman who is once divorced can never remarry?
Yes. Once she is divorced, she can never remarry. Because a man who marries commits adultery.
질문14. 토라에는 간음하다 잡힌 여자는 어떻게 하라고 쓰여있는가?
돌로 처 죽이라 쓰여있다. 기독교인들은 이 율법 때문에 불평등한 율법이라고 말하며 지키면 안되는 율법이라 말한다.
토라에는 간음한 남자에 대해서는 율법이 없다. 오직 여자에게만 적용되는 율법이다. 그러나 예수는 이 율법을 남자에게까지 적용한다.
Question 14. What does the Torah say about a woman caught in adultery?
It is written that you should be stoned to death. Christians say that this law is unequal and that it is a law that should not be kept.
There is no law in the Torah against a man committing adultery. This is a law that only applies to women. But Jesus applies this law to men as well.
질문15.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말하는 간음죄를 여자와 남자에게까지 적용하는 의를 지키며 살고 있을까?
기독교 국가에서는 간음죄가 없었졌다. 오히려 이슬람국가는 간음죄 율법을 더욱 철저히 지키려 노력하고 있다.
Question 15. Do Christians live by the righteousness that applies the sin of adultery that Jesus spoke of to both women and men?
In Christian countries, there was no such thing as adultery. Rather, Islamic countries are trying to more strictly enforce adultery laws.
마5:33-37을 읽고 다음 질문들에 답 해보라.
질문16. 율법에 기록된 “헛 맹세를 하지 말라 그리고 너의 그 주께 맹세한 것을 지키라 (레19:12)”고 기록된 율법을 예수는 아무것으로도 맹세하지 말라고 한다. 당신은 아무것으로도 맹세해 보지 않았나?
한번도 맹세해 보지 않았다고 말하는 당신은 거짓말이다.
Read Mt.5:33-37 and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Question 16. It is written in the law, “Do not swear in vain, and keep your oath to your Lord (Lev.19:12)”. Jesus tells us not to swear by anything. Have you ever sworn by anything?
If you say you have never sworn before, you are lying.
질문17. 마5:37 “오직 너희 말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니면 아니라 하라” 기독교인인 당신은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는가?
논자는 지금까지 “옳다, 아니다”라고 말한 기독교인을 한번도 보지 못했다. 항상 이원론적 대답은 바른 대답이 될 수 없다면서, 자신이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르면서 이상한 논리적 개똥철학을 주장한다.
예수가 주장하는 율법으로 보면 “이에 더해지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결국 악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말하는 기독교인이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다.
Question 17. Mt.5:37 “But what you say is right, yes, or no.” As a Christian, are you saying, “What is right is right, and what is not is not?”
Until now, the writer has never seen a Christian who said, “It is right or it is not.” They always say that a dualistic answer cannot be the right answer, and they insist on a strange logical bullshit philosophy without even knowing what they are arguing for.
According to the law that Jesus asserts, “Anything added to this comes from evil.”
In the end, Christians who talk about coming out of evil cannot enter heaven.
마5:38-42과 눅6:27-31을 읽고 답 해보라.
질문18. 마5:39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눅6:27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예수는 왜 악한 자(원수, 미워하는 자, 저주하는 자, 모욕하는 자)를 대적하지 말고, 위하여 기도하라 하는가?
예수의 율법은 모쉫의 율법을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기독교인들은 이 구절을 읽으면 양심이 찔리지 않는가! 기독교라는 종교가 시작된 이후로 한번도 지켜지지 않은 예수의 율법이다.
구교인 캐톨릭이 만들어진 이후 모쉫의 율법도 지켜지지 않았지만 예수의 율법은 철저히 무시되어 왔다. 신교 역시 지금도 신교 내에서 예수의 율법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 아무도 누가의 기록처럼 예수의 율법을 지키며 사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의 말씀도 믿지 않으면서 천국에 들어간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의 믿음은 거짓일수 밖에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Read and answer Mt.5:38-42 and Lk.6:27-31.
Question 18. Mt.5:39 “Do not resist evil”, Lk.6:27 “Love your enemies, do good to those who hate you, bless those who curse you, pray for those who despitefully use you.” Why was Jesus told not to fight against evil (enemies, haters, cursers, insulters), but to pray for them?
