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답변이 늦였군요.. 요즘 밤낮없이 타회사 온수보일러 수리하느라 컴을 할시간이 없군요..
가끔 밤늦게야 들어와 궁금증 물어보기란만 확인하는 정도 입니다.
타는 연기가 나면서 조금있다 퍽하는 소리가 들리면 전원이 나간것은 원인이 두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온수펌프가 순환이 되지않아 과열로 인하여 문제가 되여 퓨즈가 나간것하고,
하나는 히터의 크릭이나 물샘등의 쇼트로 인하여 피씨비 기판까지 타버린경우가 있습니다.
모터가 돌지 않아서 과열로 인하여 퓨즈가 나간것 이라면 모터만 교체하면 되는데요..
히터의 크릭에 의한 쇼트가 났다면 수리하기가 어렵습니다.
히터를 교체해 주어야 하는데 똑같은 히터를 시중에서는 구할수가 없습니다.
보일러를 제조한 회사만의 주문제작형으로 수십개씩은 주문도 안됩니다.
보일러를 제조한 회사에 부탁도 하였지만 판매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현재 보일러를 제조한 회사는 달흔 이름으로 똑같은 모델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으나 전에 생산된 제품의
a/s는 안하고 있느걸로 압니다.
히터의 불량이라면 회원분들이 저희 해피룸보일러로 교환을 할경우 그제품에서 불량이 안나 히터를 빼서
교환해 드려야 하는데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언제라고 장담할수 없구요..
일단 수리를 25일부터 다시 예약을 받는데요... 후자와 같은 현산이라면, 수리기간이 많이 걸립니다.
수리를 한다해도 그히터의 수명은 보장을 해드릴수가 없습니다.
모터를 교체한것이 문제가 된다면 1년간은 무상으로 한번더 수리를 해드립니다.
오래 장기적으로 문제없이 사용하시려면 해피룸 온수보일러로 교체해보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