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0번 째로 가입했습니다.

[syheo]

부산에 살고 있는 허상영입니다.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서 헌신하고 있는 한인규총무님의 장문의 편지를 받고

카페에 등록했습니다.

너무 늦게 등록하여 미안할 따름입니다.

종종 카페에 들러 친구들의 소식도 듣고 서로 소통하면서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세요.

[강동춘]

상영 친구 어서오세요. 반갑소이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서울 미목회 소속 으로 잘지내고 있소이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감사 100번 주자로도 감회가 새롭고요.

[한인규]

환영합니다.자주 카페에서 만나기를 고대하면서....
그리고 친구야.실명으로 전환하소.

[k김종인]

항시 바쁜 친구..! 현역일 때나 퇴직 이후에도 밤 낮 없이 바쁜친구 ...그래도 바쁜 와중에 카페에 오신걸 환영 합니다!
늦게 오신 벌칙으로 종종 카페에 오시지 말고 당분간 매일 들어와 인사 하고 가이소 !

[정찬용]

꽃다발하고" 100번" 기념패라도 준비 안하셨소.....?
현수막도 있어야 되것네!..,축하합니다.상영씨 입회를.

[박수안]

열렬환영!

[박이춘]

동감이오. 자주 봅시다.

[허행도]

지난 년말 동래모임에서 뵌것 같네, 카페에서 자주 만나 뵙기를..

[이 재 열]

반갑소...100번째 맞춘다고 욕 봤소.ㅎㅎㅎㅎㅎㅎ 근데 어쩌나, 99번째네 ??... 김종인이 하나 삭제한듯....자주 놀러오시길...

[박인목]

상영아 오랜만에 만났네.100번에 골인할라고 고생했네...반가우이.

[김판환]

반갑소 어서 오세요

[이 상 덕]

반갑다 상영아~!! 1달에 100번씩만 카페에서만나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