The law of Jesus went far beyond the law of Moshh. Doesn’t Christians’ conscience prick when they read this verse? This is the law of Jesus that has never been observ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religion called Christianity.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e Catholic Church, the law of Moshh has not been observed, but the law of Jesus has been completely ignored. Even now, within Protestantism, the law of Jesus is completely ignored. This is because no one lives by keeping the law of Jesus as Luke records.
Christians who claim to be saved only through faith in Jesus claim to enter heaven even though they do not believe the words of Jesus, so their belief can only be false. So Christians cannot enter heaven.
질문19. 마5:39-42 누구든지 너의 오른편 뺨을 치면 왼편도 돌려대며, 속옷(χιτῶνά)을 빼앗으면 겉옷(ἱμάτιον)까지도 가지게 하며, 일천걸음을 가게 하면 두배를 그와 함께 가고,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서 돌아서지 말라”, 눅6:29-31 “네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무릇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악한 자에게 대적하지 않는 방법인가?
누가에는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금하지 말라” 즉 빼앗는 자가 좋은 겉옷을 빼앗고 보니 더 좋은 속옷을 보아 빼앗는 다면 빨가 벗고 다 빼앗겨줘라는 뜻이다.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 역시 다 빼앗겨 줘라는 뜻이다.
그런데, 마태에 기록은 참 재미있는 글이다. 남이 입고 있는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가 있을까? 속옷을 입고 있는지, 안 입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고 속옷을 가지고저 한다는 말인가? 어찌되었든,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한다는 것은 빨가벗고 다 준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를 향해 “넌 바보 멍청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오리를 가게 하거든 십리를 동행하고” 이것 역시 “넌 바보 멍청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리를 가야 하는데 왜 십리를 동행한단 말인가!
어쩌든 이런 예수의 율법을 행하는 기독교인은 한명도 없다. 결국 기독교인은 이렇게 해도, 이렇게 안해도,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Question 19. Mt.5:39-42 "Whosoever shall smite your right cheek turn the other to him also, if take away your tunic (χιτῶνά) let have your outer garment (ἱμάτιον) also, whosoever shall compel you to go a thousand steps, go with him twice as much, give to him that asked you, and from him that would borrow of you not turn thou way”, Lk.6:29-31 “unto him that smote you on the cheek also offer the other, and him that taken away your out garment also tunic not forbid, and to everyone that asked of you give, and from that the taken away your goods do not ask again, and as you would that They should do to you, also you do to them likewise.” Is this a way not to resist the evil one?
In Luke, “Do not withhold your tunic from him who takes your outer garment.” In other words, if the robber takes away your good outer garment and then sees a better undergarment and takes it away from you, he should take it off and have it all taken away. “Do not give back to the one who took what is yours.” It also means to have everything taken away from you.
However, the record in Matthew is a very interesting text. Would anyone want to take the underwear someone else is wearing? How do you know whether you are wearing underwear or not and how do you want to wear underwear? In any case, allowing someone who wants underwear to have even outerwear means giving them away completely, but on the other hand, it is saying to the person who wants underwear, “You are an idiot.” “If you let a thousand steps go, it will go two thousand steps” This also means, “You are an idiot.” Because why walk two thousand steps when you have to go a thousand steps?
In any case, there is not a single Christian who practices this law of Jesus. In the end, whether Christians do this or not, they will never be able to enter heaven.
마5:43-48과 눅6:32-36까지 읽고 다음 질문에 답 해보라.
질문20.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도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율법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 율법의 핵심이다. 당신은 원수까지는 아니지만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고 있는가?
솔직히 말해서 기독교인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사랑해야 할 이웃이 누군지도 모른다. 그런데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면 누가 원수인지는 알고 있을까!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의 율법을 지키는 기독교인들은 스스로 예수의 율법을 아무 가치 없는 율법으로 만들어 버렸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Read Mt.5:43-48 and Lk.6:32-36 and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Question 20. “Love your neighbor, love your enemy, and pray for those who persecute you.” This law, “Love your neighbor, and love your enemy,” is the core of Jesus’ law. Do you love your neighbors, even if they are not your enemies?
