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서 이승기와 이효리씨가 엄정화씨의 합동무대에서 입어서 화제가 된 디자인입니다.
표범한마리를 벗겨서<?> 그대로 입은듯한;ㅎ ㅎ
우리나라에 한정으로 60개정도 들어온다는데
흠.. 구할 수 있으면 하나 가지고는 싶네요. ㅎ
요것은... 날다람쥐..!
보자마자 맙소사라는 소리가 나왔어요 . ㅎㅎ
어렸을때 이불 뒤집어쓰고 저런 놀이 했던거 생각나는데 ㅎㅎㅎㅎ
다음은 운동화 시리즈 보시겠습니다.~>
아 이건 누가봐도 아디다스가 안 보일 수 없는..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로 상품을 부각시키고
차별화를 얻을 수 있다는 건 참 멋진일인 것 같습니다.
신발이 날개를 달았습니다^_^
이거 완전 가지고 싶어요. ㅎㅎ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날개달린 신발을 떠오르게 하는. ㅎㅎ
오..
간단한 듯 하지만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디자인.
신발 혀<;;;>가 3개나 되네요.
신발끈묶기 왠지 귀찮을 것 같지만
자신만에 개성을 표현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아보이네요.
이글을 쓰게 된 계기인 디자인들입니다.
운동복이 얼마만큼이나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디자인들>>>>
핫. 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_*;;;;;;;;;;;;;;;;;;;;;;;
아주 그냥 자체발광이라는게 뭔지 알 것 같은 옷이군요.ㅎㅎㅎ
클럽갈 때 하나 걸치고 가면 누구도 시비를 걸지 못할 것 같은 옷입니다만..
제가 입고싶지는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흔히 우리가 말하는 츄리링에 이렇게 화려함을 더하자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요것 역시 스팽글을 이용한 디자인입니다.
위에 옷보다는 많이 무난해 졌지요. ㅎㅎ
실제 모델 착용샷을 봤을때도 이상한 느낌없이 멋스럽더라고요.
운동복에 느낌보다 파티복의 느낌이 강하죠.
마지막으로..
이옷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ㅎ
어떻게 이런 발상이 가능할까요?
이건 캐쥬얼도 아니고 정장도 아니여~>
사진상으로 볼땐 약간 이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니 눈이 뒤집어지는 ;;
신천지를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발상에 전환이 멋진
정말 재미있는 디자인이에요.ㅎㅎ
아디다스 제레미 스캇라인..
앞으로 얼마나 더 재미있는 디자인들을 들고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_^_
첫댓글 너무 멋쪄요.. 제레미스캇라인.. 정말 멋진사람같다는.. 맨마지막꺼.. 아기들입는 우주복같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아기들 우주복같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