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얼굴을 모습으로 애완용으로 많이 길러지는 멕시코산 도룡뇽 우파루파가
일본에서 식용으로 쓰이고 있어서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맛은 자라와 복어의 맛에 가까운 고급의 고기 맛으로 담백하고 비린내가 없으며 부드럽다고 합니다. 원산지인 멕시코에서는 원래부터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었고 일본인의 입맛에 맞게 튀김으로 만들어 바로 먹거나 덮밥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과 우리나라에 수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군요 -.-0
몸에 좋다고 하면 혹시 팔릴수도....
첫댓글 에~~고 이쁜넘을 잡아먹다니 .....나 생선회 좋아하는데 앞으로 안먹으려고 노력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