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욱어진 싱그러운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올 해는 체육대회 대신 회원단합 등산대회를 현충일을 기하여 갖기로 하였다 이날 부산 시찰회 산하 각교회 남선교회원 60여명이 약속한 부산 외국어 대학 광장에 모였다
등산용 지팡이와 스카프를 기념품으로 받고 1조는 금정산(용락암)) 정산까지 등산 하고 2조는 건강산 이유로 식당으로 직향 하였다 하산하여 족구와 산산 모여 앉아 정겨운 담소를 나눈 후 식당 홀에서 이용성 회장의 사회와 허진원 목사님의 감명 깊은 설교로 경건 예배를 마치고 각 교회 소식을 전달 한 후 오리불고기 툭미로 말미를 장식하고 하산하였다
山水甲山 식당에서 맛 있는 오찬을 하는 회원 일동
음식 메뉴는 이 식당의 특별 요리 오리 불고기
산수갑산 풍경을 연상하는 범어사 중턱 깊숙한 산 속에 자리 잡은 식당에서 푸른 향음과 함께 별미를 맛 보 고 있다 회원 일동 기념 촬영
외국어 대학 캔퍼스 광장에 모여든 회원들
부산 제일 교회 삼 용사(김정수 집사 안광우 장로 김치완 장로)
명광 교회 김 종국 장로와 새로 부임하여 온 명광교회 안명규 목사
김상민 장로 안광우 장로 이송연 장로 기념 촬영
참석 회원들에게 기념품으로 지팡이와 스카프 나누어 드리다
정다운 대화의 순간
1.2조 나누어 등산 준비 하는 회원 일동
금정산으로 등산 출발 순간
낙오 되어 식당으로 직향하는 차 속의 두 회원
우암동에서 동래 금정산 중턱으로 이전한 신축 외국어 대학 캠퍼스 전경
외국어 대학에서 바라 본 남산동 전경
하산 하여 식당 주변 공터에서 회원 친목 족구 대회
산수갑산 ( 山水甲山) 식당 길 목 입구에 곱게 핀 철죽꽃
회장 사회로 회원 일동 경건 예배 드리다
회원을 대표하여 기도 드리는 이호림 수석 부회장
설교 < 귀를 뚫읍시다 > 제목으로 남선교회원의 사명과 영성을 강조하는 허진원 목사
허진원 목사 설교를 경청 하는 회원 일동
각 교회 소식 광고 시간
광고 시간
새로 부임 한 담임 목사를 소개하는 명광교회 김종국 장로
오찬 순간
야외 식당 홀에서 산산 모여 즐거운 식탁에서 정담을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