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9 14:00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영등포,양천,강서경찰서장, 각 과장,지역주민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효종의경(개콘개그맨)과 공동사회로 식전 영등포경찰관의 섹소폰, 아코디온연주와,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경의 마술공연, 3개경찰서장의 지역치안설명 Presention을 듣고, 강신명서울경찰청장님의 치사에 이어 단상으로 올라가 청장님과 3개경찰서장이 나란히 앉아 주민들로 부터 질의, 답변시간을 갖었습니다.
영등포 청소년 육성회(회장 노진안)는 회장,사무국장,운영위원장, 여성분과회장등 7명참석,여성분과 부회장님이 "우리 딸이 여경시험을 보려는데 서울경찰모집인원이 50명이 너무 적으므로 T/O를 늘려달라"고 호소하는 바람에 폭소가 터지는 등 진지하게 2시간동안 진행 되었습니다.
















첫댓글 영등포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