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은 어떠한 기억이든 그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가슴속에 여울지는 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담고 있는 말하지 못하는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꼭 언제만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언제나 어느때나 함께하고 싶고 그립고 하는거 겠지요~~정말 그런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아름다운 시 입니다...이런 시를 읽는 다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다선님! 이름다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마음을 울려주는 아름다운 글들을 쏟아내시길 바랍니다.
가슴을 열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생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러 허전한 마음을 추스립니다. 오늘 정말 이상하게도 점심 식사를 하고 학교로 들어오는데 이 차를 타고 같이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저는 집도 여기고 가족도 여기에 있는데 속이 없게도 제가 20대 미혼인것 같은 착각을 했으니까요^^
열정적으로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느낄수잇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아프고 외럽고 힘들고 가슴저려도 살아있기에 느낄수있는 마음들이기에..아픔이랑가는세월에 줘버리고 오늘부터 조은기억 아름다운맘만가지고 올해 소중한 울님들 시작해보아요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은 어떠한 기억이든 그 자체만으로 소중하고 가슴속에 여울지는 것 같습니다. 가슴속에 담고 있는 말하지 못하는 그리움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꼭 언제만이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언제나 어느때나 함께하고 싶고 그립고 하는거 겠지요~~정말 그런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한 아름다운 시 입니다...이런 시를 읽는 다는게 너무나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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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열어줄수있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생각의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카페에 들러 허전한 마음을 추스립니다. 오늘 정말 이상하게도 점심 식사를 하고 학교로 들어오는데 이 차를 타고 같이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저는 집도 여기고 가족도 여기에 있는데 속이 없게도 제가 20대 미혼인것 같은 착각을 했으니까요^^
열정적으로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느낄수잇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행복인가요아프고 외럽고 힘들고 가슴저려도 살아있기에 느낄수있는 마음들이기에..아픔이랑가는세월에 줘버리고 오늘부터 조은기억 아름다운맘만가지고 올해 소중한 울님들 시작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