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청(海南郡廳)
고산 윤선도와 고유의 차 문화를 계승한 초의선사 등 많은 성현들이 활동하던 문화의 고장이다. 우리나라 육지부의 최남단인 토말(土末 : 일명 땅끝마을)이 국민관광지로 지정되고 도로가 정비되는 등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해남읍·삼산면·화산면·현산면·송지면·북평면·북일면·옥천면·계곡면·마산면·황산면·산이면·문내면·화원면 등 1개읍 13개면 177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은 513개). 군청소재지는 해남읍 성내리이다. 면적 907.18㎢, 인구 84,720(2006), 인구밀도 93.4명/㎢(2006).
- 대흥사 :
하늘을 가릴 만큼 빼곡한 아름드리나무, 애절한 전설이 깃든 꽃무릇, 굽이굽이 십여 리에 달하는 숲길을 걷노라면 일상에 찌든 스트레스와 삶의 무게는 어느덧 두륜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길 따라 홀연히 사라진다. 선다일여 은은한 차향처럼 영혼 깊숙이 울리는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 해남 땅끝 마을
입체 디지털콘텐츠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zip
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해남군청!
더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