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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1차 샌프란시스코(금문교 -소살리토-UC 버클리대학 -피셔맨스워프- ) 2018년4월 6일
여수에서 오전11시 인천공항가는 버스타고 인천공항에 17시도착 인천공항 3층 KRT여행사 M카운터에서 미팅하고 수속 받고 20시 40분 아시아나 비행기로 샌프란시스코에 15시 도착 입국 수속받고 17시경 부터 7박10일 서부여행이 시작 한다
첫날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예술인의마을 소샬리토-을 관광하고 2일째는 UC버클리 대학-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어부의 선창피셔맨스 워프 -예술의 전당-트윈픽스-베이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3일째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가야 하는데 현지사정이 통제되어 헨리코웰 레드우드 주립공원으로 가다- 바우스트 텐져 아울렛 자유쇼핑하고- 4일째는 캘리코 은광촌 관광 -라스베가스에서 벨라지오 분수쇼 와 르레브쇼- 시내관광과 야경 구경 5일째-유타주에 있는 브라이스 캐년-자이언 캐년- 동쪽 그랜드캐년 경 비행기 탑승- 6일째- 유람선 타고 글랜캐년의 파웰 호수 관광 - - 엔텔로프 캐년 관광- 호슈스 밴드- 7일째- 세도나 마을-업다운타운-벨락-그랜드캐년 사우림관광 매더포인트-야바파이 포인트- 콜라도강변 라플린 도시 - 8일째- 로스앤젤레스-그리피스 천문대-건강쇼핑-헐리우드 스타의 거리 유니버셜 스튜디오 -밤 비행기로 로스엔젤리스 출발하는 코스로 짜여져 있다 첫날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을 하는데 가랑비가 온다
저녁 식사하러 한식 한일관으로 간다 한국음식과 똑 같다 샌프란시스코 주거 형태 준 사막 지역이면서 지진이 발생 지역이라 연립형태 목조 주택이면서 집들을 옆 집과 붙여서 지었다 아파트는 찾아 볼 수 없다
가랑비가 내리는 금문교에서 6차선 도로 통행세를 내야 한다 걸어서도 금문교를 갈 수 있으나 우리 여행에는 빠져 있다 금문교 뷰 포인트 금문교 해병대 공원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에 나설 때 태평양을 건널때 이곳 에서 출발 했다고 함 샌프란시스코의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명령으로 지어졌다. 1937년 완공되었고,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 총 길이 2,789m 무엇보다 석양이 질 때 다리가 아름다운 황금빛으로 물드는 모습이 좋으나 안개와 바람이 항시 머물어 오후에 보는것이 좋다고 함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 가자 마자 우회전하면 호화 요트가 즐비한 상류계층이 사는 동네가 예술인의 마을 소살리토 (스페인어로 버드나무 마을 ) 소샬리토는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부촌 이자 예술인들이 많이 몰려 사는 지역으로, 낭떠러지 지형이 한 바닷가에 위치해있어서 주변경관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영화 "소살리토"를 영화의 여주인공 엘렌은 무명화가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 택시 운전을 하지만, 그림을 향한 꿈을 버릴 수 없는 그녀의 그림 소재는 언제나 소살리토였지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가졌다는 그 예술인 마을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그녀의 꿈이고. 밤에는 소살리토를 그리고, 낮에는 소살리토를 바라보며 하루를 이어갑니다 부의 상징 요트 비내리는 소샬리토 거리 바닷가 전망 좋은 언덕에 각기 다른 모양의 이쁜 집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미서부 명문대학 UC버클리 대학교 아일랜드 출신의 철학자인 조지 버클리의 뜻을 따라 예일대 교수들이 캘리포니아로 건너와 설립 했으며 70명에 이르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해낸 명문대이다. UC 버클리 대학 이 시계탑은 1914년에 세워 졌습니다. 시계 탑이 전망대 요금을 주고 올라 간단다 버클리 캠퍼스를 항눈에 볼 수 있다는데 가 볼 수 없었다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종탑입니다. (93m) 비오는 UC버클리대학교 정문에서 한 컷 캠퍼스로 들어간 정문이 3-4군데 된다 합니다 UC 버클리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은 설립된지 무려 15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비오는 아침 일찍 등교하는 버클리 학생들
버클리와 스탠퍼드는 라이벌 대학교로 아메리칸 풋볼 미식 축구 경기를 합니다. 버클리의 상징색은 파란색(남색)이고 곰을 상징 하는 버클리 스탠퍼드의 상징색은 빨간색입니다. 한국의 연고전 고연전 같은것 .
버클리 정문 앞 학생들이 붙인 대자보 어부의 선창 피셔맨스 워프 - 바닷가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대표적 관광지 피어39로 선착장 피셔맨스 워프 바닷가에서 바라 본 샌프란시스코 다운 타운 페리 빌딩 안 파머스 마켓 피셔맨스 워프 페리 빌딩 베이크루즈 유람선 선착장 알카드라즈섬 -피셔맨스 워프에서 2km 떨어진 섬 연방 본부의 감옥으로 사용하다 페쇄되어 관광 코스로 이용 년간 150만명 관광 영화 촬영지 더 록 (1996년) 알카드라즈 탈출 영화(1979년) 골든 브릿지 선명한 오렌지색 다리로 안개가 많이 끼는 까닭에 잘 보이도록 오렌지색으로칠해졌다고 한다. 유람선 선내 한국말로 전해주는 번역기가 있다
비오는 유람선 관광 바깥에 퇴역한 잠수함 관광용 으로 이용 유람선에서 바라 본 언덕의 샌프란시스코 전경
7개의 큰 언덕에 43개 작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샌프란시스코 중심부 유람선에서 바라본 금문교 비 바람이 강하게 불어 파도가 치며 어렵게 사진도 찍 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알카드라즈섬 샌프란시스코만을 약간 벗어나 있는, 총 면적 22 에이커(88,000m2) 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섬은 그 규모와는 달리 세월 따라, 환경 따라, 그때그때 매우 중요한 역사의 무대가 되어 왔다. 한 때는 인디안 부족들의 영토로, 남북 전쟁 당시에는 군 교도소로, 혹은 미군들의 첫 번째 해안 초소로, 또는 미국 서해안의 첫 번째의 등대로, 주 연방 감옥으로, 그 후 새와 식물들의 보호 구역으로 지정됨으로써, 시대에 따라 그 역할이 변천 되어 왔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1934 년부터 1963 년까지, 29 년 동안의 연방 형무소 이야기가 세상에 제일 많이 알려져 있다. 점심을 IN-N-OUT 햄버거로 먹을 사람은 많은데 자리가 부족하여 줄을 서서 기다리다 먹을 수 있었다 맛은 매우 만족 이 햄버거는 켈리포니아서 주 에서만 판매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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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eosujsy 뽀빠이 산행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뽀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