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의 글들...(2001년 5월 20일 14시07분까지)

[안찬윤]

414 요즘에 교회도 늦게가고 자꾸만 방탕한생활을 해서 큰일나써여...이런... 미희 5/20 413 등급제라~~글을남길수가없네영 쿡 5/20 412 전도사님한테 당신이라고 했다.... 반말했다고 이르지 말자.... 안찬윤 5/18 411 오늘은 김동성전도사님의 생신(?)일이시군요. 축하합니다. 전도사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 안찬윤 5/18 410 화이팅 승수! 성수기 5/17 409 앞으루 20일 남았는데...........요즘 찜찜하네여 어떻게 해야할지 승수 5/17 408 아이디는 코난을 쓰십니다 우리 먼져 환영에 편지를 보냅시다 jackson 5/16 407 새신자 송정훈 형제가 119번째로 가입하셨어요 jackson 5/16 406 5월25일에 우리 광명시청에서전반기이날 모범상과 체육대회에 열린는 날입니다 모두들 나와서 응원 합시다 김세열 5/15 405 사진방에 사진 다시 올렸으니 다들 보셔요!!(아직 서툴러서..^^;) 이쁜 냉녹차 5/15 404 내라고하네 그래서 다른 곳에서 공급하는 메모장으로 쓸 생각이랍니다. 안찬윤 5/15 403 메모장 비밀번호을 잊어버렸네. 그래서 바꾸려했는데 아글쎄. 슈퍼보드에서 메모장 하나에 1달사용료 100원을... 안찬윤 5/15 402 앗! 갑자기글이 많다. 이런 언제 다읽지? 역시 하루라도 않들어오면... 깡세 5/15 401 오늘 이시간(23:43)까지 올라온 글 24개... ... 5/14 400 메모장 관리 하신분? 손들어요... 제발... ... 5/14 399 승수님 23일 남으셨다함은 군생활을 마치는 날이온지요? 군생활동안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교회에서 뵈면 또 축하를 드릴 ... 5/14 398 앞으루 23일 남았습네다. 모두들 건강하구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세요 승수 5/14 397 리더님들과 임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깡세 5/13 396 답사는 잘다녀 오셨나요? 임원님들과 리더님들 청년회를 위해 고생하싶니다. 깡세 5/13 395 김혜자 전도사님깨서 저희 카페에 등록하셨습니다 모두 축하의 메세지를....닉네임은 투견입니다 헤헤... 성수기 5/11 394 청년들이여!안심하라 투견 5/11 393 5월8일 14900보 ... 5/10 392 엄마가 되고싶다? 역시 5월은 잔인한달이구나...(--)(__)(--) 승수 5/10 391 그럼 달아드렸지 나도 빨랑 엄마가 되어야겠다^^; 성수기 5/09 390 명수 글올렸네.. 하하하 반갑다.. 만수 화이팅.! 깡세 5/09 389 지역시 반가워요 참 어버이날인디 물론 꽃 달아드렸겠죠??? 승수 5/08 388 승수야 반갑다 성수기 5/08 387 윈도우 화면의 해상도를 몇으로 맞춰놓으셨나요? 1024x768 800x600 왜 묻냐면 많이 사용하는 사람의 편에서 카페를 운영.. 카페지기 5/08 386 100개까지 허락을 하지 않는군. 근데 99번째의 글이 4월25일의 글이더라구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참여하는 이유는 좋으니까.. 차뉴니 5/08 385 50개의 글이 5월2일에서 7일 사이에 올린 글이라 한꺼번에 100개의 글 목록을 볼 수 있께 해야겠다. 차뉴니 5/08 384 얼~~~카페에 활기가 도는거 같아 좋습니다.. 아자아자아자! 청년 화이팅! 깡세 5/07 383 오늘은 은영이도 글 남기고 명섭이도 가입하고 윤국이형이 고속 모뎀깔어서 자주들어 올수있게 되고 얼~~~ 깡세 5/07 382 은혜여 생일 축하한다. 지났지만 .... 승수오라버니 5/07 381 처리를 기다리며 박철(94) 보고 싶다. 얼릉 와라 처라도라와라 5/06 380 오늘 첨 봤는데 잘만들었네요.. 무궁히 발전될수 있는 교회 됐으면 합니다 kalskadl 5/06 379 세용이형~ 잘해놓으셨네여 ^^ 우리까페 열심히 할꺼지만 이만큼 할수있을지....^^ 남명현 5/05 378 결혼을 축커드리며 모두 정화누님의 결혼생활을 축복해 주세여 손님 5/04 377 드디어 낼 이면 결혼을 하는군요. 손님 5/04 376 청년회여러분 우리 위해 기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우리가족을 위한기도)합시다 김세열 5/04 375 이런...그래서알려드립니다.어떻게해야할지저도잘모르겠습니다.그래서이렇게메일남김니다 성수기 5/03 374 김동성전도사님사모님어머님께서오늘돌아가셨다는소식을들었습니다 성수기 5/03 373 정화누님 결혼 준비는 잘하고 있나? 낼모래 보게여........ 손님 5/03 372 나날이 멋있어져 가는 카페에 감탄사가 넘쳐남니다....^^ 정어리 5/03 371 호호^^우수회원이라니~~깡세오빠 최고예여^^ 진희 5/02 370 지적해 준 것 고쳤다. 이렇게 신경 써 줘소 고맙당.... 차뉴니 5/02 369 무성이 너! 나두 니 싸이트 들렸는데 왜 나한텐 고맙다구 안그러는거야! 삐짐이야!! 수연 5/02 368 정화는 93학번입니다 성수기 5/02 367 화사하고 예쁘다. 눈이 부신걸.. eunsuki 4/30 366 미화부장이었다는 말 사실이군.. eunsuki 4/30 365 벧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조심하세요-- 10번읽기 4/30 364 카페 이쁘다니 기분이 무지하게 좋아요.. 