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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08-1] 한양대, 경희대, 동국대 경영 합격수기 (2008.3.3)
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과정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고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실 편입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던 터라 토플공부에 매진하고 있던 즈음 편입을 시작하였습니다. 2월 학원 문법 기초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며 해커스 토플 보카를 2회독 했습니다. 3월, 4월, 5월, 6월 학교와 병행해야했기에 개인 공부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학원수업에만 충실히 하였습니다. 어휘는 MD33000으로 갈아탔죠. 4개월 동안 7회독하였습니다. 독해는 따로 시간내어 문제풀기보다는 타임지와 뉴스위크지를 읽어갔습니다. 그냥 큰 맥을 취하자는 의도로... 이 4개월간 가장 집중한 파트는 문법이었습니다. 제가 있던 분원에선 문법 스터디가 활성화되어있어 일주일에 4번씩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이 기간의 문법 성장이 편입합격에 큰 비중을 차지했음은 두말할나위없습니다. 7월, 8월 여름.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에 전 한 번더 힘을내어 공부하였습니다. 상위권반 입반시험을쳐 2개월간 우수한 학생들과 경쟁하며 이겨갔습니다. 시작할때 반 꼴지였다가 8월끝날때 1등으로 마쳤을 정도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 기간엔 문법 비중을 줄였습니다. 다만 <그래머 헌터>를 보며 문법 사항 암기를 시작했었죠. 독해 비중을 절대적으로 늘였습니다. 학원에서 문법스터디에서 독해스터디로 전환을 하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독해는 편입 스타일로 바꿔서 기출문제들을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문장구조와 의미. 속뜻 까지 분석하였습니다. 글 하나를 1시간정도로 분석하고 토론할 정도였다면 상상이 되시겠죠 ㅎㅎ 어휘는 MD33000을 5번 더 반복했습니다. 8월 마지막 김0 고대전국모의고사 전국 4등을 찍으며 다른 학원으로의 이동을 결심하고 9월 종0학원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자만이었을까요. 성적은 곤두박질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때 MD33000을 1회독 더하고 <보카바이블>로 갈아탔습니다. <보카바이블>을 보며 처음부터 보카바이블로 할껄... 이라는 후회를 할만큼 훌륭한 어휘책이었습니다. 3월부터 하시길 강추합니다. 9월 슬럼프에 빠진 이유는 2월에서 8월까지 지켰던 제 나름대로의 학습방법을 버리고 여기저기 방법들을 눈요기하며 어설프게 따라함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음을 잡지 못했던 거죠. 불안감 등등... 이때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믿고 흔들리지 않음... 그것이 중요합니다. 어쨌든 이때 본의아니게 여러학생이 하는 책들을 구입하고 보지도 않은채 남겨두곤했습니다. <프린시피아 독해> <문장완성 700제> 이 두권... 도움이 된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에겐 별로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제 계획에 없었기 때문이죠... 이 즈음 강조할 것은... 공부는... 특히 편입공부는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공부시간은 절대적으로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많은 책을 보는것이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재빨리 찾고... 항상 고민하세요...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전 매일 이 생각을 하며 귀가하곤 했습니다. 어쨌든. 9월 슬럼프를 이겨내고 11월 특별반에 입성했습니다. 11월 끝날때쯤 <보카바이블> 5회독 했었군요. 물론 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매일 시험치고 풀이하고 해설듣고 반복했습니다 11월 말즈음 되니... 웬만한 기출문제는 다 풀었더군요... 그리고 매일 반복되는 시험에서 익숙한 문제들 문장구조들이 보였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패턴이 익혀지더군요. 11월 말... 좀 늦었지만 고대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타임지 독해 스터디 시작을 하여 3주동안 열심히 타임독해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타임지독해를 했던것이 제 편입성공의 한 축이었던것같습니다 물론 고대는 실패했지만... 타임 독해를 하면 추론능력이 배가됩니다. 타임지는 특성상 비꼬는 글들이 많습니다. 미국정치와 환경정책들을 간접적으로 비판한다던가 우회적으로 설명하는 글들이 많은데 그런 글들을 접하면서 imply, infer 문제를 쉽게 풀었었죠.^^ 12월 타임지독해와 함께 9월, 10월 특강으로 다졌던 문법 1200제를 계속 반복하였고. 빨간책시작을 하였습니다. 좀 늦은감이 있었죠. 그러나 늦은만큼 더 집중적으로 반복하여 횟수를 알지도 못할 만큼 많이 봤습니다. 12월 1월 시험시즌 동안 빨간책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회독 했을겁니다. 그만큼 많이 봤었습니다. 시험이 시작되고 긴장의 연속이었죠. 고대는 실패했지만 느낌은 좋았습니다. 외대 전날 너무 긴장해 2시간 밖에 못잤던 것이 외대 실패의 원인이 되었던 것같습니다. 서강대는 기존에 내던 스타일과는 다르게 내어 많은 학생들이 당황했지만 전 오히려 좋았습니다. 반전을 좋아하거든요.;; 뭐 탈락하긴했지만 외대 서강대 1차 합격한거에 만족했죠 ㅋ 건대는 워낙 쉽게 나와 고득점을 맞고도 떨어지는 이들이 수두룩했죠. 저도 물론...ㅋ고득점은 아니었지만. 성대 오후는 편입 시험중에 최고였습니다... 치고나오면서 잘봤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워낙 어려웠던 탓이라 제가 착각했었죠. 중대는 완전 망쳤습니다. 시험을 치고 나오며 '아 못쳤다' 라는 느낌이 드는 유일한 대학이었습니다. 올킬의 압박이 다가왔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편입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는데... 다 떨어지는 기염을 토했죠. 그 어느하나 안심할 수 있는 대학이 없더군요... 그러나 마지막 주의 첫 시험 동국대가 절 도왔습니다. 치고 나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동국대는 합격했네." 라는 확신이 들어 마음편하게 다음시험을 준비했습니다. 다음시험은 한양대였죠. 한양대는 감점제가 있어 워낙 자신없었던 시험이었죠. 거기에다 국어의 압박... 결국 경희대 대비하는 모의고사 정도로 생각하자 싶어... 정말 마음 편하게 봤습니다... 그냥 모르는것있음 찍고 넘어가고 모의고사 보는 기분으로 봤습니다... 국어도 그랬구요... 집에와서 가채점해보고...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영어 가채점 하니 80점이 넘었구요... 게시판 분위기상 80점 넘으면 대박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국어가 불안하긴 했지만 모두 불안해 했으니... 마음편했죠 ㅋㅋ 경희대... 그 전 동국대, 한양대 결과가 좋을거라는 확신을 해서인지 너무 날림으로 봤죠... 60분에 60문제...;;; 정말 스피드 세웠습니다... 통독하며 넘어갔죠... 정말 대충봤는데... 결론은 최초합격이더군요... 정말 미스테립니다... 6개나 틀렸는데 합격이라니 ;;; 마지막 국민대는... 그냥 봤습니다... 결국 최초불합격이었지만 웃어넘겼죠... 시험은 열심히 풀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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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상위권은아니지만.. 합격수기 - (2008.3.3)
-> 6개월 문법- 아직도 제일 부족한부분임. 학원교재도보고, 기본영문법은 항상 들고다님- 계속 문법 포기상태로있다가 막판에 총정리 프린트들 모아서 줄줄줄 외움 ㅠㅠ 무식하게.. ㅜ
어휘 - 보카바이블 표제어만 스터디조짜서 하다가 후반에 세부단어까지 한바퀴돌림. 기출단어장 암기. 빨간책 단어, 숙어 암기-
논리- 학원 수업 예습 복습외에 따로 공부한건 없어요..
독해- 고등학교때부터 독해하나만 해왔기때문에 독해는 거의 놓지 않았어요. 학원 교재 기본으로 보고, 독해에서 점수가 잘나왔었어요- 다만, 장문독해부분에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타임지나 시사독해로 장문독해연습을 많이 했어요
146. [08-1] 경원대 편입 - 원하는과를 지원하자! (2008.3.3)
총 공부기간은 6개월정도 했어요 문법 - 문법은 아직도 제일 자신이 없는 파트에요 제일 중요한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문법이 되야 좀 어려운 독해와 논리도 해결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문법은 학원교재로만 공부해서 딱히 드릴말씀이..문법은 기초가 가장 중요해요! 처음 배울때 확실히 끝내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논리 - 논리도 학원교재로만 공부했어요. 논리는 거의 기출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기출위주로 공부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논리도 문제해결방법이 있기때문에 무작정 문제만 풀기보다는 생각하면서 푸는게 좋은거 같아요 어휘 - 어휘는 보카바이블로 공부했어요. 이 책 한권이면 거의 마스터 가능할 듯해요~ 책양이 워낙 방대해서 표제어만 여러번 봤구요. 상위권 목표하시는 분들은 샅샅이 외워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보카바이블이면 왠만한 대학은 문제없으실듯~ 독해 - 독해도 학원교재로만 공부했어요 선생님이 워낙 잘가르쳐서 정말 도움 많이됐어요 독해도 어휘가 되야 하기때문에 처음엔 고필이 -> 보카바이블 코스 밟으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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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편입 너무 겁만 먹지 마세요! 시골 음악회님(2008. 3.5)
고려대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70점 불합격) 경희대 동서의료공학과 (약 78점 합격) 동국대 국제통상 (85점 합격)
어휘는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끝이 없고 완벽함이란 없습니다. 그냥 계속.. 더 많이 더 꾸준히 더 자주 보고 또 보고 반복 말고는 도저희 방법이 없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독해와 논리에서의 고득점을 위한 기본 베이습니다. 어휘는 교재 선택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시중에 많은 어휘교재가 나와있고 보통 어휘는 그 한교재를 시험이 끝날때까지 계속 보기 때문에 몇권을 푸는 다른 분야 보다는 처음에 교재 선택에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저도 어휘를 쉽게 외우게 한다고 말도 안되는 말로 이해를 돕는다는 워드 스폰지와 엠디 그리고 보카 바이블 중에 상당히 고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엠디와 보카 바이블중에 고민을 좀 했었는데 엠디 보카 모두 좋은 책입니다. 제가 보카를 선택한 이유는 책이 보기 쉽게 좀 깔끔해서 외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게 되어서입니다. 그리고 꼭지북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요. 엠디는 조금 책의 구조가 답답한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편입에서 동의어가 상당히 중요한데 보카바이블이 동의어 정리 분야에 관한한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카를 선택했었고 보카를 쭉~~ 보다가 학원 교재 어휘 문제풀이 풀고 기출어휘는 따로 꼭 정리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빨간책이라고 모두들 아실테지만 빨간책을 보시는 것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계속 하던 어휘책을 약 5번정도 보지 않았다면 섯불리 빨간책까지 손을 대는것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144. [08-01] 충남대 합격- 좌절에서 환희까지! (2008.3.3)
→ [일반] 충남대학교 사학과 합격
→ [문법] 문법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기때문에 학원을 다니면서 무작정 선생님 방식을 귀담아 받아들이며 선생님이 칠판에
필기 하는 하나하나 받아적고 외우기 부터 시작햇다. 그리고 반복해서 외우고 또 외우기를 거듭했다. 지금은 나만의 문법노트
를 파트별로 정리해서 마련해 놓았을 정도였다. 그후에는 많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나의 그동안 암기와 반복햇던 문법의 지
식을 적용시켜 보았다.
[어휘] 어휘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지 못햇기때문에 선생님에게 많은 조언을 요청했었다. 그러던 중 보카바이블 이란 책
을 추천받았고 그 책을 공부내내 보면서 나의 기본부터 어느정도의 어휘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었다. 보카바
이블의 구성과 눈에 보기 좋고 외워지기 쉬운 나와는 잘 맞는 스탈이라서 더 이 책에 빠졌나보다.
[논리] 문법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담에는 문장하나하나를 논리적으로 보고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학원에 선생님이 문장을 보는 방식을 많이 따랐는데 나에겐 그 영향이 참 컸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내용과 구문을 오ㅣ워
나가고 부수적으로 사서 공부한책이 문장완성 뽀개기였는데 문제가 참 많고 많이 풀어보면서 나의 부족햇던 실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독해] 논리라는 영역에서 한층 심화되 여러문장이 조합된 것이 독해라 생각된다. 독해를 시작하기 전에 일단 시사에 관심
을 많이 가지고 있는사람이 유리하다. 그러한 점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고 시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영어신문 타임즈나 헤럴
드를 평소에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많은 독해으ㅣ 문제와 병행하여 독해를 해 나갓다.
기본을 잡는데에는 해커스토익이 좋은거 같다. 나역시 도움을 많이 받았을뿐이아니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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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부산대//세종대//국민대-기계공학과 3개월간의 합격수기... (2008.3.2)
-> 저 같은 경우는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10월달 부터 시작한 케이스 입니다. 원래 영어를 좋아했는데, 편입 학원에 처음 들어와서 시험을 쳐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진짜 꽈당~ 하고 어휘 같은 경우는 진짜 한문제도 못맞출 정도니.... 내가 좋아하는 영어는 한번 해봐야 되겠다는 마음에 일단 어휘와 문법부터 잡기로 생각하고 진짜 열씸이 공부 했습니다... 어휘는 보카바이블로 시작해서 보카바이블로 끝냈습니다.... 책의 종류는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시간도 많이 부족했고, 형이 보카바이블 사주면서 책은 한개만 꾸준이 봐라고 해서 어휘는 완성하였습니다. 논리도 기본 논리 플러스 어휘라고 생각하네요... 이것도 어휘가 튼튼하다면 별 문제 없을듯.... 문법 같은 경우는 학원 동영상 강의로 한번 정리 했고 그다음 부터는 수업시간마다 예습 복습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한거 같네요.... 가끔 편입 패스 영문법도 보았어요....꼼꼼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요... 독해 같은 경우도 저같은 경우는 따로 영자 신문을 읽거나 타임지를 볼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학원 교재 중심으로 했습니다..... 수학역시 지지!!! 너무 늦게 시작한 바람에... 그래서 학교 원서 넣을때 수학 안보는 학교 위주로 접수 하였네요....
142. 힘든 합격...그리고 기쁨!! (2008.3.1)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국민대 전자공학과 / 합격 세종대 컴퓨터공학 / 합격 상위권 경제학과 / 전부불합격^^;;
2) 어휘 : 능률보카 / MD보카 / 보카바이블 / 빨간책 / 학원교재 / 편입어휘기출문제집 처음에 능률보카 60일있는거 하루에 4일씩 봤어요!! 1회독 15일걸리더라고요 그리고 15일동안 8일씩 보면서 모르는것만 계속 봤어요. 모르는게 많더라고요..ㅜㅜ 그리고 MD보카로 넘어갔어요 표제어 먼저 100개씩 외우면서 하루에 4시간정도 본거 같아요 더 오래 볼때도 있고! 능률보다 처음보는 단어가 거의 전부라서 처음 1회독 하는데 한달조금 넘긴거 같아요!! 100개씩 정해놓고 봤지만 전날외운거 기억안나는거 자꾸 보면서해서 페이스가 늦춰졌어요!! 그리고 MD표제어랑 MD편입기출어휘를 동시에 보고 그렇게 보고나서 고급어휘로 넘어갔죠! 그렇고 보고 보카바이블로 넘어갔어요!! 보카바이블 보니깐 MD랑 비슷한것도 많지만 새로운 단어들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다 외우려고 노력했고요!! 그리고 빨간책은 12월 한달만 기출어휘만 봤습니다. 예상어휘는 손도 안댔고요!! 그리고 풀면서 편입어휘기출문제집을 풀고 학원교재문제도 풀고 어휘도 외우고 정말 토나올정도로 봐서 이번 편입시험 어휘문제는 틀린게 하나도 없는듯하네요~!^^;;
141. 한국외대 합격수기 -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절망은 없다. (2008.2.29)
-> 서강대 경영학과 60점 1차 불합격 성균관대 경영학과 (점수모름) 1차 불합격 한양대 경영학과 (점수모름) 불합격 경희대 경영학과 (점수모름) 불합격 중앙대 경영학과 67.5 불합격 건국대 경영학과 80점 1차 불합격 동국대 경영학과 55점 불합격 한국외대 경영학과 (점수모름) 추가 1차 합격 (등록) 숭실대 경영학과 90점 최초합격 세종대 경영학과 130~140사이. 최초합격
# 어휘
교재: 우선순위 영단어 보카 바이블
어휘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휘 문제뿐 아니라 논리문제까지 포함되거든요. 전 어휘기초가 부족해서 우선순위영단어부터 봤습니다. 한 5회독정도하고 보카바이블로 넘어갔구요, 스터디같이하는 친구와 매일 시험을 쳤습니다. 다른 과목들보다 혼자 공부하기에 어휘가 느슨해지기 가장 쉬운 과목이기 때문에 다른분들과 같이 단어스터디하는거 추천합니다. (전 중간에 그만둬서 많이 후회함..) 제가 가장 약한부분이 어휘였는데, 중간에 한달 반정도 손에서 놓았더니 계속 어휘는 힘들게 공부했네요. 어휘는 편입 시작부터 끝까지 달고가셔야 합니다!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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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3개월 편입 성공 수기 (2008.2.28)
-지원학과 가채점 점수 국민대 공과대학 80점 합격 숭실대 정외 70점대 1차 합격 건국대 경제 84점 불합격 중앙대 법대 70점대 불합격 세종대 호텔경영 120-130점정도 불합격
-공부방법 9월 말 편입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어휘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명에게 물어 본 결과 보카바이블이 어휘교재 중에서는 가장 보기에도 쉽고 스터디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생각한데로 44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서 하루 1챕터씩 끝냈더니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숙어와 고급어휘들도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꼭지북을 겸해서 봤더니 단어의 어근까지 익히게 되어 어떤 모르는 단어를 봐도 어근을 떠올리며 단의의 의미를 추측할 수 있게 되어서 어려운 독해나 어휘문제를 풀때 모르는것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어휘집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휘집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내는것 또한 수험생에게 정말 필요한 일일것입니다. 저는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독학파로서의 가장 취약점인 자기합리화를 극소화시켰, 그 덕분에 어휘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3개월 마다 고비가 온다고 하는데 저는 마침 그 고비시즌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공부가 잘 된다고 느꼈을 때는 기출점수가 90점대가 솔찮히 나오기도 했었는데 고비를 시험과 함께 격다보니 시험기간 내내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기대보다 훨씬 낮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학생신분에 다시한번 임하려고 합니다. 1년 또는 6개월 기간을 두고 준비하시는 분들, 고비가 온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고 괴로워 마시고 고비를 잘 넘기셔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시기 바래요! 정말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신다면 고대 서강대도 문제없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너무 준비가 짧았네요...^^;;) 2009년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그만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139. 합격수기입니다... (2008.2.28)
9월 말 편입을 하고자 마음을 먹고 어휘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명에게 물어 본 결과 보카바이블이 어휘교재 중에서는 가장 보기에도 쉽고 스터디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생각한데로 44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서 하루 1챕터씩 끝냈더니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숙어와 고급어휘들도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꼭지북을 겸해서 봤더니 단어의 어근까지 익히게 되어 어떤 모르는 단어를 봐도 어근을 떠올리며 단의의 의미를 추측할 수 있게 되어서 어려운 독해나 어휘문제를 풀때 모르는것도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어휘집을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어휘집이 가지고 있는 장단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내는것 또한 수험생에게 정말 필요한 일일것입니다. 저는 온라인 스터디를 통해 독학파로서의 가장 취약점인 자기합리화를 극소화시켰, 그 덕분에 어휘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3개월 마다 고비가 온다고 하는데 저는 마침 그 고비시즌에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장 공부가 잘 된다고 느꼈을 때는 기출점수가 90점대가 솔찮히 나오기도 했었는데 고비를 시험과 함께 격다보니 시험기간 내내 제정신이 아니더군요. 기대보다 훨씬 낮은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마음을 가지고 학생신분에 다시한번 임하려고 합니다. 1년 또는 6개월 기간을 두고 준비하시는 분들, 고비가 온다고 해서 너무 실망하고 괴로워 마시고 고비를 잘 넘기셔서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시기 바래요! 정말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신다면 고대 서강대도 문제없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너무 준비가 짧았네요...^^;;) 2009년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그만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138. 합격수기... (2008.2.28)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에서 산 경험이 있고 이미 토익 만점도 받았고, 꾸준히 영어책하고 영자신문을 읽어왔습니다. 그래서, 편입시험도 크게 어렵지 않을꺼라고 착각하다가 여름에 기출문제(Kuet)를 풀고 70점이 나왔을때.. 공부도 안한주제에 충격이 무진장 컸습니다.. 편입 공부 시작하시는 분중에 저처럼 영어 실력 좀 된다고 넋놓고 있으신 분들이 상당히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상당히 위험한 착각이라고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튼,, 공부 열심이 한 덕에 이번 편입시험에서 외대 영어교육과(97점)하고 서강대 영미문화(90점)를 붙었구요 고대는 Kuet이 94점 나왔지만 전공시험을 망쳐서 불합격했습니다. 이렇게 몇달만에 점수를 올릴 수 있던데는 voca bible의 도움이 컸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여기저기서 듣고 외운 단어는 많은데 정리가 안된 상태였습니다. 어떤 단어를 봐도 분명히 본 단언데 뜻을 잘 모르는 상태였죠. 사실 voca 책의 내용은 대부분의 책들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서점에서 가장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오면서 양이 많은걸로 골랐는데 그게 voca bible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읽었습니다. 그냥 잡지 읽는 기분으로 부담없이 하루에 정해진 챕터만큼 읽었습니다. 처음엔 모르는거 연필로 줄치고, 그다음엔 색연필, 펜(노랑-초록-파랑), 형관펜(노랑-빨강) 뭐 이런식으로 체크하면서 계속 읽기만 했습니다. 나중엔 속도가 붙어서 하루에 한챕터 읽던게 하루에 5챕터도 편하게 읽게 되더라구요 편입 공부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본 단어 또보고 또보고 하다보면 중요한 단어는 결국 저절로 외워지잖아요.. 그런 효과를 바라고 계속 읽기만 했습니다. 자기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씩 보카바이블 사이트에서 다운받은 mp3 꾸준히 들었구요. 사실..전 남들처럼 연습장이 까맣게 단어를 외우거나 한건 아닌데.. 그렇게 몇달 하니까 진짜 웬만한 단어는 다 외워버렸습니다.. 이번에도 편입시험 볼때 단어 몰라서 모른 문제는 없었고.. 문법을 잘 모르거나 독해에서 실수해서 틀린게 대부분이네요.. 암튼, 보카바이블 강력 추천입니다. 단어집 한권 사면 수십번은 읽어야할텐데 보카바이블처럼 내용도 좋고 깔끔하게 나온책은 없는것같아요 ^^
137. 합격수기 (2008.2.28)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고려대 컴퓨터 통신 / 불합격 성균관대 전전컴 / 불합격 광운대 컴퓨터 소프트/ 불합격 가톨릭대 컴공 / 합격 상명대 컴퓨터 과학 / 합격
1)문법 : 노란책 MD 그래머 또는 그래머 헌터) 전체적으로 위의 세 책은 이론 공부하기에는 깔끔합니다 한 과씩 정말 공부 안될때는 통째로 외우려고 덤볐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주일이면 까먹는다...는 결론을 얻었죠...어쩔수 없더라고 저는 그래서 시험 보는 당일날까지 문법책을 손에서 놓지를 못했습니다...계속 외우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머리가 나빠서..암튼.. 이론을 어느정도 정복하시면 일단 문제로 넘어가겠죠? 제 견해로는 문제는 하루 항상 20-25문제로 꾸준히 풀어주신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저는 이렇게 했구요.. 그래머헌터도 괜찮고 시중에 워낙 많은 문법책들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것 위주로 나가셔야 할듯 싶습니다.이론이 약하시면 쉬운 문제부터 푸시고 이론이 확립되셨다면 당근 문제량이 많은 것을 푸는데 그 양을 잘 정하셔야 할 듯
2) 어휘 : 맨 첨 학원에서 우순위 1800외우라고 시키데요 ㅡ,.ㅡ; 그래서 1개월동안 그거 정말 책 닳도록 외우었지만 결과적으로 보카바이블을 처음부터 보았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보카바이블 어휘만 외워도 환장합니다 ㅡㅡ;;;; 제대로 1과 보고나면 3-4시간이 훌쩍 갑니다 ....커리는 보카에 나왔던대로^^ 100일간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중엔 계속해서 돌렸습니다 아는 것은 바로 넘어가고. 모르는것은 그때그때 체크 잊어버린것도 다시 노트에 적고요.. 워낙에 양이 방대해서^^:;;;;고대 공부하시는 분은....보카 + 빨간책 이렇게 추천드립니다...(대신 공부하는양이 2배로 늘겠죠..) 독해 풀기 짜증나면 문장완성 책 풀고 단어도 외우고 문장완성이랑 많이 연결지어서 풀었습니다. 막강한 어휘력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더구나 학교측에서 문장완성
136. 4전 5기 합격수기 . (2008.2.28)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2) 어휘
135. 독학생 합격수기~ (2008.2.27)
-> 전부 학사임 건국대 법학 (84~88) 1차합격후 면접보고 예비도 없었으나 돌고 돌아 최종합격 <-포기 - 아마 예비 3~4바퀴는 더 돌았던거 같음 동국대 경영 (70~75) 예비 10번 최종합격 <----등록 국민대 경영(대략 80점정도) 예비 36번 불합격 숭실대 경영 (대략 80점정도) 예비 35번 최종합격 <-포기 세종대 경영 (기억안남) 예비 25번 최종합격 <-포기
->어휘 거로보카 +강수정 보카특강(05년도판) 3회독 - 거로보카 충분히 좋은 교재이지만 요즘 추새에는 않맞는것 같네요 표제어 순위가 중요도나 빈도순이라기보다는 어근이나 접두어를 설명하기 쉽게 뽑아논거라 표제어 부터 외우다보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 굳이 보고 싶다고 하시면 교재뒷편의 작은 글씨의 단어까지도 다~ 외워야 돼는데 이건또 쓸데없는 단어도 좀 섞여 있어요 결론은 노력대비 효율이 안나옵니다 * 거로 2~3회독을 마치고도 기출단어문제(기출단어는 거의다 맞아야함)에서 모르는게 많이 나와서 교재를 바꾸기로 결정
보카 바이블+스터디 및 MP3 파일 무한반복 - 보카 바이블은 스터디하기에 좋고, 단어들이 기출빈도순 즉 중요도 순으로 나열돼있어 좋았어요 편집도 공부하는 입장에서 편하게 돼있었고, 단원이 끝날때마다 하는 리뷰와 프리뷰 가 끝내줌 덧붙여 보카 바이블 까페의 빵빵한 지원인 표제어와 기본 추가어휘까지 음성파일로 올려주셔서 도서관 출퇴근시에 그날 그날 공부할 단어 파트 예습복습할수 있어서 도움좀 됐어요
마지막으로 어휘학습의 꽃은 역시 스터디~~ 시험을 두달남겨놓고 시작해서 시험 일주일전까지 매일매일 스터디 했어요 처음 한바퀴는 4렉쳐씩(이미 조원들이 1~2회독을 했기때문에)표제어 중심으로 50문제 두바퀴째에는 역시4렉쳐씩 기본 추가어휘에서 50문제 세바퀴째는 4렉쳐 랜덤으로 50문제 마지막 시험보기 삼사일간은 그냥 교재전범위 를 랜덤으로 50문제
다들 빨간책 노래를 불러서 저도 안보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에 친구꺼 한번 쓱~ 훓어봤는데 거의다 중복돼더군요.. 일단 갱지에다 편집도 보기 불편하게 있고해서 그냥 보던거만 쭉 봤네요
막판에 스터디하면서 정보교류도 많이 하고 서로 경쟁도 치열하게 해서 실력이 ~ 쭉 올랐어요 주말에는 기출이나 모의고사 풀어고 서로 점검했는데 이것도 도움많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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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인제 CPA자격증 따러 갑니다^^ (2008.2.26)
-> (1) 문법
133. 이제는 경영학과 학생 (2008.2.26)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어휘 역시 꾸준한 반복이 최고입니다.
132. 회사를 그만두고...(2008.2.26)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131. 합격수기^^ (2008.2.2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일반/학사 구분] 일반입니다. 숙대 경제학부 합격 이대 화학교육 불합격 성대 통계학과 불합격 한양대 경영학과 불합격
2. 여름방학이 시작하고부터 학원에 보카바이블 바람이 불어서 단어는 보카바이블을 봤고 문법은 편입패스영문법, 독해는 편입시험에 나오는독해, 편입패스독해책 을 사서 빨리풀면서 많이봤습니다. 3번봤어요. 보카바이블은 처음에는 대표단어부터보고 5번정도본후에 어려운단어봤는데, 학원에서 단어시간에 어렵고 생소하지만 잘나온다는 단어를 알려주는거랑 보카바이블에 어려운단어쪽이 거의 비슷하게 일치해서 학원수업안듣고 보카바이블만 열심히 봤습니다. 기출풀고 실제로 시험보러 다니면서도 편입준비는 보카바이블정도 소화할수있으면 단어는 일단 잡은거라는 생각들었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합격수기를 보면 다 저와같은절차를 거치죠^^ 편입준비하는분들은 거의다 이정도는 공부합니다. 이렇게공부해서 10월까지보냈고, 중간에 4개월간 수학공부도 했습니다. 11월12월은 기출문제, 학원에서푸는 모의고사를 실전처럼 푸는연습을 했습니다.
