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통 세간의 화제가 박근혜대통령의 노인 기초연금 지급
폐지문제로 정국이 시끄럽다 . 대선 공약으로 여야 모두 졸렬한 복지공약을 내세운것이
문제이다 .나도 나이가 65세가 넘은 사람이다 무조건 65세상 노인들에게 월 20만원씩 한다는 공약은 처음부터 공약(空約)이 될줄알았다 원칙을 중시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 복지공약을 내세울때부터 내심 못마땅했다 65세이상 노인들에게 선별적으로 지급한다고 해야 했다 .무상보육 무상 급식도 대학등록금처럼 선별적으로 실시해야 했다.잘사는 집 아이들에게 왜 무상보육 무상급식을 생활이 넉넉한 노인들에게 왜 20만원씩 평등하게 지불한다고했는가.
(전두환.노태우 대중선생미망인.무현미망인.재벌노친네들.부정축재한정치꼰대들까지)
나도 노인측에 들지만 건강하게 생활전선에서 움직이는데 그런돈은 자존심상해 줘도 받지않을것이다
아직 건강하고 생활능력이 있는데 단지 나이 먹었다고 20만원준다고~~우리나라가 그렇게 잘사는 나라인가 그런 복지 정책은 서구의 인구 1000만명 미만 국가로 국민소득 4만불이상 된나라들이 실시하는 복지 정책이다 박근혜 정부의 복지 정책이 문제가 아니다 .마포구가 더 큰문제이다 .마포구 총예산 가운데 복지 예산이 40%이다 재정자립을 못해 50%정도를 중앙정부에서 구걸해와 쓰는 형편에 복지예산은 재정이 남아도는 부자 동네와 같이
복지 예산을 쓰는 어리석은 살림꾼 구청장과 구정 예산을 심의하고 감시하는 무능한 구의회
구의원들이 제정신들인가 . 예산편성할때 자립할수 있는 생산시설에 예산을 편중하고
재정자립할때까지 복지 예산은 최소한으로 줄여야한다.구걸해온돈으로 호위호식하면 되겠는가
그런데 마포구의 복지 정책을 보면 거의 선심성 예산낭비를 하고 있다 .한예로 노인공공근로 취업을 보라 50~70년대의 산업화의 주역인 노인들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만한 길거리 청소부로 전락시키지 않았는가.당신들 눈에는 당신들집 대문앞까지 청소해주는 노인들이아름답게 보이는가 6.25참전용사 월남 파병 용사들을 홀대 하더니 이제는 산업화 주역이었던 노인들을 홀대 하고 있다 이런 전시 정책이 복지 정책이아니다 .
노인취업해결과 복지 혜택을 주려고 한다면 노인들이 일할수 있는 생산업체를 설립하여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정당한 대우를 해줘라 퇴물 취급하는 거리 청소부 시키는 것은 노인들을 비하시키는 정책이다 .내가 단세포라 엉뚱한 생각해 보았다
박근혜대통령이 폐지하려는 노인들에게 월 20만원지급을 마포구가 먼저 자구책을 마련하여 시범으로 실시해보라 먼저 생활이 극히 어려운 65세 노인을 선정하라 그다음 월 20만원씩 지급을 하는데 예산확보는 이런 방법으로~~! 구청장 업무추진비에서 월 200만원.부구청장.150만원 국장 40만원 사무관20만원 일반공무원 월 2만원 .구의회의장 100만원 부의장 80만원 인기상임위원장 60만원 구의원 40만원 시설관리공단이사장 100만원 상임이사 60만원 마포문화단 .문화원장 산하 직능단체장 .구독료 광고료 구청으로부터 지원 받는 지역언론사주들 .참 국회의원들이빠졌군요 국회의원들은 하는 일없이 세비가 고액이나 월 300만원은 내놓아야지요 .시의원도 월 100만원 내놓아야지요. 그 기금으로 노인 복지 재단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면 됩니다 .이정도면 마포구 불우노인 300명에게 혜택을 줄수있습니다
그다음 박근혜대통령의 보기정책 번복을 비판하십시요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언제까지 정권이 바뀔때마다 복지정책이 바뀌어야 하나요
언제까지 지자체가 중앙정부에게 의존하고 구걸 동냥해야 하나요
이제 기초단체가 자구책도 마련하지않고 감나무 밑에서 감떨어지기를 바라는 거지 근성 버리고 선출직 공직자들과 기득권 층들의 자기 희생이 필요할때입니다.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이 이런 멍청이 같은 정책이라도 제안해야 선출직 공직자의 도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요.마포의 돈키호테 왕또라이 라고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한낮 기분이 좋아 헛소리 한마디 해봤습니다 .
첫댓글 왜 지방자치 행정을 중앙에만 의존하는가 영구적인 정책 입안이필요하다
선축직 공직자들 20년간 무엇햇나 마포만의 특별한 복지 정책을 만들어 실시하라 글기고 부자 언론사에 구독료 광고 지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역 토후세력의 공갈에 끌려 다니는 그돈이면 노인 200명에게 15만원씩은 지급하겠다
지방자치제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긑은 선업화 세대가 볼때는 국회의원이고 행정관료이고 다 머리가 돈 정신이상자들같다
누구를 위한 지방자치인가
망국의길로 가고 있다
쉰세대라고 너무 괄시한다 박근혜 대통령 번복 잘한것이다 복지 재원 마련후에 다음 시작해도 됩니다 대신 산업화 유공자들은 선별하여 대우 해 주세요
구청장 구의원시의원 국회의원 평생 남의돈 좋아하는 사람들이 굴러들어온돈 절대
내놓지못할것이다 남의주머니 털는 직업인데 즈들 주머니 털겠는가
국회의원 들 정신 차려야지요 국방 예산은 깍는것들이 보기예산은 국방예산 3배가 넘어요 마포국회의원들도 국방비 삭감에 동의 했을것이다 .차세기 전투기하나 들여오지못하며 안보없이 복지가 뭐가 필요한가 정신 나간 돌팔이 국회의원과 일부 몰지각한 그들의 친위부대들 ``
재정 자립을 못하는 지역은 관치 행정이 효율적입니다
그렀게 되면 구의원이 핑요없고 예산도 절감되여 노인
기초연금 대상이 더 많아 지겠지요
내년 지방선거에 나올 후보군도 노인 매달 4명식 책임지고 20만원 구좌만들어 보내세요
절대 우리구 선출직 공직자들 땡전한푼 기부못합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먹듯 돈도 써보고 벌어본사람이 쓸줄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