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추억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상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음사모 주최로 걸식 아동돕기 후원금 조성차원에서 해바라기의 작은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상주시민의 많은 참여와 열의가 있었습니다 5월 가정의달과 사랑의달을 보내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음사모(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점촌에서 활동하는동우회입니다 회장 최인수씨가 우리넷 상주방송 보도취재국장으로 상주지역에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 재경회장.총무 내려와서 번팅했다..동시내 매운탕집이 영부언니가 운영하는 식당..그리고 종욱이가 종로회관에서 청호식당(총무집)건너편 와이키키에서 활동하니 참고로 하고..듣자하니 오늘 새벽까지 차회장 농원에서 음주가무를..남친 여친들 부럽수다..ㅠㅠ
첫댓글 어제 재경회장.총무 내려와서 번팅했다..동시내 매운탕집이 영부언니가 운영하는 식당..그리고 종욱이가 종로회관에서 청호식당(총무집)건너편 와이키키에서 활동하니 참고로 하고..듣자하니 오늘 새벽까지 차회장 농원에서 음주가무를..남친 여친들 부럽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