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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0년 9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20 10.10.17 13: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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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15:11

    첫댓글 하느님의 마음이 스며 있는것 같아 읽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딱딱한 마음으로 살고 있으면 속깊은 글들로 녹여주고, 감동의 눈물이 핑 돌게하는... 민들레국수집~ 천사들의 모임 입니다^^

  • 10.10.18 16:45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름답고 밝게 행복으로 살기를 응원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민들레 가족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 10.10.19 16:35

    모두가 한집안 식구처럼 따뜻하고 화목하게 지내는 민들레 공동체가 최고입니다!! 소소하지만 살아가는 기쁨을 누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응원합니다.

  • 10.10.21 19:31

    고해 바다인 세상에도 민들레 수사님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사는 분이 있다니 너무 눈물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10.10.27 16:13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감동입니다.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이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말합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10.11.04 18:20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중 행복은 감사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작은 것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누며 살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항상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0.11.11 13:10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생생한 신앙을 살고 계신 모니카 선생님의 믿음과 사랑과 봉사에 존경과 부러움을 보냅니다~ *^^*

  • 10.12.13 17:07

    잘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실천하는 삶을 조금이라도 닮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 11.03.02 11:51

    희망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가슴 뜨거워지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이제 받은 큰 사랑을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나누고 베풀며 살아가겠다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 11.04.28 12:04

    감동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동반자로서 끝까지 함께하신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참 신앙인의 자세를 보았습니다. 너무 훌륭하십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나눠주세요 ^^

  • 11.08.06 11:44

    어떤 일로 매우 답답하고 우울해하다가도 환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위로받습니다.
    "힘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 11.09.30 12:34


    인생에는 '절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희망'의 동아줄을 늘 가슴속에 품고 성실히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모습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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