찬윤이 형과 같이 했어요. 정말 늦게 까지 했는데..크크크 깡 4/30 363 난 다음달 5월2일날 월급날입니다 축하해주세요 김세열 4/29 362 진희야사이트들려줘서 고마워.. 박무성 4/27 361 MT여..^^안갑니당^^ㆀ이따 금요철야때 많은분들뵙길바래여^^ 진희 4/27 360 정말 멋있다 누가 바꾼거지.. 박무성 4/27 359 우와~~~정말 이쁘다...우리 교회 까페... 이동진 4/27 358 와~넘 이뻐여~이거깡세오빠가 한거 아니죠? 미희 4/27 357 진짜 이뿌다..얼~~~깡세오빠..소스좀 알려주세염~~!!^^ 진희 4/26 356 역시최고다.^.^ 성수기 4/26 355 세용이가 한거지 난 아시다시피 멋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 멋 낼 줄모르는 내가 어찌 이리 아름다운 카페를... 차뉴니 4/26 354 추카해 영선아 성수기 4/24 353 4월20일이 영선이 생일이였슴다 성수기 4/24 352 시험시간이 일주일 밖에 없으니까 모두들 기도 많이 많이 합시다(꼭 합격할수 있도록) 김세열 4/20 351 얼라? 야생 ... 오호 우쩌케 글을 남겼냐? 하하하 교도소에도 봄이와 경치 좋겠구나. 깡 4/19 350 하이!! 오랜만이예여.. 다들 잘 지내죠? 히~~ 야쌩 4/19 349 청년회 여러분...잘지내시지요...항상 기쁨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어리 4/18 348 고맙네...손님 동상....^^ 정어리 4/18 347 정화(정어리)누님 결혼 축카해여..식장에서 볼수 있으면 뵈여.,...... 손님 4/18 346 청년회 찬양 진짜 멋있었습니다... 더욱 발전^^하는 청년회가 되길^^ 리카 4/17 345 기도방에 승수형제님의 기도제목이 올라왔어요 . 같이 기도해줍시당.. 깡 4/17 344 부활하신 우리주님... 감사함을 드립니다.. 거기다가 저희 청년회를 위해 또 1등으로 채워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해요 초록천사 4/15 343 안냐세여?성숙누이 내일 교회로 놀러갈랑께 맛난거 사가지두 기둘리구 있어 알칸? 이승수 4/12 342 우리모두 형제나 자매나 같이 서로 서로 일주일동안에 자주는 연락하고싶다(011-9044-3186으로지내으면 좋겠습니다 김세열 4/08 341 청년부에서 부탁한마디 김세열 4/08 340 모두들 잘 있어요? 연락하며 지냈으면 합니다.핸드폰 번호 019-292-6162멜도 자주쓰세요^^*성령충만 샬롬! 임규범 4/08 339 모두들 잘 있습니 임규범 4/08 338 갑자기 회원이 늘었네요...누구죠? 중고등부인가? 깡세 4/08 337 무성아 전화 안받더라 잘지내지?어떻게 지내는지궁금하여서 전화하였다. 성수기 4/07 336 진희 글 조회수 봤냐? 까망● 4/04 335 세열아 생일축하한다 *^^* jackson 4/03 334 4월7일날은 내 생일입니다 모두들 축하메세지라도보내주세요 김세열 4/02 333 4월7일날은 내생일입니다 추카메세지라도... 김세열 4/02 332 저기..용상이두..4월7일..^^.. 진희 4/02 331 생일자 명단에 빠진 사람있어여. 4월 24일 99`이정화 자매님의 생일입니다.^^ 상추리 4/02 330 위 공지사항 말고 또 딴 거 있음 연락주기.. 운영자 4/02 329 하하하 바보 야쌩.. 고맙다네.. 친구. 깡세 3/25 328 오랜만에 카페에 왔는데 운영자가 누군지 잘 운영하고 있군여.아주 좋아여!! 야쌩 3/25 327 녹차언니..저도 뛸래여~~^^* 진희 3/20 326 대화방에 있는데..누구 없소? 녹차 3/15 325 유진이의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3/14 324 얼~~ 그럼 진희도 공부한다고 바쁘겠네..하하하 드뎌 장학금 타는건가? 진희 홧팅! 깡세 3/13 323 에겅...학굔데요..왠지 요즘 우리학교 분위기가 굉장한 면학인거 같아요^^ㆀ분위기타는 진희도 물론 면학입죠...^^* 진희 3/12 322 하하하 유진이에요 가입했어요..크크크 샛별 3/11 321 사진 나왔어요? 구면 우리도 봅시다~~~^^* *^^* 3/10 320 수연아 사진 잘 나왔던?(찬양예배때꺼?) ... 3/10 319 우리 찬양예배드린거 사진은 우째 된거져? 깡세 3/09 318 세용이형 귀빠진날은 추카합니다~^~^~ 미녕이 3/06 317 깡세오빠 생일 축하해염~ 미희 3/06 316 오늘은 우리의 멋쨍이 세용이님의 생일이군요. 차뉴닙니다 3/06 315 기도 할게 생겼어요..기도방에 가보세요.. 깡세 3/05 314 00학번 은영이도 가입을 했어요..아자! 축하합니다.. 깡세 3/05 313 기도방과 좋은글 나눔, 주를 찬양, 이름없는 방도 마니 좀 들러주세요.. 깡세 3/04 312 새로 가입한 소영이누나와 여주를 축하함니다. 글은 않올려도 자주오셨으면 합니당.. 깡세 3/04 311 카페 가입자수가 100명이 넘어 104명 되었어요.. 깡세 3/04 310 생일 말하고...이라고 한건 전데 그 뒤어껀 저 아님다 수연 3/03 309 ... 님은 00학번? 깡세 3/03 308 3월2일 지선, 27일 명순이가 빠졌네요 ... 3/02 307 난 방학때만 했으면 좋겠는데.. 목요일날... 깡세 2/25 306 찬양예배를 활성화 하자. 중고등부도 좋아했는지 모르겠군요. ... 2/25 305 찬양예배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은 꼭했으면 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청년 2/25 304 뻔!!!!! 