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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인원 B 6 명 + S 10 명 = 총 16명
정정우B 김원주B 송경근B 고정우B 박상우B 마석용B
박민정S 천경미S 이지영S 김리라S 김수지S 주현진S 민현자S 이나리S 이미향S 양지향S
*인도자 :정정우B
*내일 전쟁을 하면 무엇을 하실건가요?
전쟁 준비 를 해야합니다.
여호수아 1:7~9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평탄하게 될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리라 하시니라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지만 하나님의 상식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43~47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머고 함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성경책을 덮어보세요!
방금 읽었던 말씀 중에 생각나는 단어를 말해봅시다!
송경근B - "날마다 모이다"
양지향S -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박민정, 천경미S - "통용"
이미향, 민현자S - "날마다 모이기를 힘쓰고"
박상우B - "재산을 팔며"
고정우B -"더하시니라"
김원주B - "날마다 마음을 같이"
마석용, 주현진S -"더하시니라"
김수지S - "떡을 떼며"
*우리의 모습도 말씀처럼 이러합니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형제,자매님들께 나눠주었나요?
우리대를 위해서 지금가지 얼마나 기도했나요?
기도해주지는 않고 오히려 판단하지는 않았나요?
내가 어떤 악한 죄를 지었어요
그 죄를 지은것이 나쁜지! 기도해 주지 안는게 나쁜지 생각해보세요
예수님은 기도를 쉬는 죄를 범지 말라고 하셨어요
기도하지 않고 교제에 참석하고 있지는 안나요?!
기도를 하지 안했다면 간증 준비를 하고 오지 안은거와 같아요!
구원받은 형제,자매가 교제 안에서 떨어졌어요!
누구의 책임 입니까? 인도자의 책임입니까?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아침 Q.T에 참석해야합니다!
내가 한번 질때 마다 사단에게 틈을 주는거예요!
우리가 언제까지 틈을 주어야합니까?!
우리는 심각성을 잘 못느끼고 있어요 하나님 앞에 영적 전쟁입니다.
이 보다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말씀을 보지 않으면 자기 고집 이나와요!
처음 구원받고 하나님을 따르는 초심을 가져야합니다!
초심을 회복하기 위해 사랑으로 교제하고 약한자를 도와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은 함께 어깨동무하며 나아가는 겁니다!
양지향자매
:아침 Q.T때 손바닥에 오늘 묵상한 말씀을 한 문자으로 요약해서 적어보고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해보니 말씀을 생각할 수가 있었어요!
솔직히 생활하면서 묵상한 말씀을 떠올리기가 어려웠었는데
손이 적어놓으니까 물건하나를 잡을때 이 적어놓은 글씨가 보여서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었어요
밤에 집 도착해서 교제장 올리려고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언니가 게임해야한다고 화를 낼때가 있어요
그것 때문에 싸우기도 했었는데..
손을 적어놓았던 문장이 보이면서 욱!했던 마음을 다스리고 언니에게 웃으면서 컴퓨터 좀 하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물론 언니도 뭐라고 말을 들었지만 내가 웃으면서 말하니 언니 또한 웃으면서 이야기했습니다.
Q.T말씀을 쪼금씩 적용되어가는 모습을 보니깐 참 좋았습니다.
얼마전에 EU 예산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마지막때이고 2005년 동계수련회가 세상 마지막이 될거라고 설교말씀시간에도 들었었지만
막상 이렇게 7년환란이 가까운걸 느끼니 너무 놀라고 가족들과 친구들을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멸망의 가까운것도 모르고 헛된것에 정신 팔려있는 모습이...
하계수양회때 어머니 "최수기" 전도하려고 합니다.
동생"양진주"도 초등부 수양회 참석할 수있게 기도부탁했었는데
역시 형제,자매님들의 기도의 힘을 느껴 힘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형제,자매님들의 기도부탁을 받으면 기도 열심히 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친구 "김영옥" 하계수야회 참석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끝까지 제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친구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수지자매님
: 방학때 집에 내려가면 하계수양회를 참석하기 어려워서 지금 초등부 선생님댁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장을 다니셔서 제가 집에서 아기를 보아야할 상황이라서 교제를 못 참석했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직장을 그만 두셔서 이렇게 교제 참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나오면 저녁에 들어가니까 아침 일찍부터는 못 나와요 그래서 아침 Q.T는 참석할 수 없어요~
저희집에서 가정교제 할때 어머니께서 오리요리를 해주신다고 했어요~^^
방학 끝나면 그때 뵈요!
*전에 교제 참석이 어렵다고 간증하셨을때
교제에 오고싶어하는 마음을 보고 언젠간 오겠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이미향자매님
: 우리대 교제 오고 싶어서 현자자매 졸라 이렇게 왔습니다~!
저는 전대 용봉동 캠퍼스에서 생활 못하고 학동 캠퍼스에서 지냈었는데
이렇게 방학에 도서관에서 형제,자매님들 보아서 참 좋습니다.
제 동생들 은 구원은 받았지만 교제는 못 붙은 상태입니다.
