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고]임재호친구(거류-하원)가 산재사고로 인하여 세상을 떠났습니다.■사망일:11월3일■발인:11월8일(일요일)■빈소:부산전문장례식장2층 특실(부산사상구감전동148-15번지) 051-312-4444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들의 많은 조문 부탁합니다. ㅡ회장 이철호,사무국장 최무열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는 직업이 엔지니어로서채석기계를 설치하는 업체로 수십일전에도산재사고로 갈비뼈골절상으로장애등급을 받을정도로심하게 다친적도있으며..사고당일인 지난 11월3일에도 경기도 모처에서 기계설치 작업중에 예상치못한안전사고로 인하여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하게되었다고한다.초등학교는 1년선배격이며현재거주지는 사하구 다대포이고현장기계설치로 인하여 출장업무 형태이며..사고후 합의과정을거쳐오늘저녁 경기도 남양주에서운구되어 밤11시쯤에부산장례식장 영안실에안치예정이며..보통보다 늦은 40대에 가정을꾸려 슬하에 자식이없어 미망인이 빈소를 지킬것으로보인다.부디 하늘나라에서편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는 직업이 엔지니어로서
채석기계를 설치하는 업체로
수십일전에도
산재사고로 갈비뼈골절상으로
장애등급을 받을정도로
심하게 다친적도있으며..
사고당일인 지난 11월3일에도
경기도 모처에서 기계설치
작업중에 예상치못한
안전사고로 인하여
현장에서 운명을 달리하게
되었다고한다.
초등학교는 1년선배격이며
현재거주지는 사하구 다대포이고
현장기계설치로 인하여
출장업무 형태이며..
사고후 합의과정을거쳐
오늘저녁 경기도 남양주에서
운구되어 밤11시쯤에
부산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예정이며..
보통보다 늦은 40대에
가정을꾸려 슬하에 자식이없어
미망인이 빈소를 지킬것으로
보인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