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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선의 땅끝마을 바람소리
 
 
 
카페 게시글
사랑을 품은 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은 날은
다선 추천 0 조회 72 10.05.03 22: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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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4 06:28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은 어떠한 기억이든 그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가슴속에 여울지는 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담고 있는 말하지 못하는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 10.05.04 11:28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꼭 언제만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언제나 어느때나 함께하고 싶고 그립고 하는거 겠지요~~정말 그런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아름다운 시 입니다...이런 시를 읽는 다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10.05.04 21:06

    존경하는 다선님! 이름다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마음을 울려주는 아름다운 글들을 쏟아내시길 바랍니다.

  • 10.05.04 23:42

    가슴을 열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생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10.23 19:28

    오랫만에 카페에 들러 허전한 마음을 추스립니다. 오늘 정말 이상하게도 점심 식사를 하고 학교로 들어오는데 이 차를 타고 같이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저는 집도 여기고 가족도 여기에 있는데 속이 없게도 제가 20대 미혼인것 같은 착각을 했으니까요^^

  • 11.02.08 12:23

    열정적으로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느낄수잇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아프고 외럽고 힘들고 가슴저려도 살아있기에 느낄수있는 마음들이기에..아픔이랑가는세월에 줘버리고 오늘부터 조은기억 아름다운맘만가지고 올해 소중한 울님들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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