130. 이명박은 대통령취임,,,,,,나는 편입 ,,ㅋㅋ (2008.2.25)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129. 한양대/중앙대/인하대/동국대/광운대 공대 합격수기 (2008.25)
-> 한양대 정보통신학부 미디어통신공학 최초합격(채점 안함) <학사>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최초합격(수학 : 78점) <학사> 인하대 정보통신공학 추가합격(수학 : 20점, 영어 : 17점) <학사> 동국대 전자공학 최초합격(수학 : 80점, 영어 : 80점) <학사> 광운대 전자공학 추가합격(채점 안함) <학사> 건국대 전자공학 1차탈락(영어 : 68점) <학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 1차탈락(채점 안함) <학사> 서강대 전자공학 1차탈락(수학 : 85점, 영어 60점) <학사> 경희대 전자정보학부 불합격(채점 안함) <학사> 아주대 전자공학 1차 합격, 최종 불합격(영어 채점 안함, 수학 : 80점) <학사> 홍익대 전자전기공학 불합격(30문제중 10개틀림) <일반> 국민대 전자공학 예비 40번(채점 안함) <학사>
-> 공부방법 문법 : 4월달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그래머헌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커헌터가 제가 보기에 정리도 잘 되어있고 왠만한 문법은 다 있고 추천도 많아서 구입을 했고 오프라인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김영학원에서 그래도 수업을 들었던 게 남아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문법을 3회독정도 한 다음 1200제를 풀었습니다. 그렇게 문법은 그래머헌터, 1200제와 나중에 가서는 각종 기출말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3개만 주구장창 반복하고 또 반복하면서 풀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남는 분들은 다른거 더 푸셔도 좋지만 이정도만 하면 왠만한 문법문제는 다 풀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책은 이것저것 하지 마시고 기본이론책 한 개만 선택하신다음 이것만 계속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휘 : 2월말쯤에 보카바이블 개정판이 출시되었더군요. 많은 분들이 MD나 빨간책, 거로, 워드스폰지 등등 많은 어휘책을 보시는데 저는 그중에서 어휘가 제일 많고 또한 시험기출도 많이 된다는 보카바이블을 선택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추천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휘는 정말로 다른 책 안보고 3월부터 보카바이블만 열심히 봤습니다. 바이블보면서 잘 안외어지거나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어휘수첩을 만들어서 학원가는동안 지하철안에서, 집에서 밥 먹으면서 등등 시간 남을 때 마다 보고 또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어휘는 왠만큼 많이 습득이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안에 있는 단어중에서 동의어쪽만 빼고는 거의 다 보고 외웠습니다. 그러면 어휘는 왠만큼 막히는 거 없다고 확신합니다. 빨간책이니 MD 이것저것 보시지 마시고 하나만 파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독해 : 독해책은 06년에는 김영 학원을 다녀서 김영 학원책만을 봤습니다. 그러나 07년부터는 김영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따로 책을 구입해서 봤습니다. 처음에는 편입패스 실전독해와 테이프를 같이 구입해서 문제먼저 풀고 테이프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실전독해를 다 풀고 난 다음에는 리딩헌터 중고급을 봤고 다음은 엑츄얼테스트 1550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종기출을 풀었구요. 책 난이도는 실전독해, 리딩헌터중고급은 중상급정도의 난이도이고 1550 독해는 정말 어려웠습니다.(제 기준으로..) 그래서 1550은 한번풀고 나중에 또 풀어보는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실전독해랑 리딩헌터는 쉽게 느껴지는 수준이 되더군요. 독해 책은 이정도 풀었구요. 마지막에는 각종 제가 보고 싶은 학교기출을 03~07까지 쭉 풀었습니다.
128. 비전과 꿈이 있는 편입준비가 편입 성공을 부릅니다 (2008.2.25)
재수시절에는 스터디조원들과 보카바이블을 하였습니다. 보카바이블은 저의 어휘능력이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준 책입니다. 독해와 문장완성 어휘문제 문법 각 영역에서 나오는 어휘를 보카바이블에서 보충해줬습니다. 보카바이블에는 워드스폰지에 없는 단어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외울때 제가 스스로 연상법을 만들어서 많이 외웠습니다. 이제는 제가 워드스폰지에 버금가는 책을 한번 만들고 싶다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127. 합격수기 (2008.2.25)
->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불합격 숙명여자대학교 생활과학부 불합격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불합격 가톨릭대학교 생활과학부 합격 덕성여자대학교 자연과학부 합격 점수는 기억이 안나요;;
-> 기간은 6개월정도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 어휘는 능률 보카 2주동안 빠르게 보구여. 바로 보카바이블 봤습니다. 다른 어휘집보다 저는 보카바이블이 쉽게 외워지더라구여. 제가 워낙 외우는걸 잘못하는데.. 옆에 어원 풀이를 이해 하면서 외우니깐 잘 외워지더라구여. 그리고 어휘는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많은 어휘가 수록되어 있어서 다른책은 안보고 시험볼때까지 보카바이블만 봤습니다.
126. 이대법대/한양대법대/외대 국제통상 (2008.2.25)
학사편입학으로 고대 경영학과 1차 합격/2차 불합격 (2) 어휘 (6) 숙어
125. 가장 크게 웃고싶었습니다.(2008.2.24)
건국대 응용통계학-1차합격/2차불합격 (2) 어휘
124. 니 자신을 믿어라 (2008.2.24)
아주대학교 사회학과---최초합격 (2) 어휘 (6) 숙어
123. 중하위권 상경계열6관왕 3개월학원 7개월독학 성적 2.99 (2008.2.24)
->경희대 회계,세무학부 아파서 시험치러 못감 ㅜ.ㅜ 동국대 회계학과 70점 불합격 인하대 경제학과 -20 불합격 국민대 e-비지니스학과 80중후반쯤 합격 최종등록 세종대 사회과학부 합격 광운대 경영학과 합격 명지대 경제학과 92.5 예비15번 불합격 상명대 경제학과 84점 불합격 가톨릭대 회계학과 72.5 합격 경기대 경영학과 합격 한성대 경영학과 합격
2월중순부터 공부시작했습니다.. 5월부터 대방K모 학원 3달 다녔구요... 8월부터 다시 독학했습니다 -> 어휘 : 2월~3월 : 고필히 보지도않았구요.특이하게 워드스폰지로 기본잡았습니다.동강이랑 1회독하고 다시 3회독 했습니다 4월~5월 : 보카바이블 입문.. 엄청난양에 떡실신.. 간신히 1회독 6월~7월 : 학원다니면서 계속 보카바이블 회독수 늘리는데 집중 8월~10월 : 워드스폰지, 보카바이블 계속 돌려봤음.. 11월~12월 : 빨간책 집중해서 봤음 문법 : 2월~3월 : 해커스그래머스타트 동강이랑 1회독, 이후 복습 1회독 4월 : 문법패턴2000 1회독하고 대충이해만하고 때려치움 5월~7월 : K모학원 노란책 계속 돌렸음 한 2회독한듯 8월~12월 : 1200제 계속 풀었음 이론서(노란책)랑 같이 무한반복 독해 : 2월~3월 : 해커스리딩스타트 동강이랑 1회독 4월 : 강수정의중단문리딩특강 동강이랑 1회독 이후 복습 1회독 5월~7월 : 학원강의에 의존 8월~9월 : 패스토플 실전독해 동강이랑 1회독 이후 복습 1회독 10월~11월 : 프린시피아 구문독해 간신히 1회독 12월 :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영어 [독해편] 1회독 논리 : 5월부터 공부시작 5월~7월 : 학원강의에 의존 8월~9월 : 문장완성뽀개기 700 3회독 10월~11월 : 정면돌파 논리완성 3회독 12월 : 틀린것만 집중해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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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한국외대 최종합격(2008.2.28)
-> [일반편입] -> 1년 동안 준비를 했고, 문법은 학원에서 배부하는 프린트와 수업만으로 했습니다. 문법보다 독해와 단어에 치중해서 공부를 했었고 단어는 주로 보카바이블, 김영빨간책, 거로를 병행해서 보았습니다. 막판 파이널에는 넘기는 문제집으로 감을 잃지않으려 노력했습니다. 독해책은 주로 김영교재, 학원교재로 보았고 정확한 의미파악을 하면서 독해를 하기위해 타임지를 즐겨보았습니다.
121. 공익근무 중 편입합격. (2008.2.24)
-> 고려대 법학 73점 1차 합격 -> 2차 불합격 (고대가 학사 편입 법학은 1명 뽑음ㅜ.ㅜ) 전공 시험 좀 쳤는데ㅠ 성균관대 법학 점수 모름 불합격 서강대 경영 67.5점 불합격 중앙대 법학 65 점 불합격 경희대 법학 80~84점 불합격 (학업적성고사 더럽게 못쳤어요) 한국외대 법학 점수모름 불합격 한양대 법학 점수모름 불합격 동국대 법학 60 점 불합격 홍익대 법학 점수모름 불합격 건국대 법학 84점 (1차 합격) ---> 예비 12번 추가합격 (최종선택) 세종대 호텔경영학과 점수모름 예비 5번 ---> 추가합격 숭실대 경영학과 92.5 점 최초합격 국민대 사법학 점수모름 예비 9번 -----> 추가합격 문법 : 신성일 문법 ( 개강추) 강의 4번 들음ㅡ_ㅡ (강의 듣다 지루해 무진장 잤습니다.그러나 최고) + 이성철 문법 ( 초급용 : 이것만 공부하면 피봄, 그러나 기초가 없으신 분께는 강추) 그 유명한 1020제 + 더 유명한 1200제 + 무슨 800제 + 이성철 문법 1000제
독해 : 거로리딩 (개강추) + 신성일 독해 ( 무난 ) + 강수정 독해 (그저 그래요.)
단어 : md33000(1회) , 보카바이블(10회) , 빨간책(5회) , 김영 어휘집 (2회)
논리 : 논리완성 800제
주요대학 기출문제 2003~2007년까지 전부 다 풀어봄. 안 풀어본거 없음
120. 사범대 드뎌 가다~~ (2008.2.24)
홍익대학교 국어교육 합격 (1) 문법 : 그래머 헌터 한권만 시험 전날까지 계속 반복했어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을 놓치않고 열심히 하면 답은 그냥 보이는 것 같아요.. 기본을 잃지 마세요.. 기본이란 교재를 통째로 외우는 것~
119. 높은대학은 아니지만 합격수기를 쓸수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2008.2.23)
-> 일반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 최초합격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 1차합격, 최종탈락
-> 편입시작할때 가장 먼저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면 어휘책부터 고를텐데요. 전 편한도에서 보카바이블을 알게되었고 적중률면에서나 구성면에서나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보카바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어휘 3월~4월:표제어부분만 2lecture씩 봤습니다. 5월:심화어휘1lecture 5월중순~6월:기본,고급어휘2leture 이렇게 6월까진 최대한 어휘중심으로 했어요. 한꺼번에 많은 양을 외우려고 욕심부리는데 그렇게 되면 꾸준히 공부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자신이 외울수있는 만큼만 외우되 하루 단어어휘양은 100~200개 사이가 좋은것 같아요. 7~8월은 보카바이블 전체적으로 돌려서 봤구요. 숙어부분 걱정하시는데.. 전 숙어는 10월부터 보카바이블 숙어만 봤습니다. 단국대 어휘 이번편입시험에서는 까다로운것도 많았다고들 하는데 전 어휘문제 다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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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선물 그 달콤함... (2008.2.23)
고려대 산업시스템정보공학과 불합격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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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Turning Point!
117. 한국외대(서울) 중국어과 (학교병행)-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2 (2008.2.23)
-> 일반편입 연세대 철학과 / 불합격 고려대 철학과 / 불합격 서강대 영미문화과 / 불합격 성균관대 철학과 / 불합격 한국외대(서울) 중국어과 / 합격 한양대 법학과 / 불합격 경희대 법학과 / 불합격 홍익대 법학과 / 합격 가채점 한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
[ 어휘] 교재는 보카바이블을 썼다. 그냥 한권만 죽자고 보자는 식이였다. 사실 우선순위를 봤었야 할 수준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단호히 생략했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 ^^;) 어휘공부는 특히 스터디를 활용함이 효율적이다. 그래서 5월부터는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스터디를 구했다. 하지만 스터디가 잘 운영되지 않아 곧 깨졌다. 스터디도 이래저래 내 조건에 맞는 것을 고르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카페등을 통해 직접 스터디를 결성했다. 말 그대로 어휘스터디였고, 어휘테스트만 보는 식으로 운영했다. 들락 날락 한 분들 역시 많았지만, 초기 멤버 나 외 3명은 스터디가 끝날때(8월말)까지 함께 했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우리는 사정상 8월까지 밖에 못했지만, 어휘스터디는 시험보는 그 순간까지 끌고 가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스터디 운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
어휘 공부라는 것은 정말 여러 파트 중에서도 왕도가 없는 것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외워야 한다. 다수의 어려운 어휘들을 외우다보니 어제 외웠던 것도 자극으로 남지 않는 이상 며칠후면 까먹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자주자주 봐주는 것이 좋다.(반복반복) 그리고 하다보면 자기만의 연상법을 발명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내 연상법을 설명한다 해도 당사자에게 자극이 되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연상법에 집중하다보면 어휘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본인 스스로가 공부를 하면서 자연히 터득 하는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초기에는 어휘공부시간이 정말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다. 초반에는 오후 시간대에 (대략 4-5시간)했는데 정말 오전부터 그 오후시간이 너무 싫었다. 생각만 해도 너무 역겨웠다. 하지만 회독이 거듭될수록 많이 수월해지니깐, 초반의 고뇌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어휘공부에 중요한 팁 하나. 절대로 어휘는 중간에 놓는 텀이 없어야 한다. 한번 어휘공부를 시작했으면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조금씩이라도 보는것이 좋다. 나 같은 경우는 학교때문에 1,2주일도 아니고 무려 1,2달을 어휘를 놓은 적이 있었다. 보충하는데 쉽지도 않을뿐더러, 완벽히 보충도 안된다.
116. 17.5점에서 시작해서 합격까지 (2008.2.22) -> 중대경영: 72(?) 탈락 주로 나오는 기출빈출 사항을 정 리한 이후 세부사항을
115. 지방대편입이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전남대학교] (2008.2.22)
->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지원했고, 가채점 점수로는 80점 정도 된것 같네요. [일반] -> 편입공부기간: 5개월 공부방법: 저는 [보카바이블] 한권과 영자신문을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Harry potter] 시리즈를 빌려 읽으며 되도록 영어가 눈에 많이 익도록 노력했습니다. 저는 책 한권 사기에도 돈 한푼이 아까웠기에, 무료 동영상 강의와 TV에서 해주는 교육방송을 보면서 일상생활에서 자주 영어를 눈에 익도록 했던 것 같아요. 하루에 [보카바이블] 3단원씩 외웠고 아마 그 책이 너덜해질 정도로 외웠던 것 같아요. 이 책에 이번 편입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을 아닐듯 싶네요. 물론 많이 불안했습니다. 남들은 학원을 다니며, 아니면 좋은 도서를 보며 같은 시험을 준비할텐데 분명 떨어질 것같다는 생각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었죠. 저는 사립대에서 영문학과를 전공했기때문에 적어도 영어는 독학도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편입시험 기출문제를 인쇄해서 풀어보니 40점대가 태반이였습니다. 괜히 도전하는 것 아닐까, 실패하면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볼까 하는 불안한 마음가짐으로 초반 1~3개월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어휘가 일단 늘으니 영자신문을 읽을때도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게 되었고 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습관처럼 되뇌이며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적어도 부모님께 효도 한번 해드리고 싶었거든요..
114. 상위권만 5관왕 (2008.2.22)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84 1차합격 성균관대 경영학과 최초합격 한양대 사회학과 최초합격 중앙대 사회학과 최초합격 경희대 사회학과 최초합격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최초합격
어휘는 빨간책으로 시작하려 했으나 보카바이블만 다떼면 어휘는 다 끝낼수 있단말에 보카바이블로 하루에 300개 일주일에 2회독을 했고(시험직전까지 하루도 거른적 없습니다) 독해는 어려운 지문을 풀기보단 쉬운지문 빨리푸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기출문제 쉬운 대학을 찾아 독해만 발췌, 시간을 재어가며 풀었고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단축시켜 나갔습니다. 문법은 신성일 패스영문법으로 정리를 마쳤습니다 전공준비는 영어공부 시간에 쫒겨서 많이 하지는 못했지만 고대사회학 강의시간에도 여러번 들어갔었고(영강이었는데 교수님이 영어가 많이 서투신지 한시간내 u know....u know만 연발하신적도 있습니다ㅋ) 과외선생님 친구중에 사회학과 계신분들의 도움으로 포인트는 쉽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고대의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나머지학교준비 하는데 자신감을 얻었고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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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저두 합격수기를 올려보네요 *^^* (2008.2.22)
-> 고려대학교 학사-> 1차불합격 60점대..-_-; 성균관대 일반 -> 1차불합격 단국대 학사->1차합격 ->최종합격 홍익대 학사 -> 불합격
-> 문법 : 제가 제일 약했던 부분이 문법이었는데요.정말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문장구조부터.. 김영학원교재중에서 1,2권으로 된 문법교재와 수업시간에 나갔던 제본 문법책..(교수님개인이 내신건데) 정말 얇은거 같은데 모든 문법사항이 다 들어있었던거 같아요. 그책으로 주고 공부했구요 제 나름대로 책들을 참고해서 저만의 문법노트를 만들었구요 첨에는 동명사,동사,시제 이렇게 나뉘어지게 문제를 풀고 그후에는 실전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고, 꼭 확인하고 했습니다. 문법같은경우에는 오답 노트를 만들어서 그 옆에 제가 자주 틀리는 문법사항들 적어놓기도 했구요 어휘 : 끝까지 발목을 잡았던 어휘였는데요. 저는 처음부터 보카바이블로 시작을 했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골랐었는데 안에 내용도 상당히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많은 단어양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빨간책이나 뭐 다른교재는 보지 안았고, 보카바이블이랑 학원교재와 프린트 가지고 공부했습니다 첨에 어근을 잘 잡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저는 보카바이블로 어근을 공부했는데 좋아요 ㅋㅋ
논리 : 논리는 꼼꼼하게 공부했는데요. 문장구조도 많이 보고 관계도 하나씩 꼭꼭 체크하고 넘겼구요 논리는 첨에는 많은 문제를 소화하려기보다는 일주일에 30문제정도를 완벽하게 알려고 노력했어요 후반부에는 밑에 보기를 다 가리고 어떤단어가 들어갈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기도 했어요
독해 : 독해는 처음 공부할때부터 시간을 재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했구요, 어휘의 단어와는 조금 다르기 때문에 따로 단어장을 만들어서 공부했구요. 독해는 그나마 이중에 제일 좋아했던 부분이라 잼있게 공부했던거 같구요 다양한 부분의 문제를 많이 풀고, 막판에는 제가 약했던, 과학이나 법쪽의 단어들이나 지문에서 잘나오는 내용들을 베이슬로 깔고 갔어요.좀 어려운 미국의 역사나, 법관련,그리고 과학쪽등 잘나오지만 어려운 지문들은 꼭 내용이라도 알고 갔지요..잘 모르면 찍을수라도 있게..^^
112. 편입합격 (2008.2.22)
성균관대 경영 1차불합 서강대 경영 1차합격후 면접이후 불합 한국외대 경영 합격 국민대 경영 불합 경희대 경영 불합 한성대 경영 최초합 광운대 경영 최초합 단국대 경영 최초합 세종대 경영 추합 동국대 경영 불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총기간은 2년 그중 스스로 느끼기에 제대로 했다고 여겨지는 기간은 이번 08년도 편입시험 준비했던 5개월 문법은 해커스그래머로 기초를 재정립한후 강수정 문법강의를 듣고 1020제나 기출자료 및 기타 자료들로 공부 어휘는 작년에는 거로보카로 하다가 올해시험준비하면서 보카바이블로 공부.. 논리는 기출문제 위주로만 공부(논리에는 약간 자신도 있고 점수도 잘나옴) 독해는 강수정 리딩강의듣고 거로 리딩워크샵2 로 공부.. 시험1달전부터 기출문제들 풀었음
111. 편입은 힘들다...(2008.2.22)
고려대 불합격
(2) 어휘 (6) 숙어
110. 6개월 독학 재학 ㅜㅜ ==>스스로 목표를 이룬 짜릿함~~~~^^ (2008. 2.22)
-> 서강 영미문화 가채점안함 1차불합 외대 경영 가채점 안함 1차 불합(시험볼때 너무 떨어서) 중대 영문 가채점87 추합 숙대 영문 가채점96 최초합 -> 6월 중순.. 학교다니면서 독학 어휘 : 저는 단어외우는건 매우 좋아했기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어요~~ 순수 어휘책은 보카바이블만 봤어요 문법 : 7월 그래머헌터로 시작해서 8월부터 신성일쌤 테잎강의 듣고 그래머헌터와 신성일쌤 영문법책 무한반복. 근데 저는 독학한 입장에서 그래머 헌터 매우 강추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서 공부 잘되는거 같아요 논리 : 처음엔 쉽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어려운 부분이죠. 문장완성 뽀개기 700제 풀었는데 단어도 좋고 기출문제 거의 있는거 같아요. 실전풀때 완전 좌절했는데.. 포기하고 싶었어요 - - 제 생각이 특이해서인지 답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매우 스트레스 받았어요..ㅜㅜ 독해 : 최고 중요하죠.. 전 독해 진짜 못해요- 영문과인데도 영어 진짜 못했어요. 그중 독해는 대충 제가 상상해서 대충해석할 정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수정선생님 독해 강추에요!! 중단문 리딩으로 시작해서 리딩으로~~!! 처음엔 중단문리딩은 시간없어서 테잎 강의 안들으려고 했는데.. 문제풀다보니까 너무 많이 틀려서 테잎 강의 들었어요^.^ 강수정선생님 강의는 별 재미있진 않는 말 같은건 없는데 전 매우 재밌었어요! 너무 싫어했던 독해를 조금이나마 즐겁게 공부했어요! 거로리딩은 한마디로.. 어렵습니다. 매우. 문제가 이상해요. 진짜 풀기 싫었어요 근데 거로리딩 독해에 나오는 단어들이 진짜 좋아요~ 전 그걸 1월달에 깨달았어요 ㅋㅋ 문제가 이상하더라도 꾹 참고 지문에 충실히 하시면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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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나름 3관왕^^... (2008.2.21)
-> 고려대학교(서울) 노어노문과 학사 69.5점 최종합격 연세대학교(서울) 노어노문과 학사 최종합격 경희대학교(서울) 경영학과 학사 영어 -6 최종합격
가장 먼저 편입이 어떤 방식의 시험인지 알기 위해 편한도에서 기출문제를 다운 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급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제가 토익도 900점대이고, 간간히 영어통역도 하는 정도의 수준이라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니 어휘만 정복하면 저로서는 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당장 어휘책을 구하러 서점으로 갔습니다. 저는 원래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기보다는 제가 직접 서점에서 보면서 책을 고르는 편인데, 보카바이블의 내용구성이 가장 깔끔하고,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공부할 만 하게 생겼어요) 무엇보다도, 단어하나하나에 다양한 뜻을 수록하고 있고, 이에 따른 동의어와 어원변화, 그리고 예시문제 + 꾸준히 반복되는 무한학습이 확실히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요.(강추!)
또한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액츄얼 1550제의 문법문제와 독해!(특히 문법 짱 ㅋㅋ) 어휘먼저 달달 외우고 풀었더니 할만 하더군요.(저처럼 시간 없으신 분들이 풀기에 좋은 책인듯해요^^-문법은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따로 이론책 안보고 그것만 봐도 괜찮을 정도였어요)
108. 대단하진 않지만..군대에서 공부한 편입합격수기를 써보게 되네요..[pioneer] (2008.2.21)
-> 세종대 광운대 국민대 단국대 이렇게 네 군대 일반편입시험을 보았습니다. 모두 공대에 지원을 했구... 그중 세종, 단국 합격했습니다...
-> 군대에서 일병2개월때쯤 md33000 책과 md33000 조그만 책을 먼저 사서... 공부했습니다.. 짬이 안되던 시기라..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를 못해서.. 조그만 수첩에 그날 공부한거 다 정리해서..틈날때 마다 보았습니다... 그렇게 8~9 개월 엠디만 붙잡고 살았습니다..그렇게해서 15번 이상 보았습니다... 단어란게 첨엔 보아도보아도 생각안나고 짜증나 지만 책을 한두번만 정독하고 나면..다음번에 더 쉬워집니다.. 그래서 2번 정독할때까진 4~5개월 걸렸습니다... 개인시간 없는 군대라서.. 오래걸렸습니다.. 물론 사회에서 열심히 한다면 더 금방 끝나겠죠?? 그렇게 3번째 볼때쯤엔 2시간이면 60페이지정도를 볼수 있었고 4번째 볼때쯤엔 2시간에 100페이지씩 보았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책한번씩 보았습니다.. 그런후에 보카바이블로 넘어갔습니다... 똑같은 단어라도 엠디와 보카바이블의 뜻이 말이 달라서 그런지.. 보카바이블 정독하는데 꽤 오래걸리더군요...그렇게 3번정도 보카바이블을 보았습니다.. 어휘공부하면서 열번 이상씩 단어를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그렇게 하기보다는 3~4번정도 감을 보신후에...그이후에는 눈으로 보는게 제 경험상 훨씬 낳았습니다. 대신 단어의 의미를 절대 보면 안됩니다..
107. 편입아 안녕~ (2008,2,21)
학사편입이에요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106. 수학을 시작하는것에 두려움을 느끼지 마세요 (2008.2.21)
보카바이블은 중요하고 자주나오는거 위주로 볼수 있도록 편집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기본어휘, 표제어, 부록에 있는 어근정리, 이후 동의어정리 이디엄 이렇게 봤습니다.
이정도만 봐도 거의 평균수준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학교의 어휘문제는 대부분 커버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거로 3회독 하는 시간이면 보카바이블의 이 최고 중요한 범위만 6번은 넘게 볼수 있을겁니다...
어휘책펴놓구선 랜덤으로 가리고 물어본다면 전자가 유리하겠지만 시험은 다릅니다
실제 시험의 어휘문제는 대부분 나왔던거만 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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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의류학과합격수기 (2008.2.21)
성균관대 (의상학과) 1차합격 건국대 (섬유공학) 1차합격 중앙대 (의류학과) 최종합격 -등록
어휘 - 어휘는 가장 기초부터 시작했습니다 능률보카와 토플어휘를한달간보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로 xxxxx를 시작해서 3달동안 동영상 강의와 교제를 완독했구요 xxxxxx가 아시겠지만 발음현상에따른 연상기억법이라 동의어나 2차적의에서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보카바이블로 편입시험당일까지 매일매일 2챕터씩나갔고요 숙어gre어휘도 수록이 잘되 있어서 마무리까지 보카바이블로 마무리했습니다 그 외엔 따로본 교제는 없구요 보카바이블이 워낙 자세하게나와서 어휘는이책한권으로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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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합격, 노력의 대가 (2008.2.21)
(2) 어휘
103. 내인생의변화..편입합격 (2008.2.21)
(1) 문법
102. 고대를 꿈꿨던 청년의 합격수기(2008.0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고려대(81점, 3.7%),서강대 가채점80, 성균관대(점수 알수없음), 한양대, 경희대, 한국외대, 건국대 모두 경제학과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1차합격후 최종탈라 한양대(서울) 경제금융학부 최종합격
-> 1. 자신의 편입 공부과정 약술(학원, 교재, 공부방법) 저는 2008년 편입을 목표로 부산 4년제 모대학 2학년에 재학하던중 2학기, 그러니까 9월달부터 영어 공부를 시작하엿습니다. 수능때도 유독 영어라는 과목에는 관심이 있었고 편입이라는 제도 자체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을 알고있었으며 노력하면 반드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할수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편입공부하는 내내 집안 형편때문에 학원은 다니지않았고(사실 4일 다녔습니다. 김영학원 모의고사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공짜로 4일다니가 그만뒀죠) 공부를 해가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어휘교재는 우선순위영단어 1800개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영어에 손을 많이 놓고 있었던터라 일단 중고생 단어부터 봐야한다는 생각이었죠. 1800개를 약1달에 걸쳐서 본후에 다음 단계의 어휘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편입에서 유명한 여러 교재를 알아보던중 보카바이블에 대해 알게되었고 2006년 신간이며 저자 직강을 들을수있는 보카바이블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재훈 선생님의 저자직강을 수강한것은 그후 편입과정을 돌이켜 봣을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는 한 교재만 끝까지 봐도 충분하다는 말을 많이들 하는데 그것은 이번 편입시험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만 완벽하게 본다해도 편입에서 어휘가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8월경까지 보카바이블 7회독을 끝내게 되엇는데 그후에 어휘가 가장까다롭다는 고대준비를 위해 GRE어휘 약 5000개 정도를 더 보았습니다. 어휘에 욕심이 많았던지라 어휘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어휘부분이 쉽게 나온 이번 고대 시험에서 약간 손해본 부분이라할수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문법교재입니다. 문법은 신성일 유형별 영문법 플러스, 그래머헌터를 보았습니다. 저는 감히 이두교재의 조합이 편입에서 가장 막강한 힘을 지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신성일 선생님의 강의를 듣는것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장수용선생님의 그래머헌터 또한 다른교재에서는 볼수없는 색인과 깔끔한 정리가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편입영어를 준비하는데 있어 초반,중반, 후반으로 나눈다면 초반에는 어휘와 문법을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파트든 그렇지만 특히 어휘와 문법은 꾸준한 노력이 없이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편입에서 중요한 파트중하나인 논리완성입니다. 보카바이블 렉쳐마다있는 문장완성 기출문제와 문장완성 700제 그리고 GRE논리완성을 제가따로 책을 만들어서 보았습니다. 고대를 목표로 했던 저로써는 약 20문제나되는 논리완성파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GRE까지 보았는데 GRE논리완성은 어느 학교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고난이도의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장완성 700제도 아주훌륭한 교재입니다.
