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금 및 보증금의 반환을 채무자 김종필에게 요청시마다
채무자 김종필은 곧 회사를 상장할 예정이라면서 주식보관증으로 대체하자는
제의를 수차 해 왔지만 거절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식은 불소시게로도 쓸 수 없는 종이조각이 되어버렸고
여러사람들에게 감언이설로 주식을 취득하면 몇배의 시세차익을 어쩌고 저쩌고
어떤 어리석은 주주가 당한 사례입니다
발췌:38커뮤니케이션(주주동호회)
첫댓글 다 ㅅ ㅏ ㄱ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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