잘지내구 있지? 나여 심심해서리 메모남긴다. 잘먹구 잘 살아라~~~~~~~` 이승수 2/23 303 성숙이 누님 가입하기 정말 어렵당!!!! 이승수 2/23 302 모두들 잘지내시지여...? 항상 평안하세요....^^ 정어리 2/20 301 호호...*^^*..서서히 저이 소중함을 알아가고 있는 요즘 너무 기분이 좋아요..^^* 진희 2/20 300 근데 99번째 가입자 임경신님은 누구신지요... 깡세 2/19 299 드디어 100번째 가입 자가 나왔습니다.. 형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선물은 우째 될지..하하하 깡세 2/19 298 하하하 깡세 2/19 297 성찬아! 오늘 볼링 한게임에 점심 한끼 할라냐? 따뉴니 2/19 296 드디어 성공 100번째 가입자로 부터 박성찬 2/18 295 청년회 회원들 사진을 이곳에 올려서 얼굴을 알면 어떨까요? 안찬윤 2/11 294 오늘에야 재은이를 알았어요. 이름은 알지만 얼굴을 모르니.... 안찬윤 2/11 293 01학번 재은이 입니다~ 재은 2/06 292 01학번 재은이가 가입했어요... 깡세 2/06 291 부길아 생일 축하한다. 어제 생일자 축하 상품권 받았지?(어머니꺼?) 안찬윤 2/05 290 1000번째 글 손님이 누구실까 했었는데 ^^분이 그 글손님이시구나. 세용아 안찬윤 2/04 289 94 박준호 형제님께서 96번째로 가입 하셨어용..축하해 줍시다.. 깡세 2/04 288 차뉴니형 무슨 말이에요? 두개 남았다뇨? 깡세 2/03 287 두개 남았다. ... 누구신가? 한번 찾아봐? 안찬윤 2/02 286 앗!~ 실수다..^^; 부길이형 미안해요.. 깡세 2/02 285 최부길은 96학번임다...ㅋㅋㅋ ... 2/02 284 진환이가 휴가 나왔어요. ... 2/02 283 날씨가 너무 춥네요...감기들 조심하세요.. 정어리 2/01 282 어제 1월29일이 김명신 자매 생일이었답니다. ... 1/30 281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추고, 말씀의 등불이 갈길을 인도하는대로 따라가지 않는다면 나의 지식과 지혜는 헛것에 불과합니다 ... 1/30 28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남에게 위로자가 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를 위로하신다. -A. 노웰- (생명의 말씀에서) ... 1/29 279 제가낼면접보러 가여...안떨리게 잘볼수있도록 기도해주세여~후미.....떨려~ 미희 1/29 278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a-men 1/27 277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a-men 1/27 276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다운받기 안찬윤 1/26 275 다 세용이 덕이지. 세용이가 신경써 줘서 변한 거잖아. 우리만 예쁘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안찬윤 1/26 274 카페가 마니 이뻐졌지요? 하하하 찬유니형 수고 하셨어요... 깡세=터프맨 1/26 273 다른데서 그림글 받아오는거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주라 성수기 1/25 272 세용가 혹시 이글보고있니? 성수기 1/25 271 우리나라 좋은 나라 새해인사 두번하는 아름다운 나라 그나라에 사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 a-men 1/25 270 드뎌 미희의3번째홈페쥐완성~캬캬.. 미희 1/24 269 모두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혀기 1/24 268 신영이 오늘 근무 내일도 근무니? 안찬윤 1/23 267 새해福많이받아여~~^^(__)(--)(__)새뱃돈줘여~ㅋ ㅋ 미희 1/23 266 양정하가 가입했어요.. 아~~싸! 축하해줍니다.. 깡세=터프맨 1/21 265 앗! 미희 하하하 드뎌 알았다... 반갑다.. 깡세=터프맨 1/20 264 에거~아래에다가 오빠를 빠뜨렸네여~죄송~ㅋ ㅋ 미희 1/19 263 세용이아까교회앞에서 봤자나여~제가바로 미희랍니다...ㅋ ㅋ 미희 1/19 262 날씨가 이제 조금씩 풀리는군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걱정이나고민이 있다면..이날씨처럼 풀리길...^^ 정어리 1/19 261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 1/18 260 아니...결혼하기전에 아줌마라는 소리는 사절! 결혼하고나면 지겹게 들을 터인데....오빠 밉다...ㅠ.ㅠ 정어리 1/17 259 예비 아줌마 그러지 마시고 아이디를 따로만들어서 제 가입을 하세요. 탈퇴는 마시구요. 알았나 아줌마? ㅋㅋㅋ 안찬윤 1/17 258 그렇다면...탈퇴했다가 100번째로 들어와볼까?! ^^ 정어리 1/16 257 어느 덧 93명이 되어 버렸어요..100번째 가입하는 분에게 선물을? 깡세=터프맨 1/16 256 오늘 2001년 01월 15일에 우리 카페에 글이 열네개가 올라왔어요.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찾는 곳이 되어 좋다 참 좋다. 