독해는 해커스 리딩스타트-리딩헌터 베이직(보카바이블 카페에서 이벤트로 받았습니다^^)-해커스 토플리딩-거로리딩 의 커리로 보았습니다. 독해는 앞에서 말한 과목들에대한 노력없이는 정말 막막한 분야입니다. 하루하루 꾸준히 몇지문씩이라도 봐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프린시피아 고시리딩스킬, 편입영어 모의고사 패스 실전표현, 패스 실전어휘ㅡ 고시 영어 모의고사 등이 제가 본 책들입니다.
저는 교재에 대한 욕심이 많고 독학생인지라 많은 책을 소화했지만 꼭 이것이 고득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정한 커리의 책을 꾸준히 반복해서 봐준다면 많은 책을 보지않는다 해도 고득점을 올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1. 비록 남들이 꿈꾸는 명문대는 아니지만....(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푸라라랄~!!~
100. 공대 지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합격수기(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1) 문법
99. 정말 최고의 2007년의 공부를 했던가 같아요!! 일반 편입..(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미련한곰
98. 누구나 하면되는 편입..결국 나도 쓰게된 합격수기..(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97. 저도 합격수기를 씁니다..ㅠ_ㅠ(단국대경영) (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일반이구요~
단국대 경영 가채점 80 경기대 국제산업정보학과 (채점안했습니다.-_-)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실업계를 졸업하고 사회체육학과를 준비했던 저는 수능도 거의 공부를 안했었어요.. 그래서 영어는 고등학교 단어 수준도 몰랐었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가 너무 안외워져서 워드스폰지로 외웠어요~~ 어느정도 외우다보니 빨간책에서 정말 모르는 단어를 봐도 계속 보면 외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스터디는 보카바이블로 했습니다. 예습복습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낙서 하나도 안하고 깨끗히해서 계속 봤습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96. 상위권은아니지만..만족합니다^^(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올 일반이구요.. 가톨릭대 정경학부 60점대 합격. 경기대학교 첨단산업 70점대 합격. 인하대 지적재산 불합격..60만점에 45점정도?-_-;; 외대 경영 80점정도.. 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제가 작년 3월전역했는데 그 전년도 8월부터 어휘책보기시작했습니다... 누나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있어서 이그잼에서 보카바이블이라는 어휘책을 사다주셨는데요... 8월쯤 군대에서 짬이되서 틈틈히 어휘봐나가기 시작했습니다.... 3월 전역하고나서는 학원에 등록해서 문법이랑 독해기초 틀잡고요...2개월다녔습니다... 솔직히 문법은 아주 기초가 안되신 분이라면 학원수업도 들어볼만하다구 생각합니다... 5월부터는 온리 독학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부천인데 편한도에서 보카바이블 스터디 가입해서 진도 빼나가기 시작 했습니다...거의 하루에 1000단어씩 본듯 ㅡㅅㅡ 그러면서 틈틈히 문법 봐주고...문법은 학원기본서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독해는 우선 어휘가 되니까 풀어나가기 쉽더군요...솔직히 인하대 앞부분은 독해 3틀렸습니다...그런데 시간분배를 잘못해 서..(인하대 시간 은근 빡십니다.....50분임..)뒤에못푼거 다찍었는데 3개 맞더군요..ㅎㅎㅎㅎ 아무튼 이래 저래 공부해나가면서 제일 중요한것이 어휘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가장 공부할양이 방대하면서..단어 는 잘 안외워지고...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어휘스터디...꼭 하세요.... 보카바이블로 하루에1000단어씩 봤을때... 솔직히 그때 외운단어가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끝에가서는 어휘스터디를 안해 서.... 스터디는 3개월 정도 했구요~~~막판 11월부터는 모의고사에 올인!!!
95. 합격수기입니다...(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성균관대 경영 1차불합 서강대 경영 1차합격후 면접이후 불합 한국외대 경영 합격 국민대 경영 불합 경희대 경영 불합 한성대 경영 최초합 광운대 경영 최초합 단국대 경영 최초합 세종대 경영 추합 동국대 경영 불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총기간은 2년 그중 스스로 느끼기에 제대로 했다고 여겨지는 기간은 이번 08년도 편입시험 준비했던 5개월 문법은 해커스그래머로 기초를 재정립한후 강수정 문법강의를 듣고 1020제나 기출자료 및 기타 자료들로 공부 어휘는 작년에는 거로보카로 하다가 올해시험준비하면서 보카바이블로 공부.. 논리는 기출문제 위주로만 공부(논리에는 약간 자신도 있고 점수도 잘나옴) 독해는 강수정 리딩강의듣고 거로 리딩워크샵2 로 공부.. 시험1달전부터 기출문제들 풀었음
94. 합격수기~^▽^ (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93. 나의합격수기~~(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경희대 전자정보학부-불합격 국민대 전자공학부-불합격 상명대 디지털미디어학부-불합격 가톨릭대 컴퓨터정보공학부-최초합격
어휘는 군대에서 편입준비를 하려고 휴가나와서 보카바이블을 샀고 군대에서 준비했네요. 제가 공군이였기 때문에 남들보다 공부할시간이 많았습니다. 또 병장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기때문에 방해받는것두 별로 없었기때문에 공부할시간은 참많았던거 같습니다. 보카바이블은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적중률이 젤 좋다는 소리를 듣고 구입을 했습니다. 역시 적중율이 좋았습니다. 보카바이블만 봐도 단어는 거의 커버되는것같습니다. 단어는 역시 반복밖에 없습니다. 보고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 미칠듯이 보세요.
논리는 기출문제위주로 풀었습니다. 많이 풀어보시는방법밖에 없을거같네요. 또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거같습니다. 단어를 모르면 일단 막히기때문에 단어양이 풍부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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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역시 편입영어는 어휘와의 싸움 . (2008.2.20)
영어시험은 정말 어휘의 힘이 막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휘만 4월부터 봤구요 본격적인 공부는 8월에 시작했거든요 . 근데 어휘를 좀 탄탄하게 해 놓은 탓에 후반기 공부가 그나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편입생들 ... 모두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전적대 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으셨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도 보카바이블 미친듯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 어휘는 정말 끝이 없다는 사실! >.< 제가 본 어휘책은 MD 보카바이블 빨간책 이세권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객관적으로!!!) MD는 버리시구요 ... 바이블 먼저 보세요 그리고 바이블 웬만큼 보셨으면 이때부터 빨간책 고고!!! 바이블 = MD + 빨간책 입니다. 중위권 노리시면 바이블 한권만 보셔도 무방할 듯. 전 정말 바이블에 있는 심화어휘랑 SAT GRE 단어들. 쓸데 없다고 외우면서도 미친듯이 외웠는데요 이것들. 결코 쓸데 없지 않습니다. 다 나옵니다. 이번에 동국대시험에서 (오줌누다 urinate) 요고 독해 보기문항에 나왔습니다 -------------------------------------------- 헉, 수정합니다 ; 동국대가 아니라 숭실대 ;;; 숭실대 08년 A형 독해 문제
[33] According to the passage, which of the following does NOT count as a tabooed subject?
----------------------------------------------- 정말 쓸데 없다고 생각했던 단어들 !!! 나옵니다;;; 이 단어 몰랐으면 3점 날라갔죠...(뭐 엄청난 효과를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확신하고 답을 맞출 수 있다는거. 아는 어휘가 나오면 독해나 보기 보는 속도가 준다는 거) 그리고 상위권 목표로 하시는 분들 빨간책 필히 보시길... 그래도 요기 빨간책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바이블과 빨간책 두권이면 어휘고수 되실것입니다. 무한반복!!! 그리고 스터디!!! 꼭! 하세요!!!
동국대는 아직 예비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붙어서 제가 가장 자신있었던 어휘 팁 올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깃든 2008년이 되시길 바라며
91. 눈물나는 합격...ㅠㅠㅠ(2008.220)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90.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합격 수기 (2008.2.20)
3. 편입기간과 공부 방법
처음에는 워드스폰지로 단어를 외웠습니다. 저한테 해마학습법이 잘 맞더군요. 열심히 외웠고 자신감도 충만했습니다. 워드스폰지를 전 영어의 정석책이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워드스폰지 만 죽어라 파도 최상위권 학교가 아닌 이상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하지만 작년 편입 시험에서 낙방후 제 자신이 아직은 부족하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입 시험에서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웠고 그래서 선택한 교재가 보카바이블 입니다. 엄청난 양에 압도된 나머지 처음에는 엄두도 안났지만 그래도 다른책을 몇번 보고난 후라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동의어를 반복해서 봄으로서 단어를 확실히 머리속에 입력 시킬수 있었고 파생어와 심화학습으로 다지기를 하니 정말 외우기 쉬웠습니다. 특히 다른책에는 없는 idiom은 정말 정말 좋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은 단어의 마무리 학습서로서 상급대학교 합격을 위한 필수서 인 것 같습니다. 그외 교재 및 공부 방법으로서 간략하게 나마 나열 하자면
단어 : 보카바이블, 워드스폰지, MD, 빨간책 문법 : 1020제, 1200제, 편입패스영문법, 뉴그래머특강, 노란책 독해 : 거로리딩, 타임지, 기출문제집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89. 합격수기요~~(건대, 광운대, 국민대) (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일반 편입 -> 성균관대 기계과-> 불합격 엄청 어렴습니다. 건국대 기계과 ->합격 78 정도? 광운대 전자통신->합격 점수는 모르겠네요 85이상은 된것같아요 국민대 자동차과->합격 80 정도?
어휘- 우선순위 영단어- 신성일 실전어휘3000 - 보카바이블- 빨간책
우선 어휘부분은 너무 연연하지 않았으면해요. 나중에 알게되시겠지만, 고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 웬만한 어휘 다 맞춥니다. 성대의 독해지문 어휘가 어렵구요. 어휘도 조바심 갖지말고 꾸준히 하루에 1~2시간씩 해주세요..처음엔 어휘에 많이 투자해야하겠지만 시간 점점 줄여서 독해에 투자하세요.
우선은 우선순위 영단어...이거 2주일정도 본것같네요. 여기나오는 단어들 무시못합니다. 이정도 수준의 단어가 어휘시험에 나오진 않지만 독해의 기본단어들은 여기있는것들이에요
신성일 실전어휘3000- 개인적으로 전 이책도움많이 되었습니다. 어근설명이라던지 동의어 부분에서요. 물론 이정도 단어로 최종적으로가면 부족할때가 있습니다만... 어휘정말 안외워지시는 분들은 이책보시고 나중에 기출문제풀면서 독해나 어휘문제에서 모르는 단어만 따로 정리하시면 고대, 성대 제외한 학교들 어휘 막히는 곳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보카바이블- 우선 이책의 좋은점이라면 기출어휘위주로 되어서 단어의 중요도를 알수있습니다. 가령 같은학교 기출을 5년치 푼다면 한학교에서 어휘가 겹치는경우는 1~2개정도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그 학교 기출어휘들이 다른학교들 어휘에 겹치게 됩니다. 그래서 기출 어휘를 무시하지 못하는것이죠.
보카바이블 단어 무진장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다 외울라면 힘들죠...제공부법을 소개하자면... 처음에 표제어랑 파랑색어휘들있죠? 기출어휘들....그것만 외우고 가는겁니다. 또 연달아 3시간 보는것이아니라... 공부시작 하면서 1렉쳐보구...문법공부하고 점심시간에 2렉쳐보구...독해공부하고 3렉쳐 보는식으로공부했어요 이게 효율성 훨씬 좋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연달아 하게되면 뒷부분에가서 집중력 떨어져 다시 단어볼땐 뒷부분의 단어는 기억안나는 경우가 허다해 저는 이런식으로 공부했어요 이렇게 하루에 3렉쳐씩보면 보름이면 한번보구요...전 똑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봤어요 그다음 외운부분들 안까먹게 한번씩 봐주면서 하루에 2렉쳐씩 다 외우며 진도나갔어요...이렇게 하면 3주면 한번 볼수있어요 이런식으로 하루에 1~2시간씩 계속적으로 봐주는 겁니다. 어휘를 하루에 3~4시간 붙잡는다고 그만큼 외워지는것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전 이런식으로 공부했어요 어휘 암기하다보면 한국말로도 생소한것들이 있습니다. 이부분들은 과감히 생략하세요..
빨간책- 보카바이블만 봐도 웬만한 어휘시험과 독해의 단어들 다 커버합니다. 여러 어휘책들 볼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저는 빨간책을 왜 보았냐면....보카바이블만 보니까 그단어의 위치만 봐도 뜻이 생각나게됩니다. 무슨말이냐면...보카바이블에선 아는단어지만 그 단어를 다른독해지문에서 보면 생각안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이곳저곳에서 많이 단어를 접해야 외워지는 기질이라 빨간책을 부가적으로 본것이지 저같은 현상이 없으신분들은 보카바이블만 보세요 빨간책의 좋은점이라면 기출어휘만 따로 모아놓았다는것이 장점이라 할수있네요. 어쨋든 어휘책은 엠디, 거로, 보카바이블 2~3개 볼생각하지마시구 하나만 다 외운다고 생각하세요
88. 100p 공감 가는 합격수기 - 상명,광운,경원,가톨,강남,명지 합격 (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1년간 학원을 다녔고요 모든과정을 수료 한후에 시험을 봤습니다. 가채점을 안했습니다. 신경도 안쓸려고 모든학과는 컴퓨터과를 썼습니다. 어느대학을 입학했다고는 안하겠습니다. 나중에 09년도 학생들 위해서 씁니다. 여러대학만 합격했다고 하겠습니다. 모의고사의 평균은 50점대 초반이었습니다. 예비가 몇번이 되었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경쟁률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 1차 합격 최종 불합격 / 1차 합격 20점가량의 점수가 오르다. 건국대 - 불합격 / 가채점한 결과 2문제 차이로 떨어짐 동점자수가 다수 일꺼라고 생각함 동국대 - 불합격 오전 / 가장 논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시험이라 성균관대 - 1차 불합격 오전 / 90분중 20분 남기고 잘풀었다고 생각하는데 떨어짐 국민대 - 불합격 오후 / 가장 무난하게 잘봤습니다. 경쟁률에서 밀렸습니다. 세종대 - 불합격 / 문법에 약한 저에게는 치명타 였습니다. 광운대 - 합격 / 시사적인문제가 많이 나오고 최근 뉴스로 인해서 잘풀었습니다. 경원대 - 합격 / 문법 빼고는 무난하게 잘풀었습니다. 상명대 - 합격 / 마지막 시험 30분만에 33문제 풀고 2번더 봤습니다. 가톨릭대 - 합격 / 독해에 자신이 있던 충분히 시간안에 풀고 풀었습니다. 강남대 - 합격 / 역시나 쉽게 나와서 풀었습니다. 명지대 - 합격 / 쉽게 나온듯 합니다. 잘풀었습니다.
시험 순서 명지 - 건국 - 성균 - 세종 - 경원 - 광운 - 동국 - 가톨 - 강남 - 국민 - 상명 빨간색은 감기가 걸려서 수난을 당했으나 잘 푼거 같아요.
문법 - 학원 교재, 거로그래머 1 8월달까지 이론책을 10번씩 보와도 알지도 못했다. 그러나 9월달에 문법 특설반에 통해 문법 구조론으로 보니깐 쉽다. 그래서 결국은 문법이 점점 쉽게 배우게 되었지만 명사~부사 파트는 너무 힘들었다. 거로 그래머를 통해 쉽고 빠르게 접근해서 시험에 대한 고득점을 올릴수 있었다.
어휘 - 학원 교재, 보카 바이블 7월달까지 학원에서 나누어 주는 어휘로 계속 외웠다. 그러나 모의고사의 폭락으로 결국은 보카 바이블을 구입.. 엠디, 거로, 보카, 스폰지 등등 많은 어휘 책이 있었는데, 왜 선택을 했나?? 보카는 디스플레이가 가장 잘되여있다. 표제어 1100개만 외우면 동의어 반어어 어휘군 등등 머리속으로 떠올랐다. 44렉처, 5렉처씩 9파트를 9일만에 눈으로 봤다. 강남대 보기전까지 20번정도는 본거 같다. 12월까지는 어휘를 미니 테스트를 많이 봤지만.. 20개중 10정도였다. 그러나 실전에서는 어려운거 말고는 다 정답이었다.
논리 - 학원교재, 핸드아웃 등등 논리는 상당히 어렵다 어휘도 알아야하고 독해 실력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구조와 언어적인 베이스가 부족하면.. 아무리 어휘를 알고 독해를 잘해도 틀리는 문제이다. 충분히 읽고 열심히 뉘앙스와 흐름을 알아가야 한다.
독해 - 학원교재, 거로리딩 학원 교수님이 알려주는 구조로 보고 형광팬으로 보는게 눈에 시험볼때는 70~80%를 보이기 시작했다. 시험을 볼때는 전체를 읽지 않고 "딱딱" 나오게 되었다. 출제자의 관점에서 보면 쉽게 보인다. 10월부터 계속 하루에 30개 지문씩 읽으면서 점점 늘어가고 있다. 40문제 40분만에 풀정도로 정답률도 늘고 충분히 했다.
※교재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 학원 교재의 모든 문제는 기출문제에서 살짝 바꾸어서 교재를 만들었기 때문에 시험 직전에 푸는 기출문제를 보면 봤던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른 문제들은 그동안 출제 되었던 고시나 행시등 각각의 기출문제에서 가지고 왔다. 기출문제를 계속 풀다보면 근 4년치를 편집 해서 교재를 만들었다. 이렇게 알려주고 싶다.
87. 중앙대 일반 영어영문합격이요^^ (2008.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1) 문법 (6) 숙어
86. 외대법학과 수기(2008.02.20)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85. 서울시립대/항공대/ 아주대/ 국민/단국 합격 (2008.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일반 편입 -> 서울 시립대학교 신소재 공학과 최초 합격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재료 공학과 최초 합격 아주대 신소재 공학과 추가 합격 국민대 신소재 공학과 추가 합격 단국대(죽전) 고분자 공학과 최초 합격
1. 문법 : 학원에서 나온 프린트와 교재로 공부하였습니다. 문법이 제일 약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사실 끝까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습니다. 제가 편입 준비하는 분들께 드리고자 하는 말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역시 문제를 많이 푸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가면 정말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가장 기본적인 1형식 2형식 이런거 하나도 생각안납니다. 뭐랄까 시간도 적기 때문에 거의 몸에 본능적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고, 반드시 풀었던 문제도 다시 한번 풀어야 합니다. 샤프로 살짝 체크하셔서 지우개로 다시 지우고 계속 반복해야 합니다. 틀린것은 계속 틀리고, 두 세번은 틀려야 그 때서야 깨닫고 그때 점수가 오르니깐요. 저는 이론책을 정리한답시고 문제는 상대적으로 소홀했었습니다. 아무쪼록 저같은 실수를 안하시길 바랍니다. 교재 추천은 그래머 헌터 추천해드립니다. 혹시 그래머헌터가 어렵거나 문법 기초가 약하시다 생각하시는 분은 그래머스타트를 먼저 보시는걸 권해드려요. 보름또는 3주정도면 끝납니다. 스피드하게 보셔야 하는게 포인트입니다 너무 시간을 끄시면 공부가 늘어집니다. 그리고 신성일 강의도 추천합니다. 그래머 헌터가 신성일 교재를 모토로 했기때문에 거의 비슷합니다. 강의는 장수용 샘보다 신성일 샘이 많이 낫다고 하더군요. 갠적으로 교재는 그래머 헌터가 정리는 잘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의듣고~ 그래머헌터에 적었습니다. 아까 했던 대로 유사하기때문에 그다지 강의 내용을 옮겨적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2. 어휘 : 본 책 : 거로보카, 보카 바이블, 종로 학원 단어책(써밍업, 단권화), 빨간책, 독해 단어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교재는 보카 바이블과 독해 단어 입니다. 보카 바이블의 장점으로는 접두어 방식이 아니라 출제빈도 순으로 나와서 책을 한번 돌리면 실제로 지문같은 경우에 보면 많이 익숙해집니다. 공부 방법으론 일단 하루에 단어는 제가 단어를 외우는 것도 좋아해서 최소 1시간에서 2시간정도는 했습니다. abc순보단 빈도수로 공부하시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편입 단어가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금방 질리고 공부하는 흥미도 떨어집니다. 하지만 빈도순으로 하면 아는 단어도 많이 나오게 되서 흥미가 생기기 때문에 훨씬 재밌고 좋습니다. 표제어 같은 경우는 스피디하게 외워야하기 때문에 어휘 스터디를 추천해드립니다.그 담부턴 혼자하셔도 무방합니다 왜냐면 그때부턴 요령도 생기고 혼자 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때문이죠. 그 다음으로 독해지문에 나오는 단어는 무조건 외우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독해 단어와 논리 단어장을 2개 만들어서 각각 만들었습니다. 논리만의 잘 나오는 단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방법의 장점으로는 단순히 단어책 암기보단 지문을 보고 했기 때문에 한번 외우기 쉽고 기억이 오래갑니다. 이 외에 빨간책이나 종로 학원 단어책 단권화 같은 경우도 좋은 단어책이지만 다른 분들도 잘 아시기에 넘어갑니다.
3. 논리 : 항상 반타작 했습니다. 아무리 논리성을 따지더라도 반타작 맞더군요. 독해와는 약간 틀립니다. 저 같은 경우 독해는 약간 배경지식이 많아서 대략 글에 대한 분위기를 파악하고 내용같은 경우를 맞추는 감각은 있어서 독해는 잘 나왔지만 논리는 정확하게 분석을 해야했기때문에 아마 저에게 있어서 어렵게 느껴졌던거라 생각됩니다. 뭐랄까 좀 정확한 독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첨에 단어때문에 힘드실텐데 논리만의 단어장을 만드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적어도 단어때문에 틀리는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논리 완성 700제를 보았는데 제 갠적으론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은 교재입니다. 처음에는 상세한 이유를 설명했으나 뒷부분을 보면 해설이 앞에 비해 부실합니다. 꼭 서점에서 보고 판단하시길... 약간 억지스러운 해설도 있고.. 문제는 돌고 돈다고... 이 책 역시 다른 책에 있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아마 많이 문제 푸신분은 많이 겹치실꺼에요 차라리 오래된 기출문제 논리만을 뽑으셔서 푸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84. 인하,명지,경기,외대(용인) 합격 ~! (2008.02.20)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학사구요
-> 인하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추가 합격 가채점: 신경질나서 때려침...<결정>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최초합격 가채점 : 80~85 사이 경기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최초합격 가채점 : .. 모름 한국외국어대학교 용인캠퍼스 말레이시아 통번역학과 추가합격 가채점 :모름....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72점 불합격 : 1차 합격 ->2차 예비2번->예비1번.. 탈락 불합격 ㅠㅠ 젤슬퍼요.. 성균관대학 의상학 : 1차에서 바로 탈락 불합격 중앙대학교 의상학 : 불합격 경희대학교 유럽어문학과 : 불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저는 재수생입니다 1년동안 실기만 열심히했으나 .. 대학 올킬당하고 취직을 준비 하려고하니 현실의 벽이 너무나 높더군요 정말 2년제와 4년제의 차이... 입시도 제가 재수를 해서 패배감속에 살아 온 것같아서 다시한번 도전하자 마음먹었습니다. 디자인 학과를 졸업하였으나 큰 흥미가 없는것 같기도 해서 어문계열로 준비하였고 시작은 9월달부터 준비하였습니다. <보카바이블, 신성일,1550제, 기출프린트..> 저는 처음에 독학을 했어요. 여기 편한도에서 스터디를 찾아서 공부했고 다행히 같은 나이 또래 친구를 만나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첨에는 토익만 하다가 이 편입 공부할려니..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어휘는 보카바이블로 했는데 하루에 3개씩 뒤에 추가어휘까지 외웠구요 독해랑 문법은 신성일로 했습니다. 신성일 영문법2회독 했는데 머리속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잡고있긴 했는데 끝까지 이해안가더군요...(자타동사 특히....) 그래서 문법 에 손을 살짝 때고 거의 단어 공부에 치중했어요 이때가 11월달...독해는 대신 매일 한문제라도 풀고 해설지 안보고 제가 해석했어요 . 그리고 막판 1달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플랜티에 등록했어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83. 외대영문,인하대영교,중대,경희대영문 합격(일반) (2008.02.19)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애스트로펠
82. 합격 수기 입니다. (2008.2.19)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81. 학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 합격^^ (2008.2.19)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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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good luck^^
80. 7월모의고사 25점짜리의 합격수기 (2008.2.19)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세종대 ? 단국대 75 외대 ? 경원대 ?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저는 7월부터 학원을 다녓습니다 그동안 문법이 문제에 적용이 안되어 점수가 바닥이엇는데 학원에서 많은문제를풀면서 점점 문제가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문법은 우선 많은문제를 푸를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교재를 외워밧자 문제에 적용을 하지못하면 필요가없습니다. 그리고 편입시험에서는 예외적인 문법 문제가 종종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통하여 학습하는것이 기억에도 오래남고 도움이 많이됩니다. 우선 주력교재를 외우시고 문제 풀이 위주로 하실때도 틈틈히 주력교재를 보아 주셔야합니다 어휘는 보카바이블 하나면 충분하다고 감히 말씀드릴수 잇습니다. 우선 제거보앗던학교들 건대,성대,단대,세종 등등의 학교에서 나왓던 어휘문제는 90%이상이 보카바이블에 수록되어잇는내용입니다. 물론 표제어를 우선적으로 외워야겟지만 심화학습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심화학습에잇는 단어에 양이많아 좀힘들기는하지만 1회독하고나면 그다음부터는 좀 수월합니다. 참고로 스터디를이용하는것이 제일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일정분량의 단어양을 정하되 1회독 이후에는 좀많다싶을 정도의 양으로 늘려서 꾸준히 반복하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문장완성은 단어와 앞뒤문장의 연결파악이 중요합니다. 쉬운 문장완성의 경우에는 and, or 등의 접속사나 부사등이 들어가 앞뒤문장의 관계를 알려주어 그것만잡아내신다면 무리없이 정답을 캐치하실수 잇습니다. 하지만 요즘 자주출제되는 가장잘 어울리는 문장완성은 글에 단서도없어 이것저것 들어가도 말이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는 국어적 능력을 갖추는게 필요합니다. 사실 요즘 편입시험의 꽃이라고 할수잇는 것은 바로 독해입니다. 해가갈수록 독해의 비중이 높아가는것은 사실 당연한결과이고 제생각으로도 제일좋다고 생각됩니다. 단어나 문법의 문장완성의 경우 단순히 단어를 모르거나 자신이 공부하지못한문법이나 예외적인 문법이 나올경우 찍을수밖에없습니다. 하지만 독해의경우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추론을할수잇고 앞뒤 내용을통해 문장전체의 내용을 이해할수도잇습니다. 점수따기 제일 좋은것이 독해라고 생각됩니다. 일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신다면 독해가 상당히 재미잇습니다. 유머글도 나오고 정치 경제등등의 여러분야의 글이나오니 저로서는 영어공부중 유일하게 재미잇게 공부한것같습니다. 독해는 우선 어려운 글을 많이 접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거로보카는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독해책입니다. 물론 기초수준의분들은 쉬운책은먼저 보시고 하셔야합니다. 어려운 수준을 보게되면 막상 시험장에서나오는 (성대 외대 제외) 독해문제는 솔찍히말해서 몇몇문제를 제외하고는 쉽다는생각이 들정도인 문제가 많습니다. 초반에는 다독 후반에는 그동안 보아온글을 다시봄으로써 독해 실력과 감을 쌓을수잇습니다.
