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파워2를 하면서 대한민국을 안해 볼수는 없는일!!!
그리하야 대한민국으로 시작했더니... 이게 왠 뭐같은 상황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고작 이정도란 말인가... ㅡ,.ㅡ
아무튼 시작할때는 고작 이정도... 였던 국가를 일단 살려놓고 보는게 중요한 거시다~~~ ~,.~
대부분 사람들이 한반도의 통일이나 옆나라 일본을 삼키려한다...
그러니 일단 목표는 통일과 일본의 합병을 목표로 해보자.
뭐... 스크린샷을 보니 웬수잡듯이 잡아드시던데... -ㅅ-....
아무튼 잡담이 길었다 이제 들어가보도록 하자... (정말 길다 -______-...)
처음 시작시에는 정말 말 안나오게 허무한 경제력이다...
국고는 -를 기록하고 GDP또한 낮다. 일단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정리 하자면
첫번째, 낙태나 불임을 불법으로 설정한다. 이것은 유럽국이나 미국의 우호도를 상승시켜주며,
유럽국이나 미국의 우호도가 높을 수록 게임의 운영이 쉬워지는것 같다. (← 내 생각이다 ㅡ,.ㅡ...)
두번째, 산아제한을 실시하자! 나중에 가면 나오겠지만 대한민국의 군대는 모두 내손에 의해
지워져버릴터이다.. 그런데 인구만 늘려서 뭐하겠는지 ㅡㅡ... 좁은땅에 5천만이 넘어가면....
상상하기도 싫어진다.... ㅡㅢ.....
세번째, Cell을 지워버리자. 솔직히 뭐하러 Cell들이 대한민국에 이처럼 많은지 무척 궁금하다.
그래도 다 지우면 허전하니 몇마리 남기는....[- 0 -] 이것도 은근히 돈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에
가차없이......... 구조조정(?) 시킨다. 정직하게 두마리정도는 남기자... 나중에 쓸때가...
네번째, 군대를 거의 지워버리자. 솔직히 말해서 이건 다 아는 사실이지만... 해군 절대적으로 필요없다!!!
육군이 요즘말로(?) 지대다. ㅡㅡ... 보병과 육군 조금만 남기고 해군, 공군 싹 지워버리자. 나중에 돈 많아
지면 공군 조금뽑자...(육군으로 밀어도 될듯...) 해군... 뭐하러 이게임에 해군이 존재하는지 의미상실이다...
다섯번째, GDP를 상승시키자. 이거 하면서 어떻게 GDP를 상승시키나 정말 궁금했다. 답은 의외로 간단;;;
경제 기반시설, 통신을 상승시키면 자연스럽게 상승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다 기타 분야를 상승시키면
지지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_+) 정부의 예산도 아주아주 조금씩 올려주자... 정치선전이나 연구자금 따위는
쥐꼬리도 못 미치게 예산을 주자... 별로 쓸떼없는거 같다. (← 니 생각이야;;;)
이렇게 시행하면 국고가 점점 +로 돌아선다. 국민 GDP또한 상승하게되고 국가의 이익도 상승한다. (감축...)
뭐... 일단 동물도 아는 내용은 다 쓴거 같다... 기초적인거에 너무 말이 많았다. 이제 먹도록하자.
(미처 기입 못한 사항은 태클 환영입니다. *^^*)
미국이나 유럽국을 따라가는 정책들을 쓰다보면 당연히 우호도가 상승하며, 이때를 노려서 우호도가
높은 국가와 동맹체결을 한다. (대략 우호도 60이상 이면 해준다 하더라...)
이런저런거 신경을 쓰다보면 금세 세월이 간다. 그러던 어느날... 지내끼리 싸운다... (얼씨구 ㅡㅡ..)
근데 왜 중동이랑 인도-파키스탄은 전쟁이 끊이지 않는걸까... 일단 쪽수 많은 쪽에 붙자...
군사가 얼마안되니 싸움은 피하고 군사적 점거에 신경을 쓰면서 상대국의 거의 모든 땅을 점거해보자.
운이 좋다면 국가 전체를 군사적 점거할 수 있다. (참가국 주제에 건방...[퍽;])
하지만 이딴 중동쪽 나라 먹자고 내가 이 고생을 했단 말인가...
중요한것은 일본과 한반도의 통일이다.
따라서 군사점거한 땅은 그냥 놔두자... (나중에 쓸데가 있겠지;;;;.... 없나??? ?_?)
그리고 +된 국고를 살피며 군대를 조금씩 뽑아내자...
윗 내용에 보면 Cell을 남겼다.. 2개정도? 그리고 일본과 북에 보내면 우호도는 금세 하락세를 타고...
-99... 대략 난감한 우호도이다... 지금 당장 전쟁해도 이상하지 않을 우호도이다...
하지만 일본측은 매우 얍삽하여 먼저 들어오려하지 않는다. 먼저 들어오는건 북한 ㅡㅡ...