안찬윤 1/15 255 리카(정경순)가 쓴게 TV방영시간이잡혔데요. 3월5일 SBS 22시50분이라데요. 많이들 봐주시면 경순이한테 좋데요. 안찬윤 1/15 254 정어리가 시집간데요... 날짜 잡았데요... 궁금한 것있으면 정어리한테 메일 보내세요... 안찬윤 1/15 253 헛... 누나~~~~~ 나두~ 헤헤 아....... 춥다.. 혀기 1/15 252 하하하 예쁜 용어를 위해.... 깡세=터프맨 1/14 251 보구시펐단다혁~~담부턴 빠짐 안돼!!누나가 보구 싶자나~~~~~~~~~ 96지영 1/14 250 헛... 오늘 교회를 못갔네요.......이런.. 기도하구 자야지.. 혀기 1/14 249 글을 읽다가 민망해지는 경우도 있네요... 제가 나이가 생겨서 그런가...청년여러분 예쁜 용어좀 사용합시다...^^ 정어리 1/12 248 음...그런깊은뜻이..신경써주셔서 감사해여~ㅋ ㅋ 미희 1/12 247 눌러보란 말이지. 안찬윤 1/12 246 아래에 쓰여진말이 무슨말이지? 미희 1/12 245 2001학번 카페입니다 안찬윤 1/11 244 제가 누군지 모른다구요?섭섭하당~쩝..전 세용이 오빠를 알아여~크크...^^ 미희 1/11 243 근데 미희가 누구지? 아~~~01학번 잘모르겠다... 절라 터프 1/11 242 하하하 일이 끝났어요... 이제 호텔로 자러 갑니다.. 절라 터프 1/11 241 밤에 또 소리없이 눈이 내렸군요.... 모두들 빙판길 조심하시고요...승리하세요... 정어리 1/11 240 청년여러분 즐거운 1월달을 보내시기 바랍니다...주님안에서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어리 1/10 239 드뎌 01학번 카페가 생겼어여~아직은 별루 안이쁘지만...어쨌든 축하해줘여~ 미희 1/10 238 만수(명수)야! 만수란 별명도 꽤 괜찮은데? 내가 처음 너를 알때는 만수로 알고 있었다. 괜찮지 않냐? 안찬윤 1/10 237 하나님 저 감기 끝나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찬윤 1/09 236 동진아 가입인사는 나눔터에서 해야쥐..사진방에다 하냐? 절라 터프 1/07 235 사랑방에서 손님방으로 바꿨다. 손님도 올 수 있고 우리 청년들 이름 없이 글 쓸 수 있는 곳으로... 안찬윤 1/05 234 명수하고 선영이가 가입했네..하하하 축하한다네.. 절라 터프 1/04 233 차뉴니형 사랑방은 뭐하느거에여? 절라 터프 1/04 232 정화도 아직 안자네? 00학번 후배들을 생각하는 정화 옛날 생각나나보구나. 의영이 오랫마에 왔구나. 안찬윤 1/04 231 정말 오랫만이죠? 오랫만에 용기내봅니다. 이쁜누나 1/03 230 세용아! 미안해 할 필요없다. 지금이라도 운영자로 열심히 할 것을 믿기에... 안찬윤 1/03 229 회원이 한명 늘었는데 회원명부에 들어가지 못하는군요 .어느 분일 지..궁금.. 절라 터프 1/03 228 열두시 십5분인데 차뉴니형 나갔어요? 절라 터프 1/03 227 지금 누가 들어왔는지 궁금하군(23:57) 안찬윤 1/02 226 세용이의 카페지기 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금까지 까페지기의 역활을 하고 있었지만... 안찬윤 1/02 225 ^^님 요즘 뜸하시네요 절라 터프 12/30 224 12월23,25일 찍은 사진 사진방에 있어요, 안찬윤 12/28 223 메리 크리스마스.................... 안찬윤 12/25 222 카페의 분위기 쥑이네여~~~^^ 정어리 12/20 221 마굿간 사진이여.. 실제로 보는거 보다 훨씬더 안이뻐요.. ?깡세 12/19 220 메모장이 숨어서 그런가 잘안니 들어오네.. ?깡세 12/19 219 첫 화면이 너무 늦게 뜨는 바람에 이곳으로 숨겨 놨어요. 안찬윤 12/17 218 여기 있는데 남들도 다 알겠지? 근데 왠 사진 발이 안 받는다는거냐? 세용아? 안찬윤 12/16 217 아무리 봐도 우리교회 사질발 않받내요.. ?깡세 12/16 216 메모장이 없어진 줄알았어요... ?깡세 12/16 215 훔... 정말 오랫만에 오네요..첫눈두 오구..감기조심하세여~*하하하 혀기 12/14 214 화이팅! 성수기 12/13 213 왔다갑니다 --- 성수기 안찬윤 12/12 212 dhkTekrkrkqslek tjdtnrl 12/11 211 호지뉘...화이팅......^^ 정어리 12/10 210 키키..글구 저는 파키스탄을 간답니다..주님이 그곳으로 불러 주셨거든여..1월5일 출국해여...기도해주세여.. 호지뉘... 12/10 209 내일 찬현이가 입대해여..저는 논산가서 배웅해줄라구여...ㅋㅋㅋ..다들 찬현이 건강을위해서 기도해주세여... 호지뉘... 12/10 208 '하하' 라는 분이 가입했네요.. 누구지? ?깡세 12/10 207 지금도 컴 앞에 앉아 있냐? 금방 들어왔구만...시방16:15 안찬윤 12/09 206 ^_^ 이분께 참 감사하네요...너무 좋은 글 마니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정어리 12/09 205 후배들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왠지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정어리 12/09 204 앗~싸 레포트 다썼아요.. ?깡세 12/07 203 글이 마니 올라와있군요,,.. 얼~~~~ ?깡세 12/07 202 저 수요예배때 봤어여! 천개의 불이 켜지면? 이성근선생님이 나타나지여! 하하 수여니 12/06 201 하하하하하 셤못봤당 ?깡세 12/06 200 맞아요..