79. 합격 수기 입니다. (2008.2.19)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나야나☆
78. 부끄러워서 여기에만 살짝! (2008.2.19)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일반
성균관대 1차 불합격 숙명여대 1차 불합격 인하대 사범대 가채점 4문제 정도 틀린것 같음 불합격 동덕여대 90점 최초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전적대 1학년을 마치고 학점은행제라는 것을 알았고, 학사편입이 비교적 쉽다는 것을 알고 2007년1월 학습자 등록을 하고 학점을 채우는데 매진 했습니다. 그러나 자격증하나에 학사는 물거품이 되었고 이번년도를 그냥 넘기기가 너무 아쉬워 보유학점으로 일반편입을 준비했습니다. 학원을 2달가량 다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독학을 하는 것이 더 낫겠다 생각하여, 어휘는 보카바이블로 공부하고 숙어는 학원다닐때 받았던 핸드아웃을 보았고, 독해는 작년기출문제가 정리되어있는 교재를 구입하여 학원 2달 이후 독학으로 2달가량 더 공부했습니다.
77. 중앙대 합격수기 (2008.2.19)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일반/학사 구분]
-> 저같은 경우는 군대전역후 1학년을 마치고 간 상태였기때문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무작정 자퇴서를 내었습니다. 그후로 1년간 순수학은제 학사 준비를 하였고 영어를 시작한것은 약 4월무렵쯤에 실질적으로 시작했습니다.
76. 소소하게 합격했습니다.ㅋ (2008.2.19)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저는 일반편입지원했었구요. 지원대학은 : 숙대 일어일문 / 부산대 사회복지학과 /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였습니다. 결과는 : 숙대. 부산대.는 합격했고 중앙대는 예비후보에만 그쳤습니다.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공부기간은 5개월 (2007년 9월달부터준비) 이었습니다.
공부방법 (저는 독학을 4개월 하다가 마지막 1개월을 학원에서 총정리 했습니다. 그래서 제 공부방법은 독학에 비중이 더 많습니다.)
1) 문법: 문법은 기초부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문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도 편입문법부터 다시 공부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반 토익과 같은 문법문제가 아니라 토플형에 가까운 문제인데다 .. 무엇보다 편입영어에서 주구장창 (그것도 학교별로) 잘 내는 문제의 유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기초를 모르고 그 유형들을 접하다 보면 나중에는 문법이 막히고.. 결국 독해속에서 묻는 문법 문제도 놓치고 맙니다. 그러니 기초부터 탄탄히 하시고.. 유형별 문제를 꾸준히 푸시다 보면 편입영어의 문제유형이 어떤 것인지 감이 오는 순간이 분명 있을 겁니다.^^
제가 사용한 문법 교재는 딱 2권이었습니다. (사실 많이 볼 필요 없습니다.ㅋ) '김영 편입영문법 (김영한국대학편입사 저/ 넥서스 출판)' 과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영어. 문법편 (선맹수 저 / 김&북 출판)' 라는 책이었습니다. '김영 편입영문법'이라는 책은 오래되어서 그런지 그닥 인기가 없는 책(특히 중간중간에 개정되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이었고,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영어' 이 책은 사람들이 좀 많이 사는 편이더군요. 제가 저 두권을 산 이유는 첫번째 책은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굉장히 간략하게 요점만 나와있습니다. (저에게는 이런 책이 더 맞아서 구매했는데 이런 내용이 맞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 책을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ㅋ) 문제는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책의 활용도를 어느 정도 생각하느냐 하는 것인데. .. 첫번째 책과 두번째 책의 내용이 거의 엇비슷했지만 두번째 책이 더욱 자세하고 문제도 많아서 두 책을 병행하니 복습도 잘되고 문제유형도 감이 잡히더군요.. 어쨌든. 책 보다는 책의 활용도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책은 많이 필요없습니다. 대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정해서 그 책의 내용을 100% .. 정말 무식하다고 할 정도로 그 책을 완벽하게 이해하시고 암기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책은 거짓말 안하고 지금도 책의 목록과 순서와 구성되있는 모양새까지 기억날 정도로 완벽하게 책을 정독했습니다.) 대신 책의 내용을 그냥 외우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런 방법은 본인도 괴로울 뿐더러..ㅋㅋㅋㅋ 시간도 많이 걸리고 나중에 문제 풀면 생각이 안 납니다. 목적어로 to부정사를 취하는 동사니 뭐니 하는 것들 그냥 외우시지 마시고 자신의 방법으로 (예를 들면 저는 단어 하나하나로 제게 친숙한 짧은 문장으로 만들어 외웠습니다.) 외우세요.. 문법 중간에 포기하시지 마시고 끈질기게 이해하고 또 외우시고 하세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몇번 책을 보다보면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도 증가합니다. 즉 처음 책 볼때는 이해가 안되던 것이 두번째 볼때는 이해가 되는 것들이 많더군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문법공부하는것이 어렵다고 헐랭하게 하지 마시고 문법만큼은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하세요. 그래야 나중이 편해집니다.ㅋㅋ
그리고.. 음.. 이런분들 계십니다.. 문법내용은 빠삭한데 문제를 풀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도통 기억이 안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네.. 이론과 문제가 따로 노는 분들 계십니다. 문법의 공부 기초는 이론이지만 문제를 맞추는게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책을 아무리 완벽하게 이해하고 옆에 딸린 문제를 풀때는 잘 풀렸는데 나중에 랜덤 식의 문제를 풀어보면 안풀릴때는 공부에 문제가 있다는 거죠. 문법은 이래서 다른 파트보다 혼자 공부하기 더 어려운 것인데.. 그건 문법문제 푸는 데 있어서의 큰 구조(특히 제너럴 스트렉쳐 문제를 풀때는 이 구조가 중요합니다.) 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어떤 책으로도 이러한 구조적인 문법에 대한 방법과, 문제푸는 요령에 대한 방법을 설명할 수 있는 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책들은 죄다 이론에 대한 내용과 그에 딸린 문제와 답일 뿐이지요.. 문제가 안풀리시는 분들은 문제를 푸는 유형에 대한 감이 늦으신 분들인데 이런 분들은 단지 공부를 잘못해서가 아니라 문제푸는 방법을 스스로 취득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럴때는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책들을 봐야 하나.. 라는 생각보다는 차라리 인터넷이나 학원을 통해 문법만큼은 전문 선생님한테 강의를 듣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라 생각듭니다.
제가 무슨 학원 홍보를 하는 건 절대 아니구요.ㅋㅋㅋㅋㅋ 저는 문법공부를 대충 끝내고 문제 푸는 요령에 대한 방법.. 제가 모르는 방법(문제를 더욱 쉽게 풀 수 있는)이 분명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비김영에서 문법 확장 파트를 수강했습니다. (이론이나 적용 파트는 제가 이미 공부를 어느정도한 상태여서 필요가 없었고 확장파트에서 문법 푸는 요령을 습득하고 나니 저 혼자서도 다른 응용문제를 풀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확장 파트만 수강 했습니다.) 문제푸는 요령에 있어서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법 공부는 원래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긴 하되 꾸준하게 정확하게 하는 것이 점수를 따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법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복습입니다... 복습 안하면 문법은 늘 수 없어요. 복습하는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첫번째 책을 세번 보았는데 책을 처음 볼때는 한장을 넘기는데 1시간이 걸리지만 두 번볼때는 20분 정도 걸리고 세번때 볼때는 5분도 안걸리더군요.. 독해공부를 하다보면 익숙하지 않는 문장이 나올때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도치같은 구문은 자주 접하지 않으면 빨리 해석하는것이 어렵죠.) 그런 문장에 체크를 하고 독해공부를 다 한 후에는 다시 한번 도치 부분에 대한 문법을 잠시 복습하고.. 하는 식으로 공부를 했는데 틈날 때마다 늘 문법을 병행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문법만 3개월 공부했으니까 됐다고.. 그러고 문법 손 놓으시면 나중에 공부안한것보다 못합니다.ㅋ 복습 자주 하시고.. 공부단계가 중간이나 후기 정도 되면 문법보다는 어휘나 독해력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그럴때도 하루에 문법 문제 딱 5문제씩만 풀어도 감을 잃어버리지는 않을 겁니다.
2) 어휘: 저는 어휘책도 여러권 보지 않고 (특히 저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많은 책을 보는 것보다 단권화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딱 2권 봤습니다. 먼저 '보카바이블' 책만 봤습니다. 사실 이 책을 몇번 정독하고 나면 다른 어휘책을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ㅋ 이 책을 한번 정독하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책이 방대한 단어를 수록하고 있을 뿐더러 표제어 선정되어 있는 단어들은 정말 액기스입니다.ㅋ 서강대나 성균관대 및 상위권 대학들은 어휘문제에 단어만을 내는 것이 아니라 숙어도 같이 내는데 숙어에 대한 정리도 빠질것이 없을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 이 책을 어느 정도 보신다면 어휘에서 막히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책 학습방법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에 따라서 꾸준히 외우세요. 그리고 다른 단어도 중요하지만 책에 수록되어 있는 표제어는 100% 다 외우고 복습하세요. 다른 단어를 못 외우시더라도 표제어는 100% 외우세요. 독해에서도 중요하고 실제 기출되는 단어들이 참 많습니다.
보카바이블 까페가 있는데 표제어나 다른 단어들을 영어권 분들의 발음으로 녹음해서 mp3에 넣을 수 있게 파일로 만들어 놓은게 있습니다. 그거 다운받아서 공부하면서 .. 들으면서 보고.. 또 자투리 시간에 듣고 하니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저는 어휘책을 단권화 했지만 이런 방법이 잘 안먹히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예를 들어 보카바이블에서 죽어라 몇번 본 단어인데도 불구하고 기억이 안나다가 어느날 서점에 가서 다른 책에서 그 단어를 보니 문제를 풀때 기억이 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니 저는 준비기간이 짧아서 또 보카바이블로 충분해서 단권화를 했지만 기간이 좀 기신 분들은 굳이 단권화를 하는 것이 어떻게보면 효율을 높이는데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처음 산 책은 완벽하게 보시고.. 나머지 책들은 복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꾸는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좋겠습니다.
문법과 마찬가지로 어휘도 많이 외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문제를 푸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입어휘문제는 거의가 동어의를 묻는 문제인데 단어를 많이 외우다 보면 동의어를 찾는 건 쉬워요. 대신 문제유형(어떤 단어의 동의어는 정해져있을 정도로 단어에 대한 정답이 거의 변함이 없는데 그런것들에)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저는 보카바이블을 2번 정독할 때쯤 어휘 문제집을 사서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고 실력 테스트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메꿨습니다. 문제집으로는 '이것이 편입어휘 실전편1500제 (김영한국대학편입사 저 /김&북 출판)'를 선택해서 풀었습니다. 이 외에도 어휘관련 문제집은 다양하니까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서 푸시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어휘또한 문법과 마찬가지로 단어에 익숙해지는데 상당한 기간과 복습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공부하시고.. 단어를 외울때도 정해진 방법보다는 하루하루 잘 외워지는 방법으로 외우세요. 어느날은 보는 것만으로도 완벽하게 이해되는 날이 있고 어느 날은 아무리 적고 외워도 안외워지는 날이 있더군요. (대체로 쓰는 것보다 눈으로 보면서 외우는게 더 효과적이더군요.) 안외워지는 날에는 그림을 그려서 연상으로 외우기도 하고 (예를 들어 까다로운.. 이라는 뜻의 fussy 라는 단어 밑에 까다로운 교수의 모습을 그려놓고 연상하는 식으로) 때로는 insipid (안씹히는 (재미없고 지루한 것은 눈에 씹히지도 않더라)-> 재미없는 지루한) 이런식으로 단어를 외우기도 했습니다. 혹은 어근에 따라 쉽게 단어를 외우기도 하구요.. 그러니 단어를 외우는데 적합한 자기만의 방식을 가지는것이 중요하겠네요.
3) 논리: 논리는 어느 정도 공부를 하다보면 쉬운 문제는 그냥 쓱쓱 풀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상위권 대학들의 논리문제는 쉽지 않다는 거죠. 쉽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 )를 제외한 나머지 문장을 해석하기 까다로운 경우와 -해석은 다 했는데 보기가 이것도 맞는 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고.. 하는 경우입니다.
첫번째 경우는 계속 공부를 하고 독해력을 향상시키면 개선될 수 있지만 두번째 경우인 보기가 헷갈리는 경우는 편입영어의 논리문제를 푸는 요령이 없기 때문입니다. 논리문제는 보기를 끼어넣어서 말이 되는 것을 찾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문제를 풀다가 보면 이것도 답이 되고 저것도 답이 되고 하는 것이죠. 따라서 논리는 사실 어려울게 없는데 요령을 몰라서 틀리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니 사실 요령을 알고 꾸준히 문제를 풀다보면 그닥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지요. (중앙대는 논리비중이 크니까 공부를 좀 많이 해야겠지만)
요령을 알기 위해서는 시중에 나와있는 논리관련 문제집을 사거나 혹은 학원을 가거나 인터넷 강의를 듣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인터넷 강의(아이비김영) 로 논리 확장 파트 유익재 교수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홍보한 것이 아니라.ㅋㅋㅋ 이 분 강의가 논리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왕 들으실거면 이분 강의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확장 파트만 들었는데 문법과 마찬가지로 문제푸는 요령을 알기 위해서였고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장 다음에 무슨 파트가 또 계속 있는데 확장 파트에서 요령만 알고 나니 논리 문제는 원래의 독해력과 함께 별 문제될 게 없더군요.
4) 독해: 차근차근히 문법공부와 어휘공부. 를 하신 분이라면 마지막 승부수는 바로 이 독해입니다. ㅋ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이 독해의 비중이 높고 문제도 까다롭습니다. 이 독해에 대해서는 제가 딱히 말할 것이 없네요. 왜냐하면 무조건 많이 보는 것 밖에는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독해는 단권화하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단권화로는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더러 독해는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많이 접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독해책 아무리 두꺼운 것도 마음먹고 풀다보면 한달도 채 안되서 다 풀립니다.)
독해책은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영어. 독해편 (김영한국대학편입사 저 /김&북 출판)' / 'Reading Last Drag' / 해커스토플 / 링구아토플 / 편머리 (시간 날때마다 인터넷으로 타임지.. 구독)순으로 봤습니다.
아무리 독해에 정석이 없다고 해도 독해에서도 문제를 풀 때 중요시 되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주제를 찾는 것이라든지 대명사를 유의하면서 문제를 푼다든지, 지시대명사가 가리키는 것에 대한 문제를 푸는 요령이라든지.. 그런 독해문제를 푸는 요령에 대해서는 첫번째로 보았던 '편입시험에 잘 나오는 영어. 독해편 (김영한국대학편입사 저 /김&북 출판)' 이라는 책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해는 위에서 언급한 문제푸는 요령도 중요하지만 역시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버벅거리다가도 꾸준히 공부하시면 실력이 향상되시니 꼭 끝까지 공부하세요.!
75. 서강대 경영학과 합격 수기^^(2008.2.18) - 블루스타환이 님 작성
문법 제가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며, 솔직히 지금도 잘한다고 생각할 수는 없지만 1년간 많이 발전 했습니다. 학원에서 첫 모의고사를 봤을 때 문법만 보면 30점 정도 나왔습니다. 문법만 아니었으면 처음부터 등수는 상당히 높았을 것입니다.^^ 문법은 개념을 한번 잡은 후 문제를 두루 풀고 어느정도 수준에 오르면 잊어먹지 않도록 복습(문제지 위주로 이론을 수시로 점검)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문제를 많이 푸는 것에 비례해서 점수가 향상되는 것을 제가 직접 느꼈으니 강추입니다.!!(하지만 문제를 정말로 제대로 풀고 복습 했을 경우입니다!!) 교재 : 김영교제, 엑츄얼테스트, 기출문제, 1200제
어휘 어휘는 항상 꾸준히 외우고 또 외우고 복습도 계속 해줘야합니다. 이전에 하루에 100개 200개 외워야 한다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저는 이 방법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온 33,000 단어 책을 자세히 보면 실질적으로 5~8천단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하루에 100개씩만 정말 꾸준히 외운다면 80일(약 2.5달)이면 다 외우겠죠? 하지만 하루에 100개씩 외우는 사람 중에 넉넉하게 잡아서 6달 해줘도 정말 다 외우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만약 편입의 스타팅 포인트로 간다면 저렇게 외우는 분 엄청 말리겠습니다. 어휘도 처음에 머리속에 어떻게 집어넣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대충 외우거나 잘 못외운 단어는 끝까지 잘 안외워집니다. 10~12개월 남았는데 너무 시간이 없는 것 처럼 다급하게 많이 외우고 많이 까먹지 마시고, 조금의 단어라도 복습을 자주 하셔서 꼭 자기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상 1회독을 이렇게 하고 그 담부터는 그냥 책 보듯이 술술 넘기면서 스피디하게 다독 하는 것이 좋으며, 나중에 가면 거의 외우고 잘 까먹는 단어만 따로 단어장 만들어서 외우면 완벽하게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보카책은 보카바이블 강추!! 합니다. 저도 첨에는 주위에서 MD로 스터디해서 MD로 했다가 중반부터 보카바이블로 바뀌었는데 MD다 외웠어도 보카에 보면 모르는 단어가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숙어!!! 그때 저는 이생각을 했죠..아 첨부터 보카바이블로 할걸;;
논리 논리 문제는 어휘 + 논리력(솔직히 논리라고 하기엔 거창함..)+문장구조파악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는 어휘가 많을수록 정답율이 높아지며, 플러스~ 많은 문제 풀이입니다. 반면, 어휘는 어렵지 않지만 지문이 긴 독해형 논리는 어휘만 많이 외운 사람에겐 오히려 어려울수도 있지만, 문장구조를 잘 파악하고 많이 풀어보면 정답율이 높아질 것입니다. 교재 : 문장뽀개기, 엑츄얼테스트, 보카바이블, 기출문제, 거로리딩
독해 초창기에 제가 점수가 가장 잘 나왔던 파트입니다. 이 것때문에 고려대가 아닌 서강대에 합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독해는 솔직히 제일 점수가 떨어지기도 힘들고 올리기도 힘든 파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중에 가면 단순히 해석을 잘 하는 사람이 고득점이 아닌 정말로 생각하고 글을 읽는 사람이 고득점을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끄집어 내고 빨리 읽는 연습도 많이 해야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두루 많이 읽어서 기본지식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국어가 약하거나 읽기에 능숙하지 않으신분은 한글로 된 신문(특히 사설)을 많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독해를 잘하가 위한 결론 = 많은 글을 제대로 읽으면 자동적으로 실력이 향상 됩니다. 양과 질 모두 중요합니다.^^ 교재 : 신성일패스독해, 거로리딩, 김영교제, 기출문제
정리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점수 =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지만 100%는 아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서강대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에서는 모든 학교와 비교해서 제일 점수가 안나오는 유형이었습니다. 하지만 합격했습니다!! 이와 같이 모의고사 및 기출문제 점수를 100% 믿고 자만하거나 희망을 절대 잃으시면 안됩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74. 합격수기~! (2008.2.18)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1) 문법
73. 7전 2승 1무 4패 - 원하는 곳은 떨어졌지만...(2008.2.18)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
-> 서강/중앙/경희대 경영학과 - 불합격 / 제가 원하던 학교들, 시험보고 열받아서 채점 안함 성균관대 사회학과 - 불합격 / 시험보고 열받아서 채점 안함 건국대 경영학과 - 1차 합격, 최종 불합격 / 가채점 92점 동국대 경영학과 - 추가 합격 / 가채점 80~85점 국민대 경영학과 - 최초 합격 / 가채점 90~95점
6월~8월 - 학원 공부 계속, 보카 바이블 시작 모든 학생들이 고민하는 시기죠... 고교어휘 끝내고 어휘책을 어떤 책으로 구입할 것인가... 서점가서 거로보카, MD, 워드스펀지, 보카 바이블 등등 다 뒤져봤습니다 전부 괜찮은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보카 바이블이 동의어도 많고 표제어마다 기출문제 같은거 옆에 있더라고요 괜찮은거 같아서 구입했고.. 시험 끝날 때까지 계속 봤습니다 단어가 많아서 다른 친구들 MD 몇번 볼때 전 한번밖에 못보고 이런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마이너스되는건 없었던거 같네요
9월 - 빨간책 구입, 오답노트 작성 시작 문법 - 1200제 어휘 - 빨간책 기출어휘 2장/예상어휘 1장 스터디, 보카바이블 병행 독해,논리 - 학원 교재
10월 문법 - 1200제 1회 리뷰, 학원 교재 어휘 - 빨간책 기출 완료/예상어휘 3장 스터디, 보카바이블 잠시 휴식 논리 - 학원 교재 독해 - 리딩 래스트 드래그, 학원 교재
11월 문법 - 1020제, 학원 교재 어휘 - 빨간책 예상어휘 5장/관용어 스터디 논리 - 학원 교재 독해 - 리딩 래스트 드래그 1회 리뷰, 학원 교재
12월 - 총복습 기간 문법 - 1020제 틀렸던 문제 집중 공략, 학원 교재 리뷰 어휘 - 빨간책 무한 반복, 보카바이블 무한 반복 논리 - 학원 교재 리뷰 독해 - 거로 리딩 하루 한챕터씩 풀이, 학원 교재 리뷰
08년 1월 원서 접수와 밀려오는 피로감으로 공부 거의 안함 -,- 그동안 봤던 책들 초스피드로 무한 복습
제가 문법이 많이 약했는데 1020제가 많이 도움됐습니다 토플문제라서 도움이 될까 의심을 했었는데 뭐랄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문제 접근법을 알게 됐다고 할까요? 편한도에는 1020제 어려워서 정답률이 50%도 안되느니 나왔있는데 쌩구라같구요 기본적인 문제가 많기때문에 문장 파악 연습도 되고 해설도 깔끔하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기 좋더라구요 반면 1200제는 편입기출문제라서 그런지 좀 어렵기도 하고.. 무엇보다 해설이 허접해서 별로...-_-;
72. 합격수기입니다 (2008.2.18)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71. 6개월독학 => [경희,국민,경원,중앙,명지,동덕,상명] 7관왕! (2008.2.18)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숙명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불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어휘] [문법]
[독해]
[논리]
4월
6월
7월
8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70. [펌] 이화여대 문과대학 합격수기 (2008.2.18)
편입을 결심한 건 아주 오래전이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2007년 9월이었어요.
69. 경희대 합격했어요 (2008..2.18)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과학교육원
68. 고대, 성대 경제학과 합격 수기 (2008.2.17)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67. 약간 부끄러운 합격수기;;; (2008.2.17)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일반 건국대 행정학과(불)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불) 서울산업대 행정학과(불)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경영학부 (합) 가채점 안해봐서;;; 건국대 74점이었던가;;;??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1개월(사실상 지원했던 학교의 특성상 시립대는 전공과목을 시험봤고 서울산업대는 토익과 학점만 보고 건국대의 영어랑 한양대의 영어(평소에 학교생활 거의 안하고 영어공부에 몰두했음 보통 강수정영어교재사용 단어는 보카바이블만 미친듯이 외웠음;;) 국어(공무원시험1년간준비했기 때문에 따로 공부는 안함, 그런데 한양대 국어시험이 너무 쉽게나옴) -_-;) & 보카바이블, 강수정의 핵심문법200제, 맨투맨종합영어 세권, 행정학(전공)은 선행정학개론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66. 편입 도전해보세요. (2008.2.17)
편입. 저는 준비기간이 약 70일정도였습니다. 학교 기말고사 공부와 편입공부를 함께 하는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보통 편입준비하시는 분들은 학원을 다니시고 많게는 1,2년 준비 하시는데, 저는 원래 편입할 생각은 없었으나 전적대 학과가 영문학과여서 평소에 영어공부를 많이 해놓았기때문에 그냥 기본실력으로 보자 라는 마음을 먹고 편입책을 사서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웬걸~ 수능영어랑 딴판이였던 것이죠. 특히 어휘가 완전 토익용이랑 딴판이더군요. 그때부터 어휘를 파자라는 생각에 알게된 책이 보카바이블이였습니다. 이 책 한권만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에 처음 편입어휘는 보카바이블로 시작했습니다. 좋습니다. 책 깔끔하고, 저는 다른 어휘책은 보지 않고 이것만 꾸준히 봤습니다.
65. 한양대/중앙대/인하대/동국대 공대 합격, 꿈은 이루어지네요....ㅠㅠ^^ (2008.2.17)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한양대 정보통신학부 미디어통신공학 최초합격(채점 안함) <학사>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최초합격(수학 : 78점) <학사> 인하대 정보통신공학 추가합격(수학 : 20점, 영어 : 17점) <학사> 동국대 전자공학 최초합격(수학 : 80점, 영어 : 80점) <학사> 건국대 전자공학 1차탈락(영어 : 68점) <학사> 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 1차탈락(채점 안함) <학사> 서강대 전자공학 1차탈락(수학 : 85점, 영어 60점) <학사> 경희대 전자정보학부 불합격(채점 안함) <학사> 아주대 전자공학 1차 합격, 최종 불합격(영어 채점 안함, 수학 : 80점) <학사> 홍익대 전자전기공학 불합격(30문제중 10개틀림) <일반> 국민대 전자공학 예비 40번(채점 안함) <학사>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나의 편입공부 기간
06년 6월 30일 군대제대 -> 7월 3일 바로 김빵 학원등록 -> 7월3일부터 쭉 학교다니면서 영어만 공부하면서, 학교를 병행하였습 니다. 그리고 07년 편입셤을 6군데를 대부분 중하위권 공대 위주로 시험을 봤는데 올킬 당했습니다. 재수를 하겠다고 바로 마음을 먹고 08년 편입셤을 위해서 x빠지게 노력한 결과 결국 08편입시험 합격을 하였습니다.
-> 공부방법
문법 : 4월달에 문법을 공부하기 위해 그래머헌터 장수용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래커헌터가 제가 보기에 정리도 잘 되어있고 왠만한 문법은 다 있고 추천도 많아서 구입을 했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김빵에서 그래도 수업들은게 남아있어서 인지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문법을 3회독정도 한다음 1200제를 풀었습니다. 강의는 종로에서 인터넷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문법은 그래머헌터, 1200제와 나중에 가서는 각종 기출말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3개만 주구장창 돌리고 돌렸습니다.
어휘 : 2월말쯤에 보카바이블 개정판이 출시되었더군요. 많은 분들이 MD나 빨간책, 거로, 워드스폰지 등등 많은 어휘책을 보시는데 저는 그중에서 어휘가 제일 많고 또한 시험기출도 많이 된다는 보카바이블을 선택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추천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휘는 정말로 다른책 안보고 3월부터 보카바이블만 열심히 봤습니다. 바이블보면서 잘 안외어지거나 어려운 단어들은 따로 어휘수첩을 만들어서 학원가는동안 지하철안에서, 집에서 밥 먹으면서 등등 시간 남을때 마다 보고 또 보고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어휘는 왠만큼 많이 습득이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안에 있는 단어중에서 동의어쪽만 빼고는 거의 다 보고 외웠습니다. 그러면 어휘는 왠만큼 막히는 거 없다고 확신합니다. 빨간책이니 MD 이것저것 보시지 마시고 하나만 파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독해 : 독해책은 06년에는 김빵 학원을 다녀서 김빵학원책만을 봤습니다. 그러나 07년부터는 김빵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따로 책을 구입해서 봤습니다. 처음에는 편입패스실전독해와 테이프를 같이 구입해서 문제먼저 풀고 테이프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부하고 실전독해를 다 풀고 난 다음에는 리딩헌터 중고급을 봤고 다음은 엑츄얼테스트 1550을 보았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종기출을 풀었구요. 책 난이도는 실전독해, 리딩헌터중고급은 중상급정도의 난이도이고 1550 독해는 정말 어려웠습니다.(제 기준으로..) 그래서 1550은 한번풀고 나중에 또 풀어보는 반복을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나중에는 실전독해랑 리딩헌터는 쉽게 느껴지는 수준이 되더군요. 독해 책은 이정도 풀었구요. 마지막에는 각종 제가 보고 싶은 학교기출을 03~07까지 쭉 풀었습니다.
논리 : 논리는 특별히 푼 책은 없구요. 그냥 실전독해나 리딩헌터중고급에 나오는 논리랑 기출로 때웠습니다. 제가 공대지원이라서 수학까지 하는 상황이라 논리까지 따로 문제집을 풀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해 보였습니다.
