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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드니 택시 기사의 일기 투표는 예민하게.
없이계신이 추천 0 조회 118 10.08.09 06: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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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9 11:30

    첫댓글 오, 목사님. 이거 톱신문에 올리실 건가요? 무효투표가 많다는 얘기도 덧붙여 주시면 좋겠네요. 유권자 연대도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데...

  • 작성자 10.08.09 12:03

    맞습니다. 이번 주 신문에 낼 칼럼인데 검증 차원으로 올렸는데 좋은 지적 감사 합니다. 하여간 글은쓰고 보아야 한다니까......

  • 10.08.09 21:16

    추가로 삽입할 것은, 후보자를 잘 모르고 또 여러 후보로 선거가 복잡한 모양인데요.
    종이에 적어 가서 찍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 6.2 지방 선거에 여덟 번 찍는데 많은 유권자들이
    종이에 적어 갖고 가서 찍었거든요.

  • 작성자 10.08.09 22:26

    그래도 그건 누가 누구인줄 알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할 수있겠지요. 여기선 당최 누가 누인줄 몰라서 그냥 당 보고 찍어야할까 봐요.

  • 10.08.10 10:45

    이민자가 많은 동네에 무효투표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되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특별히 이민자 커뮤니티 대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 한인복지회에서도 워크숍을 한다. 어느 당을 찍을 지는 말 안해주지만 내 표가 유효하게 되기 위한 방법은 제대로 가르쳐 주니 가보는 게 좋을 듯 하다. 8월 14일 토요일 파라마타 8월 17일 화요일에 웨스트라이드라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http://www.koreanwelfare.org.au로 가보시길.
    이런 내용을 좀 첨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톱신문에 광고가 나긴 하지만 많이 언급될 수록 좋겠지요. ^^;;(땀방울 백만개..)

  • 10.08.10 14:54

    업씨가카! 알긴 어케 뭘 알아요? 생전 첨보는 잉간들이 태반이당깨요.
    교육의원 후보자 교육감 후보자 ...이름도 첨봐 얼굴도 첨봐 정당도 업써 뭘 모른다는 건 도찐개찐(피장파장)이지요.
    민병희교육감 당선은 기적에 천운.기호도 없는데 맨 꼭대기 이름이 올라서 그나마 행운이지요.
    기초광역의원,단체장들도 일반인들은 첨 듣는 이름에 첨보는 얼굴(상판때기?)이 태반이엇당깨요.
    호주나 한국이나 5십보백보구먼...
    이쯤해서 민주주의니 선거제도 가튼 나부랭이는 때려치고 독재하는게 조치 안카써요?

  • 10.08.10 23:43

    호주는 사회안정망의 예처럼 경제 민주주의가 이미 어느정도 확보되어 있지 않나 하네요. 그래서 정치가 일상인의 삶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 없기에 한국처럼 정치과잉이 발생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치민주주의에 대한 관심 또한 중요하지만
    정부의 예산정책과 같은 경제 민주주의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함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낸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실은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지요. 어느 당, 어느 양반이 뭐 그리 대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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