우리 교회 정말 이뻐요^^밤에 알바하고 오는 길에 봤는데 눈이 안 떼지더라구요..^^ 진희 12/06 199 우리교회 참 멋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너무 멋있어요. 가서 구경하세요. 내일 수요 예배 때 보면 어떨까요? 청년 12/05 198 행복하세여~ 수여니 12/04 197 잠깐 들름니다. 셤 기간이예요. 수여니 12/04 196 ㅋㅋㅋ."주께가오니"넘 조아여.정말 요즘 넘 힘들었는데.이 찬양 들으니까 마니 위안이 대는군여.ㅋㅋㅋ..여러붕....사랑해여.. 호지뉘... 12/04 195 언제나 주님은 항상 함께 하신다는 느낌을 제게 잊지않게하시는 분이랍니다...사랑해요..주님~~^^ 정어리 12/04 194 ???님 됐어요. 안찬윤 12/02 193 쿠쿠쿠...오널은 글 남겨야쥐...여러분...사랑해여... 호지뉘... 12/01 192 다덜 잘지내지요...? 찬윤오빠 눈팅이란 말 쇼킹해요^^ 정어리 11/29 191 여러분 안녕? 다들 잘 지내죠? 요즘은 그냥 눈팅만 즐겼었답니다. 안찬윤 11/29 190 청년여러분들... 이번주간도 승리하시고 기쁜삶되세요..~~ 정어리 11/26 189 누가 날 바보라구 불렀징......ㅠ.ㅠ......그렇다구 내가 삐질것 같지.........삐졌어.........밥사 상추리 11/25 188 오랫만에 왔구나. 아니 글이 있구나. 그동안 잘 있었지? 무썽! .. 안찬윤 11/24 187 음냐새벽5시네요..잠이하도안와서공부함다ㅋㅋ 무서리 11/24 186 상추리바보 성수기 11/23 185 너무 너무 추워졌어요..청년여러분,,감기조심하셔요..전 이제 추위가 면역이 되나봐요ㅠ.ㅠ 정어리 11/21 184 이번주 토요일이면 드디어 명순언니와 정일오빠가 결혼을 하는군요..^^..모두들 참석하실꺼죠?! 정어리 11/21 183 오늘은 윤혁이가 태어난 날이예여.윤혁아! 최고의 날이 되라~ 이수연 11/20 182 청년회 화이팅! 아자아자아자..! 깡세 11/18 181 저의 행함을 주님께 아뢰지 못했던 것 때문인 줄 압니다. 그렇지만 분위기 다시 살리는데 최선을.... 안찬윤 11/18 180 갑자기 분위기가 침체된것 같아..속상하네요..다시 회복되겠죠..주님! 정어리 11/18 179 차뉴니형 너무 미안해 하지마세요.. 깡세 11/17 178 모두 모두 청년회를 기대해주세요^^* 상추리 11/17 177 여러분 미안해요 안찬윤 11/17 176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00년을 주님안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정어리 11/17 175 수고스럽더라도 꼭 공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있어야만이 우리 카페가 더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군요. 안찬윤 11/16 174 개인 정보를 공개하셔야만 카페의 자유인이 되십니다. 오늘 공개 하시면 저녁에 확인하고 수정하겠습니다. 안찬윤 11/16 173 이제 시험은 끝났다! 청년회 나올일만 남았다~~~~환영합니다^^* 상추리 11/15 172 ^^ 님의 이름이 혹시 강선미님 아니세요? 광명여중에 다니시는 자매님... 안찬윤 11/13 171 ^^님 개인정보 공개 해 주세요. 협(?)박입니다. 사진 보시기 위해서 들어오셨을지 모르기에... 안찬윤 11/13 170 그영화 제목은"웰컴 Mr.맥도날드" 일본영화인데...마음껏 웃을 수있을거에여..한번 보세여..기회되면.. 정어리 11/11 169 여러분...전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답니다...하하하 마니 웃고왔습니다.. 정어리 11/11 168 뭐가 그리도 바쁜지 자주 들리지도 못하고 헤헤 자주 들릴께요 으쌰 화이링! 리카 11/10 167 수능시험 보시는 형제,자매님들 화이팅....^^ !!!! 정어리 11/09 166 후와~~ 또 오랫만에 왔네염..~~ 다덜 기쁜 하루 보내시구 있나여~? ♬~ 주 다스리네~~♪ 혀기 11/08 165 수능보는형제자매힘내~!! 명관 11/08 164 글이 없는 카페는 앙꼬(?) 없는 찐빵... 안찬윤 11/07 163 개봉중앙교회 청년들 리더들을 위해 기도부탁합니다. 안찬윤 11/04 162 11월이 벌써 2일이되버렸네요...^^; 청년여러분,,2000년도 마무리 잘준비하시고 계시죠....화이팅~~^^ 정어리 11/02 161 원진이가 군에 입대합니당..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 도록 기도 해주세용.. 깡세 11/02 160 다들 감기조심하셔요..전 오늘 아파서 알바도 못갔답니다..ㅠ.ㅠ 부디 몸조심하세요.청년여러분~~~ 정어리 11/01 159 흐미~~~ 어제 밤새서 넘 피곤해여~ㅡㅡ; 음..... 헤헤 이번주일엔 저희 학번이 뭉친답니다~!! 혀기 11/01 158 이제 십일월이 시작 됐답니다.다들 알랑가? 물론 알겄제? 아직도 가을인가? 얼릉 가을 가길 바랬는데...... 안찬윤 11/01 157 개봉중앙교회 청년회 여러분..날씨가 많이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정어리 10/31 156 그래도 알고나니 행복함... 감사^^: 성수기 10/30 155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이수연이고 제임스딘은 박병호집사님이시다. 성숙이 이제 큰일 났다......... 안찬윤 10/28 154 그렇군요>>>>>>>.