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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서울중부지방회 속한 모든 목사님과 전도사님들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족구를 통해 몸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며, 선배목사님들을 통해서 목회의 경험을 배우고 후배목사들에게 더 새로운 도전이 되는 모임이 바로 월요 운동모입니다. 이렇게 시작한지가 벌써 8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리고 이런 친교와 사랑에 자리를 더욱더 빛내기 위해서 서울중부지방회 회장배 족구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제3회 서울중부지방회 회장배 족구대회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 시:2012년 11월5일(월) 오전9시30분 예배, 오전10시(경기시작) 장 소:아차산배수지공원 준비사항:행운권을 위한 경품하나씩 출품하는 것(10,000원이상) 시 상:1등-5등(상금/상품 있음) 각팀선수: A-E팀까지, 유니폼 배정 A팀: 김영철,이원길,박수열,조영재전도사 ===== 흰색 유니폼(로또) B팀: 김문철,강경모,남경술,지성호목사 ====== 하늘색 헴멜옷 C팀: 우시홍,서정일,정남두,전진영목사 ===== 흰색 유니폼(로또) 위에 지방회 조끼D팀: 홍성민,김인현,권기성,이길구목사 ===== 흰색 유니폼(로또)위에 뉴발란스 E팀: 추영춘,최 웅, 김상복,장원진목사 ===== 흰색 유니폼(로또)위에주황색조끼 이상 각팀 구성을 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의견이 있으시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그리고 이 팀은 경기당일에만 사용함을 알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다시 조 편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보시면 꼭 답글을 부탁합니다. 보시고 그냥 나가시면... D조가 안봐드립니다.ㅋㅋㅋㅋ
오실때 10000원 이상의 상품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다 끝나고 행운권 추첨을 합니다. 상품후원을 하실려면 한 팀이 4명이기 때문에 4명에 해당하는 상품을 주시면 됩니다. 상품을 가격을 비교해서 상금의 형편성을 맞추어서 4-5등에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회를 주관하면서 될 수 있는대로 각 조마다 유니폼을 다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각 조에서 없는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하루만 빌리면 됩니다.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답글로 남겨주세요
D조에 속했던 박상혁목사님은 그 기간에 태국선교를 가야함으로 함께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 팀도 4명이 하게되었습니다. |
첫댓글 2팀에 이길구 목사님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강경모 목사님은 4팀으로 넣어 주시고요 그러나 팀은 그 팀들이 이의가 없을 시에는 그대로 두는 것도 괜찮구요 이것을 나의 소견입니다. 참고하시면 감사
그냥 지금 대진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박상혁총무님이 그 시간에 태국선교를 가기 때문에 참석할 수가 없으시다고 합니다.
ㅎㅎ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조 화이팅!!!
목사님의 조가 강팀입니다. 우승순위 1순위입니다. 자리배치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짜여져 있습니다. 그런데 C팀이 너무 강팀입니다.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땡큐입니다.!!! C팀이 강팀인 것은 확실한데,.. 그날에 스트라이커인 우시홍목사님의 컨디션이 간건입니다.
헐렁한 큰 구멍이 c팀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가슴이 아픔니다. 병원에 가서 구멍을 조금이라도 작게하는 시술이라도 받아야 하겠습니다. 팀원들의 양해와 이해가 필요합니다. c팀 화이팅^^
예!!! 목사님은 전체 경기를 조율할 수 있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두가 목사님을 좋아합니다.
경기에서 구멍이 크면 예측이 가능하니까 어렵지 않죠?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작은 구멍이 뚤리면 경기가 힘들어지죠!
글구 수술비 너무 많이 나와서 우승상금으로 해결 못해요.
전체적으로 조 편성은 잘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A팀이 약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남경술목사,홍성민목사님께서 운동량이 부족해서). 그래서 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방안이 있으면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우리팀 수비의 핵심인 이원길목사님과 홍성민 목사님을 맞 트레이드를 하면 어떻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4팀은 강팀이 되고, 저희 팀은 큰 전력에 손실이 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면 하겠습니다.
대신 댓글이 15개 이상이 달려야 합니다(서둘러 주세요).
김목사님 어려운 결정을 내렸군요 잘 된 거요 그래야 모든 팀이 물고 물리는 경기가 될 것 같슴다^^
그렇게 되면A조와 C조가 막강합니다.
명석한 두뇌를 가지셨군요. 예상은 단지 예상으로 끝나야 합니다. 아무리 객관적 평가라 할지라도 결과는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길고 잛은 것은 대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얼마있지 않아 우리가 현장에서 직접 볼 날을 기다립니다.
정지영목사님의 급한 사정이 생겨서 참석하지 못함으로 조영재전도사가 들어가면서 조 편성이 좀 바뀌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조영재전도사 흰색로또 옷과, 남경술목사 하늘색 헴멜옷은 제것을 가지고 갑니다.
지성호목사 하늘색 헴멜옷은 우시홍목사님께서 가지고 오시기로 했습니다.
A팀 김영철목사님과 남경술목사의 동의를 받아 조영재전도사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남경술목사는 B팀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