수학 : 수학은 5월부터 종로에 이얼샘 수업을 들었습니다. 5월에 들어갔기때문에 3,4월에 배운 애들보다 뒤쳐지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종로는 커리가 3월부터라서 저는 5월부터 들어갔기 때문에 미적분학1,2를 듣지 못했죠. 그래서 그 부분은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수학은 정말 이얼샘 학원커리대로만 따라갔습니다. 선생님이 이거 외워라! 하면 이거 외우고 저러외워라! 하면 저거 외우고 하였습니다. 공대는 수학이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서 정말 열심히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대는 수학을 잘하면 영어점수가 좀 낮아도 메꿀수가 있다고 해서 더더욱 열심히 했구요. 책은 이얼샘 교재 위주로 봤습니다. 그리고 11달부터는 본격 문제풀이로 들어가기 때문에 수학1000제를 구입해서 1번 풀어봤습니다. 나머지시간은 이얼샘 단원별 총정리랑 파이널문제를 강의도 같이 들어가면서 풀고 또풀고 모르는것은 선생님이나 조교 붙들고 꼭 물어봐서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특히 중요한것이 마지막문제풀이 때만이 아니라 평소 수업나갈 때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나 조교한테 꼭 물어봐서 궁금증을 풀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어떤분들은 귀찮다거나 자신이 소심하다고 모르는 거 그냥 넘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합격하고 싶으시면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수학은 진짜 어려운 문제 아니면 왠만하면 물어보면 거의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필히 꼭 질문을 하셔서 그때그때 궁금증을 푸시는 걸 적극 권장합니다^^ 이렇게 수학은 10월까지 미분방정식2까지 진도 쭉나가고 11월부터 문제풀이 엄청나게 하는데 학원커리만 쭉 따라가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좀 시간이 남는다 싶으시면 1000제정도 풀어주시고 구지 안푸시더라고 김빵학원이나 종로에서 하는 마지막에 문제풀이 하는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꼭 들으시면서 반복에 또 반복을 하시면 수학시험 보는 학교는 영어점수가 너무 낮지 않는다면 합격하시리라 믿습니다.^^
64. 작은 합격!! (2008.2.17)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밑에 글을 읽어 보니 제 자신이 참 한심하고 초라하다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2008년 작은소망하나를 이루었기에 글을 쓰렵니다...^^ 건국대 건축공학- 불합격 경희대 토목 -불합격 충남대 토목 -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4월 고등학교때까지 영어라는 과목에 담을 쌓고 살아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몰랐다....그래서 무작정 학원을 등록하고 수업을 듣다 보니 머가 먼지 하나도 모름ㅜㅠ 학원 선생님들과 상담후 문법은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노트정리하고 무작정 외우기로 했고 어휘는 우선순위 영단어,고필히 영단어부터 외우기 시작했다...학원 교재 보긴 했지만 기초가 부족했기에 일단 기본어휘가 안되기때문에 기본어휘에 비중을 두었다...
5월 문법은 4월달부터 하던데로 차근차근 해나가고 어휘는 카페를 돌아다니다가 보카 바이블이 시험에도 많이 나오고 평이 좋기에 구입해서 하루에 4렉쳐씩 공부했는데 이제 겨우 갓 고필어휘를 본 나에게는 많은 시간이 요했던 공부였다ㅜㅠ 정말이지 어휘만 잡았다하면 6시간은 그냥 넘어간거 같다.ㅡ
6월 문법노트정리를 마무리 하면서 문제풀고 풀다가 모르는 것이 있을때는 노트를 찾아가면서 계속 반복으로 외웠으며 새로운내용이 있을때 정리했던 문법노트에 표시해가며 적고 하다보니 문법은 어느정도 요령을 터득해감을 느꼈다..^^ 어휘는 5월에 많을시간을 투자해 외웠지만 정말 새로운 단어들이 많았고 그나마 보카바이블 2번정도 보고 나니 그래도 봤던 단어다 하는감정도는 들었으며 독해공부할때도 점점 도움이 되가는것을 느꼈다...
7월~11월 거의 중,후반기아니 막판까지 솔직히 공부 많이 못했다 아니 거의 안했다고 봐야 할꺼다ㅠ 집에 갑작스런 안좋은일이 생기는 바람에 내가 일을해야했기때문이다.... 편입이라는 공부를 거의 포기하려 고심했다.. 힘든건 둘째치고 일한다는 핑계로 점점 공부를 안하는 내자신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남들은 6시간도 많이 잤다며 화내고 잠자는 시간 줄여갈때 나는 힘들다며 조금만 더잤으면 이라는 생각을 갖을때마다 답답했고 또한 무슨책을 두번정독했느니 4번정독했느니 할때마다 내자신이 무척이나 한심했다.. 하지만 한달 두달 지나가며 내가 여기서 무너지면 더더욱 약자가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따른건 몰라도 문법 정리한 노트는읽고 이왕 책을 샀으니 어휘만큼이라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간날때마다 어휘 평균 1렉쳐정도!?공부했다 많은분량을 못했기 때문에 오히려 적은분량을 꼼꼼히 공부했다... 12월~1월 문법은 그나마 정리한 노트 읽고 많치는 않치만 몇문제씩 공부한덕에 그리 어렵게 공부하진 않았으며 어휘는 기출어휘와 보카바이블 번갈아가면서 공부하고 적성검사때문에 고등학교 수학,과학까지 공부했다....지금에 생각이지만 차라리 이때 적정검사를 과감히 포기 하고 영어에 집중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63. 꿈은 이루어진다 (2008.02.17)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성균관대학교 약학부 - 가채점은 못해봤네요ㅠ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문법 교재는 고등학생 과외하면서 고교문법 참고서를 보았습니다. 그밖에 토익 교재에 나온 문법이론만 공부하였습니다. 어휘는 처음에 거로, MD, 워드 스마트를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세권을 돌려 가면서 보려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작년 11월초에 보카 바이블이란 교재를 구입하고 시험 전까지 세번을 보았습니다. 바이블이란 책 제목이 어울리는 좋은 교재였던것 같습니다. 논리는 따로 교재를 구입하지 않고 인터넷 자료실에 있는 GRE기출문제를 되도록 많이 풀었습니다. 독해는 과외할때 사용한 토플 지문을 주로 활용하였습니다. 약대는 전공시험을 보기 때문에 전공 비중이 높습니다. 전적대에서 공부했던 전공서적을 참고하면서 강북P**학원을 수강하였습니다. 거의 전에 합격한 사람들의 합격수기를 보고 따라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된것 같네요.
62. 한양대(서울) 전자통신공학부 합격 수기입니다. (2008.2.17)
1. 지원 대학과 합격 대학 [합격/ 불합격 대학 명시] 3. 공부방법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나다2
61. 중앙대 경영, 외대 국제통상, 고대 1차 (끝까지 가는 거야!) (2008.2.16)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중앙대 경영 최종합격 (가채점 90점대 초반) 외대 국제통상 최종합격 (가채점 80점대 후반) ; 근데 가채점 점수가 실제점수 같지 않음 고려대 심리학과 1차 (가채점 80점대 중반) 2차 최종불합격 경희대 법학과 불합격 (가채점 모름)
문법
해커스 그래머 스타트랑 천일문(김기훈) 메가스터디 동강 듣고 나서 그래머 헌터 책 사서 먼저 혼자 하다가 안되겠어서 그래머 헌터 실강 듣고 그 때 당시 학원 교재였던 그래머 헌터 1500제랑 1200제랑 풀었어요. 나중에는 1550제에 있는 문법이 어렵고 설명이 자세해서 그걸로 정리했고 편한도에서 알려주는 모의고사 풀면서 감각 익혔습니다. 랜덤 풀 때 조심해야 될 게 중심이 흔들린다는 건데 단원별 교재인 그래머 헌터로 매일 매일 중심 잡아줬습니다.
어휘
수능 강사 김기훈 어휘책 가지고 공부 첨 시작했는데 지금 후회되는 건 그 수능책 너무 길게 봤다는 겁니다. 2달을 봤는데 학원샘한테 혼나고 (ㅡ.ㅡ) 학원에서 추천해 준 보카 바이블로 공부했어요. 첨에는 표제어랑 동의어 위주로 스터디 짜면서 하는데 벌금제가 효과 있었다고 생각듭니다. 2회독부터는 다의어들이랑 gre, sat어휘들 같이 챙겼구요. 마지막에는 빨간책이랑 기출어휘들 학원에서 나눠준 어휘들로 챙겼고 제가 스스로 정리한 어휘장 효과 톡톡히 봤어요. 추천 꼭 하고 싶은 건 책도 책이지만 스스로 어휘장 정리 잘 하라는 거 잊지 마세요. 마지막에 정말 유용합니다.
논리
첨에 김영 논리 교재 prestige보다가 학원 샘 교재인 장수용 샘 문장완성 뽀개기 700제 봤습니다. 첨 풀 때는 다 틀려서 돌겠던대 2번 3번 반복해서 보니까 확실히 논리 전개가 익혀지더라구요. 패스 실전독해 1장에 있는 고시 문장완성도 많이 풀어봤고 학원에서 나눠준 gre문제들 많이 풀었는데 이 gre에서 중앙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도 안하고 퍽 찍었는데 잘못 찍어서 등신같이 틀리고 (.............) 근데 붙었음 ㅋ
독해
할 말 많습니다. 수능 때 독해는 좀 하던 터라서 문법이랑 어휘만 죽어라 하다가 여름 때부터 독해 시작했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그래서 프린시피아 구문독해를 학원 교재 말고 같이 봤는데 효과 많이 봤어요. 구문독해는 그래머 헌터 진도 나가는만큼 같이 진도를 나갔는데 구문이 탄탄해지더라구요. 그 담에는 리딩헌터 중고급 강의 같이 들으면서 패스 실전독해도 인강 다운 받아서 9월부터 죽어라 했어요. 학원 모의고사 보러 다니는데 독해가 가장 오르지 않았습니다. 10월인가? 학원에서 한양대 김일곤 교수가 쓴 영문독해 501인가 하는 책 공짜로 학생들 다 줬는데 그 책이 내용도 좋고 구문도 어렵고 해서 하루에 4지문씩 꾸준히 계속 했습니다. 문제가 안 달려서 좀 후달려서 프린시피아 편입광속독해 책 한권 사서 같이 풀고 그렇게 꾸준히 했어요. 독해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점 가서 좋다고 하는 어려운 독해 책은 돈 아끼지 말고 이것 저것 다 풀어보고 생각해 보는게 젤 중요해요. 반복도 반복이지만 다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독해도 글이니까 너무 구문에만 치우치지 말고 글 내용 이해하려 노력했구요.
60. 중앙대 합격수기 ^^ (2008.2.16)
----------------- 공부방법----------------------------
59. . 합격후 자퇴 그리고 다시 4관왕(경희대,동국대,숭실대,경기대) ^^ (2008.2.16)
1.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경희대학교(컨벤션경영) 점수 : 60문제중(9개틀림), 적성(많이찍음ㅡㅡ) 최초 (결정) 동국대학교(행정학과) 점수 : 75점 최초 경기대학교(관광학과) 점수 : 70점 최초 건국대학교(행정학과) 점수 : 82점(1차합격), 예비4번 국민대학교(행정학과) 점수 : 70점초반, 예비1번 숭실대학교(경영학과) 점수 : 75점, 예비18번, (추가합격) 세종대학교(행정학과) 점수 : 110점대, 예비39번 홍익대학교(법학과) 점수 : 30문제 10문제틀림, 불합격 고려대학교(행정학과) 점수 : 68.5, 1차탈락 성균관대학교(소비자가족학) 점수: 65(오전), 1차탈락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나는 06년에 처음 편입준비를 했고 나름데로 열심히 했으나 독해 및 문법이 좀 많이 약했던것 같다 07년에 공대에 합격은 했지만 합격점수가 그리 높은편도 아니었고 추가합격으로 간신히 붙었으니 말이다. 다시 08년도 편입 준비를 하면서 똑같은 학원 수업 들어보니 작년에 했던거지만 새롭게 보인 것도 많았고 내가 부족한게 무엇인지 알게되었다. 우선 문법의 경우는 문제풀이 위주로 하였다. 이론 정리는 학원에서준 기본영문법 2권짜리 책으로 정리하고 인터넷 강좌로 다시 설명듣고 하는 식으로 개념을 잡은뒤에 연습문제(단원별)를 풀었고 그 뒤 학원교제의 랜덤한 문법을 풀었다(물론 많이 틀림) 그뒤 1200제라는 문법 교제를 구입하여 문제풀이 위주로 나갔고 틀린문제는 그 즉시 내가 보던 이론참고서를 참고하며 그자리에서 뭐가 틀리고 왜 맞았는지를 철저히 분석했다. 참고로 난 남들처럼 오답문제 노트북을 만들지는 않았다. 내가 부족한건 내 자신이 잘알고 틀린것은 계속 반복해서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휘같은경우는 정말 무식하게 처음에는 외우는게 좋다. 여기서 무식하게 외우는 어휘란 기본영단어(고딩수준)의 어휘다. 어휘를 외우는 목적은 독해를 원할히 하기위한 목적도 빠질 수 없고 고등학교 수준의 어휘가 완전히 머리속에서 딱딱 독해할때 나와줘야 성취감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긴다. 완전히 고딩수준 어휘를 마스터했다면 이제 기출어휘를 무작정 외워야 한다. 빨간책이나 보카바이블(추천) 어차피 편입어휘의 어휘 출제범위는 한정되 있고 패턴화 되어 있기때문에 기출어휘만 완벽히 잡아도 왠만한 중상위권 학교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다. 물론 초 상위권 학교들은 고급어휘나 이디엄같은 것들을 외우는건 추천은 아니지만 옵션사항이고 본인이 스스로 해야할듯 싶다. 어휘공부방법을 무식하게 외우라고 했다고 어휘만 4~6시간 공부한다는건 참 어리석은 짓이다. 어휘는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게 아니라 시간이 날때 마다 예를들어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 화장실갈때 등등 하는것이다. 이렇게 무수히 반복해서 어휘를 외운다면 정말 처음엔 효과가 없어도 나도 모르게 수만개의 어휘를 알게된다. 여기서 또 어휘를 광범히하게 외우는 방법은 나같은 경우에 보카바이블을 많이 의존했던거 같다. 우선 보카바이블은 표제어가 딱 편입기출어휘 수준의 빈출어휘가 상당하므로 학습의 효과가 있고 단원별로 표제어에 딸린 동의어,반의어,파생어,유의어 등등 혼자서 공부하기에 정말 유용한 자료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따로 전자사전으로 동의어 찾을 필요도 없고 어근암기법 연상법등 어휘를 외울때 필요한 스킬도 자세하게 적혀있어 초보자 및 중급자에게 최고의 어휘 길라잡이가 아닌가 싶다. 상급자를 위한 고급어휘및 이디엄 숙어까지 단원별로 있어서 초반이라면 하루에 한 챕터씩 정독하거나 아니면 우선 표제어만이라도 한번 눈으로 읽고 반복해서 확실히 정리한뒤 동의어 위주로 외운다면 정말 큰 효과를 볼것이다. 마지막으로 논리와 독해에관해 말한다면 참으로 공부를 해도 점수가 쉽게 오르지 않는 과목들이다 논리의 경우는 아까말한 풍부한 어휘량및 동의어,반의어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논리문제에서 물어보는 순접,역접 및 논리관계성을 물어볼때 정확한 답을 캐치할 수 가 있다. 논리는 어휘를 다 안다고 해도 어떤 문제들은 너무 심오해서 논리성이나 일반상식 까지도 동원해야 하므로 꾸준한 연습과 풍부한 어휘량만이 이런 논리관계성을 이해 할 수 있을것이다. 독해는 정말 끝이 없는 승부다. 독해는 놓친다면 편입을 과감히 포기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만큼 독해의 중요성은 편입에 있어서 강조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다. 제일 좋은 습관은 독해 문제를 풀때 주제를 찾는것이다. 주제는 두괄식, 미괄식 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대부분 주제는 두괄식(글의 첫문장이나 도입 이후의 문장)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미괄식인 경우는 강조표현이나 역접표현 및 여러 기타 스킬이 요구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스스로 터득하는 길 밖엔없다. 외냐하면 아무리 구조적으로 분석이 되도 해석이 안되고 구문분석이 안된다면 말짱 도루묵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문법을 공부할때 문법공부 하고 나서 독해를 해보고 독해 지문속에서 또 구문분석을 통해 문법공부의 복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거다. 예를들어 관계대명사를 배웠데 독해를 하다가 배운내용을 복습한다면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므로 쉽게 터득이 가능할 것 이며 계속적인 문법공부를 하면서 다른 문법단원들도 독해를 통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독해의 최고의 공부방법은 다독이라고 생각한다. 시사독해(타임지 및 본인들이 관심있는 분야), 영어로된 모든 것들을 많이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영어도 언어이기떄문에 많은 독서를 하다면 자연스레 독해에 대한 감이 생기고 어려운 어휘나 이디엄이 나와도 스스로 독해를 하다가 문장의 흐름에 맞게 터득하는 방법도 얻을수 있다.
58. 합격합격!! (2008.2.16)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70점 경희대학교 생물학과(자연계) 영어-15 적성-15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80점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1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각각 파트별 공부방법은 이미 다른분들이 워낙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신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대신 무엇보다 고려대 편입에서 염두해 두셔야할 전략을 말씀드리자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려대 1차 시험(쿠엣)은 말 그대로 1차일 뿐입니다. 낮은과는 50점 후반대도 합격한다고 들었는데.. 암튼 1차를 합격하고 난 후에는 2차(전공)에서 절대적으로 당락은 좌우된다고 생각하고.. 이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려대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전공에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겁니다. 미리미리 조금씩 이라도 전략적으로 전공에대한 대비를 겸하시는것을 권합니다. 전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쿠엣점수가 상위 1%이내일 지라도 합격 장담 못합니다. 여기까지 고려대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 전하는 고려대 겨냥 공부방법 이었구요^^;;
고려대는 역시 어휘가 중요하죠..(어휘는 기본사항이기도 하구요) 저는 어휘 교재로 보카바이블을 추천합니다. 타 서적에 대비되는 보카바이블의 강점은 모든 영역의 어휘를 망라해서 공부할수 있다는 겁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보통 일반적인 어휘책을 골라서 공부하다보면 독해에서 등장하는 어휘들은 분명 많은부분 커버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하여 보카바이블은 독해파트를 위한 어휘, 어휘파트를 위한 어휘, 논리파트를 위한 어휘 모두를 한꺼번에 공부할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57. 자신을 인정한다면 가능합니다. (2008.2.16) - rlatl77
하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단어는 계속 헷갈림을 벗어나지 못했고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보카바이블을 알게되어 사서 시작했습니다. 한두달정도가 남은 상황이였는데 마음도 조급하고 새로운 교재를 또 시작하려니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지북을 우선 한 두번 보고 표재어만 보고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만약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보카바이블에 올인하여 더 좋은 결과를 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빨간책은 정말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든 이들이 혼란스러워 졌다고만 할뿐 결국엔 처음에 보던걸로 보더라고요. 정리도 안되고 답답하기만하고 모두 한번보다가 보지 않는데 정말 한번도 보지 마셨음해요.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56. 성균관대 법학과/ 서강대 경영 합쳐서 5관왕 (2008.2.16)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1우선 지원은 고대/ 성균관대 법대 -> 고대 2차에서떨어지고 성대는 합격 -> 2 우선 지원은 외대 통번역/ 중앙대 신문방송 -> 둘다 합격 -> 3. 건대 경영/ 경희대 경영 -> 둘다 합격 가채점 안해봐서 몰라요~
* 문법 첨에 학교에서 해줬던 토플 특강 들으면서 공부했고 설 올라오서 그래머 헌터 수업 들으면서 공부했어요. 문법은 토플 책 하나랑 그래머 헌터랑 패스 유형별 봤는데 전 갠적으로는 그래머 헌터 책이랑 수업이 젤 도움됐습니다. 편입 문법 문제들이 예전보다 많이 쉬워져서 어느 책이던 강의하나 들으면서 제대로 파기만 하면 고득점 가능하리라 보여져요. 저희 선생님이 강조했던 것처럼 단권화에 집중하시면서 정리랑 암기 막판에 소홀히 하지 않았구요.
* 어휘 능률 보카랑 스피드 메모리 하나 본 담에 보카바이블로 계속 두들겼어요. ^^ 마지막에 빨간 책이랑 장샘이 나눠준 gre어휘들 다 봤고. 보카바이블 카페에서 매일 올려준 학습메일 봤구요. 어휘도 보카 바이블에서 표제어 보다도 우측에 테마 어휘 공부한게 좋았답니다. 보카 바이블 허인 샘인가? (이름이 잘ㅋㅋ) 예전에 학원에 오셔서 무료 특강 하나 해주셨는데 너무나 인간적으로 강의해주셔서 감명깊었답니다. 어휘는 뉘앙스보다는 다의어 중심으로 뜻 파악이 젤 중요한 건 진리입니다. 처음 공부할 때에는 표제어의 기본 뜻이 젤 중요하지만 시간 지나면서는 다의어들 챙기세요. 막판에는 빨강책도 필수구요.
* 논리 문장완성 뽀개기 700제랑 에소테리카랑 학원에서 해준 gre daily test잘 묶어서 공부했어요. 문장완성은 어휘가 젤 중요한 건 기본이고 나혼자 상상해서 보기항 다 집어넣고 생각할게 아니라 응집력이 젤 중요한 거 같아요. 보기항 소거도 젤 중요하고. 전 논리가 젤 재밌었답니다. 공부란 거요. 한없이 짜증난다고 생각들면 못 버텨요. 즐기면서 해야 된다는 거 논리 영역 덕에 깨달았어요.
* 독해 해커스 리딩으로 기본 닦았고 패스랑 리딩헌터베이직, 중/고급이랑 에소테리카 보고 gre, sat문제들 많이 봤습니다. 성대랑 외대 독해는 장xx강사님이 신물나게 강조해서 강의 들으면서 억지로 했는데 토하면서 공부했죠. 독해는 처음에는 토플 식의 기본독해가 좋고 점점 편입 틀에 맞춰서 유명한 교재 하나 강의들으면서 뽀개논 담에 점점 성대, 외대나 gre독해까지 해야 한다고 전 생각해요. 사실 편입은 독해라고 생각들어요 첨에는 문법, 어휘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들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독해속에서 터득하는 문법, 어휘가 정말 중요하고 합격에서 중요한 그 소수의 몇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55. 단국대 공학부 합격했어요...(2008.2.16)
저는 우선 11곳을 지원했습니다... 우선 어휘는 스타디 조장의 강력 추천으로 보카 바이블로 했구요...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it173710
54. 복잡한 합격수기~^^;; (2008.2.15)
1.지원대학 학과 가채점수 <공부방법>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또다른 시작이!
53. 포화상태인 편입 뚫기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학사] 한국외대 경영정보학과 합격 [학사] 명지대 산업시스템공학부 합격 [학사] 한양대 안산 경영학과 합격 [학사] 아주대 사회과학부 합격 [학사] 단국대 경영학과 1차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문법] 우선 문법은 예전에 김 모시기 학원을 다니면서 문법에 대한 기본을 쌓았다.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으나 내가 할 건 이거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하루에 파트별로 나누어서 오전에는 무조건 문법을 2시간 이상 보았다. 처음에는 이론위주로 공부했고 실전에 적용을 시키기 힘들어서 후반에는 문제를 풀면서 이론을 정리해 나갔다. 교재는 학원프린트물과 액츄얼 테스트 1200제를 풀었다.
[어휘] 정말 공부하면서 힘든 부분중 하나인것 같았다. 처음에는 MD 보카를 보았으나 기출문제를 풀어보구나서 좌절했다. 모든 학생들도 느꼈듯이 요즘 편입 어휘문제는 MD에는 나오지 않는 단어들이 많이 나왔다. 빨간책을 사볼까 생각했지만 더욱더 깊이있게 정리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친구의 추천으로 보카바이블을 샀다. 우선 기출 문제에 나왔던 단어들이 많이 기재되어있었고 각 섹션뒤에는 필수 이디엄들이 있었다. 이걸보신분들은 아시다시피 이 필수 이디엄들은 무조건 외워야한다. 이번편입시험에도 여러개 출제가 되었다. 22000수준의 어휘를 기본으로 독파하고 보카바이블을 주교재로 삼는다면 어휘에서는 크게 어려울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논리] 논리는 학원에서 받았던 프린트물을 위주로 아예 문제 자체를 통째로 외웠다. 하지만 정말 비슷한 단어에서 나오는 뉘앙스 문제는 정말 어려웠고 너무 어려운 문제는 미리 제껴뒀다 나중에 한꺼번에 그냥 외워버렸다. 제일 중요한건 단어이며 그 다음으로는 역접 및 순접 등등 접속사를 살펴보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면 아주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서야 대충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독해] 역시 미리 공부를 해놓지 않으면 실력이 붙질 않는 파트중에 하나다. 단어를 많이 외우면 독해가 저절로 된다고 하는 것은 거기까지 뿐인것 같다. 본인도 독해가 약해서 고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정말 꾸준하게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쉽게 오르지 않는 부분인거 같다. 교재는 리딩컨피덴셜을 기본서로 삼고 (문제가 좀 쉬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었다. 성대와 동국대 같은 독해문제는 정말 해설을 봐도 너무나 어려웠고 점점 익숙해지려고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봤다.
52. 내 인생의 turning point 편입.. ^^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고려대 영문 가채점 83.5 1차 탈락 한국외대 통번역 가채점 87 1차 합격 최종 예비 3번 이화여대 영어교육 가채점 96 1차 탈락 성균관대 영문 가채점 배점이 110점으로 바뀌어서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4-5개 틀림 1차 합격 최종 불합격 동국대 통역 가채점 77.5 예비 2번 서강대 영미어문 가채점 80 최초합격 한양대 영문 최초합격 중앙대 영문 가채점 88.5 최초합격 숙명여대 영문 최초합격 건국대 영문 가채점 98 최초합격 서울시립대 영문 최초합격 홍익대 영문 4개 틀림 최초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여행하고 다니다가.. 한국 와서 7월부터 6개월간 학원 다니면서 공부했습니다. 휴학한 지 1년된 상태에서 다시 학원에서 하루종일 공부를 하려니 정말 처음엔 숨이 막히더라구요. 정말 학원생들로 빡빡한 교실에서.. 츄리닝 입고 졸지도 않고 다들 어찌나 열심히 하시던지.. 처음엔 그 뽀쓰에 움츠러들었어요..ㅠ 공부방법은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를건 없는데요.. 저는 그렇게 정보가 많지 않았어요.. 전적대 전공이 영어라 첨엔 만만하게 생각하고 독학하려고 했는데.. 혼자 하려니 의지가 약해져서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을 다니면서 저는 거의 학원교재만 봤어요. 그 교재를 다 보는 것도 첨엔 버거웠거든요.
문법이나 논리는 오답노트를 만들면서 공부했는데.. 저는 그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문법도 나오는 부분만 나오니까 자기가 자꾸 틀리는 부분을 정리해놓으면 다시 안틀리게 되고.. 틀렸던 거 또 틀릴 때 좌절감이란.. ㅠ 저는 논리와 어휘가 제일 약했었는데요.. 논리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근데 내 사고방식을 버리고.. 문제 많이 풀다보니까 조금씩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터득하게 되더라구요.. 문제풀 때 힌트가 되는 부분들에 세모든 동그라미든 표시를 해놓고 논리관계를 파악하려고 노력했구요. 어휘는 첨엔 word smart 원서로 봤는데.. 영어로 되어 있어서 뉘앙스에는 참 좋은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근데 편입시험은 정말 어휘가 중요하잖아요.. 나중에 가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제대로 된 어휘 책 하나를 사야겠다 해서.. 10월 쯤에 '보카바이블'을 샀어요 측근이 보카바이블에 나와있는 세세한 작은 것까지 다 외우면 편입성공한다길래;;ㅋ 근데 정말 그 안에껄 다 외우는 건 힘들죠 ㅠ 그래도 책 구성이 다른 책보단 깔끔해서 맘에 들더라구요.. 또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단어 공부하고 문제로 확인하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독해는.. 학원교재로 문제풀이와.. 따로 한거는.. 후반에 가서 거로리딩으로 하루에 2-3지문씩 풀었구요.. 거로가 좀 지루하긴 한데.. 분야별로 나뉘어있어서 책 다 볼 생각하지 않고 내가 약한 부분만 하려고 욕심 버리고 봤어요. 또 저는 타임지랑 코리아헤럴드를 정기구독했는데.. 코리아헤럴드는 나중에 가니까 문제풀이가 더 중요해서 끊었고.. 타임지는 주간지니까 부담없이 기사 몇개만 골라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51. 열심히 한 만큼 나오는거 같습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솔직히 채점은 영어는 안해서 모르겠고요. 수학만 채점했습니다. -> 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과 1차합격 -> 최종합격 한양대 서울 응용화학공학과 최종 합격 서강대 전자공학과 1차 합격 -> 2차 불합격 -> 수학 -4개 동국대 전자공학과 최종합격 -> 수학 -2개 숭실대 전자공학과 합격 -> 수학 -1개 건국대 전기공학과 예비 1 -> 영어 84점 광운대 전자공학과 합격 항공대 1차 합격 -> 면접참여 안했습니다. 시립대 1차 합격 -> 면접참여 안했습니다. 홍대 전기전자공학부 -> 불합격 -> 수학 -0개 -> 추가합격 경희대 정보디스플레이어학과 -> 불합격
영어 단어 - 7월달부터 보카바이블로 시작했습니다. 카페에서 여러가지로 알아본 결과, 보카바이블, 거로가 있었지만 제가 공부하기에는 보카바이블이 편하게 나와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쉽게 외워졌으면, 걱정 안했을텐데. 단어가 젤 어렵더군요. 어찌나 외울것도 많고, 외우고 나면 까먹고, 이틀되면 생각안나서 다시 보고, 그러기를 얼마나 반복했는지. 정말 단어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토 나올때까지 보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문법 - 문법은 많이 못했습니다. 아침에 5시정도 일어나 인강을 듣고 오후에 1시간정도 정리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비중이 자꾸 낮아진다고 해서, 그리 많이는 보진 않았지만, 중요하다고 하는 걸로 마무리하고 1200제인가.. 편입생들이 많이 보는 걸로 했습니다. 어찌나 이것도 문제가 많던지, 나중에는 다 풀어보지도 못하고 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논리 - 논리도 정말 어렵더군요. 특히 고대기출을 처음 봤을땐, 머 이런 문제가 다 있나 했을정도니. 11월달부터 했습니다. 학원교재에 풀어보니깐, 어렵더군요. 논리가 따로 나온 책도 있는것도 몰랐고, 거로를 추천하길래, 그걸로 풀었습니다. 교재와 거로까지 해서 하루에 100문제정도 풀면서, 틀린거 다 오답노트 만들어서 쉬는 시간마다 보고 그랬씁니다. 오답노트에 거의 500문제정도 있었나, 거로가 많이 도와준거 같네요. 푸는 방법이나, 단어, 논리 등 거로에서 많이 제시해줘서 풀 수 있던거 같네요. 독해 - 독해는 토익공부하면서 본게 있어서 12월달부터 기출문제를 풀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거의 생각도 못한 지문과 문제들로 가득차서, 토익과는 전혀 다르더군요. 토익은 찍는 문제도 많았지만, 독해는 정말 어렵더군요. 고대까지는 풀었지만, 그 이상 외대나 성대 이상은 거의 풀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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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작은 결실이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답니다. (2008.2.15)
충남대 법학과 - 합격 / 가채점 결과 75~80점
어휘 이건 저도 약했지만 보카바이블 한권으로 끝냈습니다. 저는 갈 학교를 미리 정해놓고 확실히 보카 한권만 제대로 끝내도 모의고사 풀때 단어가 막혀서 짜증난다는 느낌은 덜하실겁니다. 이거 한권만 확실하게 끝내도 도비니다. 저같은 경우는 학원에서본 어휘테스트랑 보카 두개로만 어휘는 끝냈습니다.