>>> 박명관 10/27 153 여러분,,김윤영전도사님의 아기 이름이" 김규민"이래요. 그리고 아기가 너무 멋져요...오늘 보고왔거든요^^ 정어리 10/26 152 아직 나의 정어리라는 호칭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진희야..너무해ㅠ.ㅠ 정어리 10/26 151 우쓰 찐 초등부 마져? 울 초등부의 정화 누나 아녀... 깡세 10/26 150 정어리누님이 누구예요?..."주다스리네"정말 넘 조아여^^ 진희 10/26 149 깡세야..생일추카해줘서 고맙구...멜 잘받았어...찬윤오빠도 땡큐...생일날은 아주 잘보냈답니다.가족과함께^^ 정어리 10/25 148 '주다스리네'넘 조아여~~~ 헤헤~~^^* 혀기 10/25 147 야! 말하제 그랬냐. 말했으면 너 애인한테 연락해서 맛있는거 사주라고 할껄.... 안찬윤 10/24 146 정어리 누님이 오늘 생일이래요.. 윽! 넘 늦게 알았다.. 깡세 10/24 145 자주 못와서리 죄송해요, 모두 건강하시죠 그리구 동기 넘 고맙네 자주 물어 보겠네 리카 10/24 144 거마워여~~ 차뉴니형~~ 헤헤~~ ^^* 혀기 10/24 143 샬롬! 진희 10/23 142 개인신상을 밝히지 않으신 분께 죄송하지만 한단계 아래로 회원등급이..... 안찬윤 10/23 141 사진이 신비로서버에 문제가 있을때는 안보여요. 미안합니다. 안찬윤 10/23 140 너희CCM을 아느냐눌러봐라 안찬윤 10/23 139 내가 아는곳은.. 다 링크가 안되요... ㅜ.ㅡ 혀기 10/23 138 차뉴니형!!! ccm asf파일 마니 있는데좀 알려줘여~ 혀기 10/23 137 새로 임원되신분들 축하드리고요...열심히 하세요...상철아.윤국아.수연아...화이팅!^^ 정화리 10/22 136 오늘 청년회 총회가 있죠? 심부름꾼을 부르심니다. 누구? 누구? 누구가 청년회를 이끌어줄까나? 안찬윤 10/21 135 손님님....그림자 사랑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감사해요..조만간에 메일 보낼께요..지금 멜 보내다 실패했걸랑요^^; 정어리 10/19 134 광명지점으로 발령이 났어요. 한전차 보시면 작업복입은 찬윤이형 없나 보세요. 안찬윤 10/19 133 본향이가 멋진 아들을 나아서 너무 기뻐요...제가 만나고 왔는데..산모는 건강하답니다...주님의 은혜겠지요^^ 정화93 10/15 132 김윤영 전도사님 축하드려요.. 깡세 10/14 131 깨어라 어둔 네 무덥에서 안찬윤 10/14 130 sung-soo-ki@hanmail.net 성수기 10/14 129 E-Mail변경되었어요. 성수기 10/14 128 ^^ 오랫만이예요. 수연이 10/13 127 여기 성가대 카페가있어요. 눌러보세용 안찬윤 10/13 126 동기 갈겨 줘두 된다네 글구 회원등록해 줘 기쁘군 켁켁! 리카 10/13 125 개인정보 공개하지 않으신 분들 공개해 주세요. 아니 공개하세요. 안찬윤 10/13 124 옆에서 조가 뭐라함.집에보내야지... 성수기 10/12 123 역시 우리카페 화팅입니다. 성수기 10/12 122 남미다.방가 성수기 10/12 121 성가대 카페가 이곳에... 동기야 갈쳐줘도 되지? 안찬윤 10/12 120 아 성가대 카페가 개설 되었습니다. 아직 꾸미기를 못해서 오늘은 말구 낼 놀러 오세요 리카 10/12 119 어 저 윤혁긴데요.. 울집 컴이 이상해서 여기 카페랑 저희 학번 카페만 못들어 오구 있어여.. ㅜ.ㅡ 이론.. 혀기 10/10 118 겨자씨사진 너무 잘봤어요...찬윤오라버니 수고가 많으시네요^^ 정어리 10/10 117 동기 내 근무편성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군. 4일주기근무를 한다네.주간,주간,야간,휴일 주기로 돌아간다네 안찬윤 10/10 116 동기 수고랄께 뭐 있겠나. 동기의 말처럼 잘 봤다면 난 기쁘다네. 안찬윤 10/10 115 동기 수고가 많군 사진 잘 봤네 성가대 좀 나오시게 리카 10/10 114 겨자씨사랑나눔 때 찍은사진을 사진방에 올려놨어요 안찬윤 10/09 113 허걱? 깡세가 테레비에 나왔었데? 움하하~ 그 프로에서 최악의 성적을.. -.-;; 성낙현 10/09 112 화이팅..힘내자.. 깡세 10/09 111 겨자씨에두 못가구 죄송! 늦어두 가볼라구 했는데! ^ ^! 리카 10/09 110 셤보는 청년들 모두 힘내세요...화이링!.. 깡세 10/09 109 모두들 겨자씨일일찻집 수고하셨어요 정어리 10/08 108 "겨자씨 하룻찻집"이 있는 날이군요소년소녀가장 돕기가 오늘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안찬윤 10/07 107 동기 자주 오니 좋군. 안찬윤 10/07 106 우갸갸 사진 다 봤다 지금은 철야 끝내고 집! 두루넷 이렇게 빠를 수가 매일 와야지 오늘 기분 짱짱! 리카 10/07 105 아 미안 혁기 아니고 혀기! 리카 10/06 104 두루넷 장착! 오예! 동기 반겨줘서 고맙고 음악 수고하셨네 물론 초딩 혁기도 수고했당! 리카 10/06 103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이는 곳 안찬윤 10/06 102 9월 28일 건의 사항을 이제서야 접수 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운영자라고 있으면서............ 안찬윤 10/06 101 upgrade 깡세 10/05 100 범선이 결혼식 끝나고 은정이와 함께 정화가 들어왔었나? 차뉴니 10/05 99 초딩꼬마 또 올렸어여~~ 종말루 잼나여~~ 함 읽어보세여.. 