To be honest, Christians don't know what love is, and they don't know who the neighbors they should love are. But if you have to love even your enemies, do you know who your enemies are? Christians who keep the law of Jesus without knowing anything have themselves made the law of Jesus a worthless law. Because of this, Christians can never enter heaven.
질문21. 마5:45의 “악인과 선인,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는 누구인가?
기독교인들은 “악인과 선인,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를 구분 할 때 자신의 관점에서 구분한다. 왜냐하면, 성경에 쓰여진대로 구분 하면, 자신들은 “악인과 불의한 자”가 되기 때문이다.
논자가 거짓을 말하는지 아니면 진실을 말하는지 한번 성경과 당신의 생각을 비교해 보아라.
악인: 창18:-19:-, 출23:8, 민16:26, 신25:2, 삼상24:13, 삼하4:11, 욥27:7, 시7:14, 잠10:16, 전8:14, 사26:10, 겔18:21, 미6:10, 말3:18,
선인: 대하19:11, 잠2:20, 16:21,
의로운 자(의인): 창6:9, 18:-, 출23:8, 신16:19, 25:11, 왕상8:32, 시33:11, 37:21,30, 64:10, 97:12, 112:4, 140:13, 잠10:21,31,32, 13:5, 29:7, 전7: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마라”, 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사26:7, 겔3:21, 18:9, 눅5:32, 롬2:13,
불의한 자: 습3:5,
Question 21. Who are the “evil and good,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in Mt.5:45?
When Christians distinguish between “the evil and the good, the righteous and the unrighteous,” they do so from their own perspective. This is because, if they are classified as written in the Bible, they become “wicked and unrighteous.”
Compare your thoughts with the Bible to see whether the writer is lying or telling the truth.
Wicked: Gen.18:-19:-, Ex.23:8, Num.16:26, Deu.25:2, 1Sam.24:13, 2Sam.4:11, Job.27:7, Ps.7:14, Pro.10:16, Ecc.8:14, Is.26:10, Ez.18:21, Mic.6:10, Mal.3:18,
Good people: 2Ch.19:11, Pro.2:20, 16:21,
The righteous: Gen.6:9, 18:-, Ex.23:8, Deu.16:19, 25:11, 1King.8:32, Ps.33:11, 37:21,30, 64:10, 97:12, 112:4, 140:13, Pro.10:21,31,32, 13:5, 29:7, Ecc.7:16 “Do not be excessively righteous”, 20 “Do good and do not sin. “There is no righteous person on earth”, Isaiah 26:7, Ez.3:21, 18:9, Lk.5:32, Rom.2:13,
Unrighteous: Zep.3:5;
질문22. 마5:46의 “τελῶναι (세리)”는 어떤 뜻으로 사용된 단어인가?
마태, 마가, 누가는 죄인을 이야기 할 때, 먼저 “세리와 죄인들”이라고 말한다. 즉 세리는 죄인을 대표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다. 눅6:32에는 “죄인들”로 기록되어있다. 예수는 죄인도 사랑하라는 것인가? 아니면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라는 것인가?
누구든지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4복음서에 쓰여있는 “세리와 죄인들”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세리는 죄인이고, 죄인들도 죄인이라고 규정하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인지도 알아야 한다(눅10:25-37을 잘 읽어보라).
Question 22. What does the word “τελῶναι (tax collector)” in Mt.5:46 mean?
When Matthew, Mark, and Luke talk about sinners, they first say “tax collectors and sinners.” In other words, tax collector is used as a word to represent a sinner. In Lk.6:32, they are recorded as “sinners.” Does Jesus mean to love sinners too? Or is he telling us to love even those who don't love us?
He must love everyone. However, we must know who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ritten in the 4 Gospels are. This is because loving without knowing that tax collectors are sinners and sinners are also sinners is not love. He must also know how to love (read Lk.10:25-37).
질문23. 마5:47의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ἀσπάσησθε: 경례)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 구절을 바르게 해석해보라.
