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6 아침 묵상
22년 10월 29일 날 젊은이들에게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볼 때는 많은 인파가 모여 사고가 났다고 생각하지만, 어제 이태원 이슬람 사원을 방문하고 보니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슬람교가 증거된 것은 48년 전입니다. 또 이전에 전쟁을 통해서 우리나라를 도와준 군인들을 통해서 이슬람이 전파되었고, 이태원에 있는 모스크 사원은 48년 가까이 된 오래된 모스크 사원입니다.
그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현장과 모스크를 가보니 이들이 하루 5번씩 기도하고 금요일이면 1천 명 되는 모슬렘이 모여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각국의 대사관들이 모여 있고, 젊은 남자들을 대상으로 성을 파는 호빠들이 많이 모여 있고, 말로 설명 못 하는 우상과 흑암이 몰려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돌아봐도 교회가 별로 없는 지역이 바로 그 지역입니다. 매일 5번씩 기도하다 보니 사단이 역사하여 주변에 흑암이 역사하여 사람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곳입니다.
세상이 가장 싫어하고 특히 교회가 가장 모른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이 땅에 많은 종교가 들어오게 된 것은 전쟁을 통해서입니다. 또 57개 중동 나라에 복음이 증거될 기회도 지진과 기근, 전쟁이 일어나면 구호물자와 함께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현장에 복음이 증거된 것입니다.
참 안타깝게도 전쟁과 핍박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 사로잡힌 자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증거하지 못하도록 막은 것이 전쟁과 핍박입니다. 김정은, 푸틴, 하마스 지도자들이 전쟁하는 것이 아니고 눈에 보이지 않게 사단이 정사와 권세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을 움직이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틀린 것을 가지고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조정하여 어쩔 수 없는 핍박과 전쟁이 일어나 그 틈을 타고 나라마다 기독교를 없애고 복음을 없애는 일들을 벌여 왔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올바른 복음을 전하지 않고, 현장에 일어난 문제를 복음으로 해석하지 못하는 동안 교회는 율법과 신비와 인본주의로 인해서 완전히 복음을 상실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정확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가 되면 사단은 굉장히 두려워하고 떱니다.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자녀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정확하게 깨닫고 인도받으면 반드시 흑암 세력은 무너지게 됩니다. 사단과 재앙, 지옥 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함께 하기 위함이요,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어 쪼는 권세도 주셨고, 눅10:19절에는 원수의 능력을 제할 권능을 주셨으며, 우리에게 만물이 복종하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할 때 어제 나 오늘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복종하는 그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어제 이슬람 사원을 방문한 후 1시간 강의를 들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 사람이 잘못된 계시를 받아 18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 이슬람교는 무하마드가 기도 중에 사단에 음성을 들은 후 창시한 것으로, 이 자의 말을 들은 무슬림들이 전 세계를 전쟁과 고난으로 몰고 가는 것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들이 믿는 알라가 하나님이란 호칭으로 불리고, 유대교와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같은 하나님이라고 오해한 사람들이 무슬림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리스도의 비밀은 전혀 모르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듯이 24시간 중에 5분씩 하루 5번 시간을 정하여 기도하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 선행을 베풀고, 사람에 대하여 성품을 좋게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는 것이 구원의 길인 것처럼 착각하고 행위로 모든 선행을 쌓는 것을 보았습니다.
선행과 구제, 봉사, 많은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는 문제, 질병은 해결할 수 있으나 사람의 근본 운명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무슬림이 하루 5번 시간을 정하여 그들이 믿는 알라신에게 18억 인구가 기도하여도 사람의 운명을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보잘것없어도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그리스도의 비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운명이 바뀌고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근본치유가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이 떠나면 당연히 질병도 치유가 일어납니다. 많은 사람을 괴롭히던 사단이 결박되면 영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고, 하나님이 자녀다운 삶이 회복되면 육신의 삶도 고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이 회복되면 반드시 삶의 근본 문제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바꿀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 자녀다운 삶이 회복하고, 하나님 주시는 응답을 누리게 되면 우리에 메시지를 통해 후대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함을 보고 우리를 본 후대와 세상 사람들의 근본과 운명과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슬림을 만나기 전, 이슬람교의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들에 대하여 지식적으로 몰랐지만 1시간 강의를 듣고 한가지 질문을 통해서 이슬람교는 참 안타까운 종교이며, 양심적인 종교이지만 한 가지 부분 때문에 참 무서운 종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인생뿐만 아니라.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운명과 근원을 해결하는 그리스도의 권세가 주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회복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정확하게 누리게 되면 한 사람을 통하여 후대와 전 세계를 살리게 됩니다.
전 세계를 어려움과 고난으로 만들며 기독교를 핍박하고, 참수하는 이슬람 무리를 만든 것은 사단이지만 한 사람이 틀린 음성을 들었기에 오늘까지 구원받지 못하여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을 착각하고 선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 세계를 전쟁으로 몰고 가는 것이 이슬람교입니다.
한 사람이 틀린 언약을 잡았기에 전 세계가 근원적으로 멸망과 재앙으로 들어간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가 시대를 보고 정확한 언약을 붙잡게 되면 한 사람의 언약 잡은 그 결과로 세계의 근본과 근원, 운명을 바꾸고 후대와 시대의 미래를 바꾸는 하나님의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세계 복음화, 가문 복음화의 가장 중요한 길은 여러분 자신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7 망대, 여정, 이정표를 가지고 완전히 나를 살리는 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왜 나를 구원하셨고, 내가 무엇을 향해 인생의 방향을 정하여 가야 하고 마련된 자를 만나면 무엇을 전달할 찌를 분명하게 알고, 누리는 기도가 7 망대, 여정, 이정표 기도입니다.
낮에는 사람의 말, 현장, 현실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나라 이루는 일을 선택하고, 밤에는 깊은 기도 속에 오늘 하루에 삶을 점검하고 내일 하루의 삶을 미리 기도로 준비하는 이 기도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응답 이전에 많은 문제의 흑암이 꺾이고, 감추었던 문제들이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깨달아지고, 발견되도록 끝까지 집중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분명한 계획이 발견되면 그리스도 이름으로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앉은뱅이를 일으켰던 베드로, 요한은 우연히 본 것이 아닙니다. 나를 살리는 기도를 통해 늘 해왔던 성전을 향해 가는 중에 40년 가까이 성전 미문에 앉아 있는 날 때부터 운명에 사로잡힌 앉은뱅이를 보는 순간 행1:8의 언약이 성취되는 그 응답의 주역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일어나라고 도전했는데 그 이름이 처음 선포된 예루살렘 성전 미문에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고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유대인과 종교인들은 베드로를 죽이려고 모함했고, 어떻게 해서든 복음을 막으려 애를 썼지만, 이 복음은 전 세계롤 전달되어 우리에게까지 와 있습니다.
세상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교회가 가장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의 숨겨진 권능과 비밀입니다. 올 한해 25라는 응답은 영원한 응답입니다. 하나님은 이 응답을 주시려 감추었던 문제를 들어내고 문제 속에 감추었던 하나님의 계획을 들어내십니다. 문제가 온다고 두려워 말고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일어난 문제라는 것을 깨닫고, 그 안에 감추어진 영원한 축복의 응답을 찾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