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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보리수필문학
 
 
 
카페 게시글
보니/강길수 호미예술제 제3회 흑구문학상 및 제5회 문학세미나 참석 소감
보니 추천 0 조회 137 11.04.25 11: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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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22:39

    첫댓글 회장님 혼자 가셨군요.
    이런저런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 주셔서 포항 문학회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4.26 13:17

    고맙습니다. 미소천사님...
    '문학'을 하는 사람들간의 의사결정이나 진행 등 움직이는 원리는 일반사회의 그것과
    전적으로 달라야 한다는 게 제 소견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늘 건강, 건필하십시오! ^^*

  • 11.04.26 12:06

    그 참 해괴한 일이로군요.
    '호미예술제'란 것이 누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고장을 대표하는 수필가 흑구 선생의 이름을 건 문학상 시상식이라면 당연히
    이 지방의 수필가들이 주체가 되어야 할 일인데,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니....
    어떤 작자들의 소갈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정나미가 싹 가시네요.

  • 작성자 11.04.26 13:22

    맞아요. 무울님 지적처럼 '해괴한 일'이었어요.
    한 편으로 우리지역사회의 문인들도 '참여'의식과 그 행동도 높여가야 하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암튼, 자기가 쓰는 작품의 질을 높여가며, 관련일들에도 관심 기울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제 바쁜 게절이 왔네요. 늘 건강하시고, 문운 가득하십시오! ^^*

  • 11.04.26 14:17

    부지런하신 회장님, 뜻깊은 행사에 다녀오신 소감, 잘 읽었습니다. 우리 보리수필 회장님, 최고!!이십니다.

  • 작성자 11.04.26 15:55

    국장님이 더 부지런하시민소롱! ㅋㅋ 고마워요. ^^*

  • 11.06.04 07:16

    오~우리는 몰랐네요이

  • 작성자 11.06.04 10:29

    그당시 제가 우리카페 안내(일반)방에 안내를 했고 카페메일도 보냈었는데, 못보셨군요.
    다음에는 함께 가입시다. 해국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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