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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년월일: 1983년 3월 4일
3.지금 사는 곳: 사하구 구민.. ㅋㅋ 괴정이란 동네에 사는..
4.현재 소속기관: 대학생, 대학교 동아리 ‘베이직’, Nest , 5.혈액형: A형 가끔 주위 사람들이 O형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도 계시지만..ㅋ
6.키.몸무게 : 키는 160cm정도 , 살이 4kg 가까이 빠졌다는... ^^;;
7.좋아하는 음식 : 딱히 좋아하는 음식은 없는데.. 그냥 못 먹는 것 빼곤 다 잘 먹어요..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게 있다면.. 또래 애들과 다르게 국밥이나, 뼈다귀 감자탕.. 뭐.. 이런거 좋아해요.. ( 내가 말해놓고도 무지 부끄럽네요.. 컥.. ㅡㅡ;;;)
8.못 먹는 음식: 부끄럽지만.. 못 먹는 것도 없습니다.. 던 것 같구요.. (ㅡㅡ;;;;;) 회도 잘 먹고... 다..ㅜㅜ
9.자주 가는 곳: 자주 가는 곳은 딱히 없어요..
10.노래 18번곡: ‘낭만 고양이’, ‘행복한 나를’, ‘예감 좋은 날’, ‘종로에서’ 등..
11.첫사랑: 사실.. 첫사랑이란 개념이 아직도 애매한 것 같아요.. 나름 데로의 기준으로 봤을 때.. 초등학교 다닐 때 시작한 것 같은데.. ( 넘 조숙 했나? ㅋ) 중학교 때 부산으로 이사 오면서 소식이 끊겼다가 고등학교 때 우연히 다시 연락하게 됐어요.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구요...그 친구는 내가 자기를 좋아했다는 걸 알지만.. ( 내 생각엔.. 237mm 정도 되는 것 같음..ㅋㅋ)
14.장래희망: 초등학생 때나, 중.고등학생 때와 같은 심정으로 적으면 안되겠죠? ㅋ
15.결혼하고픈 나이: 딱히 정해놓은 나이는 없어요.. 데... ^^; 빨라도 좋을 것 같아요..ㅎ
16.좋아하는 과일: 토마토 ( 요즘 밥 못지않게 마니 먹음..ㅋㅋ ), 귤 , 키위
17.좋아하는 색: 핑크, 바이올렛 계열.. ^^;; ( 주위에선 완전 공주과라고..ㅋㅋ)
18.술버릇: 술을 마시게 되는 계기는.. 보통 2가지인데... 잠이 사알~ 짝 오고.. 잠들기 전엔.. 애교도 좀 많아지 고.. ^^;;;
19.갑자기 하고 싶은 말: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가장 기억나는 영화: 타이타닉 - 처음 영화관에서 내 돈 주고 봤던 영화.. 스파이더맨2 - 영화도 잼있었지만.. 영화를 같이 봤던 사람이 더 기억에 남아요..
21.지금 막 생각나는 사람: 아까 그 첫사랑..
22.좋아하는 향수: 에스뿌아 ‘로즈 드 메’ - 성인식 날 처음 받아본 향수
23.자신의 장점: 글세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뭐라고 말할까??
24.존경하는 사람: 부모님..
25.받구 싶은 선물: 멋진 남자친구..^^;;;;
26.최악의 크리스마스날은: 2000년 크리스마스... 그리고 그 날 전화를 끊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27.버릇: 딱히 버릇이라고 할 만한 것이..
28.사랑하는 사람이 랑 하고 싶은 것: 아름다운 곳을 바라보는 것..아름다운 곳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겠죠...
29.보물 1호: 내 핸드폰. 처음으로 순수한 나의 돈으로 산 물건. 꽤나 비싸게 주고 샀고 거기다 일시불로 주고 사서 더 각별하다. ㅋㅋ 핸드폰에 있는 카메라가 없었다면 내 생활의 즐거움은 없었을지도..ㅋㅋㅋ 그리고 뒤늦게 구입한 미싱.. ㅋ
30.주량은: 소주 1병정도. 청하랑 맥주는 주량을 알 수 없음.
31.즐겨 입는 옷 스타일: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지만.. 청바지에 면티도 아무나 어울리는 것이 아니더이다.. 주로 여성스러운 스타 일 좋아하구요..( 흔히 말하는 공주풍..) 개인 적으로 정장 스타일도 좋아해요..^^;;
32.자신이 약해 보일 때: 속으론 너무 힘들고 아픈데.. 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때.. 참 바보 같단 생각을 해요...
33.좋아하는 숫자: 3. 7. 28
34.이상형: 성격도 좋고 키도 좀 크고 얼굴도 어느 정도 생겼으면 좋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Feel이 오는 남자가 젤 좋은 것 같아요..^^;
35.이성을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것: 전체적으로 풍기는 이미지.. 느낌..
