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지난해 11월 특새기간과
12월 분주한 목회 일정 관계로
금요기도회를 두달 가까이 쉬고^^
금년 새해들어 두번째로 어제 밤 8시에
금요기도회를 담임자가
인도하여 드렸습니다
두달동안 쉬었다가 드렸지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24명)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 2월달까지 새로 편성된 속회가
자리 잡을때까지 담임자가 인도 합니다
담임자가 인도할동안 성도들과 함께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어제는 오학세, 조용복, 김라영
그리고 수술하고 회복중에 계신
김원춘, 이성숙, 신지애 여섯분을
중보기도 했습니다
세분 권사님들의 문제가 잘 해결되고 ^^
세분의 권사님들이 쾌유하셔서
앞으로 하나님이 주신 건강가지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믿음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해 나갈때^^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을수 있도록^^ 더 많이
기도 하겠습니다^^
예배시작 전에는 하늘소리 찬양팀이
찬양인도 은혜롭게 해 주셨고^^
설교가 끝난후에는^^
본 교회
"다락방찬양팀"이 목사님을 도와서
기도인도하는데^^
협력해주셨기에 감사 드립니다
직장때문에 오학세,
그리고 조용복 권사님만 참석 못 하시고
다 나오셔서 은혜롭게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요기도회 예배 시간이 종전 9시에서
1월-2월달까지는 밤 8시에 드립니다
본 교회 하늘소리 찬양팀과 남성들로 구성된
다락방찬양팀은 우리 교회의 "기둥"입니다
보기만해도 흐믓하고 든든하고
기쁘고 목회의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하나님이 주신 건강가지고
믿음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해 나갈때^^
하나님의 큰 복을 받을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믿음, 생활의 거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금산교회 김화준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