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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special kayaking story 나흘(four day) [2일차]350리 흐르는 강물처럼 .....가자~동강으로....
산중조사 추천 0 조회 359 08.10.08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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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10:24

    첫댓글 부럽습니다. 반야선주님과 산중조사님의 늦은 세상구경이 정말 부럽내요. 이런 일은 젊어서 해야 하는데 나이 먹어서 하려니 시간 내기 힘들지요. 그래도 못해보고 가면 서러버서 눈 못감겠지요. 누가 카약 못타게 하지 않던가요. 원래 조양강은 못타게 하는디...

  • 작성자 08.10.09 09:28

    그런일 없었지요....무공해 카약이 지나는데 ...심지어 영월 상수원보호구역 취수장관리사무소 아래로 지나가는데 아무소리 없던데요.....

  • 08.10.08 13:00

    제장마을의 코끼리바위 일대(뻥대)가 예전에 물이 많을 때에는 상당한 격류이던것 같은데 사진으로 보니 잔잔하기 그지없네요..

  • 작성자 08.10.09 09:28

    동강보다는 남한강이 현재는 더 타기가 좋습니다

  • 08.10.08 16:25

    즐거움 속에 아픔도 있었네요..찢어짐..피부가 찢어지는 듯한 느낌..풍경이 참 평화롭네요..소의 표정 까지도..

  • 작성자 08.10.09 09:29

    허스키님 몸이 근질근질 하시지요....어디든 떨쳐나서야 결과가 있더군요.....

  • 08.10.09 10:10

    흐르는 강물처럼~ 쥑입니다, 다좋은데 한가지가...... 담배는 저도 이제는 끈어야 겠는데.....

  • 08.10.10 06:38

    첫날부터 감상인데요 담부터 1명 참석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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