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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진도
 
 
 
카페 게시글
┃사┃ 내고향 옛시절 진도사투리 (김고신 모음. 진고1회)
하태모(재경) 추천 0 조회 1,585 10.01.28 20: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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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7:31

    첫댓글 힘이 팽기다~~심팡지다~~이런말도 쓴것 갔습니다
    시바,니바,오바 도 진도에서만 쓰는 말 이라던데요~~

  • 10.03.09 10:47

    우게 있는 힘이 팽기다나 심이 팡지다나 똑 같지라. 사람덜이 입이로 전하다 봉께 고케 "심 팡지다," "심 팽기다." 로도 디키고 실지로 고케 말하기도 하지람짜. 힘을 심이라하고 형을 성이라하고 향나무를 상나무라 향동을 상동이라하고 하능것도 모도 ㅎ 을 ㅅ이로 발음하는 특성이고라.

  • 10.03.03 09:04

    바쁘신 가운데서도 선배님의 고향사투리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무료한 시간에 소일삼아 했다기보담은 평소의 깊은 관심이 느껴집니다.

  • 19.12.04 17:30

    찬찬히 디레다 봉께 깅가밍가 하등것덜이랑 놓지고 지나옹것덜이 솔찬해가꼬 연구하고 정리하는데 찰로 많썩 도움이 되겄구만이라. 그란데 거반, 경기, 그러께, 까불다, 꼬장꼬장하다. 딸싹하다, 문대다, 물다, 미끄덩거리다, 바라지다.빡빡하다. 삐쭉하다. 삐치다. 슬다. 아까. 오지다, 우세, 우수리, 원체 ...등 한 오십여개의 표준말이 눈에 띠고, 곤조와 한도리 경우같은 일본말 잔재덜도 뵈능구만이라. 저도 첨에는 걍 그란줄 알었는데 십수 년 디레다 보다봉께 인자 째깐 알겄어람짜. 존 자료 감사디리고 자주 더 많한 자료로 알캐주시믄 고맙겄습니다. 인자 요케 많썩 아시는 진도분덜도 읎어져가고 괸심도 없어강께 안타깝당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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