부모님을 전도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내일 큰 아버지댁에 가서 전도하려고 합니다.
중풍병에 걸리셨었는데 지금은 나아져서 집 근처 이방교회에 다니고 계세요!
경제능력을 잃어서 가족들의 무시를 받으세요
큰 어머니 께서는 백혈병으로 마음이 많이 낮아지셨어요
큰아버지 성함은 "이홍석"입니다
말씀 들으시고 구원 받으실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우리대 교제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우리대 뿐만아니라 대학회교제가 그렇습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김원주형제님
: 우리대 교제가 없어서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초등부 선새님들께서 하계수양회 계회안을 짜야한다고 오셔서 새벽 2~3시까지 교제 하고 아침 Q.T에 참석했습니다. 피곤합니다!
제가 젊었을때(?)는 밤새도록 운동을 해도 다음날 회복이 되었는데
지금은 축구 한번 하면 1주일이 가요~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수험생이여서 아침에 일어나면 영어 테임을 듣고 아침 Q.T에 참석합니다.
2~3시간 자고 일어나야해서 몸이 많이 힘들지만 그곳에 가면 새 힘이 난다는것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EU 예산이 2007~2013년으로 나왔습니다!!
2007~2013년을 세어보면 7년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7년환란과 비슷합니다~!
요즘 어떻게 하면 우리대 형제,자매님들이 Q.T교제에 참석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초등부에서 욕(?)을 안먹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대 교제위해 교제를 많이 하고 참석해서...)
제 생활의 여유가 없습니다. 저만의 시간은 새벽에 납니다.
그 시간만큼은 빼앗기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며 말씀읽으며 울기도합니다!
우리대 교제를 하고나면 시간이 많이 늦어집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전도해야하니 12시여도 찾아갑니다.
계속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우리대 교제가 없었을 때도 초등부 봉사로 많이 바빴습니다.
그때도 한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일하면 상급이 쌓여간다"
제 집 환경이 어려웠었습니다 집안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데 오늘 하겠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집안 부도가 나서 광주로 왔고 오자마자 가족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갈 곳이 없어 할머니댁에서 살았어요 그런데 할머니의 핍박과 시집살이가 너무 심했습니다.
1년간 저 혼자 집을 나와 생활했고 제가 나온 후 저희 가족 전부가 할머니댁에서 나왔습니다.
정말 한 방에서 온 식구가 생활을 한지 좀 되었을때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저희가족을 다시 찾았습니다 아프셔서 그런지 마음이 많이 낮아지셨고 말씀을 들으시고 구원받으셨습니다.
제가 구원받은지 3주되었을때 교제에 떨어졌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게속 교제에 나오라고 하셨지만..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를 싫어해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했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그런데 그렇게 되어버려서 죄책감의 힘들었었습니다.
집안은 힘들었고 저는 우유배달, 신문배달, 노가대 등 해보지 않은것이없었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도 인문계를 갔어야 정상이지만 실업계로가면 장학급을 준다고해서 3년동안 장학급을 받고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환경을 허락하신분은 하나님이 십니다 나를 쓰시기 위해 이러한 생활을 제게 주셨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안에서 빠져나가려해도 하나님 손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것을 알았었습니다.
아직도 집에 빚있지만 그런것은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아무 필요없다는걸~!
2007~2013년 예산 나온것은 7년 환란입니다.
정말 이것이 확정된다면 공부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부도 해야합니다 단지 비중을 형제,자매님들 챙기고 전도하는것에 더 두어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2학기 우리대 목표는 "100명"입니다.
형제,자매님들 챙기고 전도하면 이 숫자는 나올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것이아니라 말씀이 나를 변화하는것이기때문입니다.
함께 가고 싶습니다! 조금만 잡아주면 분명 교제가운데로 올수 있습니다.
제 소원은 잠을 자지 않는것 입니다.
제가 교제에 떨어져서 쉬었던 만큼 더 뛰어야겠다고 교제 붙었을때 생각해 왔습니다!
예전에 문서선교부에 어떤 자매님께서 한 말이 생각이 납니다.
천국가서 문지기 하라고 했더니
뭔 소리를 하는거냐고 내가 험한 세상을 이렇게 사는데 천국가서 까지 문지기 되기는 싫다고 했던 말이..
그렇게 되지안으려면 지금 이러한 모습으로 살면 안됩니다!
지금 네 목에 칼을 대는 각오로 살아야 합니다!!
*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남들 놀때 다 놀고 남들 잘때 다 자면 언제 공부할래?!!"라고 하셨었는데.. 정신차려야 되요!!
마지막 때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위의 형제 자매님들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그 기대를 져버리고 싶지는 않을것입니다!
어떤 사람에 대한 기대가 깨지면 마음속에서 판단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기대가 깨지면 기~대 세요~
아침 Q.T 참석하기위해 일찍일어나는것이 힘들면
"우리집에서 Q.T하자!"라고 하세요 함께 갑니다~!!
서로의 기대를 저버리지 맙시다!
서로 희망, 경려하며 갑시다!
첫댓글 정말 수고가 많다...지향 자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