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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 알렉산드리아의 감독 알렉산더 |
좌파 - 알렉산드리아의 아리우스 장로 |
아들은 “성부의 본질로부터 영원 발생된 동일 본질의 위격적 존재” 아들은 성부로부터 시간과 무관, 영원히 발생됨 성부는 말씀 없이 계실 수 없기 때문에 영원히 동등하며 영원하다. |
단일신론을 주장한 루키안(Lucian)의 문하생 “홀로 유일한 주님이시며 홀로 유일하게 만물의 심판자 이신 하나님을 고백 한다” 아들은 시간의 시작 이전에 무에서 창조됨 아들은 산출이 아닌 파생적인 의미에서 출생됨 성부와 성자의 본질적인 동일성 거부 아들의 신적 속성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은총으로 부여 받은 것으로 간주 아들- 영원성, 동등성, 본질부인, 반신(demi-god), |
* 두 논쟁은 동방 교회의 분열을 가져왔다.
320년경 알렉산더 감독은 아리우스와 그의 동료 성직자들을 파면하였다.
서방은 한 본질에 세 위격이 있다고 믿었다.
콘스탄티노플에서 개최된 니케아 회의 - 서기 325년 5월 20일
(최근까지 투옥, 고문당하고, 귀양 갔던 인물들을 포함한 약 300명)
사회: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eusebius of caesarea)
허위 정통견해 - 아다나시우스 (알렉산더 감독의 대변자) |
니코메디아 감독 유세비우스에 의해 통솔 (루키안의 제자이며 아리우스의 동료) |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나왔(generation)기 때문에 아버지와 본성이 같다. 그리스도가 났다(begotten)는 것은 성부와 동일 본질이 되게 하는 것이다. 성령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영이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 구성원이다. |
그리스도는 무에서 창조한 피조물이다. 그리스도는 최고의 존재일 뿐 영원성은 없다. 그리스도는 그 본질이 하나님과 유사할 뿐 동일 본질이 아니다 |
중도파(반 아리안주의) - 가이사랴의 유세비우스
그리스도는 실제적으로 출생한 하나님의 처음 난 유일한 아들이다.
니케아 신조
[우리는 전능자시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유일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노라.
우리는 또한, 유일하신 주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노니], 이는 성부에게서, 곧 성부의 본질로부터 태어나신 독생자시며,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 빛에서 나온 빛, 참된 하나님에게서 나온 참된 하나님이시고, 출생하셨으나, 창조되지는 않으셨으며, 성부와 동일본질이시고, 이를 통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모든 것이 지은 바 되었으니, 이는 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내려오사, 육신을 입고 인간이 되셨으며, 고난당하신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하늘에 오르셨고,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또한, 성령을 믿노라. 그러나 "성자께서 안계신 때가 있었다"든지, "그가 태어나시기 전에는 그가 계시지 않았다"든지, "그가 무로부터 생성되었다"고 말하거나, "성자가 다른 본체나 본질로부터 유래했다"든지 "피조물"이라든지, "가변적"이라든지, "변화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보편교회가 저주하노라.]
출처: 김재성교수(합동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니케아 신조의 문제점
1) “성부의 본질로부터 태어나신 독생자이시며” - 성자의 근원이 영원 출생이라는 것
2) 381년 콘스탄티노플 회의 "성령을 믿노니 이는 주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고 성부에게서 나오는 자로“ - 성령이 성부로부터 발출 되었다는 것
아들의 영원성과 파생되지 않은 생명
소망, 530 “그리스도에게는 최초부터 있고 빌려오지 않고 다른 곳에서 파생(派生)되지 않은 생명이 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요일 5:12)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믿는 자에게 영생에 대한 보증이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에 ... 계시니라"(en archē ēn) - 정관사(호)가 생략되고 동사 에이미(eimi)의 미완료형(ēn)이 사용되어 문법 자체가 ‘시작이 없는 태초’를 강조하고 있다.
요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내가(나는) 있느니라”(I AM)
출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스스로 있는 자”(I AM THAT I AM)
요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처음이요 마지막
사 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계 1:17,18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자라 내가 전에 죽었노라”
계 22:13 “알파와 오메가”
개체이신 예수님
1설교, 343; 화잇 주석 5권 1126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하나님을 드러내시기 위해 친히 오셨다는 것을 안다. 하나님은 개체이시며 그리스도는 개체이시다. 그리스도는 말씀 안에서 “그분의 아버지의 영광의 밝음과 그분의 개성의 나타난 형상”이라고 말씀한다.”
영원 전부터 계신 영원한 아들
리뷰 앤드 헤랄드, 1906년 4월 5일; 전도, 615 “영원 전부터 계심 ― 하나님의 말씀은 이 지상에서의 그리스도의 인성에 관해 언급하는 한편 주님의 선재에 관해서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말씀은 거룩하신 분, 곧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신의 아버지와 하나가 된 상태로 존재하셨다.
새로운 의미에서의 아들
1기별, 227 “인간의 아들이면서도 주님께서는 새로운 의미에서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셨다. 이렇게 하여 주님께서는 나시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인간으로 출생하심으로 인류와 연분을 맺으셨다.”
하나님의 전능성에 관한 아리안주의의 견해
1) 아리안주의자들과 반 아리안주의자들은 예수님을 전능하신 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2) 성자를 “능하신 하나님”(mighty), 성부를 “전능하신 하나님”(almighty)으로 일컫는다.
예수님은 전능하시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 전능하신(gibbor) - mighty
원고, 101, 1897; 높임, 17 “그분은 하나님과 동등하시고 무한하시며 전능(omnipotent)하시다. 또한 그분은 영원하시며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계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 전능한(pantokratōr:판토크라토르) - almighty
2설교, 113 “그분은 자신을 요한에게 나타내셨는데, 그는 핍박자들에 의해 외로운 밧모섬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거기에서 세상을 지배하시고 물을 그들의 정해진 통로에서 지키시는 분께서 자신을 요한에게 나타내셨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계 1:9, 10).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8절).”
계 4: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 전능하신(pantokratōr) - almighty
부모, 402 “그리스도의 속성 가운데 나타난 최고의 영광은 그분의 거룩하심에 있다. 천사들도 주님 앞에서 엄숙한 마음으로 자세를 굽히고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시여”(계 4:8)라고 외친다.”
아들을 참 하나님으로 보지 않는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Father)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Father)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렘 10:10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라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을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하느니”
딛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구원자이신 여호와
사 43: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5:21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느니라”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창조주이신 여호와
렘 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 1:16-17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사 44: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구약의 하나님은 신약의 주이시다
마 3:3 “저(요한)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팡탄케하라 하였느니라”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배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그리스도)의 대로를 평탄케하라”
이사야가 외친 “우리 하나님”은 신약의 “주”이셨다.
성령 - 신성의 제 3위(位)
예수님의 구속을 효력 있게 하시는 분
요 7:38-3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구약에서는 “그리스도의 영”(롬 8:9; 벧전 4:8), “보혜사”(요 14:16 26; 15:26; 16:7), “예수의 영”(빌 1~19), “그(하나님)의 아들의 영”(갈 4:16) 등으로 불리지 않음
교회를 건축하는 일에 협력하는 삼위
엡 2:22-23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