어디서 보니 중국땜에 잘 안쳐들어 온다고 하더니... 먼저 나댄다... (왜그러니 ^^....)
하지만... 내가 병력이 없어도 대신 싸워주는 든든한 칭구(?)들이 있다.
물론 이 칭구들도 나중에는 몽땅 나한테 쌈싸먹히게 된다... 그러니 철저히 이용하자...
유럽국과 미국은 바로 동맹효력의 발동으로 한반도에 군대를 파견한다. ^^...
그러면 나는 구렁이 담 넘듯이 북한 전역에 군사적 점거권을 행사할 수 있다. (벌써 통일???)
하지만 먹었다고 좋아할게 못된다... 경제력의 차이로 합병시에는 내 국고에 엄청난 사태가 발동된다... ㅠ,.ㅠ
그러니 군사적 점거권만 행사하자... 이제 일본만 남았다...
그런데 여태 가만히 있었던 일본이 움직인다. (여태 대한민국으로 겜을 해봤지만 내가 일본을 쳐들어가서 일본을 점거하진 않았다... 다 일본이 선공했었다. 나쁜넘들 ㅠ,.ㅠ)
이때 일본한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아~! 진짜! 나 조용히 살고 싶은데...] ← 총맞을거 각오한다.
내용으로 돌아와서... 가뜩이나 북한과의 마찰로 어수선한때에 일본마저 들어온다.
설상가상으로 참가국도 생긴다. (← 이것은 게임마다 다르다...)
참가국이 있건없건 나한테는 어차피 좋을 일이된다. 이 참에 그나라까지 +_+...
앞서 말했듯이 나한테는 유럽과 미국이 있다... 싸움은 얘네한테 맡기고... (부레에엑...;;;)
일본을 오키나와포함... 싸그리 점거하자... 그리고 바로 합병작업 들어가자...
일본은 대한민국보다 경제력이 높기 때문에 차라리 합병이 좋다. 이리하여 합병이 되면
GDP와 인구, 경제력, 국고 측면에서 모두 상승한다. 그밖에 다른거까지...
이리하여 일본의 대한민국화는 완성되었다... 목표중 하나의 완성이다...
이제 세계의 애니메이션은 대한민국의 차지이다~~~~~~ 우하하하~~~ (← OTL ㅈㅅ....)
그리고 조금 더 국고를 채운 후 북한을 합병작업하자... 물론 합병초기에는 적자가 생긴다...
하지만 일본의 합병으로 -는 금방 메워진다... 일본의 영향이 이정도일 줄이야...
아무튼 이로써 애시당초 목표였던 일본의 대한민국화와 한반도의 통일이 완성되었다.
물론 해외의 Cell의 목표가 거의 대한민국에 집중되게되고...
쌓아두었던 우호도도 떨어진다. 하지만 이때 국외원조를 올리면 조금씩 상승했다... (경험상...;;;)
하지만 떨어지던말건... 동맹관계니 별로 상관이 없다... (← 무책임 대박///)
아무튼 이렇게 한국이(별칭... 딱히 생각안나기에 그냥;;; ㅠ,.ㅠ)의....
허접하고, 무책임하고, 뭐라하는지 모르겠고, 신용 안가는... 공략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지금 제가봐도 허접하게 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이걸 경험으로
앞으로 카페활동 열심히하고, 좋은 정보 많이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이의 허접한 공략이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의 보충이나 태클 환영합니다. *^^*)
첫댓글 세계에서 엄청 좋던데...
전 셀(cell) 마구찍는데.... 어쩔때는 100마리씩 찍는다는 ... 아 그리고 검은유령님말씀에 동의 2100에 세계정복(일본빼고)한뒤 핵 죽어라 찍어서 일본 12명만 남겼죠
일단 앞에만 살짝본건데요, 두번째것은 잘못됬습니다. 왜나면 슈파나중에 인구가 모잘라서 안습되는상황이고, 뭐 땅이 얼마나 좁던 세이셜에도 1억이란 인구를 넣을 수 있다는(..ㄷㄷ) 현실성없는게임이니깐, 산아제한은 실시해두면 안됩니다. 중국보면 와 완전 인력이죠. 중국 제대로 소화만한다면 이익 엄청나게 많이나는데 그이유가 중국 인구가 엄청나기때문입니다.
아아 그리고 중간에 한반도에서 전쟁한다는건 비추입니다. 자신의 나라에서 전쟁한번일어나면 GDP가 쫙쫙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차나리 제가 한거처럼 북한,일본을 서로 안좋은나라에게 계속 싸움붙여서 왕따국한다음에 먹는게 더 낳습니다.
한국이 어렵다니; 한국은 군사강국에 돈잘벌기로 좋은 국가란 말이오! 전혀 유럽국가와 뒤지지 않는 수입에 군사는 어느나라랑 싸워도 지지 않어요.
한마디로 안습공략 산아제한은 왜하나;
산아제한에서 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