아~~ 여동생갖구 싶다.. 혁~ 10/04 98 아~~계절이 또 나를 흔드는군요.. 깡세 10/04 97 "동기" 자주 오시게나 요새 회원이 많이 늘어서 좋군 안찬윤 10/04 96 햐 내가 오늘 카페 첫 손님이네요, 천리안에서 두루넷으로 바꾸면 더 자주 올께요 잼난 글도 많이 올리구 리카 10/04 95 컥!! 습관이되서 엔터를 눌러버렸네요..히히.. 앞으루 자주 올께여~ 잼난글두 올리구.. 혁~ 10/01 94 안녕하세여~~ 혁~ 10/01 93 아 전 정경순이고 성가대 서요, 찬윤님 동기사랑 나라사랑 감사! 그럼 이만 리카 10/01 92 으~~이제 들어 집에 왔어요... 이따 봐용.. 깡세 10/01 91 9월의 마지막날이다. 내가 너무 게을렀다. 이러면 안되는데 게으름에 노예가 되어 해야할 일을 못한다면 예수님께 미안해진다. 안찬윤 9/30 90 가을을 타는 남자는 춥다. 가슴이 시리다. 나도 무썽이 마음 이해 한다. 그래도 좋지? 안찬윤 9/30 89 무썽! 내가 많이 무성했구나. 무썽이 떠난 후에 연락한번하고 안했다. 예전에는 메일주고 받으면서 기분 좋았고 가까워졌었는데. 안찬윤 9/30 88 리카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저와 동기라는 것에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안찬윤 9/30 87 아직은 이렇게 부르고 싶군요. "김윤영 전도사님"으로요. 축하드립니다. 겹경사를.......... 안찬윤 9/30 86 오늘아침 너무나 파란 하늘/ 개봉중앙교회 청년들 늘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 보기에 넘 좋네요.좋은글 잘 읽고 있어요. 손님 9/29 85 신영아! 고맙다. 공개적으로 리더모임에서 있던 대화내용을 적어줘서... 안찬윤 9/28 84 비가 온데요.. 모두들 우산을 가지고 가세요..며칠 날씨 좋다 했는데... 깡세 9/28 83 18일 부터28일 까지 글이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하하 앗싸아! 깡세 9/28 82 워쉽하는 어린양들을 위해 기도를...크크크 깡세 9/27 81 이제는 확실히 알겠다.카페를 사랑하게됨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성수기 9/26 80 이렇게 남기는 구나 주성숙 9/26 79 우리 인터넷의 힘을 빌려 겨자씨 사랑나눔을 전해볼까나? 아는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에게도 티켓을 판매해서 많은......... 안찬윤 9/26 78 너무나 많은 식구들이 찾아와서 놀랐다우. 현정이 영효(?), 성숙이, 영선이, 그리고 깡세.... 안찬윤 9/26 77 오늘은 즐거웠던날.....하하하하 깡세 9/25 76 오래간만이당.... 깡세 9/24 75 몇일간 못 들어올거 같습니다..보들 행복 하세여... 깡세 9/22 74 저는 왔다가 그냥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동생님들은 글을 남기고 가셨군요.. 안찬윤 9/19 73 오늘 날씨 넘좋아여! 전 지금 수업시간이졍. ^ㅇ^ 오늘 하루 다들 행복하시구 승리하세영.난 벌써 패배했어영.ㅠ.ㅠ 상추리 9/18 72 다시 한번 화이팅을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깡세 9/18 71 무사히 다녀왔다우. 은숙아 생일 축하 한다. 은숙이는 이곳에 가입 안했지? 안찬윤 9/14 70 14일입니다.. 은수기누나님의 생일이에요.. 축하해줍시당...크크크 깡세 9/14 69 와~~~ 오늘은 추석예여~~ 다들 즐거운 추석 되시구~~ 건강하세여~~ 혀기 9/12 68 하하하하 깡세 9/11 67 하하 실수! 진영오빠도 예수2000 같이 하는 줄 알았거든요. 수연 9/11 66 흠.. 혀기 9/11 65 중고등부 예수2000행진!! 우리 청년들도 기도의 용사가 됩시다!! 진영오빠에게 여호와의 신이 충만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수연 9/09 64 김윤영전도사님은 요즘 여기 않오시나요? 깡세 9/09 63 하하 오랫만이네여.. 휴.. 드뎌 추석이 가까워 오는군여.. 낼은 중고등부가 예수2000 전도 나가러 간데여.. 혀기 9/08 62 하하 오랫만이네여.. 휴.. 드뎌 추석이 가까워 오는군여.. 낼은 혀기 9/08 61 하하^^ 저도 이거 남겨보고 싶었어요. 수연 9/08 60 오늘은 7일 개강파티가 있는 날입니다..그래서 아침에 글을 남기고 가용..흑흑흑 깡세 9/07 59 챠뉴니형 5일날 들어 왔어요 매일 들어 오는데.. 크크크 깡세 9/06 58 힘든 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참좋아요. 그치? 차뉴니 9/06 57 수연이가 힘든 날을 보냈었나보구나. 00학번 친구들과는 함께 나눴니? 차뉴니 9/06 56 세용이 오늘(9/5)은 왜 안들어 왔네? 차뉴니 9/06 55 용아. 크크크야! 어떤 찬양을 원하냐? 원하는 찬양이 뭐지? 차뉴니 9/05 54 카페에 찬양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찬윤이형 찬양나오게 해주세요...크크크 깡세 9/04 53 아~~~~오늘 너무너무 재밌었어영! 히히*^ㅇ^* 그중에서 가장 재밌었던건???? 전부당! 아 너무 피곤하다. 그럼 교회에서 뵙져 상추리 9/02 52 오늘 설랜드 갑니다여~ 쿠하하하.. 상추리형 어제 함 포트리스 한판~! 