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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웅 심리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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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게시판 하늘이 시련을 주는 이유
김신웅 추천 0 조회 63 24.01.16 13: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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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3.21 14:36

    첫댓글 “너희는 앞서간 이들이 당한 시련을 겪지도 않고, 지복의 낙원에 들어가려고 하느냐.” - 탈무드

  • 작성자 26.03.21 14:37

    “모르겠네. 남들이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 10년이고 20년이고 기다릴 수 있겠는가? 아니면 대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자 하는가? 세상이 뭐라고 하건 자네가 정말 좋아하는 것만 붙잡고 살면 행복하겠다 싶거든 그 길로 나가게.” - 조셉 캠벨

  • 작성자 26.03.21 14:38

    왜 하늘이 나를 버리는지 알 수 없다. 공자는 세상에 도가 행해지면 나가서 벼슬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물러나 학문을 하라고 했다.

  • 작성자 26.03.21 14:39

    난 조셉 캠벨의 말처럼 10년이고 20년이고 그저 쓸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것이다.

  • 작성자 26.03.21 14:44

    신영복 교수님은 20년 수형 생활을 했다. 난 2007년 12월에 사건을 만났다. 이제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도통 모르겠다.

  • 작성자 26.03.21 14:45

    하늘이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안겨주는지 모르겠다. 큰 담금질이 필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 작성자 26.03.21 14:56

    사람은 시련을 통해 큰다

    보통 사람은 그냥 살다가 죽는다. 이것이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평범한 삶이다. 이렇게 살지 못해 다들 안달이 나 있다. 그러나 인생에 집중하는 사람은 다르다. 그들은 자신 속의 비범함을 깨워 낸다.

    사람의 그릇은 한정되어 있다. 그런데 뜻밖에도 사건을 만나거나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 그릇을 키울 수 있다. 어느 예화에 나오듯이 소똥이 정원에 가득하면 이것을 치우다 보면 그릇이 커진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책의 저자는 우연히 태국의 훌륭한 스승 아잔 차를 찾아갔다. 그러다 그의 제자가 되고, 가장 훌륭한 제자로 성장했다. 그 이유가 그나 스승이나 정원에 소똥이 가득해서였다.

    성장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누가 내 집 앞에 소똥을 버려 놨느냐며 분통만 터트린다. 그런데 현명한 사람은 소똥을 정원에서 치우고, 이것이 거름이 되어 꽃으로 피고, 지혜가 쌓여, 비범한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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