“ἀσπάσησθε”는 경의를 표시하는 행위로 “경례하다”라는 뜻이다. 예수가 47절처럼 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방인들도 이같이 하는데, 너희는 남들보다 무엇을 더 하느냐라는 뜻인가? 아니면, 형제가 아닌 이방인들에게도 경례를 하라는 말인가?
Question 23. Mt.5:47, “And if you salute (ἀσπάσησθε: salute) only your brothers,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Do not even the Gentiles do the same?” Correctly interpret this verse.
“ἀσπάσησθε” is an act of showing respect and means “to salute.” Why does Jesus say something like verse 47? Gentiles also do the same thing, so what do you mean, what do you do more than others? Or does this mean that we should also salute strangers who are not brothers?
질문24. “원수도 사랑하라”라고 했으면 죄인을 사랑하는 것, 이방인들에게 경례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예수가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인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눅10:25-37을 바르게 읽어보면, 사랑을 알게 되어있다. 야웨도 예수도 원수를 사랑한 적이 없다. 예수도 예수의 율법을 지키지 못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율법을 지킬 수 있다. 아니다 절대로 지킬수 없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Question 24. If it is said, “Love even your enemies,” isn’t it natural to love sinners and salute strangers?
When Jesus says, “Love even your enemies,” he is saying this without knowing what love is and how to do it. I emphasize this once again: If you read Lk.10:25-37 correctly, you will come to know love. Neither YHWH nor Jesus ever loved their enemies. Even Jesus could not keep the law of Jesus, but Christians can keep the law of Jesus. No, you can never keep it. So Christians can never enter heaven.
질문25. 마5:48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τέλειοι)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어떤 것이 온전한 것인가?
눅6:36에는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같이 너희도 자비하라”라고 기록되어있다. 눅6:35은 “아버지의 자비하심”을 설명해 주고 있지만, 마5장에서는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전혀 설명하지 않고있다.
예수가 말하는 “아버지의 온전하심”은 어떻게 온전하다는 것인가? 예수는 아버지의 온전하심에 대하여 한번도 설명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어떻게 온전하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일 당신이 “아버지의 온전하심”을 알고 있다면 한번 설명해 보라.
구약 성경에 설명되어진 아버지 야웨는 원수를 사랑하셨나? 또 죄인을 사랑하셨나? 아니다. 아버지는 원수를 사랑하지 않았고, 모든 죄인들을 홍수로 죽이신 분이다.
Question 25. Mt.5:48 “...Be ye perfect, even as your Father is perfect (τέλειοι)” What is perfect?
Lk.6:36 says, “Be merciful, just as your Father is merciful.” Lk.6:35 explains “the Father’s mercy,” but Matthew chapter 5 does not explain “the Father’s perfection” at all.
How is the “Father’s perfection” that Jesus talks about being perfect? Jesus never explained the perfection of the Father. No one knows how the Father is perfect. If you know “the perfection of the Father,” please explain.
Did Father YHWH love his enemies as explained in the Old Testament? Did he also love sinners? no. The Father did not love his enemies, and he was the one who killed all sinners in a flood.
3. 결론 Conclusion:
기독교인들은 쉽게 말하기를 “사람은 율법을 지킬수 없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 예수는 산상 수훈 중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인 율법보다 더 많은 예수의 율법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율법도 지킬수 없는 율법이라고 말하는데, 예수는 그런 기독교인들을 향해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율법 보다 더 많은 예수의 율법을 제시하면서 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기독교인 여러분, 당신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율법도 지키지 못하는데, 어떻게 예수의 율법을 지키겠는가? 당신들은 스스로 천국에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 것이다.
Christians easily say, “Man cannot keep the law.” “And we are not saved by keeping the law, but by faith in Jesus.”
However, today during the Sermon on the Mount, Jesus speaks of his law which is more than the righteous law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Christians say that the laws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are also laws that cannot be kept, but Jesus presents the laws of Jesus to such Christians as more laws than the laws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and tells them that they will never enter heaven if they do not keep these laws.
Christians, if you cannot keep the laws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how can you keep the law of Jesus? You will know that you can never enter heaven on your own.
다음 시간에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율법과 예수의 율법 2”로 이야기를 계속하겠다.
Next time, we will continue the story with “The Law of the Pharisees and Scribes and the Law of Jesu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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