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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명심보감 일기장-★ 2월21일 목요일 맑음 활보 택시로 드라이브하면서
명심보감 추천 0 조회 37 08.02.22 00: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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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00:42

    첫댓글 오늘은 많은 것들을 했네요... 보름날을 볼일 잘 보고 다녔으니 올 일년은 계속 그렇게 활발한 날이 되리라 믿습니다. 외삼촌 칠순이 4일후면 나도 바쁠텐데요...

  • 작성자 08.02.22 16:24

    그래서 한달쯤 지나서 한번 찾아뵐까하고 당장은 어려울것 같에

  • 08.02.22 17:59

    보름이라고 찰밥도 차려주시고 형님이 잘하시네요..오늘 세상의 이런일이 라는 프로그램에 근육병 아내를 돌보는 남편이 나오던데 배우자가 있어서 사랑해주고 돌봐주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던데요 .민재씨는 홀애비라서 찰밥도 못 먹고 보름달은 텔레비로 보았다니 맘이아파요. 휠체어 내가 안동가면 시승식 많이할께욤 ..그리고 장애인 신문 잘 받아보았어요..화정이랑 남친도 신문보고 반갑고도 즐거웠어요^^

  • 08.02.22 13:13

    저도 인간시대와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 애청하는데 어젠 조금밖에 보지 못햇네요..옆에 아픈사람들을 생각하는 여름님을 보니 남편을 두고 혼자서 친정나들이 고향나들이 가는 내가 미안하네요..내일은 가기전에 남편에게 혼자가서 미안하다고 말해야겟어요 여름님도 화원근처에 사시는데 뵙지 못하여 미안해요...힘든몸으로 밝게 기쁘게 생활하시는 여름님 봐서라도 다녀오면 남편에게 좀 따뜻하게 해야겟어요...고마워요.

  • 작성자 08.02.22 16:29

    나는 화면으로도 달을 못 봤다 뭐하느라바빠서 화정이랑 남친이 하루만 안보다 보니그렇게반가워써 그려 휠췌시승식하로오라고 보름즐거웠다니다행이고 근육병 아내를 돌보는남편을 안 희자씨도 봤다며 내한태봐는지 전화와뜨만 나는 못 봐지 한시까지보고있지않고 한시데면 자니까 댓글고마워

  • 작성자 08.02.22 16:33

    그려우리명순여사 내가봐도 잘해 그러나 잘한다고 칭찬하지안아 여기는들여다보지않으니까 그리고 답글을 잘못달아 밑에옥이동생창에가서 달였다 함께보렴 여름이와옥이동생이 댓글을 달아줘서아주즐겁내무엇보다

  • 08.02.22 10:01

    어제 보름날 잘보내셨군요. 그리고 모처럼 출타를 하셨군요. 휠체어를 하나 구입하셨다구요. 거동을 못하는 사람에겐 휠체어가 손발이나 한 가지이니 몸에 맞는 걸로 골라야지요. 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8.02.22 16:40

    네 김선생님 보름 즐겁게보내셔는지요 휠체가 비슷비슷한것 같은데도 내 몸에맞아야하무로 동생걸 우선타다가 내걸어제 받는데 직접 보고타보고 하나 받아왔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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