논리/독해 독해는 스터디를 통해서도 공부하였고, 따로 교재를 사서 하기 보단 학원교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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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동국대 합격수기;; (2008.2.15)
문법 - 친구가 유형별영문법 신성일 선생님 책과 테이프를 주어서 그것으로 했으나...
48. 10전 4승 1무 5패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학사편입. 한양대 미디어통신공학 영어: ? 수학: 55점정도 :: 불합격 서강대 컴퓨터 영어:40~45 수학: 95점 :: 1차 불합격 성균관대 전기전자컴퓨터 영어:? ::1차 불합격 광운대 전기전자 영어:? :: 불합격 건국대 전자공학 영어:55 :: 1차 불합격 중앙대 컴퓨터 수학: 72점 :: 최초합격 인하대 정보통신 영어:16/30 수학:16~17/30 :: 최초합격 아주대 전자공학 영어: ? 수학: 2~3개틀림 :: 최초합격 경희대 전자정보 영어:30/60 적성: 40~45/60 ::최초합격 동국대 전자공학 영어:60 수학: 85점 :: 최초합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07년 5월에 제대. 6월 서부터 학원에 다님. 영어 수학 병행하였고. 학점은행제가 아직 유리했기 때문에 시간제이수와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공부하였다.
-영어- (영어를 아직도 잘 못한다. 그래서 할말이 없지만 그나마 어떻게 했는지라도 적겠다.참고만 해주세요;;) [문법] 제일 편입중 걸림돌이 되었던게 문법같다. 7개월동안 수학도 같이 할려니까. 마음만 급해져서 반복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걸. 자꾸 단순 이해로만 했었던게 실수였던것같다. [어휘] 처음에는 워드스폰지로 계속 하다가 어느정도 어휘는 되었었지만(고수들의 비해 형편없지만;;) 숙어가 약해서 숙어 따로 준비할때는 보카바이블 숙어를 이용했다. 보카바이블 분량이 상당히 많은데 숙어만 따로 보면 괜찮을듯싶다. 개인차가 다 있겠지만. 아무튼 추천해주고 싶은 책은 양은 좀 많아도 보카바이블 하나만 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워드스폰지 외우는 방식이 괜찮긴 한데. 나중에 가면 독약이 될수도 있다. 뭐 고수들은 몇번씩 돌리면 그방식자체가 없어지고 다른 단어장과 마찬가지로 머리속에 아예암기되던데. 나같은경우는 머리속에 단어는 기억안나고. 외우는 방식만 기억나는 그런.. 안좋은 추억이;;; 보카바이블이 책이 깔끔정리 되어있어서 찾아볼때도 괜찮고해서 아싸리 지금 시작하는 친구들이라면 보카바이블 추천!. [논리] 학원 수업. 열심. 수준은 중 정도.. 이것도 뭐 어휘 싸움인지라;; [독해] 학원 수업. 이주일만에 편입 패스 실전독해 돌리고..(강좌도 듣고 싶었는데 시간상...무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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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학년자퇴생 ..5관왕되다^^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학사- 지원한학교:8개학교(서강,중앙,홍익,광운,세종,아주,숭실,한양안산,숙명여대) 합격한학교:중앙,숭실,아주,한양안산,광운 ..서강대1차만^^: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영어는 1월부터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꾸준히 공부햇어요. 단어책은 학원에서 매일보는 단어시험과 보카바이블이랑 빨간책을 봤구요 저는 보카를 하루에 5일치를 외워서 한번 다외우고나면 계속 5일씩 반복해서 봤습니다. 나중에는 일주일단위로 보카를 돌려봤구요 SAT어휘는 외우지 않았습니다. 빨간책은 안외울려고하다가 나중에 논리단어가 너무 안되서 11월에 외우기시작했는데 시간이 너무없었기때문에 빨간책을 7일만에 한번씩돌리기로 결심하고 하루에 거의12장씩 외웠습니다.(막판엔 거의 하루종일 빨간책만 외웠던것같아요;;)
46. 좋은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_^ (2008.2.15)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학사 경희대 국어국문 - 합격 / 영어 -9 적성 ?? 한양대 국어국문 - 불합격 / ?? 중앙대 국어국문 - 불합격 / 60초반 세종대 컴공 - 합격 / ?? 성균관대 전전컴 - 1차 합격 - 최종 불합격 / 가채점 ?? 인하대 정치외교 - 합격 / 가채점 47/60 동국대 회계학 - 예비 19 / ?? 건국대 인터넷미디어 - 예비 4 / 80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문법 : 문법 교재는 그래머스타트랑 그래머헌터 딱 두권샀습니다 물론 학원교재두 있구요,, 처음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기때문에 그래머스타트랑, 동강,학원수업 동강이랑 이해 될때까지 봤습니다.. 그렇게 2,3,4 3달 정도 보고 그래머헌터 계속(5~12월) 돌렸습니다 한 10회독 정도 한거같아요 물론 문제(저같은경우 는 1200제랑 인터넷에떠도는문제들)도 같이 풀어주셔야 줬구요,, 그리고 마지막 11~12 월쯤에는 아침 저녁으로 20~40문제씩 감 잃지 않을정도로 매일 풀었습니다..
어휘 :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일..ㅠ.ㅠ 우선순위에 있는단어들도 하나도 몰랐기때문에 외우기도 힘들었고 더더군다나 제방법을 찾을수가 없어서 삽질 을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어휘책도 보카바이블 토플보카, 토익보카, 우선순위, 엠디, 듀오, 빨간책, 능률보카, 심지어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이것도 사서봤습니다, 물론 다들 좋은책이지만 초반에 듀오나 우선순위 보시고 보카 바이블로 넘어가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어휘는 시간내셔서 꼭 공부해야하는 과목이지만 꼭 짜투리시간도 이용하셔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엠피에 보카 엠피만 (노래 넣으시면안돼요!~ 노래있으면 노래 듣게됩니다^^;;) 넣고 학원 이동하는시간동안 듣고 다니고 단어장도 프린트해서 뒷주머니에 세네장씩 넣어 가주고 다니면서 틈틈이는 아니더라도 이동하는 시간 동안은 꼭 보고다녔습니다,, 학원통학시간이 왕복 두시간이였기때문에 시간 아끼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고 저한테는 들으면서 입으로 따라하면서 하는게 잘외워졌는데 학원이나 독서실에서 중얼댈수없으니 상당히 좋은 방법이였구요,,, (저도 합격수기 보고 여러방법 시도해봤는데 가장 잘맞았던거 같습니다^_^;)
논리 : 논리는 학원수업이랑 문장완성뽀개기 700 풀었는데,, 그냥 반복해서 한문제를 곱씹어 보라고 주위에서 많이들 그랬는데,, 그리 효과를 본거같지는 않습니다 공부방법도 찾지 못했구요,, 문장완성뽀개기 3번정도 풀었는데 저한테는 그다지 맞지 안았던거 같습니다 논리는 모르겠네요 ㅜ.ㅜ(__)
독해 : 초반에 리딩스타트 가 도움이 참 많이 되었습니다 저같은경우는 책만보기는 조금힘들어서 동강이랑 같이 들었는데 그 동강에서 괄호를 쳐주더군요,, 나중에는 버려야할 습관이지만 초반 문장구조 파악할때 참 많이 도움이 되었고 리딩 스타트 끝날때 쯤(4~5월경)에 편입패스를 봤는데 제실력이 부족했는지 그다지 도움을 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프린시피아구문독해, 시험에잘나오는영어, 기출 풀었구요,, 10월경부터 하루에 30지문씩 목표세워놓고했습니다..
45. 편한도에서 좋아하는 높은 학교는 아니지만~~~ (2008.2.14)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기간: 학교를 3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에서 여름방학 때 편입을 결정해서리 늦게 시작했습니다~ 8월 부터 빡쎄게 할려고 했으나 수능 때문에 집앞 독서실에 자리가 안 났고 시립도서관도 먼 관계로 동네동사무소 2층 조그만 독서실에서 11월까지 공부~(10시부터 19시까지) 11월부터 마지막 시험일까지 집앞독서실에서 공부~(9시부터 23시까지) 일요일은 거의 휴무~일주일에 두세번 여친 만나고 개인적 일 하느라 공부 못 하고 외도...ㅡ.ㅡ;;;
문법: 강수정 '뉴 그래머 특강' 동강 1회독, 교재 2회독, 1200제 1회독 이상하게 문법은 강수정 샘걸로 공부한 분이 거의 없더군요~~ㅡ.ㅡ;; 근데 문법은 초반에 그냥 대강하서 그런지 지금까지도 자신이 없음~~ 문저 풀면 정답률 50%....ㅡ.ㅡ;;
어휘: 보카 바이블 3회독, 강수정 파워 워드 2회독, 고필휘 1회독 첫 시작은 고필휘로 가볍게 강수정의 파워 워드로 기초 다지고 그 후론 쭉~ 보카 바이블만 반복~~ 지금 와서 느끼는 것은 다른 거 볼 필요 없이 보카 바이블만 활용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적중률도 상당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다른 것을 볼 필요를 못 느꼈음~~~ 그래서 그런지 어휘 문제는 잘 안 틀렸음~ 정답률이 거의 90%
논리: 인터넷에 떠도는 짜집기 자료들 한 20여장 정도 풀어봤습니다~~ 논리는 잘 맞춰서 그런지 따로 공부할 필요를 못 느끼겠더군요~
독해: 따로 공부 안 했습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으로....ㅡ.ㅡ;;
기타: 상위 10여개 대학 최근 5개년 기출문제 전부, 김아무개 학원 최근 2개년 모의고사 거의 모두~~ 편한도에 올려진 강아무개학원 모의고사 거의 전부~~
국어 및 수학: 공부 안 함~
44. 꿈은 이루어진다. (2008.2.14)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부산대 법학 94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부산대 시험 공지를 확인한 것이 작년 12월 말경이었고, 부산대 시험은 1월 22일이었습니다. 부산대 사이트에서 예시문제를 분석해 본 결과 공무원 시험유형과 그리고 토익 토플의 문법 문제유형이랑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교재와 편입교재의 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문법 : 그래머 헌터 요점를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문제 위주로 그리고 1550제 문제풀이, 해커스 토익, 파고다 토플 문법 문제풀이 어휘 : 공무원 공부하면서 꾸준히 봐온 보카바이블의 표제어 중 편입시험에 기출된 어휘 위주로 계속 반복 그리고 보카바이블 표제어와 함계 나온 동의어 기출문제가 어휘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부산대 시험문제에서도 어휘부문은 보카바이블의 도움이 컸습니다. 독해 : 공무원 공부하면서 봐온 교재(코아토플)와 1550제 독해 문제, 리딩헌터 베이직, 텝스 교재의 독해문제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43. 원하는 것 이루기.. (2008.2.14)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전남대 문헌정보학과, 70~80
-> 지방 사립대 인문대 3.7/4.5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군제대하고 마음만 먹고 있었지 실제 공부기간은 시험 한달 전임,,, 공부 방법은 굳이 특별한 것은 없다. 그냥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날 열심히 공부해봤자 시험에도 안나오는거 하고 있다면 당장 때려치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시험에서 얼마나 많이 문제를 맞추냐 이지 나 몇날 몇일 열심히 공부했소..하고 보여주는게 아니다. 물론 방대한 양으로 열심히 하면 좋다. 하지만 결국 시험을 위해서 공부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혼자 공부하면 그러한 독단에 빠지니까 학원이 있는게 아니겠는가... 나는 학원을 다니는 대신 그냥 학교 기출 문제를 딥따 풀어서 유형을 파악한뒤 그에 맞춰서 최대한 공부했다. 최근 기출 문제를 분석해본결과 어휘와 문법, 밑줄 낱말넣기, 중장문 독해 로 나눠 볼 수 있었는데 풀다보니 과거 토플 유형과 비슷한 것이었다. (물론 편입시험이 토플과 근접하다는 것은 다아는 사실이지만..) 그래서 필로시아 토플이라는 책을 기본서로 보고 그 외에 어휘집 '보카바이블'을 보았다. 막상 시험에는 어휘가 절반가량 나오고 독해가 절반 정도 나왔다. 그래서 문법파트와 논리파트는 제껴두고 어휘와 독해파트를 보자면 독해는 지문 자체를 다 읽고 분석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게 아니라 문제가 요구하는 것을 지문에서 재빨리 찾아서 보기에 있는 답을 맞추는 것이다. 막연히 추정해서 답을 찾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답을 쓰는 것이다. 그리고 주제문은 항상 중요하다라는 것. 괜한 가지에 줄기를 잊지말고 주제문을 항상 염두에 두라는 것, 어휘는 단도직입적으로 보카바이블 이라는 책에서 다 나왔다. 책을 광고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게 왜 요즘 잘나가는 지에 대해서 살펴봐야 한다. 이유는 시험에 잘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수많은 어휘집을 보아왔으나 이렇게 정리가 잘되고 핵심만 뽑은 책은 처음봤다. 단지 편입시험뿐만아니라 공무원시험에도 유용한 것같다. 그만큼 그러한 시험유형에 최적인 것이다. 어휘는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시험에서 아무 생각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러니 자주보든 꼼꼼히 기억법을 해서 보든 단어를 딱 봤을때 이거 무슨 뜻인지는 알아야 한다. 보기에서 답을 바로보고 찾으면 그게 완성이다.
42. 노력하십쇼! 누구나 도전 할 만한 편입 입니다. (2008.2.14)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 단국대 무역 대략 75점 최초합 경희대 경영 대략 70점 불합 명지대 경제 92.5점 최초합 중앙대 정외 대략 70점 불합 한국외대 국제 모름 불함 세종대 사회과학 모름 최초합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기간은 학점은행제를 알고나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기위해 8개월 정도 영어와 사이버 수업 및 자격증 투자 6개월 영어에 올인 총 12개월 걸렸습니다.
교재는
문법 :맨투맨 종합영어(5권/영어 기초부터 고급까지/추천)+ 김영 단권화된 교재 + 학원수업
어휘 보카바이블 (특히 어휘는 이것 저것 보시지마시고 한 교제에 깊숙히 파고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추천) + 학원수업
논리 학원 논리 문제집(기출+GRE+SAT)
독해 학원 교재 + 맨투맨 종합영어(5권)
시사 영자신문 Korea Times (영자신문이 아니라도 일간신문 추천합니다)
41. 10관왕 달성 했어요 ..^^* (2008.02.13)
1. 자신의 지원한 대학과 합격한 대학 및 가채점점수 [일반/학사 구분]
성균관대 인문 81~83점 합격 ( 면접은 정말 못본거 같은데 -- ) 중앙대 경영 90점 합격 (고대치고 급하게 가서 쳤는데 재수 ㅡㅡ) 경희대 경영 -4~5 합격 (적성 망쳤다 생각했는데 -- ) 외대 경영 모름 합격 건대 경영정보 98점 합격 (캠퍼스는 정말 이뻤는데 ㅠㅠ) 동대 경영 85점 합격 홍대 어문 안했음 합격 국민 경영 -3 합격 인하 경영 53점/60 합격 세종 경영 140초반 합격
고려대 경영 85점 1차합격 - 2차불합격 ㅠㅠ ㅠㅠ ㅠㅠ ㅠㅠ 필기 보고 뛰쳐나갔어요 중대로 ㅋㅋ 한양대 경영 모름 예비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서강대 경영 75점-- 1차합격 (성적 보고 가망 없을거 같아 성대 갔음 -- )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전 5월초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했어요... 음... 솔직히 편입영어란거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단어빼면 토익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요... 사람들이 뭐 교재는 이걸봐라 저걸 봐라 하시던데... 저같은 경우는 처음 시작할때 토익 700중반이었어요 ...잘하는 편도 아님... 그 빈약한 베이스에다가... 어휘는 보카바이블... 문법은 안봤어요 아예... 독해책은 거로보카 반의 반도 안봤고요... 다만 중요한거!!! 학원모의고사나 기출 있죠? 그거 이리저리 구해서 다 풀어보세요....^^ 필요하시다면 제가 푼 학원모의고사랑 기출은 파일로 아직 현존하니깐 -- 필요하신분은 쪽지~ㅋ 전 학원모의고사는 안풀어본게 없답니다 ㅎㅎ 전 정말 공부 루즈하게 한거 같은데 소위 말하는 핵심을 잘 캐치해서 효율적으로 공부 했던거 같아요... 쉽게 말하면... 지금 시작하는 09준비생여러분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6월까진 어휘랑 문법을 잡으세요 ... 특히 어휘... 보카바이블이랑 빨간책 두개만 봐도 어휘 문제 없구요... 다른사람들은 뭐 어휘가지고 거로 뭐 MD 보카 돌리고 별 짓 다 하는데.. 정말 쓰잘때기 없는 짓이구요 ... 이왕 편입하는거 1년안에 끝내려면 효율적으로 해야겠죠?^^ 전 11월까지 정말 어휘는 확실하게 잡아놨더니 11월중순에 독서실에 누군가가 제 보카바이블과 빨간책과 거로님을 훔쳐가셔서 그 뒤론 어휘책 구경도 못했는데 어휘는 어려움 없었어요... 그 정도로 어휘를 머리에 박으란 말이죠 ㅡㅡ;; 물론 6월까지 ㅎ 가능합니다
40. 휴,,, 다행 ^^ (2008.02.13)
편입만 판거는 3개월이고 그 전부터 영어공부는 했음 ,,
교재는,, 보카바이블, 정면돌파논리완성, 편입기출문제집 , 강수정중단문리딩 보카바이블은 처음 단어공부 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 같아요 표제어 먼저외우시고 표제어 옆페이지에 나오는 단어는 문장완성문제 보기항으로 많이 나오더라구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39. 인하대 정보통신합격했습니다. (2008.02.12)
월까지는 독해는 건들지도 않고 문법과 어휘만 했습니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로오오오앗
38. 재수 끝에 편입 합격~~ (2008.02.13)
1번의 좌절을 이겨내고 드디어 편입에 합격했네요... 2년간 공부하면서 정말 지겹기도 하고 자신과의 힘든 싸움이었네요.. 아직 최초합격한곳은 2군데 이지만 예비로 붙을 수 있는 학교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휘책 중에 보카바이블이 가장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다른 추가적인 어휘책 필요없이 보카바이블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어휘공부는 보카바이블 1권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로 인해 편입 시험에 어떤 어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었고 이렇게 합격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책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에게 보카바이블을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37. 편입수기 (2008.02.13)
어휘는 편입설명회 때
36. 88년 막내 독학사의 편입 정복기 - 고대 정외과 (2008.02.13)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2006년 : 영문학 전공 공부 2007년 : 영문학 전공 공부 + 편입영어
07년에는 2가지 과정을 병행해서 했으므로 상대적으로 공부 할 시간이 부족 했습니다. 여러 개를 하려다 다 그르칠 수 있다는 위기의식 하에, 수험생활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공부의 목표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점수를 올려야 할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했습니다. 그 결과 단기간에 점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짜지 않고 했습니다. 어느 정도 계획을 머릿속에 두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계획을 짜고 수험생활을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었거든요... 학교,학원 이동하느라 정신없이 보내서요. 전공은 막판 고려대 1차 시험이 끝난 후 12월부터 올인 했습니다. 전공 공부는 여태 까지 나온 면접 기출 문제를 위주로 정리하고, 교수님께서 쓰신 책 위주로 공부 했습니다. 국어도 12월달에 학원강의를 들었었는데요, 한양대 불합격해서 이렇다 할 말이 없네요. EBS 언어 파이널을 미리 구해놓고 정리용으로 풀었었는데, 편입국어는 딱히 책이 없기 때문에 수능 언어영역 책 보는것이 괜찮은거 같아요.
영어 교재는 저는 약 1년동안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학원 교재 위주로 봤습니다. 그 외에 본 책으로는 어휘- 보카바이블, 해커스 슈퍼보카, GRE단어장, 워드스마트, 콜린스코빌드 동의어사전 등 문법- 1200제 문장완성 - GRE 센컴 독해 - 無
35. [2008] 명지대 합격했습니다. (2008.02,13)
편입시험은 끝까지 어휘가 좌우한다라는 말에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할지 엄청 고민 했습니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안토니오
34. (학사)충남대 영문 (2008.02.13) mz hoho
전공영어는 임용고사준비용 으로 나온 영미문학을 참고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했습니다. 두께가 일단 얇고 일목요연하게 요점이 잘 정리되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만 정작 문제는 셰익스피어작품에 관한 지문에서 객관식과 주관식 문제가 단촐하게 나왔습니다. 영어학개론서는 원서로 봤지만 머리도 아프고 시간도 촉박해 이 부분은 포기하기로 했는데 딱 한문제 나왔습니다. 나머지는 장문독해와 해석문제로 객관식과 주관식이 고루 섞여서 나왔는데 공통영어보다 난이도는 높습니다.
공통영어 준비로 단어는 보카바이블만 3독했습니다. 편.한.도.에서 추천하는 단어집중 편집이나 내용이 좋아보여 여러 책 보지 않고 보카바이블만 반복해서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 문제까지 풀면서 보니 2달 정도 2번째 3번째는 체크된 부분위주로 2주, 1주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5회독을 권합니다.
독해는 거로 리딩으로 시작했는데 난해하고 문제를 위한 문제들이 많아 문장완성/주제파악/논리구조만 풀고 건너뛰었고 액추얼 테스트 1500제 1독과 기출문제집까지 1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독해부분에서 문제풀이는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평소 영어소설을 읽었던 내공의 힘이 컸던 것같습니다.
문법은 평소 자신있던 부분이라 따로 문법책을 보진 않았고 액추얼 1500제의 문법문제 풀이 정도로 마무리했습니다.
33. [2008] 저의 미련의 합격수기... (2008.02.13)
저는 요번에 부산대 법학과에 편입 하였습니다... 서울도 현재 예비 상태이긴 합니다 여러분 정말 편입은 꿈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할수 잇습니다!!! 또한 6월달~7월달까지는 어느정도의 단어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대까지 학원의 흰책과 빨간책을은 완파 하고 있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드디어 8월달 에서야 저의 엠티 조 애들이 단어책을 보카 바이블을 저한테 추천해주는 것입니다 너정도면 이거 금방 볼수 있으면 단어들 정리 하는 데 도움을 줄수 있을꺼라면서 솔직 그당시 단어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잇지 않다가 엠티조애들의 책을 한번 빌려서 보다가 숙어의 그깔끔한 정리에 빠져서 사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책의 각 챕터 별 뒤에 잇는 숙어와 추가 단어들을 다 분리해서 그것만 따로 가지고 다니면 서 게속해서 보고 그랬습니다 보카 바이블이라는 책이 정말이지 말그대로 어마어마한 양의 단어를 정리 해놓은 것이라서 그렇게 분리해서 가지고 다리니까 편리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에 1월달에 일주일동안 단어만 보고 시험볼때도 보카바이블하나 보고 그냥 시험 치르로 갔습니다. 정말이지 앞에서 말했다시피 기억의 저편어딘가에 들어있기때문에 2달동안 책 한번 도 보지 않았었지만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러분들은 앞에서 제가 말했던 기초 단어 과정 다음에 바로 이 보카 바이블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다외우겠다생각 하지 마시고 그냥 앞에 표제어만 외우십시요 저같은 경우는 정리를 하는 입장에서 보았기 때문에 빨리 볼수 있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정말이지 막막할것입니다 하지만 2달에서 3달의 계획을 짜고 보시면 정말이지 괜찮을 것같습니다 그정도 되시면 이제 속도 붙어서 3일정도면 한번 다 볼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이지 말을 이렇게 하지만 느껴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왜 그깨 이렇게 오래 걸렸지 그럴 느낌말입니다 ^^ -----------------------------------------------------------------------------------------
32. [2008] 부끄럽지만 합격했어요^^;; (2008.02.12)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저는 사실 편입재수생입니다;;06년에 너무 공부를 안했던지라... 마음을 굳게 먹고 작년7월부터 김영학원 새벽반에 다니면서 정말 저도 놀랄만큼 열심히 한것같습니다..그래도 다른사람에 비하면 덜하겠지만^^; 대체로 영어는 학원을 다녔기에 각각선생님들을 잘 따라갔던데 큰 힘이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문법]-법샘께서는 문제보다는 이론에 충실하자는 그런분이셨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문제집따로사서 풀거나 그러지 않고 12월달까지 계속 이론계속 다시보고다시보고 했습니다. 이론이 빠삭하면 문제는 풀리더군요~~;; [어휘]-어휘는 스터디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학원을다니시던 안다니시던 스터디를 짜서 매일매일 서로 체크하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당~ 저는 7월에 고필히 두번보고 8월부터 12월까지 보카바이블을 5~6번 본것같습니다...정말 많은 도움이 된것같고요.. 지금 시험이 끝났지만 다시 보고있습니다^^좋은책인거같습니다... [논리]-논리도 따로 책사거나 하지않고 학원에서 준 교재들만 다 풀었습니다~ 논리에서는 키워드를 잡는게 가장중요한것 같습니다..뭐 문장안읽고 답찾기 이런 공식들이 있긴하지만 그런거 필요없이 논리도 어차피 단어고 문장이해이기때문에 단어와 독해공부를 하시면 논리는 잘 될거라 생각됩니다.. [독해]-독해도 역시 학원교재. 독해는 꾸준히만 하시면 정말 다 읽히게 됩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
31. [2008] 5전 4승 1패.. (2008.02.13)
.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저는 토익이나 토플이나 같이 공부할것을 강추 드립니다. 일단 토플하고 편입영어하고 일치점이 많아서.. 기왕이면.. 토플하고 같이 병행하시길 바라고요.. 저는 해커스 토플책하고 같이 봤구요.. 읽기책.. 영어어휘책은 보카 바이블 추천합니다. 그거 스터디하면서 스터디원들하고 중요단어 단어 테스트했는데.. 한 3개월 달달외웠어요.. 하루에 2~3시간씩 근데.. 날마다 외우는 속도가 빨라지는 같았습니다.. 마지막엔 100개씩 외우는데 한 2시간안에 주파했을정도록 의욕을가지고 자신감가지고 열심히 외웠죠.. 어휘력에서 딸린다고 생각한것은 없을정도로 어휘에 강해졌어요.. 보카바이블 카페에 스터디 자료도 많아서 따로 적을 필요없이 프린터로 뽑아서.. 같이 테스트했구요.. 책값아끼지 마시고 좋은책은 많이 사시길 강추드립니다. 제가 독학파라서.. 좋은 영어스승님 있으면 좋겠지만..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책을 마스터하는 방향으로했어요. 개인적으로 김영 학원책은 너무 편입에만 치우쳐있어서.. 안좋은거 같은데.. 독해는 김영학원 독해책 + 가능하면 많은 영어를 접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토익하시면 빨리푸는 연습이되고.. 영자 신문 읽으시면 더욱더 좋구요.. 원서도 읽으시고.. 하여간 제가 볼땐 책은 많이 사면 살수록 좋은거 같아요.. 우리나라 출판업도 살고..ㅋㅋ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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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
30. [2008] 경희대 합격수기 (2008.2.13)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전 2006년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1년 재수한거죠...남들은 누가 편입을 재수하냐 싶었는데 제가 편입을 재수하게 되더군요... 그때 당시에는 너무 편입을 얕잡아 본거 같습니다..학사편입은 주위에서 쉽다고들 얘기해서 정말 쉬운줄 알았죠...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저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처음부터 독학을 하였기에 처음에 막막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편입카페에서 추천하는 교재를 보며 어느정도 감을 잡기 시작했죠.. 그리고 어휘는 능률voca를 전부 외웠다고 할 정도로 보니 단어를 보는 눈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그후 능률voca는 거의 안보고 보카바이블만 봤습니다... 그런데 편입할때 중요한것은 조그만 글자 하나하나를 그냥 건너띄면 안된다는겁니다 저같은 경우 작년 2007년 편입시험때는 큰글씨만 보고 시험을 쳤는데 모르는 어휘가 태반이었습니다...어차피 반복되는 단어도 많으니 작은글씨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눈으로라도 익혀두세요... 분명 도움이 될꺼에요... 그리고 저는 시험 마지막 한달전부터 잠자기 전에 보카바이블을 1/4 정도 보고 잠들었는데 점차 속도가 빨라지더니 2시간이면 한권을 다 보게 되더군요 물론 모르는 단어도 있었지만 어차피 다음날 또 볼꺼니깐 그냥 대충 눈으로만 보고 다음날 다시 봤을때 기억이 안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 계속 반복했습니다... 논리와 독해는 제가 장수용의 베이직리딩이랑 신성일의 편입패스 실전독해에 나오는 정도만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교재 살 돈을 아까워해서 교재를 많이 사지 않았는데 이게 조금 후회되더군요... 그리고 시험보기 한달전부터는 기출문제위주로 계속 풀고 기출문제 중에서 제가 많이 틀린 분야위주로 한번 검토하는 식으로 끝냈습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
29. [08-1]전남대학교 경제학부 합격후기 (2008.2.18)
<어휘> =================================================== * 우선순위 영단어 5회독 * 우선순위 영숙어 8회독 * 보카바이블 스터디로 2회독//혼자서 10회독(단어량이...-_-;; 하나만해도 어지간한 대학은 충분하지 않나 싶네요ㅋ) * 보카바이블 표제어 적은 조그마한 어휘집 얼마나 봤는지 기억 안남(움직이면서 봤음) * 따로 이것 저것 적어 만든 어휘집 2회독 * 유형별독해 서브노트 어휘집 5회독(막판 정리) ===================================================
어휘 답은 1개 뿐입니다.
