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일을 기억해주고 컹퓨터상이나마 걸게 한상보아준 미랑이와 62회친구들,그외 동문선,후배님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큰소리치며,알리고 떠벌려서 축하받던 생일날이 생각납니다.
언제부턴가 자식들생일에 밀려나던 생일이 생각납니다.
생일날 부모님이 더 생각나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생일날의의미가 새롭습니다.
동문까페에서 만난 친구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껌맹인 나를 껌퓨터 앞에 앉게해준 ,새로운 생의 활력을 주는,나의친구들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늘은 여기저기서 완썃하자고 부르니 ,시간이쪼끔 없군요.수요일에나 만나서 한잔하기를 바랍니다.기룡이에게 많은분들 연락주세요.!!!
문자메세지까지 보내준 인자,미랑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표시합니다.
점심시간 끝난 관계로 물러갑니다.!!!!!
카페 게시글
◈동문의집 경 · 조사
완~샷!!김상목,첫 선을 보였던 날!!
김상목
추천 0
조회 52
03.09.22 13:57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해피해피 데이!! 니들끼리 만남은 가만 안둔다잉
그럼 수요일로 D-DAY 잡아야 겠네 오늘 너무 많이 마시지 말구 건강 유의하구
Che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