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스포츠
포토뉴스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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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이만수 코치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끈 SK 이만수 코치가 경기 후 관중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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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의
역투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대 SK전. SK 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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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해외파 총출동…"남미 강호
꺾겠다" 24일 우루과이와 친선 경기
★...이영표·박지성·설기현(왼쪽부터)
한국 축구 국가 대표 팀이 24일(토) 오후 8시 '한국 축구의
성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아메리카의 강호 우루과이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올해 국내에서 치르는 첫 A 매치. 베어벡 감독은
주전 대부분이 유럽에서 뛰고 있는 강팀 우루과이(국제 축구 연맹 랭킹 26위)와의 이번 경기를 아시안컵(7월 7~29일)에 대비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모의고사로 생각하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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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팀이네
★...24일
우루과이 대표팀과의 일전을 이틀 앞둔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훈련에서 박지성이 이영표와 어깨동무를 하고
몸을 풀던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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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펼치는
치어리더들
★...22일
오전 안산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배 2007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안산 신한은행과 부천 신세계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안산=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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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은
신나게'
★...21일
저녁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과 오리온스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연합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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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해트트릭 ‘서울 서울 서울~’ 맞수
수원과 컵대회 경기서 3골 폭발 FC 서울 4-1 대승…귀네슈 감독 5연승
★...“이것이
바로 공격축구다. 내가 재미있는 축구를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경기가 그 시작이다.” 경기 뒤 셰놀 귀네슈 FC서울 감독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 ‘축구는 쇼’라던 그는 또다시 “팬들이 보고 싶은 경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21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대회 FC서울과 수원의 경기. 비는 그쳤으나, 바람이 찼다. 평일인데도 3만5993명의 관중이 몰렸다. 두 팀 서포터도 각각
1500여명은 돼 보였다. 관중석엔 핌 베어벡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눈도 있었다. 그는 지난 19일 발표한 우루과이와의 친선전 대표팀에서
박주영(FC서울)을 뺐다. 애초 27명 예비명단에 넣었다가 막판에 그의 이름을 지웠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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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피겨선수권 김연아-아사다 5번째 대결
"최고 은반요정 이번엔 나야" 네차례 2승 2패 '막상막하' 꼬리뼈 부상 투혼 발휘되나
★...2007
세계피겨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있는 김연아.
'역대 전적 2승2패. 이번에는 승부를 가린다' 오는 23일 도쿄 시부야 도쿄체육관
특설링크에서 시작되는 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한일 피겨팬들의 시선은 온통 '동갑내기
라이벌' 김연아(군포 수리고)와 아사다 마오(일본)의 활약에 쏠리고 있다. 김연아와 아사다가 세계 무대에서 대결을 펼쳤던 것은 지금까지 네
차례다. 그동안 김연아와 아사다는 나란히 2개씩의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역대 전적 2승2패인 셈이다.
김연아는 지난
2004년 12월 세계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아사다와 처음 만나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다 두 번이나 넘어지면서 총점 137.75점으로
아사다(172.75점)에게 큰 점수 차로 금메달을 내줬다. 3개월 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재대결을 펼친 김연아(158.93점)는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성공시키면서 179.24점을 얻은 아사다에게 또 한번 밀리면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김연아가 아사다의 벽을 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2006년 3월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대회에 나선 아사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면서 싱글 악셀(공중 1회전반)로 마무리하고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연속 3회전)에서도 착지 불안를 범하면서 총점 153.35점에
그쳤다.
반면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연속 3회전)을 깔끔하게 소화하고 트리플 러츠(3회전)와 레벨4의
고난도 비엘만 스핀을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177.54점으로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상승세에 오른 김연아는 지난해 12월 세계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도 프리스케이팅 연기에서 트리플 악셀을 시도하다 실패해 소극적인 연기를 펼친 아사다(172.52점)를 상대로 심한 허리 통증을
딛고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184.54점을 획득, 우승을 차지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한편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마이스너와 2007 4대륙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조아니 로셰트(21ㆍ캐나다), 창춘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나가노 유카리(22ㆍ일본) 등과 같은 7조에 포함됐다.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는 지난해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리스트 사라
마이어(23ㆍ스위스)를 비롯해 안도 미키(20ㆍ일본), 앨리샤 시즈니(20ㆍ미국) 등과 함께 8조에 속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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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훈련하는 북
청소년축구팀
★...북한
청소년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훈련 이틀째인 22일 오전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찾아 드리블 훈련을 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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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다 수영
`스타트`
★...21일
호주 멜버른 세인트 킬다 해변에서 벌어진 2007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0㎞ 바다 수영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세인트 킬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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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한 경기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 수영 챔피언쉽 대회, 남자 수구경기에서 미국의 토니 아제베도(오른쪽)이
남아프리카의 라이언 벨을 슛을 막으려 팔을 뻗고있다. (A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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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성웅성`
★...22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세계 아쿠아 챔피언스쉽 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이 트레이닝 세션을 받기위해
준비하고있다. (A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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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밑 공략
★...21일(현지시간) 밀워키에서 열린 NBA 경기 2쿼터 중, LA 클리퍼스의 가드 코리 매게티가 밀워키 벅스의 루벤
패터슨(23번)과 브라이언 스키너(54번), 어산 일야소바를 제치고 골 밑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AP)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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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와 황제의
만남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오른쪽)가 21일 CA챔피언십 연습라운딩중인 타이거우즈와 걸으면서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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