36.자신의 성격: 꼼꼼하고 세밀하고.. 내가 맡은 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책임을 다 하려는 완벽아닌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 ㅎㅎ 혈액형 때문인지 몰라도.. 작은 일에 쉽게 맘상하기도 하고..ㅋㅋ ( 이런 성격 탓에.. 남자친구는 O형이었음 좋겠어요..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편안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37.종교: 기독교
38.약속 시간 때 최고로 기다려 본 시간: 아직까지 그렇게 오래 기다려볼 일이 없어서.. 한 40분 정도... 근데.. 기다리는거 너무 싫어해요..
39.제일 기억 남는 일: 단순히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지만..
40.취침시간: 요즘 방학이라 새벽 1시/ 2시 ~ 아침 8시/9시
41.거울 앞에 서면 생각나는 것: 살이 참 많이 빠졌다... (최근에..)
42.현재 삶의 만족도는?: 몇 달 전까진.. 90% 이상..
43.사랑하는 이가 떠났을 때 느낌: 너무 맘 아파서.. 숨이 멎을 것 같다..
44.별명: 뽀~*(거의 애칭으로 많이 부름..) 붕어아가씨..
45.지금 머리스타일: 어깨까지 내려오는.. 내추럴한 생머리..
46.좋아하는 계절: 예전엔.. 공기까지 얼어붙게 만드는 겨울의 아침을 참 좋아 했는데..지금은 벚꽃이 흩날려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봄도,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 여름도 좋아해요. 가을은.. 움.. 선선해서 좋고..^^;;
47.제일 싫은 친구: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자기 밖에 모르는 친구... 무례한 사람..
48.요즘 가장 바라는거: 좋은 사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왠지 모르지만..
49.기억남는 여행은?: 고2 겨울... 학교에서 단체로 일본에 여행 갔을 때.. 갔을 때.. 우리나라에도 그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걸 알게 해 준 여행.. 더 잊지 못 하는건.. 부산으로 돌아오는 날.. 비가 심하게 내려서.. 김해공항에 착륙하지 못 하고 김포공항까지 날아갔다는..ㅋㅋㅋ
50.그대 이름과 연락처와 메신저??
이름 : 이보나
눈이 큰 그녀.. 14기의 눈큰아이 님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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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보나 한글이 아니구나 ㅋㅋㅋ 스윙바다의 새로운 매력 덩어리 뽀로롱 *^^*
앗싸, 내가 1빠!! 뽀~ 이쁘긴 한데, 글자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읽기가 힘들어 -_-;; 1번이 웃기긴 힘든데, 1번이 웃긴 걸 ㅋㅋ
앗, 마네로스님한테 2초 밀렸다 ㅋㅋ 나 2빠!! ^^;;;
ㅋㅋㅋ
^^ 복사해서 한글에서 ... 핑크색을 좋아 한다는 느낌 확실히 ㅋㅋㅋ 잘 봤습니다...^^
다 좋은데 저 위에 사진은 누구냐? ㅋ
글자 크기 조금 더 키웠어요..^^ 우리집은 글자가 크게 나오더라구요..^^;; 근데 1번에 왜 웃겨요? ㅡㅡ;;;;;;
이름은 한글 아니고, 사진은 보나 아니고,...엥..뭔말들인지..ㅋㅋ 여튼 잘 읽었소..^^
저 안같다고 해서.. 사진 한장 더 첨부 했습니다~~* 이젠 저 같나용??
삼겹살에 청하 한잔하죠 ㅋㅋ
보나야....이렇게 이뿌게 만든다 오래걸린거구나.... 죠아~~@@
잘봤다~~~^^
짠연~ 삼겹살에 청하 콜~~~* ㅋㅋㅋ 이뿌게 많들다뇨... 다른 분들 어찌나 예뿌게 꾸미셨던지.. 그래서 흰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만 올릴수가 없었어요.. ^^;;;;;;
나두 삼결살에 쐬주 한잔 콜...ㅋㅋ 날잡지..^^
둘다 뽀~사진 아니야~ ㅋㅋ 뭐..내 핸퍼속의 내 사진두 내 사진이 아니지만^^ 스파이더맨 같이 영화 본 사람이 누구야??????????
뽀~~
슁바다와서,,살빠졌다닝...~ 희안한뎅..크크큭... 난,, 찌던뎅..ㅡㅡ..;;
흠...동감이 많이 가는군 짜슥~
문디 ㅋㅋ
압... 도복오빠야 뭔뎅~~ ㅋㅋㅋㅋ 쌩오빠~ 동감?? ㅋㅋㅋ 뭐가??
늘 환하게 웃는 뽀로롱님! 특히 공연때 춤과 함께 자연스런 미소가 참 이뻐요~^^ 잘봤어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
^^: 미소님~ 감사합니당.. ㅋㅋ
아~~ 이렇게 하는거군.... 잘봤어요..
언니랑은 술을 마셔본적이 ;; 거의 없는거 같아요 ~~~ 사하구팅은 거의 술팅인데 ;; 잘봤어요 ♡
ㅋㅋ 이제서야 인사하구.ㅋ 캐나다 잘 가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