죤내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게 효율적이신 분들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단어를 한번씩 보고
머리속에 되새기며 보는 방법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외우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8. 단국대 정치외교학과와 세종대 컴퓨터공학 합격 (2008.2.13)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사실 저는 별다른 공부법이 없었습니다... 그저 김영학원을 다녔습니다......거기서 주는 프리트물이랑 교제들로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김영을 7월부터 다녔습니다. 6월에 귀국하고 바로 편입학원간거죠.. 입문반인가? 이론반...이론반으로 시작했는데 어휘부분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따라가겠더라구요 모의고사도 반에서 1~2등하고 처음본 모의고사 점수가 72점인가 그랬어요 한 1000명중 90등정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어휘떄문에그런지 점수가 들숙 날숙 하더라구요 8월엔 60점대랑 50점대를 받아서 충격이 컸죠.....그래서 어휘중심으로 했습니다 보카바이블 표제어 5번돌리고 기본도한 5번돌리고 그 어려운부분...모였더라..하튼 어려운부분은 1바귀 돌렸습니다. 그러니깐 점수가 70점대 유지하더라군요... 정리해보자면 어휘는 보카바이블...그외는 학원교제...아 참고로 저는 이성철영문법으로 처음 문법을 공부했었습니다. 군대 제대하자마자 캐나다가서 문법 다까먹어서 캐나다에서 이성철을...동강들었어요 ㅎㅎ;;; 바보같지만 문법공부한걸 바로 외국인하고 대화할떄 써먹으니깐 금방외우더라구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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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
27. [2008] 역시 영어는 어휘의 힘이... (2008.2.13) -나도야 간다님
ㅜ.ㅜ 킬의 압박에서 벗어나니 좋군요 비록 그토록 원하는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제가 다른분야는 그리 뛰어나지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어휘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영어시험은 정말 어휘의 힘이 막강한 것 같습니다. 저는 어휘만 4월부터 봤구요 본격적인 공부는 8월에 시작했거든요 . 근데 어휘를 좀 탄탄하게 해 놓은 탓에 후반기 공부가 그나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편입생들 ... 모두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전적대 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으셨을겁니다. 그런데 정말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도 보카바이블 미친듯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 어휘는 정말 끝이 없다는 사실! >.< 제가 본 어휘책은 MD 보카바이블 빨간책 이세권인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객관적으로!!!) MD는 버리시구요 ... 바이블 먼저 보세요 그리고 바이블 웬만큼 보셨으면 이때부터 빨간책 고고!!! 바이블 = MD + 빨간책 입니다. 중위권 노리시면 바이블 한권만 보셔도 무방할 듯. 전 정말 바이블에 있는 심화어휘랑 SAT GRE 단어들. 쓸데 없다고 외우면서도 미친듯이 외웠는데요 이것들. 결코 쓸데 없지 않습니다. 다 나옵니다. 이번에 동국대시험에서 (오줌누다 urinate) 요고 족해 보기문항에 나왔습니다 정말 쓸데 없다고 생각했던 단어들 !!! 나옵니다;;; 이 단어 몰랐으면 3점 날라갔죠... 그리고 상위권 목표로 하시는 분들 빨간책 필히 보시길... 그래도 요기 빨간책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바이블과 빨간책 두권이면 어휘고수 되실것입니다. 무한반복!!! 그리고 스터디!!! 꼭! 하세요!!!
동국대는 아직 예비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붙어서 제가 가장 자신있었던 어휘 팁 올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깃든 2008년이 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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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08] 고려대학교 문과계열 합격수기입니다. (2008.2.12)
일단, 중,고등학교 어휘는 가급적 빨리 본 뒤 편입어휘로 넘어가셔야 하는데요,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부분들에서 시간을 끌면 안 되기 때문에 저는 경선식 선생님의 <초스피드 암기비법>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빠르고 쉽게 외울 수가 있거든요.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약대편입 -------------------------------------------------------------------------------------------
25. [2008] 편입 합격~~!!! (2008.02.12) =savers=님
1번의 좌절을 이겨내고 드디어 편입에 합격했네요... 2년간 공부하면서 정말 지겹기도 하고 자신과의 힘든 싸움이었네요.. 아직 최초합격한곳은 2군데 이지만 예비로 붙을 수 있는 학교가 많을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어휘책 중에 보카바이블이 가장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 선택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다른 추가적인 어휘책 필요없이 보카바이블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2년동안 어휘공부는 보카바이블 1권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로 인해 편입 시험에 어떤 어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잘 풀 수 있었고 이렇게 합격하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책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편입을 준비하는 후배님들에게 보카바이블을 꼭 추천해 주고 싶네요...
저는 앞으로 입학하기까지 남은 기간동안 부족했던 전공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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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08] 우와 저도 편입 합격했어요 (2008.02.12) - 양파앤 님
저도 편입시험에 합격했어요 비록 인서울에 실패했지라도 지방 전주에서 9월부터 독학으로 공부하여 충남대 언론정보, 전북대
신문방송학과에 합격했어요. 전남대는 신방과 예비1번이고, 단대는 탈락했죠ㅠ 지역 거점국립대학교에 합격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비록 인서울에 실패했지만 전북대도 학교 여건이 좋아 이곳에서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미래에 좋은 길이 열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1)문법- 문법에 큰 힘은 쏟지 않았어요. 전에 토익 공부를 하면서 익혀뒀던 기본 문법지식을 바탕으로 광수편입에서 문법 실전파트 1개를 수강하면서 감을 익혀왔고, 꾸준히 반복하고 복습하면서 문법에 대비했습니다. 다행히 전남대는 문법이 한문제도 출제되지 않았고, 전북대와 충남대는 고급난이도의 문법문제가 나오지 않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결국 보카바이블의 마스터 덕분으로 모든 시험의 어휘문제는 손쉽게 해결했습니다. 특히 전남대 편입시험 대박이었죠. 태반이 보카바이블에 나왔던 어휘들이라 한눈에 콕콕 찍고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여. 저의 합격은 보카바이블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08년 편입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2009년 편입 준비생 여러분들 열심히 공부하세여.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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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성균관대 학사편입학 수기 (2008.02.12)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 저는 전적대에서 배운게 영어라 초급커리와는 조금 거리가 있음을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 1. 어휘: 보카바이블, 거로보카 - 제가 교과서처럼 봤던 교재는 보카바이블이였습니다. 작년 4월에 처음 구입한 후에 시험 전날까지 저의 주력교재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영어를 전공하였지만, 편입영어에 등장하는 고급어휘들은 매우 생소하고 암기하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시험에 맞는 어휘교재를 찾아다니던 중 발견한 것이 보카바이블이었으며, 이 한권을 어휘책의 동반자로 여기고 신뢰했습니다. 제가 크리스천이라 바이블이라는 단어에 마음이 기울어졌는지도.. 이 책을 가지고 활용하는 방법이 안에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좋은 지침이 됩니다. 그리고, 9월쯤 계속 반복하던 중 거로보카를 3개월동안 추가적으로 보았습니다. 그 결과 11월경 계속 풀어본 대학 편입기출문제(Kuet은 제외합니다)에서 어휘로 답답한 마음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몇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모르는 단어가 나올경우 반드시 영영사전에 찾아서 그 뜻풀이를 책에 적어놓았습니다. 그래야 그 단어가 가지는 늬앙스를 알 수 있고, 영어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 보카바이블을 사전처럼 사용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A4에 그날그날 정리하여 자기전에 꼭 그 단어를 이 책을 통해 찾아 학습했습니다.
2. 문법: PASS 유형별 영문법 - 이 책의 저자인 신성일 교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맨투맨 종합영어, 강수정교수님의 그래머특강, 미국영문법 교재등을 익힌지라 나름대로 문법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큰 오산이었습니다. 작년 4월경 몇 개대학의 기출을 풀어봤는데, 꼬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것이 이 책입니다. 문법은 오직 이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갔습니다. 특히 동강을 필청입니다. 그래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3번정도 동강을 들었으며, 서브노트로 반복 정리했습니다.
3. 독해: PASS 편입독해, Reading 특강, 프린시피아 고시리딩스킬, 거로리딩 - 제가 목표로 한 성균관대나 외대 모두 독해가 고득점의 관건이므로, 리딩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쪽대학(독해중심형)에 목표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이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입니다. PASS 편입독해는 동강과 함께 공부했으며 논리완성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서브노트는 반드시 구입하셔서 단어정리강의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리딩특강은 독해를 좀 더 꼼꼼히 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지문들이 실려있어 재미도 있습니다. 거로리딩은 초반에 본다면 어휘나 내용의 구성상 질려버릴 위험이 크므로 마무리용 교재로 적합한 것습니다.
4. 마무리: 편입기출문제, Actual test 1550제, 상위권대학기출문제집 - 11월경이 되면서 각 대학의 기출문제를 통해 감각을 익히는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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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08-1] 서강대 경영학과 합격수기 (2008.02.12)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위에서 같이 제가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뒤늦게 9월 중순부터 3~4달간 편입공부를 하였습니다. 사실 제가 합격했지만 이 곳에 글 쓰시는 분들처럼 열심히 공부했다고는 할 수 없어서 그분들을 생각하면 제가 조금 부끄럽네요~^^;;; 하지만 09년도에 편입을 준비하시는 준비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김빵학원을 다녔어요. 갑자기 편입공부를 시작하다보니 편입에 대한 정보가 없고 제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가 알아 보기에는 학원이 적격이었죠. 그 때 저는 기출문제가 있는지도 몰랐으니까요. 근데 학원을 다니다 보니 대 충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감이 잡히고 학원가는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사실 강사진도 한 분 빼고 저랑 정말 안맞아서... 그래 서 11월부터는 거의 학원을 안다니고 독학했어요.(즉 학원은 2달정도 다닌 샘.) 하지만 저는 학원에서 회원등록을 해서 11월까 지는 물론 11월 이후에도 학원에서 있는 시험은 빠지지 않고 쳐서 항상 제 위치가 어느정도 인지 확인은 했어요. 11월 부터는 제가 다니던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어요. 저는 또한 대학교 졸업를 해야 했기에 졸업 논문과 프리젠테이 션 준비하고 마지막 학점도 이수 해야 해서 11월 까지는 그렇게 공부할 시간이 많지도 않았어요. 아무튼 11월부터 저는 편입 공부를 기출문제를 중점적으로 했어요. 제 생각에 편입문제 정답이 가끔 주관적일 수 있고, 대학교수님들의 문제가 학원 강사 들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제가 목표가 아닌 대학이지만 주류와 유형이 비슷한 대학들의 기출문제를 중 심으로 해서 풀었어요. 11월에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1~2개, 12월에는 2~3개 정도씩 풀었어요. 그리고 시험 직전에는 아껴두 었던 시험보는 대학의 기출문제를 하루에 1~2회씩 풀었죠. 그래서 시험 볼 때 그 느낌을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그럼 각 영역별 로 어떻게 공부했는지 적어볼게요~
[문법] 제가 편입문법을 처음 접할 때의 느낌은 "뭐 이런 문법이 다 있어~!" 이랬어요. 사실 저는 영어 문법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거 든요. 근데 편입영어는 문법이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저는 9월 중순 부터 11월까지는 김영 문제와 시험 본 문제를 위주로 무조건 이해하고 암기했어요. 그리고 11월부터는 기출 문제에 나온 것 위주와 그래머1200제로 하루에 30~40문제씩 꼬박 꼬박 풀었어요. 저한테 그래머1200제가 많이 도움된 거 같아요. 사실 문제집에 나오는 문법은 실제 시험에서 잘 안나오는 문법임에 반해 그래머1200제는 기출문제를 다시 엮은 것이기 때문에 더욱 좋았지요. 마지막에 주요 시험 1주전에는 그래머1200제 중 틀린 문제만 다시 프린트해서 풀었어요.
[어휘] 편입영어 다른 건 다 할만 해도 어휘는 정말 저에게 쥐약이었어요. 처음에 김빵에서 모의고사 칠 때 이런 어휘 안나온다고 저 스스로를 안심시키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10월말에 보카바이블을 샀어요. 그리고 그 때부터 약 4주간 그 거 하나만 죽어라 팠지요. 물론 많은 어휘를 저는 다시 까먹었고 저에게는 그 것을 다시 볼 시간이 없었지만 처음볼 때 중간 중간 복습하면서 안 외워지는 어휘를 체크하고 그것들만 다시 봤어요. 그리고 시험 보기전에는 중요한 표제어 1100개만 다시 봤어요. 특히 보카바 이블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어휘들이 한 권을 끝까지 볼 때 여러번 나오기 때문에 어느정도 중요한 단어들은 한 번 정독하면 잘 외워져요. 제가 사용안해봐서 다른 빨간책이나 거로 같은 건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휘책은 한권으로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권을 여러번 보는게 기억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기출문제 풀 때 단어장을 어휘에서건 독해에서건 나온 어휘는 다 외우려고 했어요. 단어장에서 안외워지는 건 다시 만들고 그래도 안외워지면 또 그 걸 단어장으로 만들어서 외웠어요..ㅡㅡ;
[논리] 논리완성에 대해 저는 특별한 공부를 안했어요. 그냥 김빵에서 매달 나오는 문제랑 기출문제 푼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 고 논리는 다른 영역이 되면 자연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독해] 독해는 많이 풀어보는게 최고인 것 같네요. 저는 김빵 매달나오는 것과 신성일의 편입PASS 풀고 기출문제를 계속 풀었어요. 특히 시험 전에는 독해 문제가 좀 모자르다 싶어 독해문제가 많은 기출문제를 의도적으로 많이 풀었어요. (ex 숭실대) 기출문 제에서 어떤 독해문제를 틀렸을 때 정답을 보지 않고 다시 풀어 봤어요. 그래도 틀리면 답을 안 채로 해설을 보지 않은채 독해 를 해보고 해석이 안되는 부분만 해설을 참고 하여 분석했습니다.
[전공/ 면접] 저는 고려대를 지원할 목적이기 때문에 전공을 꽤 공부했지만 고대에 떨어졌으니 전공공부에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네요~^^; 저는 10월에 고대 교수님인 이필상 저자의 경영학원론을 중요하고 나올만한 것들을 위주로 정리 했어요. 하지만 그 이후는 전 공공부는 안했고 고대 시험 후 부터 각 학교 면접기출 문제를 중점으로 프린트하고 그것들을 노트에 정리 했어요. 거기다가 시 사적인 것 까지.....ex) 코스피, 대운하찬반 등등... 결과를 말씀들이면 고대는 3문제 중에 한문제를 못써서 떨어진 것 같네요. ㅠ.ㅠ 그리고 저는 면접 준비에도 신경썼어요. 말할 때의 태도, 지원동기, 각 학교에 지원한 이유 등, 또한 고대를 위해 영어로도 이 것 저것 준비했는데 고대는 완전 형식적인 면접을 봤기 때문에 다 소용없는 짓이었죠. 서강대에서는 비전공자이기에 전공하나 도 안물어 봤고, 성대는 지원동기와 서브프라임모기지를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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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08] 단국1차, 한성대 합격수기.. (2008.02.12)
4.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1)문법-문법은 초기에 그래머 스타트로 시작하고 편입 패스 유형별 영문법을 테잎으로 2번 복습으로 3번 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법 800제 , 1200제 풀고 반복해서 눈에 익혔습니다. 9월부터 10월 까지 800제, 1200제 를 풀고 반복 했습니다.
서 그렇게 하다가 6월정도에 보카바이블을 사서 7월부터 봤던거 같습니다. 보카는 여기 카페에 있는 방법대로 하루, 주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봤더니 생각보다 눈에 들어 오드라구여. 그리고 엠피에 넣어서 쉴때 듣고 계속 반복했더니 시험 전까지는 무리 없이 외울수 있었습니다. 너무 장문이어서 포기 했습니다.; 각 책은 기본적으로 3번씩은 읽었구여 마지막에 편입 패스 실전독해 할때는 한 5번 읽었습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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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08] [학사편입]서강대 경영 합격 (2008.02.12) - 오곡양갱님
전문대 졸 + 학은제(멀티미디어학사) '저도 해냈습니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세요!'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9월부터 4개월 반동안 학원을 다니며 준비했습니다. 사실 07년에 두달동안 독학하고 실패를 맛 본 경험이 있었던지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계획을 세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평균 10시간을 공부했습니다. 잠은 충분히 자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학원 수업이 끝나면 동네 도서관으로.. 매일을 빠짐 없이 반복했습니다. 9월, 10월에는 학원 수업을 중심으로 예습 복습을 했지만 집에서 별도로 고시용 문법 기본서로 동영상 강좌를 수강했고 어휘는 스터디 없이 혼자 보카바이블로 공부를 했습니다. 모두 카페에서 추천하는 교재들이었고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지요. 놀랍게도 전년도에 두달동안 보카바이블을 5번 정도 봤던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렴풋하게나마 기억나는 단어들이 고작이었으나 신기하게도 몇 번 보고나면 금방 외워졌습니다.(반복 중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었구요.
11월엔 학원을 옮겼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 보는 모의고사.. 70점대 중반의 점수가 나오더군요. 9월에 상담 받으러 갔을때 받았던 40점대의 점수과 비교해 본다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어휘실력의 비약적 향상의 결과임에 틀림 없었습니다.
그 학원에서 처음에 수업 교재와 함께 '빨간책'을 주더라구요. 빨간책 앞부분에 있던 기출어휘 같은 경우엔 90% 이상이 이미 보카바이블에서 봤던 어휘였습니다. 가뿐하게 넘겨주고 보니,, 예상어휘에서는 조금 생소한 단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디서 봤던 것들인가 했더니 주로 고급어휘, 심화학습에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고급어휘 정복은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편입 카페에서 예상, 고급어휘까지 공부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질문이 올라온 것을 봤습니다. 거기서도 의견이 분분했었지만 저는 제 고집이 있었던터라 어휘만큼은 완벽하게 보고 싶었습니다. 그때부터 보카바이블과 빨간책을 번갈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 시간 아깝다 하며 말리는데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보기 시작한 후로 중간중간 놓쳤던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끝까지 외워지지 않는 것들은 따로 단어장에 정리해서 수시로 눈에 익혔습니다. 1월 중순 시험이 시작된 이후로는 그렇게 정리해둔 단어장만 봤습니다.
저는 저런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어휘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꼼꼼한 학습의 결과로 편입에서 예상치 않게 튀어나오는 동의어 찾기 어휘 문제라던가 논리완성 문제는 대다수 득점할 수 있었구요. 독해 지문에서도 완전히 처음 보는 단어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루에 정해놓은 분량은 빠른 시간안에 끝내기. 보카바이블은 정독용 빨간책은 복습용. 딱히 한달에 몇회독하자 라는 계획은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몇 렉처, 열흘안에 1회독 이런식으로 하다보니 아는 단어가 많아지고 후반부에 저절로 보는 시간이 단축 됐습니다.
문법지식이 너무나도 모자랐던 초반 두달동안 동강을 들으면서 따로 공부했던건 정말 잘 했던 일인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이론 정리 못하는거 아닙니다. 남들 문제풀때 저는 처음부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끝까지 어느 한부분 포기하지 않고 학원수업 따라가며 골고루 공부를 했던것이 합격에 이르는 관건 아니었나 싶습니다.
누구나 말하지만 편입은 마지막 몇개월이 정말 중요합니다. 학원 모의고사 점수가 좀 나온다고 게을리 하지 말것이며, 좀 안나온다고 좌절하고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또한 편입 관련 카페에 과하게 의지하고 휘둘려서도 안됩니다. 외롭고 지칠 수도 있습니다. 포기말고 자신만의 단기, 장기 계획을 세워서 끝까지만 하세요. 저같이 모자란 애도 했습니다;;
끝으로 보카바이블로 영어공부를 시작하게된 것은 serendipity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인생 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 [2008] 합격했어요..^^ - Heavenly nomad 님
이번 08년도 연대와 이대 간호학과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저는 지방대 출신이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불리하다는 주위의 말들로 인해... 많은 걱정도 있었지만 당당히 두 곳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12월부터 갑작스레 준비하게 되어 이대영어시험에 많은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게된 보카 바이블이란 책을 통해 3주정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어휘감을 읽히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대영어시험의 절반이상이 어휘문제가 나왔었고 체계적으로 나온 이 책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별책으로 나온 어원에 관한 책이 어휘의 감을 읽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모르는 어휘가 나와도 어원을 공부한 덕분에 어느정도의 어휘뜻을 알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동안 합격이라는 기쁨을 누리게 해준 이책이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도 쭈욱~~이 책을 통해서 어휘실력을 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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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대합격했습니다.
한번의 실패 경험 후, 좌절도 많이 하고, 힘도 많이 들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번 준비하는 시험이라서 예전에 배우던 책을 보니
왠지 다시 보기가 싫고,
새 책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해서 어휘는 거의 손을 놓다싶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보카바이블이 뜨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엇보다도 깔끔한 디자인이 쏙쏙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끈기가 없는 편이라 항상 어휘뒤쪽에만 잔득 모여있는
숙어까지는 가지도 못했었는데,
보카 중간중간에 있는 숙어를 슬슬 보며 공부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힘든시간들이 있어야지 웃을 시간도 온다는것.
항상 생각하시고 넘 자학하지 마시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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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08]고려대학교 상경계열 합격수기 -학교다니면서 6개월공부
이번 편입공부하면서 전 바로 md를 보지않았습니다. 시작당시 제 수준은 고교영단어는 마스터 했을정도의 수준이었으므로
해커스토플보카(3회)->엠디33000(10회)->워드스펀지(4회)->빨간책(3회)->보카바이블(4회)
순으로 보았습니다.물론각종 모의고사및 고,성균,서강 단어는 모두 커버 할정도의 분량이었습니다.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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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08] 고대,연대 합격 수기입니다. - XOPOWO!
아직 다른 대학이 발표가 나진 않았지만, 가장 유명하다는 연, 고대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제 수도권대학출신이구요. 전공은 러시아어입니다. 이번에 고려대학교 노어노문과, 연세대학교 노어노문과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편입 공부를 시작하게 된건 10월 말 부터였는데 이미 시간이 매우 촉박하여 무엇을 공부해야할까라는 고민이 들었었고, 편입문제들을 훝어본 결과, 어휘의 습득이 가장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기보다는 제가 직접 서점에서 보면서 고르는 편인데, 보카바이블의 내용구성이 가장 깔끔하고,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어하나하나에 다양한 뜻을 수록하고 있고, 이에 따른 동의어와 어원변화, 그리고 예시문제 + 꾸준히 반복되는 무한학습이 저에겐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원래 영어는 조금 잘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 어휘만 정복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달동안 보카바이블만 달달 외우고, 고대시험을 보았고, 결국 합격이라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말합니다. "편입은 너무너무 어렵다." "기본이 1년이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출발선이 다르고 얻고 있는 지식의 양도 다릅니다. 1년동안 하루에 5시간씩 공부하는 사람보다 반년동안 10시간씩 공부하는 사람이 더 유리하고, 또 3달동안 하루에 15시간씩 공부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대시험까지 고작 2달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학교다니면서 수업시간과 잠자는 시간(5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편입영어공부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덕분에 1월까지 오른팔을 제대로 펴지 못했지만,(팔이 아파서 ㅠ) 결국 편입성공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80년입니다. 저희는 20대죠. 앞으로 남은 60년동안 편하게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면 1~2년의 고생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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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08] 와우!~합격수기입니다. - 셰익스피어
모 사립대 공대를 다니다가 공대공부에 회의를 느껴서 타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이나 상경계열에 관심을 갔다가 영어영문학과로 가서 영어에 매진하고 싶어서 숭실대 영어영문학과 편입학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입시험이 대부분 영어시험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영어공부에만 매진하면 됬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했지만 예상외로 편입시험에 출제된 어휘 수준을 살펴보니 일반사용빈도수에 많이 벗어난 잘 쓰이지 않을 것 같은 단어들이 많아서 어떤 단어들로 편입시험에 대비해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처음엔 영어사전에 나와있는 대학수준의 별표시된 것 위주로 공부하다가 너무 많아서 금방 질리고 지쳐서 큰 능률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서점에 알맞은 단어집을 찾다가 우연히 보카바이블이란 단어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보카바이블 책을 보니 그동안 출제된 기출어휘들은 다 수록되어 있었고, 한 렉쳐가 끝나면 필수단어와 고급단어가 수록되어 있어서 우선순위로 어떤 단어를 공부해야 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마치 바다 한 가운데에서 등대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6개월여정도 준비하면서 공부한다고 많은 시간도 낭비하면서 별 실적을 내지 못하다가 시험보기 한 3개월여정도 남았을때 보카바이블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이 강의별로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어서 하루 한강의씩 예문위주로 공부하면서 단어를 외우는데 전력을 쏟았습니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이 유사어휘군으로 같은의미의 수많은 단어를 한번에 학습하도록 도움을 준것 뿐만 아니라 심화학습란에 있는 단어들은 연상작용으로 쉽게 단어를 외울 수 있었던 것이고 더 좋은것은 기출예문으로 문제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해서 외운 단어를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것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보카바이블을 두번 정도 훓어본 후 꼭지북을 이용해 복습하면서 시험보기 몇주전에 마지막 점검으로 확인하면서 시험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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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08년] 합격수기란것도 써보네요ㅎㅎ; - 내가없는나~*
1.편입동기-원래 저는 토목공학과 였는데 적성에 안맞는거 같아서 부동산학과로 변경하고 싶어서 편입에 도전하게 됬습니다.
2.합격한 학교-단대 부동산 1차 합격, 한성대 부동산 합격
3.공부방법(문법,어휘,독해)-
1)문법-문법은 초기에 그래머 스타트로 시작하고 편입 패스 유형별 영문법을 테잎으로 2번 복습으로 3번 봤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법 800제 , 1200제 풀고 반복해서 눈에 익혔습니다.
*공부방법-3월에 시작했는데 그래머 스타트는 5월까지 본거 같고 그리고 8월달 까지 편입 패스 유형별 반복하며 보고,
9월부터 10월 까지 800제, 1200제 를 풀고 반복 했습니다.
2)어휘- 어휘는 우선 독해에 있는거 부터 외웠습니다. 독해하며 모르는 단어가 너무도 많았기에 다른 단어책을 보기가 버거워
서 그렇게 하다가 6월정도에 보카바이블을 사서 7월부터 봤던거 같습니다.
보카는 여기 카페에 있는 방법대로 하루, 주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봤더니 생각보다 눈에 들어 오드라구여.