쿠쿠쿠.... 혀기 9/02 51 태풍때문에 대리근무도 못시키고 결국은 서울랜드에 못갑니다. 가셔서 즐거운 모습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오세요 차뉴니 9/02 50 태풍으로 많이 바빠졌다. 전봇대위에서 태풍을 맞을 때의 걱정.. 전봇대 넘어지면 어쩔까??기도. 차뉴니 9/02 49 정말 이뻐요..낼은 설랜드 가는 날..넘 신나요!! 진희 9/01 48 2000년 구월일일짜 군번 " 문준식" 군생활속에서도 항상 함께 해 주시는 분 기억하기. 차뉴니 9/01 47 내일은 준식이가 군대에 갑니다...기도 마니 해주세요.. 깡세 8/31 46 이 늦은 시간까지 글올리는 상추리 상추리는 이시간까지 뭐했나? 차뉴니 8/31 45 히히~~~~나 여깄쥐! 혀기야! 요즘 포트리스하느라 좀 바빠.....다음에 너희들의 도전을 받아주겠당!*^ㅇ^* 상추리 8/31 44 차뉴니는 변화하고 싶다. 항상 변해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차뉴니 8/31 43 여지없이.. 메모만 남기고 갑니다~~ 쿠쿠.... 군데... 상추리형의 행방은?? 혀기 8/30 42 소가따. 차뉴니 8/30 41 앗! 손님님은 누구져? 이름을 발켜랏...크크크 깡세 8/29 40 가끔 들리지만 좋은글들 보고 있어요. 손님 8/29 39 세용이와 그외 여러청년들 개강하고 많이들 바쁘죠? 오늘도 레포트를 써야한다고하는 청년이 있던데... 차뉴니 8/29 38 휴~~ 넘넘 졸려요... 잘래요.. ZZzzz..... 혀기 8/29 37 학교 갑니당...흑흑흑 저에게 힘을.. 깡세 8/28 36 후웅... 11시가 넘어서야 집에 왔어여~ ^_^; 다들 주무시나? 낼은 주일입니다~~ 교회에서 봅시당~! 혀기 8/26 35 휴~~ 짐 에스카플로네 보구 있어여~~ 잼나당~! ... 윽!! 졸립당.. 새벽 2시 반.. 혀기 8/26 34 하하하 혁 왔어? 잘왔엉.. 자주 좀 들어오렴. 깡세 8/25 33 휴~~ 저 왔어여~~ 혀기 8/24 32 상처리형 이제가 가입하셨군요.. 축하합니당.. 형님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당.. 하하하 깡세 8/24 31 ^ㅇ^ 샬롬입니당! 저두 드뎌 가입했습니다! 경축*^^*... 앞으로 글 마니마니 올리겠슴당!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영 상추리 8/22 30 카페가 더 이뻐질수 있을까요? 와~`~ 차뉴니형 수고 하네요... 깡세 8/21 29 더욱 더 많은 회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더욱 더 많은 활동이 있는 카페가 되길 원합니다 차뉴니 8/21 28 카페수정하느라고 카운트만 올렸네. 차뉴니 8/21 27 비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겠씀당.. 깡세 8/20 26 까페가 더욱 이뻐졌군요.. 너무 좋아요.. 차뉴니형이 했나요? 하하하 깡세 8/20 25 메모장을 읽는데 필요한 비밀번호는? 연락주세요 김윤영 8/19 24 시골에 다녀 올께요. 보고 싶어도 참으세요. 허허허! 차뉴니 8/18 23 세용아! 락카페는 정일이구나! 차뉴니 8/17 22 세용이와 의영이를 우수회원으로....... 차뉴니 8/17 21 하나님이 원하시는 비전이 무엇인지 잘모르겠어요. 깡세 8/17 20 김윤영전도사님 18번에 대한 아멘입니다요. 차뉴니 8/16 19 hhh는 my wife다 깡세 우리애기 9개월이다. 김윤영 8/16 18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 비젼을 갖고 계시고 여러분을 통해 지금 그것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김윤영 8/16 17 락카페, hhh는 누구신가요? 요즘 무지 덥지않습니까? 뭐두들 더위 조심하세요... 깡세 8/15 16 김윤영전도사님도 가입했답니다 차뉴니 8/13 15 다들 안녕하신지요? hhh 8/12 14 http://www.awoollim.com/예쁜 편지지... 차뉴니 8/12 13 새로움은 늘 이렇게 다가 서는 가 ? 락카페 8/12 12 혹시 미나 장이 미나 누나 마져여? 오~호 이런 반가씀다 누님.. 터프맨 8/11 11 윽! 수련회를 안간다고 언젠지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 대빵님이 기도하라고 했으니 기도해야지. 차뉴니 8/08 10 수련회 참석중인 청년들을 위해 기도 합시다. 미나 장 8/08 9 좋은 하루되셨습니까? 앗 지금은 주일이네.. 행복한 하루되세요.. 터프맨 8/06 8 문준식이? 다음 글은 '친구 세용이?'란 말이 빠졌음 크크크 차뉴니 8/04 7 터프맨은 세용이랍니다.크크크 메모장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아요. 터프맨 8/04 6 터프맨님이 누구실까? 문준식이? 맞나? 맞을 것 같다 차뉴니 8/04 5 그냥 이렇게 남기면되나? 터프맨 8/03 4 앞에 두사람 아니 한사람은 사람도 아닌감? 몰러 7/29 3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나? 왜 한명도 안남겼지? 이방인 7/28 2 그를 남기남? 응 남기남! 꼭 남기남? 응 남기남! 차뉴니 7/26 1 오시는 분 글 남기기 싫음 메모라도 남기세요 차뉴니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