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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 holy(신성한) + day (날) = 신성한 날 |
단어의 글씨를 따라가면 이렇게 됩니다
“쉬는 날”이 “신성한 날”이라는 것은 어거지라는 것이지요
영어나 우리말은 표음문자라서 소리를 따라 가야합니다
발음이 어떻게 변하게 되었는지는 보지 않고 글씨체에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긴장을 풀라했어”, “비우고 갔어”, “비우고 간 거였어”, “놔 둬봐”,
“쉬어 봤다꼬”, “긴장을 풀래”, “비우고 간다”, “놀면”, “일을 안해삐”,
“긴장을 풀어”, “잡지말고 놔뿌라는”, “쉴래”, “비우고 가는 지”,
“빼라고 하잖아”, “비우고 갔나 했어”, “쉬며 일을 했었다”,
“쉴라했어”, “풀어지게 놔놔삐”, “빠르지 않게 더딜”등으로 나옵니다
2384. holiday (할러데이, 공휴일, 휴가, 휴일, 명절):
쉴라하다가 어원 (* ㅎ ⇌ ㅅ 호환 관계 적용 시)
* 라틴, 포르투갈: ferias ((긴장을) 풀라했어)
* 남아프리카: vakansie (비우(고) 갔어) (* c, g, k 탈락 현상)
* 카탈루냐, 프랑스: vacances (비우(고) 간 거였어)
(* c, g, k 탈락 현상)
* 중국: 節日
* 크로아티아: odmor (놔 둬봐) (* ㅇ ⇌ ㄴ 호환 관계 적용 시)
* 체코: svatek (쉬어봤다꼬)
* 덴마크, 노르웨이: ferie ((긴장을) 풀래)
* 네덜란드: vakantie (비우(고) 간다)
* 핀란드: loma (놀마 ⇒ 놀면)
* 독일: urlaub ((풀어지게) 놔놔삐)
* 헝가리: unnep ((일을) 안해삐)
* 아이슬란드: fri ((긴장을) 풀어)
* 인도네시아: liburan ((잡지 말고) 놔뿌라는)
* 아일랜드: saoire (쉴래)
* 이탈리아: vacanza (비우(고) 가는지)
* 한국: 휴일
* 일본: 休日
* 말레이시아: percutian (빼라고 하잖아)
* 폴란드: wakacje (비우(고) 갔지)
(* ㅇ ⇌ ㅂ 호환 관계 적용 시)
* 스페인: vacaciones (비우고 갔나했어)
* 스웨덴: semester (쉬며 (일을) 했었다)
* 터키: tatil ((빠르지 않게) 더딜)
* 베트남: holiday (쉴라하다)
(* ㅎ ⇌ ㅅ 호환 관계 적용 시)
holiday = 공휴일 = 쉴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