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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통역 자원봉사자 현장 실습 일환으로 무료 참관했습니다.
대학생 봉사단
개막식
대회기
남자 100미터
남자 100미터 기록
경기 후, 우사인 볼트는 한 바퀴 돌고, 나머지 선수들은 숨을 고르고
우사인 볼트
여자 100미터
여자 100미터 기록
우승자 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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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운산방(遐雲山房) 원문보기 글쓴이: 하운
첫댓글 하운...! 자네는 정말 동에 번뜩 서에 번뜩 하는구먼...! 언제 그렇게 대구국제 육상대회 참관까지...! 찰나적인 동작도 잘 표현하고 앞으로 스포츠 사진기자로도 손색없구먼...! 내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우리 병술회 모두 단체관람도 한다면 뜻깊을 것 같기도 한데...자주있는 대회도 아니고 말이야...잘 보았네
하운 ! 생동감 넘치는 대구 육상경기 내용 잘 보았네. 누군가 행사 사진 올릴 것으로 예상 했었는데.송헌 말대로 사진기자 해도 되겠어. 건강을 기원 !
하운 !
나는 집에 앉아서 세계 육상대회를 참관하네. 그날 KBS TV에서 중계를 하는것을 봤네. 하운이 저기 있겠지하고 생각했는데 주요 장면을 빠짐없이 촬영하여 올려놓았군! 100m 남녀 결승에서 볼트와 제터의 우승장면을 보았네. 내 친구 하운이 2차 검증을 거쳐 자원봉사자로 확정 되었으니 자랑스럽네.
덕분에 구경 잘 하고 다녀가네. 집에서 TV도 구경을 하지 못하였는데 하운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구경 잘했지.
하운! 바쁘다 바빠. 볼튼가 왓튼가도 보고,... 참 보람되게 산다. 대구 친구들은 부럽다. 좋은 경기장도 있고 문화시설도 좋고.., 내가 야구경기 구경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올 때가 귀찮아서 그냥 TV로 보곤하는데...,많이 보고 즐겁게 살아야지. 내년엔 하운이 바쁘겠네.
육상을 전공했다는 사람이 못가본 대회인데...
잘했구려 일생에 한번 보기도 어려운데 자원봉사 활동까지 했다니 장하구먼
그리고 사진이 바뀌었는데 지난번 사진보다 선명해서 잘보이니 좋구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