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넷뉴스 대구경북지부 기자 2016년도 4/4분기 정기 연수회를 11월 5일(토) 오전 11시 30분 부터 오후 4시까지 대구 북구 강북노인복지관 컴퓨터실에서 12명의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상 기사 취재 / 기사등록 전과정 / 목록이미지 980X445편집/사진 중앙배치 등 개별 완전학습 형식으로 장장 4시간을 연수하였다.
특히 이날 연수회를 마치고 올해 가을 나들이는 오는 11월 24일(목)에 지부기자 전원이 그동안 적립해둔 회비로 (실버넷뉴스 TV 방송국(서울 은평구 녹변동 사무실)을 방문한 후 서울 시내 고적지를 탐방하기로 결의 하였다.
▲ 대구 북구 태정동 소재 '팔공산맥' 식당에서 맛있는 갈비찜으로 오찬 후 간담회 및 업무연락을 하였다
▲ 강북노인 복지관에서 목록이미지 편집과 기사 등록 전과정을 실습하였다
▲ 지부장이 빔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영상편집 및 기사등록 전과정 강의와 실습을 하였다
▲ 강의 후 기자들은 각자 실습에 열중하였고 류기환 편집위원은 순회 개별지도를 하였다
161105-4-4분기 정기연수회 자료 종합.hwp
당일 결석한 기자님은 위의 영수자료를 다운 받아서 자가 연수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하여 필요한 규격의 사진작업 방법을 배웠고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강의하신 김춘원 지부장님과 류기환 편위원님 그리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며 자주 들려 주셔서 고운 말씀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지부장님!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화장실 갔다가 나오니 다가셨고 또한 바쁜 일도 있고 해서 돌아왔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교육을 같이 받았으면 좋았을텐데요 ... 다시 감사드립니다.
고운 걸음 , 귀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선배 기자님과 지부장님 그리고 류기환님편집위원님 수고가 많있습니다.
잘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부장님 너무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희들은 엄두도 못낼 기록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한번 더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날 올린 기사 가운데 방태남 기자의 기사는 성공을 했으나 최교윤 기자의 기사가 아직 부.차장이 보지 않아 걱정됩니다.
우리 지부 여러 기자님들이 배우고 싶은 열의에 감사를 느끼면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 사정에 의거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합니다. 연수 장면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좋은 연수 축하드리고요. 수고하신 지부장님 류 편집위원 외 참석 기자님들 경의와ㅡ존경을 드립니다..
참여의 중요성보다 관심이 더 중요하기에 정말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자주 들려 주세요. 마치 옆에 계심듯 반갑습니다.
배움은 항시 새로왔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고우신 걸음 하셨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시며 행복하십시오.
김춘원 지부장님, 류기환 편집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우리대경 기자님들 배우겠다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모처럼 예쁜 걸음 하셨네요. 무지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 좋은 말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