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008년 1-지반 20번 장명은 공생원에 큰 돈을 기부한 추성훈씨를 칭찬합니다

[1-지 20 장명은]

저는 공생원을 방문해 개런티로 받은 전액을 기부한 추성훈을 칭찬합니다.

추성훈씨는 일본인인 다우치 시즈코 여사 를 동경하여 공생원에 들렀다고 하는데,

그날 추성훈씨는 아이들과 자신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재미 있는 일들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성훈씨는 자신이 할 것이 기부밖에 없고, 그 기부를 해줄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추성훈씨는 일본인인데도 불구하고 한국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많다고 하는데, 얼마나 착한지 모르겠다. 대개 일본인들

은 우리나라를 욕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가끔가다 이런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또한 이런 사람들이 더 늘어나서 한

국과 일본이 더 친해지기를 바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이 추성훈씨에게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 친절을 행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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