그리고 엠피에 넣어서 쉴때 듣고 계속 반복했더니 시험 전까지는 무리 없이 외울수 있었습니다.
3)독해-독해는 우선 리딩스타트, 강수정 중단문, 편입 패스 실전독해 를 봤습니다.
그리고 뭣도 모르고 리딩워크샾을 샀었는데 마지막에 하려고... 근데 너무 어렵고 제가 지원하는 학교와는 맞지 않게
너무 장문이어서 포기 했습니다.;
각 책은 기본적으로 3번씩은 읽었구여 마지막에 편입 패스 실전독해 할때는 한 5번 읽었습니다.
4.수험생활 -저는 독학을 했습니다.
사는 지역이 지방이라 학원을 다닐수도 없었기에, 도서관을 다니며 독학을 했습니다.
중간 중간에 포기 하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그렇게 되면 1년을 버리게 되기 때문에 어차피 할꺼 빨랑 끈내자라는
생각으로 버티며 그냥 저냥 버텼던것 같습니다.
5.마지막달엔 각 학교와 다른 학교의 기출문제를 풀며 복습하고, 단어보고, 시간제고 그러면서 한달동안을 시험준비로 보냈구 여. 그리고 우선 저는 학원을 안다녀봐서 학원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해보니깐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구여, 마음만 있다면 자료도 충분히 구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독학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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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실패 경험 후, 좌절도 많이 하고, 힘도 많이 들었는데,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번 준비하는 시험이라서 예전에 배우던 책을 보니
왠지 다시 보기가 싫고,
새 책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해서 어휘는 거의 손을 놓다싶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보카바이블이 뜨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무엇보다도 깔끔한 디자인이 쏙쏙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저는 끈기가 없는 편이라 항상 어휘뒤쪽에만 잔득 모여있는
숙어까지는 가지도 못했었는데,
보카 중간중간에 있는 숙어를 슬슬 보며 공부하는것이 참 좋았습니다.
힘든시간들이 있어야지 웃을 시간도 온다는것.
항상 생각하시고 넘 자학하지 마시면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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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합격수기 늦게나마 올립니다.
저는 보카바이블을 순수 스터디로 끝내버린사람입니다.
그래서 보카바이블 1호카페 스터디 리더로써 좋은 결과를 얻어 참 감사할따름이에요.
아직 저와 스터디 하신분들은 행정고시와 7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결과는 나오지는 않앗습니다.
어떤방식의 공부와 어떤방식의 스터디..
이런건 남의 말 듣는것보다 스스로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한가지
교재는 한권으로 끝내세요..
저도 보카바이블로 하면서 엠디에 흔들리고 거로에 흔들리고..
그랬습니다. 나중에는 보카바이블로만 했지만요..
믿으세요.. 믿는만큼 보카바이블이 해주니까요..
어휘분야에서는 최고입니다. 그냥 해보세요..
문득 생각 나네요.. 비록 불합격한 인하대학교 이지만.
인하대학교 문제를 푸는데 독해만 30문제의 압박에 견디질 못하고 있는 찰나에..
10문제 정도 남겨두고.. 찍으려고 둘러보는 순간.
Sibling이라는 단어가 보이더군요..
표제어에 나온것 같은데.. 아주 기쁘게 찍었습니다. 문제도 하나도 안읽고 맞추는 기분이란..
아주 기분좋은 시험 시간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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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맙습니다.
저 사실 책 무식하게 많이 샀습니다. 보카책만 해커스보카,거로보카,보카바이블,빨간책 이렇게 봤습니다.
처음에 우선순위 영단어 부터 시작해서 해커스보카를 보고 그 다음 거로보카를 봤습니다.(거로보카 구입 당시 보카바이블은 출간되지 않았었습니다.)
해커스보카는 암기하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접두어 어근을 몰랐던 제게는 왜 ABC순서대로 어휘를 암기해야 하는지 몰랐고 그런식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해커스를 먼저 손에 잡았던 것입니다.
저 접두어가 뭔지 어근이 뭔지도 모르는 쌩초짜였습니다.
그렇게 랜덤형식의 해커스보카를 보다가 너무 안외워지더군요. 뭔가 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강수정 거로보카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때 처음 접두어 어근에 대한 개념이 잡혔고 강수정 선생님이 제 어휘력에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거로보카을 주력교재로 어휘공부를 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보카바이블이 출간되었고 제가 자주 이용하던 편실업 까페에서의 보카바이블을 리뷰로 접했습니다.
기출문제, 표제어에서 파생된 연관된 단어를 알기쉽게 풀어논 심화학습, 거기에 숙어와, 우선순위 난이도와 초급어휘와 고대나 문장완성 위주의 고급 어휘까지 한꺼번에 담겨있는 구성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보카바이블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고 그 당시에 아직 오타가 많다는 지적에 3쇄본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바로 구입했습니다.
물론 이재훈 선생님 동영상강의도 함께 했구요. 보카바이블은 제게 너무 큰 기쁨이었습니다. 중요한 단어는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시험보기 전에 빠르게 1회독 하는데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시험전날은 정말이기 할게 너무 많습니다.) 공부하기 짜증나고 힘들때는 심화학습을 보면서 머리를 식혔습니다.(재미있는 내용 많습니다.) 두통이 있고 속이 안좋아도 저 업드려서 보카바이블 봤습니다. 하루에 2시간만은 절대 보카바이블 놓지 않았습니다. 이재훈 선생님의 카츄사애기 어근과 접두어로 접근하기 힘든 표제어는 괴상한 연상법으로 접근해주시는 것 모두 책에 필기해놓고 단어를 외우면서 강의를 다시 떠올리며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LA다져스 이야기... fiasco 피애스꼬잉~ ㅋㅋㅋ
편입시험을 3달 앞둔 10월에 김모학원에 등록을 해서 수업을 들을때도 빨간책의 저자이신 선생님이 강의를 해주실때도 어쩜 그렇게 전날 본 보카바이블에서 겹치는 단어가 많은지 어휘공부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전날 공부한 단어를 어휘강의 시간에 듣게되면 기쁨은 배가 됩니다. 보카바이블이 그랬습니다. 학원모의고사고 학원수업시간이고 자꾸 본 단어들이 나오고 시험보다 기쁘고 그런 기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학원 모의고사날은 시험지 나눠주기 전까지 100 이면 90 빨간책을 외우느라 정신 없습니다.
저 혼자 보카바이블책 두꺼운거 봤습니다. 옆에 학원학생들이 빨간책을 안보고 이상한 책을 보니까 뭔책인가 보더군요. 저 그렇게 보카바이블 믿었고 저를 믿었습니다. 이재훈 선생님 믿었습니다.
빨간책이 좋다 보카바이블이 좋다기 보다는 보카바이블은 정석보카교재 빨간책은 기출단어책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편입시험 어휘에서 자신이 공부한 어휘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이 공부하는 책을 믿고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전 그렇게 보카바이블을 믿었습니다.
30번은 본것 같습니다. 20번 정도는 공부하면서 봤고 1월달에 하루에 4시간에 1회독씩 했습니다. 4시간에 1회독 사실 힘들어 보이지만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떤 천재라도 시험전날 보카책 1회독 하고 온 저보다 기억력이 좋을 순 없을테니까요. 저 그렇게 자신감 가지고 시험본게 결과도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나온것 같습니다.
제 글이 지어내고 꾸며낸 애기 같으실수 있지만, 저 편입공부하는 와중에도 보카바이블을 만난게 너무 신나서 수강후기도 남겼었습니다. 그때 수강후기 적으면서 꼭 합격해서 합격후기를 적고 말겠다고 다짐도 했었지요.
여러분도 이미 보카바이블을 선택하셨다면 교재를 믿고 이재훈 선생님을 믿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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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편입합격 후기.
2)어휘-누구에게나 공평한 파트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파트에서는 겸손해 지는것 같고, 반복만이 살길인 파트!
*공부방법-3월 공부시작 할 때부터 9월에 문법을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하루에 4시간 씩 꾸준히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 투자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시간씩 시험 보기전 까지 꾸준히 투자했습니다.
어휘는 정말 반복이 제일 중요한 파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거로보카를 강수정선생님강의와 듣다가 고급단어공부하기가 불편해서 보카바이블로 주력교재를 바꾼후에 공부했습니다.
보카바이블은 1.3배속으로 동영상강의와 같이 공부했고, 이재훈선생님강의가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빨간책을 보긴 했지만, 보카바이블공부후에 봤기 때문에 상당히 수월하게 봤습니다.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복잡하게 나오는것을 싫어해서 기본은 다시 다지고 고급은 보카바이블로 공부를 했습니다.
다른 장점은 모르겠지만 보카바이블은 고급어휘 보는게 편했다고 생각합니다.(다른교재들에 비해서)
그리고 수시로 이곳에 와서 체크 할수 있었구요,
마지막으로 이곳 관리? 하시는 분은 이재훈선생님아니고 다른분이라고 하시던데, 그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보카바이블에 없는 빨간책단어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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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나도 할 수 있구나...(일주일에 5번 학교다니며 편입)
편입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카페들을 뒤져보았고 정보 수집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 모 플XX 학원에 등록하러 갔지요. 이미 수업이 진행중이어서 4월에 등록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테스트를 받으라고 하더군요. 테스트 결과 52점...반타작? ㅎㅎ 암튼 그게 제 첫 점수였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어땠는지 아는단어도 없었는데 반타작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고필히라는 단어장을 샀습니다. 그걸 3월 남은 기간동안 외웠습니다. 많이 까먹은 단어라서 외우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4월 등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법지식이 최하인 상태에서 4월 등록은 따라가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수 없었고..또 중간고사도 있었기 때문에 학원을 5번인가 나가고 나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돈을 갖다 버렸습니다 ㅠㅠ
2학년 내내 학점을 4점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절 괴롭게 했습니다. 1점대의 학점을 최소 3점가까이라도 만들려면..그래서 영어는 그냥 고필히 단어만 보는걸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중간고사가 끝나자 마자 전 편입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문법 동영상 강의를 구하게 됩니다.
듣고 또 들었습니다. 무슨말인지 몰라도 그냥 들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공부하자니 시간이 너무 없더군요...남들은 새벽부터 공부하는데 학교..게다가 전문대라 일주일이 5번 꽉차게 수업이 차있는데..걱정만 앞섰습니다. 문법 동영상을 2번인가 보고 문제에 적용하려고 했는데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그냥 해설보고 외우는 식으로 눈에 익혔습니다. 그리고 단어장도 새로 샀습니다. MD포켓북인지 암튼 작은거..그걸 학교다니면서 지하철에서 봐주곤 했지요. 그렇지만 거의 외우진 못한거 같습니다. 등교시간이 몇시간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에 익히는 정도로 이렇게 생긴 단어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그냥 봐주었습니다. 그리곤 6월...기말고사를 봐야했습니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아예 할 수가 없었지요. 전 무조건 4점을 넘겨야했으니까요...그렇게 기말고사를 끝내고...6월 초에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이건아니다 싶어서..어휘라도 올려놔야 한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건 보카바이블. 내용도 괜찮은것 같고 숙어도 들어있고...문제도 많이 들어있고..맘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남은 6월 기간동안 보카바이블을 계속 보았습니다. 하루에 6렉쳐씩..정말 막말로 토나올것 같더군요. 외웠다 싶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아주아주 지겨울땐 해커스 리딩 스타트를 풀었습니다. 이 두가지만 하다가 7월에 다시 김모 플XX학원에 갔습니다. 다시 테스트를 보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된건지 70점대가 나왔습니다. 학원에선 두번째로 높은 반에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전 문법에 너무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이론반에 가겠다고 우겨서 이론반에 등록을 했습니다. 새벽반으로.. 학원엔 6시반까진 가야했습니다. 자습실을 맡으려면 더 일찍 가야할때도 있었고..매일 늦게 자는게 버릇이 되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는게 죽을 맛이었습니다. 겨우 학원도착 수업듣고..자습실에서 기절...그리곤 낮...낮에 일어나서 주위를 살펴보니 다들 열공중이더군요. 쓱싹쓱삭 왜이리 공부는 열심히 하는지..게다가 교재도 엄청 어려운거 보고있고..타임지도 보고...그 분위기 속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갔습니다. 포기할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이 비싼돈 들여 학원 보내주셨는데..지금 포기하면 인생 막장이다 이런생각으로 버텼습니다. 워낙 공부 안하던 스타일이라 어깨넓이 책상에서 오래버티진 못했습니다. 그냥 학원 수업만 듣고 단어만 외웠습니다..문법이론은 그냥 포기해 버리고 문제만 풀었습니다.. 문제를 계속 풀다보니 확실히 이론은 정립되 있지 않지만 점점 맞는개수가 늘어나더군요. 문장 구조도 보이기 시작하고...
그렇게 7,8월을 보내고(8월엔 빨간책이 나옴..거의 못봄) 2학기 개강이 되었습니다. 이제 학원을 저녁반으로 옮겨야했지요. 그때 학원 모의고사 성적은 60점대...모의고사가 척도는 아니라지만 불안했습니다. 학교를 일주일에 다섯번 다니면 아침에 두시간가량하고 학원수업후 새벽까지 2시간 밖에 자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에 최대한 집중했습니다. 학교끝나고 친구들과 인사만 하고 바로 학원을 5~6시까지 갑니다..수업이 끝나면 10시반 집에 오면 11시가 넘고 씻고 어쩌고 하면 12시..그때부터 두시간 가량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을 활용했습니다...심리적으로 미칠것 같았지만 절 뒤에서 지켜봐주는 여자친구 생각, 그리고 부모님 생각을 하며 버텼습니다. 이렇게 공부 할 시간이 없는데 문법따로 독해 따로..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기출로 승부를 보기로 했습니다. 기출 푸는건 1시간 가량..틀린거 보는데 한시간 가량..나머진 어휘 정도? 그래서 9월부터 하루에 최소 1회이상의 각 학교 기출을 풀게 되었습니다. 10개대학 02~06년도 기출...그냥 막 풀었습니다. 기출 1회풀고(각 학교에 정해져 있는 시험시간을 준수해서 꼭 시간을 재서 푸셔야 합니다. 시험이 90분이라면 마킹시간 고려해서 85분정도엔 펜을 놓아야합니다) 보카바이블 좀 봐주고..문법은 1200제를 풀었습니다. 완전 어려웠는데 그냥 풀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문법은 1200제의 70퍼센트 가량을 맞게되었습니다. 그 이상으로는 맞지 못했습니다. 1200제 문제를 90퍼센트 이상 맞추려면 세부지식과 암기사항도 엄청많은데 무리라고 생각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어휘도 예상어휘나 고급어휘 보려고 시도하다가 가뜩이나 공부할 시간 없는데 그냥 기출이나 확실히 외우자 싶어서..보카 바이블을 믿었습니다. 제가 무슨 알바 같지만 정말 보카바이블을 믿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면 빨간책 기출어휘에는 편입기출어휘만 나와있는데 보카바이블 기출엔 공무원과 각종 고시 편입기출까지 다 포함되어서 파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편입기출에서만 어휘가 또 출제될리도 없고..그래서 전 최소의 노력 최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보카바이블 고급어휘는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보카바이블 앞에 보면 이재훈 선생님이 인서울 중하위권이나 지방대학의 경우 표제어와 기출어휘, 그리고 기본어휘만 봐도 충분하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믿기로 하고...(전 어차피 학교다니면서 상위권은 꿈도 꾸지 않았습니다) 그냥 경기도권 4년제라도 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빨간책 기출과(예상어휘는 신들의 음식? 이런 말도 안되는 단어보고 포기) 보카바이블 기출과 기본어휘만 착실히 외웠습니다. 각 학교 기출 문제는 꾸준히 하루 1회이상 풀었습니다..그리곤 편입 시험을 치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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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시 마음을 잡고 1년치 공부할 책을 구입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커리는 이 까페의 커리를 참조 하였고, 결과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서관을 다니며 편입공부를 시작 하였습니다. 우선은 작년에 공부한 책을 일주일 가량의 시간을 들여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베이직리딩, 보카바이블, 편입PASS유형별영문법을 시작하였습니다. 5월 중순정도에 베이직리딩 1회독 PASS영문법 1회독 보카바이블 표제어는 쓰면서 반 회독을 하였습니다.
그 후에 PASS실전독해와 1200제 보카바이블을 시작하였고 7월달까지 실전독해 보카바이블 1회독을 하였고 엑츄얼1550제독해부분과 1200제 나머지부분 문장완성 700제를 구입하여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기출은 1주일에 1회정도를 시작하였습니다.
9월초에 엑츄얼, PASS시리즈 2회독 1200제 문장완성700제를 끝내고 거로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10월말까지 거로와 보카바이블 기출을 보았습니다.
보카바이블: 뜻이 많습니다. 쓰면서 외우는 것 비추입니다. 외우는 데 어려움이 많아 나중에 빨간책으로 돌렸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책입니다. 특히 관용어부분은 적중률이 높습니다.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불타는골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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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게 되면서 1년동안
어휘에 관한 한 보카바이블 책과
매일 보카바이블 카페와 함께 했습니다.
결과는 서울 상위권 대학 세군대 합격했습니다.
보카길라잡이님과 운영자님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이재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올해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1년동안 공부해온 방법을 간단히 적어볼께요.
일단은 책에서 제시하는 공부방법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1년 동안 한시도 보카바이블을 놓은 적이 없습니다.
다른 합격기들 보면 엠디,거로,빨간책 이렇게 여러권 봤다는 사람도 많았지만
솔직이 그럴 필요 없고 오히려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책으로 반복해서 보는게 암기효과 더 높습니다.
<1회독>
우선은 표제어 위주로 빠르게 1회독 했습니다.
20일정도 걸린것 같네요.
암기가 되었던 안되었던 일단 보고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반복해서 볼 생각이었으니까요.
표제어 공부때에는 mp3를 반복해서 들어 주었습니다.
주로 전철 타거나 이동할때 이용했습니다.
발음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암기도 자연스럽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자료실 가시면 표제어 암기확인 자료 프린터 하여서 병용해서 봤습니다.
<2회독>
표제어하고 심화학습을 같이 봤습니다.
2회독할때 보니까 절반정도의 표제어는 낯이 익더군요.
그리고 심화학습 부분의 어근이나 동의어를 같이 보다 보니까
확실히 효율이 높았습니다.
같은 어근이나 동의어를 같이 공부하다보니까 확실히 암기효과가 높았습니다.
저는 강의는 듣지 않았습니다.
특히 심화학습부분 공부할때 단어가 많이 따라 나오는 어근은 반드시 암기하고
꼭지북에 나오는 어원 색인으로 제대로 암기가 되었는지 테스트 했습니다.
그 부분이 그냥 실어 놓은것이 아니더군요. 제게 정말 좋았습니다.
공부하다 어원이 생각 나지 않으면 펼쳐서 확인하기도 좋았습니다.
2회독 하는데는 44일 정도 걸렸습니다.
주말이나 공부 못한 날 빼면 50일 정도 걸린것 같군요.
<3회독>
표제어+심화학습+추가어휘
처음으로 추가어휘부분을 펼쳐 보았습니다.
기본부분은 아는 어휘가 많았고 그래도 꼼꼼이 공부했습니다.
아는 단어이지만 몰랐던 뜻들이 많았거든요.
고급 어휘는 무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상위권 준비에는 필수라 생각하여 꼼꼼이 보도록 노력했습니다.
1일에 2렉처씩 20일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색인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앞에서 암기한 단어는 색인으로 찾아서 그 주변 인접어(동의어.어원.테마)들을
한번씩 확인해 주었습니다.
<4회독>
심화학습+기출문제+추가어휘+기출숙어
20일 정도로 잡고 빠르게 보았습니다.
표제어는 보지 않고 기출문제 풀면서 뜻이 안나는 경우에만
좌측으로 시선을 돌려 확인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5/6/7/8 회독>
소설책 읽듯이 계속 반복해서 읽어보고 모르는 단어는 체크해서 다음번 볼때 더욱
강조해서 보았습니다.
보실때 특히 심화학습 부분에 네모박스에 헷갈리는 단어를 체크해 두시면 좋습니다.
또한 독해 공부하면서 낯익은 단어라도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단어는
보카바이블로 확인사살 했습니다. 그리고 확인후 그 단어에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회독당 20일정도 걸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 최종정리>
시험을 보름 정도 앞두고는 색인으로만 계속 테스트 했습니다.
색인 앞 네모박스에 아는 단어는 갈매기 표시로 지워나갔습니다.
계속 반복하다보니 나중에는 몇개 남지 않더군요.
그런 단어가 꼭 있습니다. 볼 때마다 기억 나지 않는 단어들..
이런 경우에는 수첩에다 그 단어들만 빼서 따로 들고 다니며 암기했습니다.
<카페 이용>
저는 2회독 이후부터 자기전에 항상 카페 들러서 기출어휘문제 테스트 꼬박꼬박 풀었습니다.
10문제 풀어보고 확인하는데 30분 이상 안걸리거든요.
이렇게 하다보면 자기가 미처 암기가 안되었던 단어들이 체크가 됩니다.
그런 부분은 보카바이블 책으로 찾아서 또 한번 눈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다 보니
나중에는 진짜 모의고사 문제나 독해에서도 낯선 단어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휘에 자신감이 붙다보니 독해가 수월해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암기가 안된다고 불평하시기 보다는 계속 반복을 하시기 바랍니다.
천재가 아닌 이상 어떤 공부도 자주 그리고 계속적으로 봐주지 않으면
잊어먹는게 당연합니다. 잊어먹기전에 다시 봐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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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달에.. (항공대)
11월 말무터 12월 말까지...짧고 굵게 했습니다.(항공대..)
사실 어휘는 3개월 전부터 조금씩 했었었어요. 하지만..군복무 중이라, 뭐, 하루에 기껏 한 챕터였습니다.
책
최신기출휘2006(주황색..김영꺼)
편한도 기출문제 1300제(프린팅)
보카 바이블
끝~!
하루 공부시간: 대락 3시간..
저 한달동안 하루에 프린팅기출문제 150~400 개 정도 풀었고요,
모르는 문법, 책보다는 인터넷에서 찾아 습니다.
(동명사가 애매하다 싶으면..동명사에 관련된 모든 내용을 죄다 긁어 보아서
정리 했죠...확실히...) 모르는 문제는 해커스토익 질문 게시판을 이용했구요,
실제 기출은 세간 재어서 2~3일에 한번씩 풀었어요.
바이블은 하루에 약 5챕터씩(입에서 거품 나옵니다.).
대략 반복되는거 합쳐서 하루에 800~1000개 어휘 머리에 구겨 넣었어요.
보카는 10과정도 남기고 마무리 지었어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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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달까지 올인한 주력 교재는 문법은 그래머 헌터, 어휘는 보카바이블, 독해는 1550제 및 패스, 문장완성은 1550제,패스,문뽀 700제였어여.. 특히 이 카페에서나 강의시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보카바이블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네여..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영교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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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편입 한두달 전부터는 공부하는 틀이 잡혓던것 같슴돠. 일단 아침에는
워밍업으로 1~2시간 정도 보카바이블 보구요..(전 이걸 편입리그중에도 계속,
무한대로 봤습니다. 여기에 중독되면 엠뒤는 책구성이 좀 구리다는 느낌
받죠..)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불러해뤼포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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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합격수기 (서강경영, 성대경영, 외대경영, 중대경영 . 동대경영)
1)문법-개인적으로 제일 싫어 했던 파트입니다.
수능세대이기 때문에 문법에대한 관심이 없었고 그래서 인지 복잡하게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공부방법-3월에 그래머스타틑를 시작해 독해에대한 문법을 다졌습니다.
그이후에 신성일선생님의 유형별영문법을 보았는데, 문법에대해 어렵움을 느끼고있는 저에게는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문법은 반포기 상태에 이르렀고, 걱정만 하고있을때 9월에 그래머헌터가 나온후 책으로 독학한후 11월에 동영상강의를 들으면서 감을 찾은후 막대한 양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은 아주 나쁜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번년에 공부시작하시는 분들은 문법과어휘를 충분히 잡으신후 독해에 들어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어휘-누구에게나 공평한 파트 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이파트에서는 겸손해 지는것 같고, 반복만이 살길인 파트!
*공부방법-3월 공부시작 할 때부터 9월에 문법을 다시 시작하기 전까지 하루에 4시간 씩 꾸준히 콩나물에 물을 주듯이 투자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시간씩 시험 보기전 까지 꾸준히 투자했습니다.
어휘는 정말 반복이 제일 중요한 파트인것 같습니다.
처음에 거로보카를 강수정선생님강의와 듣다가 고급단어공부하기가 불편해서 보카바이블로 주력교재를 바꾼후에 공부했습니다.
보카바이블은 1.3배속으로 동영상강의와 같이 공부했고, 이재훈선생님강의가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빨간책을 보긴 했지만, 보카바이블공부후에 봤기 때문에 상당히 수월하게 봤습니다.
3)독해-독해는 지속적으로 공부해야만 성과를 얻을수있는 파트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정독과 다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공부초반에는 정독으로 문장구조파악이나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정답을 도출해주시는지 파악을 하기위해 힘썻고 후반부 수험이 가까워 질때는 다독으로 문제를 많이 풀으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공부방법-리딩스타트로 시작해 조금 쉽게느껴져 1주일에 놔누어서 푼후, 신성일 선생님 패스독해로 들어 갔습니다.
신성일선생님 강의력은 정말 탁월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의와 함께 공부하는 단어는 공부하지 않고 넘어갔기 때문에 3회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패스독해를 공부한후 베이직리딩을 하루에 20문제씩 복습하는겸 풀어갔습니다.
그이후에 강수정선생님리딩특강을 동영상과 함께 들었습니다.
리딩특강은 문제푸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독해력을 향상시키는데는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수험성공에 키포인트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액추얼 1550으로 했고, 독해뿐만 아니라 어휘 문법을 마무리하는 교재로 이것만큼 탁월한 교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완성은 문뽀700제로 풀었고, 약간 주관적인 문제들이 있어서(!?)화가 나기도 했지만 4회독한후 제 궁금증들은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해결했습니다.
김기원선생님 감솨 ^^
출처 :편입에 실패란 없다 원문보기 글쓴이 : 왼손은거들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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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끄럽지만.. 제주제에 합격수기올려봅니다 ; (고려대 독문학/중앙대 사회복지학/동국대 경영학)
나의 편입공부기간과 공부방법[문법/어휘/논리/독해/수학/국어/전공] & 그동안 공부했던 교재들
저의 편입기간을 소개하자면;; 참 보잘것없습니다...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 상대적으로 저의실제 공부기간은 상당히 짧았던것 같아요..... 제가 작년 3월부터 학점은행을 시작해서... 마지막자격증셤이있었던 7월까지는 거의 영어에 손을 안대고 자격증만 따며 쉬었(?;;) 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영어작업에 들어간건 8 월부터였구요....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
8월 - MD 2회독 신성일영문법 1회독 장수용님의 리딩스타트 1회독
9월 - MD 4 회독 신성일 영문법 2~3회독 신성일독해 1회독
10월 - 보카바이블 1회독 신성일 영문법 4~6회독 신성일독해 2회독
11월 - 보카바이블 2~3회독 신성일 영문법 7~9회독 신성일독해 3~4회독 날잡고 일주일에 세번씩 각대학별 기출풀기..
12월 - 보카바이블 4~6회독 신성일 영문법10 회독(이후로는 문법 손놈 ;;) 거로리딩 1회독 틈틈히 타임즈 인터넷검색해서 시사지문하나씩 봄... 기출 일주일에 4번씩봄...
그리고 1월부터는 이것저것 원서넣고 신경쓰랴.... 공부를 실질적으로 못한것같아요....
출처 :편입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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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대컴공합격했어요.
안녕하세요~ ㅎㅎ
보카바이블을 만난지 겨우 5개월만에 합격소식을 전하게 되네요.
편입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어휘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처음으로 만난 책이 이렇게 좋았다니..
상담을 했을때도..
힘들지 않을까라는 답변에 한번 다운되긴 했지만,,
주신 커리큐럼만 믿고,, 했습니다.
시간이 없었죠. 턱없이...
학교 수업도 해야하는데 거기에 어휘에 문법에 ㅡㅡ;
그때 mp3가 절 도와주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훈선생님..ㅎㅎ)
그냥 걸어다닐때나 음악대신 보카 가득넣고 다녔습니다.
한동안은 잘때도 듣고 자고 그랬으니.. ㅋ
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느낍니다. 어휘에서 말이죠.
시험보면서 본듯한 단어지만, 기억이 나지 않아서 너무나도 힘겨웠습니다.
단시간에 외운 효과(?)겠죠.
제가 지금 다니는 학원에 선생님께서 추천을 했습니다.
md와는 또다른 맛이 있다면서 보시더군요.
저는 이제 남은 2년 대학생활동안에 보카잡고서 어휘실력 빵빵하게 늘릴려고 합니다.
감사하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열혈방구님 작성)
첫댓글 확실히 편입어휘의 대세는 보카바이블이네요. 편입합격한 친구가 추천해서 오늘 서점에서 확인후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내일 도착 예정 ㅋㅋ
합격하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모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